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Bear 시즌 1 2번째 에피소드로 1997년 6월 21일에 방영되었다.2. 줄거리
그루버 씨와 프랑스에 오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루게 되는데,그루버 씨가 The world and its wonders[1]라는 책을 쓰기 위해 패딩턴을 조수로 데려온 것이다.그루버 씨가 프랑스에 살고 있는 듀퐁 씨를 만나는 동안 패딩턴은 tour de France라고 써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패딩턴은 자신의 관광 가이드북을 보게 되고 이 대회는 자전거를 타고서 프랑스를 도는 관광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고,그루버 씨에게 참여를 하자고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한편 그루버 씨는 듀퐁 씨의 가게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tour de France를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듀퐁 씨는 20일 동안 진행하는 자전거 대회임을 설명해 준다.패딩턴은 관광인 줄 알았다고 말하는데 듀퐁 씨는 두 개 다 한다고 말을 함과 동시에 다음날 자신의 마을에서 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을 해 주었다.그루버 씨는 패딩턴에게 관람을 해 보자고 했고,패딩턴은 고개를 끄덕인다. 다음 장면에서 패딩턴은 막상 대회를 한다고는 했지만 자전거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되나,정비소를 발견하고는 그곳으로 가게 된다.정비사는 자신의 자전거를 빌려준다고 했고,엔진오일을 주고는 작은 자전거를 꺼내서 준다.그루버 씨는 차를 마시다가 패딩턴에 대해 걱정을 하고 그의 방까지 찾아가보기까지 하지만,계단으로 내려가는 순간에 패딩턴은 자전거를 끌고 와서 자전거를 고치고 기름칠까지 하느라 고생을 하게 된다.이후 부품이 하나 남아서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던져버린다.[스포일러]이후 자전거를 방에서 타기 시작하자마자
3. 에피소드 내 등장인물
- 듀퐁 씨
- 호텔 청소부
- 정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