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4 14:32:53

ROM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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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ON
로만손
파일:로만손로고.jpg
본사 소재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서울
설립일 1988년
창립자 김기문
모기업 제이에스티나
품목 시계
사이트 파일:Romanson_logo.jp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사건 사고

1. 개요

파일:로만손칼릭스.jpg
Enjoy your life with a bit of classic.

1988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시계 브랜드. 현재는 제이에스티나(구 로만손)의 시계 브랜드로 소속되어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브레게의 디자인을 닮은 RWTLCM7A 모델과(흔히 로레게라고 부른다) 아트락스가 있다.

2. 상세

1988년 설립되었다. 당시 국내 시장은 삼성시계와 아남시계, 한국오리엔트 등이 장악한 상태였어서 로만손은 국내 시장 대신 해외 수출을 주력으로 할 방침을 세워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지역에 진출하고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아 70여개국에 시계를 수출하게 된다. 로만손의 김기문 회장은 해외 수출을 위해 밀수범이라는 오해를 살 정도로 많은 시계 샘플을 가방에 넣고 해외를 엄청나게 돌아다녔는데, 이로 인해 나중에는 무거운 샘플가방을 들던 오른쪽 팔이 왼쪽 팔보다 2~3cm 더 늘어났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한 때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적인 기계식 무브먼트를 만들기도 했다. 개성공단이 활발하게 돌아가던 시기에는 개성공단 내 대표적인 입주기업으로 유명했다.

시계 회사로 시작한 로만손이었으나 2003년에 런칭한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00년대 후반부터 시계의 매출을 추월하고 2010년대 들어서는 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시계가 아닌 쥬얼리가방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2016년엔 결국 회사의 이름까지 로만손에서 제이에스티나로 변경해버리면서 이제 로만손이 제이에스티나 산하 브랜드가 되어버렸다.# 반대로 시계 매출은 계속해서 하락했다. 시계 사업에서 손을 떼지는 않았지만 사명 변경 이후 쥬얼리와 가방, 뷰티 쪽에 더 치중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대 이후 다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며 다양한 신제품 시계들을 출시하고 있다.

3. 사건 사고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제이에스티나에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산 시계 12만여 점을 수입한 후, 아세톤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표시를 지우고, 국산인 것처럼 판매한 혐의로 2025년 3월 5일 제이에스티나 김유미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하였다. 나아가 수사과정에서는 제이에스티나가 다른 업체에서 생산한 시계를 마치 직접 생산한 것처럼 조달청에 허위납품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한다. 다만 김기문 회장은 범행에 가담한 정도가 가벼워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되었다.## 로만손은 한국산 시계의 대표격으로 받아들여지는 브랜드였다는 데에서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위 사건을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업계 내부에서는 '알 사람은 다 알던 것이 이제야 터졌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