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3 04:41:15

Pu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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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nopad> 파일:PuTTY_Icon.svg
<colbgcolor=#ffff00,#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사이먼 테이썸(Simon Tatham)
플랫폼 Microsoft Windows, UNIX
종류 터미널 에뮬레이터
SSH 클라이언트
출시 1999년 1월 8일
안정화 버전 0.83 (2025년 2월 8일)
개발 언어 C
한국어 지원 지원
라이선스 MIT 허가서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개발 비화3. 기능4. 에서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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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먼 테이썸(Simon Tatham)에 의해 개발된 Windows[1]UNIX 계열 시스템을 위한 SSH/텔넷 클라이언트에 xterm를 구현한 MIT 허가서로 공개된 프로그램.

2. 개발 비화

옛날 옛적에, 저는 Linux의 텔넷 구현과 xterm 프론트엔드를 가져와서 적당히 섞으면 Win32로 포팅하기 비교적 쉬운 터미널 에뮬레이터 겸 텔넷 클라이언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도해 봤죠. 결과는 완전한 실패였습니다. 그렇게까지 서로 상극인 두 소프트웨어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터미널 에뮬레이터와 텔넷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고, STel이라는 것을 만들어냈습니다. 1998년에 시험공부를 피하던 중 우연히 SSH 백엔드를 구현하게 되었고, PuTTY가 탄생했습니다. 아직도 활발히 개발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Once upon a time, I had a vision that maybe it would be possible to take the Linux telnet implementation, and the xterm front end, and hack them together to form a terminal-emulator-and-telnet client which should then be relatively easy to port to Win32. So I tried it. It was an utter failure: I have never found two more mutually hostile pieces of software. So I re-implemented a terminal emulator, and Telnet, from scratch, and produced a thing called STel. While avoiding revising for my exams in 1998, I accidentally implemented an SSH back end, and PuTTY was born. It's still an active project.
Simon Tatham: About Me
Linux 텔넷과 xterm을 결합하여 Windows용 터미널을 만들려다 실패했고, 결국 터미널 에뮬레이터와 텔넷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이후 시험 공부를 미루는 과정에서 SSH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고, 그렇게 PuTTY가 탄생했다.

3. 기능

4. 에서의 사용

macOS에서는 PuTTY를 설치하기 쉽지 않다. macOS에서 설치할 때는 brew를 사용해서 설치한 후, MacPort를 사용해서 port-PuTTY도 설치해야 한다. 그 이후 XQuartz[2]도 설치해야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 글을 참고하자.
[1] AMD64AArch64(Windows on ARM)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2] macOS에서 사용할수 있는 X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