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자르의 음반 | ||||
1987 | ~ | 1988 | ~ | 1989 |
In Concert Houston-Lyon | → | Revolutions | → | Destination Docklands |
앨범 제목 | Revolutions |
발매일 | 1988년 8월 |
장르 | 일렉트로닉/월드뮤직/신스팝 |
러닝 타임 | 44:24 |
프로듀서 | 장 미셸 자르 |
1. 개요
장 미셸 자르의 9번째 음반으로 프랑스 혁명과 산업 혁명에서 영감을 얻은 컨셉트 앨범이다.2. 수록곡
2.1. 1988년 오리지널 버전
- Industrial Revolution
- Overture
- Part 1
- Part 2
- Part 3
- London Kid
- Revolutions
- Tokyo Kid
- Computer Weekend
- September
- The Emigrant
2.2. 1991년 버전
- Industrial Revolution Overture
- Industrial Revolution Part 1
- Industrial Revolution Part 2
- Industrial Revolution Part 3
- London Kid
- Revolution, Revolutions
- Tokyo Kid
- Computer Weekend
- September
- The Emigrant
3. 제작진
- Jean-Michel Jarre - 신디사이저/"Revolutions"에서 로봇 목소리
- Guy Delacroix - 베이스 기타
- Sylvain Durand - "London Kid"에서 페어라이트 CMI
- Kudsi Erguner - 터키 플루트
- Michel Geiss - 신디사이저
- Joe Hammer - 전자드럼
- Hank Marvin - "London Kid"에서 기타
- Jun Miyake - "Tokyo Kid"에서 메가폰, 트럼펫
- Dominique Perrier - 신디사이저
- Mireille Pombo - "September"에서 보컬
- Francis Rimbert - 세션 키보드 프로그래밍
- The Bruno Rossignol Choir, directed by Bruno Rossignol - "Industrial Revolution", "London Kid", "The Emigrant"에서 합창
4. 여담
- 처음 오리지널 반에선 Industrial Revolution라는 대곡이 묶여서 나왔는데 1991년반에 4개의 장으로 나눠졌다.
- 타이틀곡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Revolutions라는 이름을 가진 버전은 터키 플루트로 앞부분이 연주되고 아랍어에 보컬이 껴 있는데, 1991년에 재발매버전에선 Revolution, Revolutions라는 이름으로 아라비아 오케스트라와 다른 보컬이 되어 있다.
- September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다 암살 당한 Dulcie September에게 헌정하는 곡이다.
- 이 음반에선 신디사이저가 대부분 Roland D50이라는 악기로 녹음 되었다. 덕분에 유튜브에 이악기로 연주된 커버 영상이 많이 올려져 있다. 링크
- 의외로 한국에서도 자르의 대표작인 Oxygene이나 Equinoxe만큼 유명하다.
하지만 다들 제목은 모른다이유는 1990년대 초반 대여용 출시 비디오테이프 메이커인 '드림박스'의 타이틀음악으로 Industrial Revolution의 첫머리가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시기 비디오 대여점을 이용해 본 고객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 유튜브에 있는 당시 영상(1분 14초부터) 그 외에 Part 1이 나우정밀[1] 무선전화기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