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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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SH ISLAND의 데뷔 앨범 ASH의 타이틀 곡. 멜론 하트가 10만을 넘은 애쉬 아일랜드의 대표곡이지만, 1집 앨범 작업 막바지에 추가된 곡이라는 듯하다. 앨범 작업이 대강 마무리 되고 애쉬 아일랜드가 일본으로 여행을 가 놀고 있던 중에 앨범을 들어본 메익센스가 전화를 걸어 '앨범 들어봤더니 괜찮긴 한데 임팩트가 있는 곡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여 다음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와 만든 곡이라고.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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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ranoid Remix
정식 음원 |
리믹스 버전은 애쉬가 녹음한 훅, 창모가 녹음한 훅 둘다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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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곡 분석
장르가 힙합곡치곤 음이 매우 높은 곡이다. 3옥타브 이상이라 보면 되는데 이게 얼마나 높냐면 원곡자들조차도 부르기 버거워 튠을 끼고 부른 곡이다. 한요한의 400KM, 범퍼카, 헬리콥터처럼 거의 록을 섞인 힙합곡이라 보면 된다. 실제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이지만 2옥타브 중반대에서 랩을 해야 하니 체감 난이도는 3옥타브 초반정도이다. 발라드 곡으로 따지자면 사식말정도의 난이도이다.5. 여담
정식 음원 |
oh please don’t talk anymore
멈춰 클럽 MD들 call
제발 애인아 날 데리고
oh I livin 아니 fuck it
멈춰 클럽 MD들 call
제발 애인아 날 데리고
oh I livin 아니 fuck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