PPPPPP ピピピピピピ | |
장르 | 음악 |
작가 | 마폴로 3호 |
출판사 | 슈에이샤 대원씨아이 |
연재처 | 주간 소년 점프 |
레이블 |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21년 42호 ~ 2023년 13호 |
단행본 권수 | 8권 (2023. 05. 02. 完) 8권 (2024. 06. 19.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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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음악 만화. 작가는 마폴로 3호.점프 작품으로썬 SOUL CATCHER(S)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음악물 장르의 만화이다.
제목은 있는 그대로 피피피피피피라고 읽는다.[1]
2. 줄거리
"가장 여린 소리로 넘나드는 건반 위의 기적"
'일곱 쌍둥이가 연주하는 6음계의 변칙적인 향연!!'
피아노 치는 걸 무척 좋아하는 일곱 쌍둥이는, 한 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천재였다. 세월이 흘러, 형제들 중 유일하게 범재(凡才)인 라키는 수명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엄마와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하는데?! 피아노를 둘러싼 기적의 이야기, 개연(開演).
'일곱 쌍둥이가 연주하는 6음계의 변칙적인 향연!!'
피아노 치는 걸 무척 좋아하는 일곱 쌍둥이는, 한 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천재였다. 세월이 흘러, 형제들 중 유일하게 범재(凡才)인 라키는 수명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엄마와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하는데?! 피아노를 둘러싼 기적의 이야기, 개연(開演).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04권 |
범재 럭키 | 모든 것은 라에게 | My Fairy Lady | By Your Fairy |
2022년 01월 04일 2023년 05월 30일 | 2022년 04월 04일 2023년 06월 16일 | 2022년 07월 04일 2023년 07월 28일 | 2022년 09월 02일 2023년 08월 22일 |
05권 | 06권 | 07권 | 08권 (完) |
입장 | 천재 럭키 | 템페스트 | 개막 |
2022년 11월 04일 2023년 09월 26일 | 2023년 01월 04일 2024년 01월 29일 | 2023년 04월 04일 2024년 04월 26일 | 2023년 05월 02일 2024년 06월 19일 |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 소노다 럭키
본작의 주인공. 오토가미 가쿠온의 일곱 쌍둥이 중 하나로 태어났으나 유일하게 피아노의 재능이 없어 가쿠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이를 보다 못한 어머니가 가쿠온과 이혼을 하면서 쌍둥이들과 헤어졌다. 성도 어머니를 따라 소노다로 바꾸었다. 이후 어머니가 건강이 악화되어 입원하면서 이모의 집에 얹혀살며 구박 받고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부탁으로 다시 피아노를 치기로 결심, 피아노를 못치게하는 이모와 사촌에게 대들기 시작하고 음고에도 간신히 합격하여 독립한다.{{{#!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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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가미 여섯 쌍둥이
럭키의 형제들. 전원 12월 21일에 태어났으며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중학생 때 이미 이탈리아의 신생 콩쿠르에서 전원 파이널 진출을 할 정도. 여담으로 이름은 도레미파솔라시도 돌림으로 되어있다. - 오토가미 돈
여섯 쌍둥이 중 장남. 여섯 쌍둥이 중에서 가장 원곡에 충실한 연주를 하는 것으로 인해 대외적인 평가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혼자 그림체가 다른 겉늙은 외모이지만 동생 이름도 기억 못하는 백치미, 왜 자신이 베토벤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등의 유쾌한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별한 성격적인 결함이 없어서 럭키가 순수 실력으로 꺾어야 하는 상대로 인식되어 기대를 받았지만 작품이 출하되어 주인공과는 대결해보지 못하고 끝났다... - 오토가미 레이지로
여섯 쌍둥이 중 차남. 유약한 외모완 다르게 엄청난 악력의 소유자로 피아노를 치면 엄청난 굉음이 발생하여, 굉음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져있다. 여섯 쌍둥이 중에서 럭키와 가장 친했으며, 친한 것을 넘어 의존증에 가까운 수준으로 럭키를 좋아하고 있었다. 때문에 럭키가 어머니가 함께 떠한 이후론 심각한 외로움을 겪고 있었고, 새로 사귄 사이바라는 친구에게 의존하게 되었지만 항상 레이지로에 밀려서 2등을 하는 사이바를 위해 일부러 실수를 하여 2등을 한 것이 사이바 앞에서 가쿠온에 의해 까발려진 것에 의해 관계가 파탄나고 사이바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2] 결국 사이바는 레이지로를 창고에 가둬두고 콩쿠르에 참가하지 못하게 만드는 만행까지 벌였다가 가쿠온에 의해서 음악계에서 추방되게 되었고, 자신의 재능 때문에 친구조차 사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 레이지로는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수준으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럭키와의 대결에서 럭키의 연주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하교하는 체험을 하게 되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극복하게 되었고, 곡에 충실한 연주를 하게 되면서 돈에 버금가는 평가를 얻게 되었으며, 쾌활한 성격으로 돌아와 럭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여담으로 여섯 쌍둥이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일본인 이름이다(...) - 오토가미 미민
여섯 쌍둥이 중 장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연주하면 요정이 나오는 판타지가 나오고 무의식으로 연주하면 거대한 숲과 나무가 나오는 판타지를 갖고 있다. 본인은 요정이 나오는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주변에선 숲과 나무가 나오는 판타지만을 원하는 것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3] 과거에 작가의 전작인 다다다단의 히로인인 야마나카 메로리를 만나게 된 것으로 메로리를 동경하게 되어 메로리의 뒤틀리는 감각을 주는 연주를 자신에 판타지에 추가하여 뒤틀리는 숲과 나무로 승화시켰지만 이걸 본 메로리는 오히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연주를 하는 미민에게 질투를 하게 되어 미민을 파멸시키려고 암약하게 되었다. 결국 피아노를 치는것을 싫어하게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지만 럭키에 의해서 자신만을 위한 판타지를 표현하는 것에 행복과 자부심을 얻게 되었고, 오토가미가에서 가출까지 감행하며 자유롭게 살게 되었다. 이후 판타가 기획한 4on4 피아노 배틀에서 메로리와 맞붙게 되면서 메로리와의 관계도 회복되어 작중 가장 행복한 결말을 맞은 인물이 되었다.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오토가미 판타
여섯 쌍둥이 중 삼남. 오토가미 여섯 쌍둥이 중에서 가장 관객들을 위한 연주를 하는 엔터네이너로 알려져있다. 판타 판타지랜드라는 유원지를 관객들에게 맞춰서 테마를 바꿔가면서 선보이는 판타지를 갖고 있다. 과거에는 마더콤 수준으로 어머니인 쵸쵸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어머니의 이혼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고, 작중에선 자신은 자신의 재능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자기암시를 거는 것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있는 상태였다. 때문에 오토가미 일곱 쌍둥이 중에선 가장 어른스러운 성격이 되었고, 주변 평판은 신경쓰지 않고 럭키를 추방시키려는 가쿠온을 말리고, 4on4 피아노 배틀을 기획하여 자연스럽게 럭키를 추방하려는 계획을 짜게 되었다. 하지만 4on4 피아노 배틀 중에서 자신만의 판타지라고 생각했던 유원지를 사다메가 재현하는 상황을 목격하고는 자신의 재능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자기암시가 흔들리게 되었고, 럭키에게 사과하며 위독한 어머니에게 럭키를 보내주었다. 이후 자신의 연주 차례에선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정으로 관객들을 위한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큰 호평을 받게 되고, 자리에 남아있던 후르스와 거장의 찬사를 듣고 완전한 정신적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작중 과거회상에서 꾸준히 마더콤인 것이 묘사되었고, 최후에는 어머니와 재회하고 눈믈을 흘리는 장면을 많은 독자들이 예상했었지만 실상은 어머니와 완전 결별을 결심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로 묘사되며 반전을 준 캐릭터다. 이렇게 본인 서사는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괜찮은 평가를 얻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주인공인 럭키를 깎아내리는 전개가 계속되어 작품의 평가를 떨어트리고 출하까지 이어지게 만든 어떤 의미론 업이 깊은 캐릭이 되었다(...) - 오토가미 솔라치카
여섯 쌍둥이 중 사남. '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연주를 들은 것만으로도 연주자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고 직접 연주한 곡은 관객의 심층심리에 그것이 가장 완벽한 연주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판타지를 갖고 있다. 때문에 콩쿠르에서는 무조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가쿠온의 의향으로 대외적인 활동은 거의 안하고 있다고 한다.[4] 사실 어릴 적에 러키의 연주를 통해 그 안에 잠든 천재 인격을 인지하게 되었고, 판타가 계획한 4on4 피아노 배틀에 참가하여 럭키의 천재 인격을 깨우기 위해 암약하게 된다. 자신의 연주를 듣고 반쯤 깨어난 럭키의 천재 인격이 사다메에 의해 다시 잠들게 되자 매우 불쾌한 표정을 보이며 아쉬워하지만 럭키의 연주에서 천재 인격과 다시 대화하고는 판타의 매니저에게 떠날 것을 전하고 잠적하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천재 럭키 인격이 깨어났으므로 최후의 승리자가 된 듯 하다(?). - 오토가미 시카토
여섯 쌍둥이 중 막내로 성별불명.[5] 오토가미 여섯 쌍둥이 중에서 아버지를 가장 따르고 있으며, 매니저를 수시로 갈아치우는 등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이 묘사되었다. 어머니와 럭키에 대한 애정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럭키와 대결하게 될 경우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결국 대결하기도 전에 작품이 출하되었다.
- 오토가미 가쿠온[6]
일곱 쌍둥이의 아버지이자 세계 3대 콩쿠르라 불리는 쇼팽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를 모두 재패해 음악사에 이름을 남긴 천재 피아니스트. 피아노는 천재만이 쳐야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오토가미 가문에서 태어났음에도 재능이 없는 럭키를 학대했다.
전 부인의 회상에 따르면 피아노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었다고 하며 학교에서도 왕따였고 기본적인 상식도 모자란 사람이었다. 나름대로 매력은 있었는지 전 부인은 자기보다 키도 작고 나이도 어렸던 중학생이었던 그에게 점점 끌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판타지 다음으로 두번째로 좋아하는 것이 아내라고 말하기도 했고 본편 시점처럼 냉혹한 사람은 아니었고 순수한 면도 있었다. 어쩌다가 재능없는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이 되었는지는 DADA의 회상에서 간접적으로 묘사되었는데, 평범한 사람의 기분을 보여주겠다는 DADA의 의도에 의해서 자기 자신들에게 둘러싸인 체험을 하게 되면서 가쿠온은 자신과 동등한 천재들과 가득한 상황에 오히려 만족하게 되어버렸고, 천재만 존재하는 피아노계를 이상으로 삼게 되어 천재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소노다 쵸쵸
일곱 쌍둥이의 어머니. 평소에는 독한 약을 투여하는 탓에 항상 잠들어있었다. 범재라서 죄송하다는 럭키에게 범재라도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전 남편인 가쿠온은 쵸쵸라는 애칭으로 불렀으며, 첫만남 당시 가쿠온이 머리 하나 정도 키가 작고 교복을 입고있었던 걸 보면 대강 그녀가 대학생, 가쿠온이 중학생으로 가쿠온이 어렸던 걸로 보인다.
- 후루스 아코
럭키와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여학생. 이후 시부야 음악고교에 입학한 것으로 밝혀지는데, 자그마치 수석 입학에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피아니스트였지만 가쿠온에게 계속된 패배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 반폐인이 된 어머니[7]의 복수를 위해 가쿠온에게 승리했다고 알려진 DADA의 문하생으로 들어가는 것에 집착하며 럭키를 무시했었지만, 럭키의 체험할 수 있는 연주를 경험하고는 럭키를 인정하게 되었다.
미민편에서는 자신도 오토가미와 대결하는 입장에 서야한다는 마음에 본인 앞에서 미민을 비판했다가 분노한 미민에 의해 철저하게 박살나서 피아노에 대한 자심감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다. 럭키의 연주로 인해 회복하고 정신적으로 성장은 했지만 조력자로만 활약하다가 판타편에서 판타의 연주에 크게 감명을 받고, 판타와 거장의 조언을 듣고는 자신의 지휘에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어 대학은 지휘과로 진학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작중 히로인에 해당되지만 후반부에는 오히려 판타와 이어질 듯한 행보가 나오고, 자신의 진로에 집중하느라 럭키와도 접점이 사라져서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 다다 히데오(DADA)
시부야 음악고교의 선생. 입학 실기시험 때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대머리+두피 레터링문신이라는 비범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반짝반짝 작은 별을 연주하는 럭키에게서 오토가미 가문의 아이들이 협주하는 환상을 체험하면서 그의 가능성을 믿고 합격 판정을 내린다. 과거에 오토가미 가쿠온에게 승리한 유일한 인물로 알려져있었는데, 실상은 평범한 사람의 기분을 체험시켜주겠다고 자신에게 둘러싸인 체험을 가쿠온에게 시켜주자, 가쿠온이 만족하여 연주하지 않고 나가버려서 이긴 것으로 처리된 것이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가쿠온이 천재만 존재하는 피아노계에 집착하게 된 계기를 제공한 만악의 근원인 셈.
- 이모
쵸쵸의 동생.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오토가미 가쿠온의 광팬이라 그와 이혼한 언니와 그 아들 럭키를 매우 싫어한다. 때문에 럭키에게 집안일을 전부 시키고 피아노도 금지시키는 등 괴롭히고 있다. 럭키가 자기 아들과는 다르게 음고에 합격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선심 쓰는 척 택배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낸다. 물론 별 타격은 없었다.
- 마사시
이모의 아들. 이모와 마찬가지로 럭키를 괴롭힌다. 음고입시에 도전하나 떨어졌고 이에 앙심을 품고 럭키에게 저주하는 문자를 보낸다. 물론 별 타격은 없었다.
- 야마나카 메로리
- 히노 사다메
5. 평가
1화 연재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그림체와 내용, 미숙한 대사 처리[8]로 인하여 금방 출하당할 만화로 평가받았었다. 하지만 다른 신작들의 계속되는 부진과 결과 뻔한 내용임에도 예상 못 한 중간 전개를 보이는 것이 작품의 매력으로 작용되어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연재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이후 미민편에 이르러서는 점프 중위권 작품으로 활약하고 편집부에서도 단행본 발매 PV까지 제작해주며, 이러다가 애니화까지 되는 것 아니나며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이어진 판타편에서는 지나치게 난해한 내용이 계속된 데다가 후반부에는 주인공인 럭키가 지금까진 보인 선행을 통째로 부정하고 꼭두각시[9]에 위선자처럼 묘사하면서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평가가 추락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출하가 결정되었는지 뿌려진 떡밥만 급하게 회수하는 전개가 이어진 끝에 럭키가 천재 인격에 몸을 빼앗기는 사실상 배드엔딩으로 마무리되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거기에 완결 직후 올라온 작가의 편지에서도 후속작 준비중이라는 언급 외엔 별다른 내용이 없었고, 단행본에서 보완된 결말도 없었기에 작가에게 마저도 버림받은 작품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6. 수상
- 차세대 만화대상 2022 단행본 부문 5위
7. 기타
- 점프 공식 채널에 PV 영상이 공개되었다.
-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완결조차 어이없다는 평가가 많다.
8. 외부 링크
[1] 작가 마폴로 3호의 작품 중 다다다단(ダダダダーン)이라는 제목의 음악 장르의 단편이 있는데, 다다다단의 주인공인 히노 사다메와 야마나카 메로리가 작중에 등장하면서 이어지는 작품이 되었다.[2] 피아노의 커터칼 심을 끼워놓는 악질적인 사이바의 괴롭힘을 견디는 과정에서 악력을 키우게 되어서 지금의 정신나간 악력을 갖게 되었다[3] 요정이 나오는 판타지로는 1등을 한적이 없어 가쿠온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다.[4] 이로 인하여 아예 가쿠온보다 뛰어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엇지만 가쿠온의 판타지는 일곱 쌍둥이들의 판타지가 모두 합쳐진 형태라는 것이 나오면서 논란은 잠잠해졌다.[5] 외모는 여성같지만 남성 캐릭터에게만 보이는 목젖 묘사가 있는 컷이 존재한다(...). 작붕인지 아닌지는 불명으로, 결국 성별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6] 가쿠온은 본인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본명은 따로 있다.[7] 가쿠온에 의해서 추방되지는 않았다. 때문에 사다메는 가장 잘못한건 스스로 포기해버린 나약한 후르스의 어머니 본인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8] 럭키의 체험 가능한 연주를 경험하게 된 DADA가 코코아를 마시면서 한 "이거 마실 수 있잖아?"라는 대사가 '마실 수 없잖아'로도 해석되는 문장으로 쓰여 있어서 비판을 받았고,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은 이후엔 독자들도 계속해서 밈으로 써먹을 정도였다.[9] 어머니의 임종 순간에 도착한 럭키는 빛의 묘사가 마치 럭키의 몸에 달려있는 실처럼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