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03:49:12

Rise of Nations(Roblox)/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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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이드
2.1. 국가 선택
2.1.1. 초보자가 플레이하기 적합한 국가2.1.2. 초보자가 플레이하기 부적합한 국가2.1.3. 중급자가 플레이하기 적합한 국가
2.2. 초반2.3. 중반2.4. 후반2.5. 전쟁
2.5.1. 육군2.5.2. 해군2.5.3.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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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블록스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Rise of Nations의 게임 플레이 가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가이드

2.1. 국가 선택

일단 중국은 경험치가 250000이 필요하고, 미국은 176777, 인도는 144338이 필요하다. 초보자라면 중국, 미국, 인도같은 초강대국을 플레이 할수는 없다. 따라서 중견국을 플레이 해야하는데,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 유럽은 이 게임에서 제일 먼저 개판이 되는 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 초보자들에겐 어렵고, 사람이 비교적 안몰리는 남미, 아프리카, 카리브해, 태평양 지역의 나라들을 하는 편이 좋다.

경험치가 쌓여 초강대국들을 고를수 있게 되었다고 정보 없이 섣불리 강대국들을 플레이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강대국들은 나라 스탯이 좋은만큼 세세한 컨트롤을 요구하고, 못하는 플레이어가 강대국을 잡는다면 랭킹이 나락으로 간다. 안정도 관리, 전쟁 피로도 관리 등 정치적인 요소가 매우 중요한 강대국들은 행동 하나하나에 순위가 들쭉날쭉 하므로 신중하게 플레이 해야한다.

초보 유저가 미국을 잡고 안정도 관리를 잘 못해서 나라를 망치고 중국에게 순위를 따이는 경우가 매우 많다.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청나라를 만들겠다고 대만을 침공하다가 대만 플레이어에게 해전을 지고 전쟁에서 패배하는 경우도 있으며, 인도는 마우리아 제국을 만들기 위해 주변국들에게 마구 전쟁을 선포하다가 안정도가 추락해 나라가 망하는 경우도 있다. 천천히 중견국으로 게임을 배우고 나서 강대국을 시도해보자.

2.1.1. 초보자가 플레이하기 적합한 국가

  •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더불어 아프리카의 최강국으로 인게임 순수 국력으로만 따지면 세계 11위의 강국이다. 게다가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빵빵한 인력과 주변 국가들이 거의 모두 AI이기에 초보자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남아공은 엄청난 자원 생산량을 앞세워 초반부터 공장을 빵빵하게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그 어떤 국가도 넘볼 수 없는 인력을 자랑하는데, 이로 인해 100만 이상의 도시가 많아 타국에 비해 빠르게 탱크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이를 토대로 빠르게 점령 활동을 벌이고 영토를 팽창시킬 수 있다. 주요 위협은 후반부에 가야 등장하며, 이때 1~2명의 플레이어(주로 남아공, 이집트)가 아프리카를 같이 나눠먹다가 국경이 접하는 순간이 오게 되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초중반부에 영토를 늘리고 주요 대도시를 집중적으로 개발한다면, 그들과 비교도 안되는 국력으로 전쟁을 치를 수 있다. 가끔 대영 제국을 노리는 영국이나 아프리카 기지를 설치하기 위해 미국, 브라질이 원정을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지형지물(정글, 사막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방어진을 구축해보자.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강국의 마지노선에 있는 적당한 국력과 더불어 뚜렷한 침략 위협도 없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해볼 수 있는 국가이다. 대표적인 자원 부국으로, 아무 무역 없이도 5대 공장(민간, 모터, 비료, 강철, 전자제품)이 모두 돌아간다. 때문에 기본 조작이 미숙할 정도로 쌩초보도 여유로운 플레이와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아프리카라는 특성상 게임 후반부에 강성해진 나이지리아(혹은 타 국가)와 아프리카를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기 전까지는 유저를 만날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유저가 있더라도 콩고민주공화국을 빼면 뚜렷이 위협적인 국가는 전무하며 콩고민주공화국 또한 큰 실수만 저지르지 않으면 제압이 가능하다. 이쪽도 게임 후반부에 막대한 자원을 노리고 침략하는 열강이나 다른 강성해진 아프리카 국가와 대전쟁을 한번은 벌이게 되는데 플레이어 간의 전쟁을 학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편하게 상대해보자.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3대 초강대국 이외의 국가 중 일본과 함께 가장 스펙이 좋은 국가이면서, 유저들이 몰리지 않는 남아메리카에 위치 하여 조용하게 성장시키기 아주 좋은 국가이다. 진정한 강대국 운영을 연습해보고 싶은 초보 유저에게 추천된다. 대부분의 자원이 스스로 생산되기 때문에 초반에 공장을 돌리기도 용이하며, 국토가 넓고 해안선이 길어 군사 주둔을 어떻게 시킬지, 어느 부분을 위주로 개발을 할지 생각하며 플레이하다 보면 게임 경험이 저절로 쌓일 것이다. 남단의 작은 나라 우루과이만 정복하면 브라질 제국을 형성할 수 있다. 기본 인력과 인구도 세계 4위 규모라 이데올로기만 빠르게 바꿔주면 영토를 넓히기에도 상당히 용이하다. 단 아르헨티나, 콜롬비아가 플레이어라면 어느 정도 위협이 될 수 있고, 남하해오는 미국을 맞닥뜨릴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자는 기본적인 국력 차이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 남하해오는데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방어진을 구축해볼 수 있다. 국토의 70% 이상이 정글이라 이를 잘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엄청난 피해를 선사해 줄 수 있다.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의 패권국으로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아 도전해볼 만하며, 운영을 잘하면 패권국의 위치까지 노려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나라이다.[1] 인력과 경제력 자체는 앞서 소개한 나이지리아와 남아공보다 한 수 위이지만, 이들보다는 주변국의 위협이 다소 있는 편이다. 관건은 인도차이나 반도를 재패한 국가와 호주, 필리핀 등이 있겠으나 이들은 인게임에서 AI일 가능성이 높고, 유저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두 인력과 경제력에서 몇 수 아래이므로[2] 초반에 경제를 탄탄히 다져두고 군대를 잘 양성시킨다면 이들과 대등하게 싸워볼 수 있다. 섬나라이기에 해전 경험을 쌓기에 좋다.
  • 이 외 유라시아에서 멀리 떨어진 섬나라들
    대부분의 패권 싸움은 유라시아에서 격렬히 일어나므로, 호주나 다른 대양의 섬나라들을 플레이하면 게임이 아주 평화로워진다. 하지만 경제 사정은 나쁜 편이라 무리하게 개발하거나 점령하다가는 빚더미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2.1.2. 초보자가 플레이하기 부적합한 국가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아무리 조국이라도 게임을 오래 하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절대 골라서는 안 된다. 현실과 달리 이 게임에는 외교적 연대가 미약하고, 애초에 '군사' 게임이기 때문에 침략이 이 게임의 주 목적이다. 그런 환경에서 한국은 국력 2위 중국과 국력 5위 일본 사이에 좌우로 끼여있는 최악의 입지에 위치한 국가이다. 그나마 중국이나 일본과 동맹을 맺는다면 기본 발전은 시킬 수 있겠으나 사실상 수명 연장일 뿐이고 동맹은 당연히 영원한게 아니며 처들어온다면 막대한 손실 내지는 멸망을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의 한국 초보 유저가 가장 하고 싶을 국가이겠지만 역설적으로 초보에게 매우 나쁜 국가로 들어오자마자 중국의 정당화와 전쟁 선언을 받고 황해를 통해 들어온 엄청난 양의 중공군이 한반도를 유린하는 걸 보는 순간 빡종을 하게 되고 게임의 흥미를 잃어 두 번 다시는 게임을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정 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조작이 익숙해진 뒤 도전해보자. 자세한 공략법은 Rise of Nations(Roblox)/선택 가능 국가를 확인하자.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멕시코의 국력은 세계 7위로 매우 막강하지만 바로 위에 세계 1위인 국가가 있다(...) 멕시코의 생존 여부는 사실상 미국의 선택에 달려있는 셈이다. 이쪽은 인력과 경제력이 아주 높고, 침략하기 어려운 바이옴(사막, 정글 등)이 전 국토에 깔려있어 실로 엄청난 장점의 소유자이나 이 모든 것이 이웃의 강력함으로 지워진다. 당연히 초보자는 들어오자마자 미국의 공세를 맞고 바로 게임을 끄게 될 수도 있다. 캐나다는 여기에 국력마저 약하기 때문에 보통은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지도에서 사라진다.
  •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아무리 원나라와 몽골 제국을 형성하고 싶어도, 게임에 익숙치 않은 초보자라면 절대 골라서는 안되는 국가, 기본 자원만으로 전자제품 공장을 돌릴 수 있는 자원부국이지만 기본적으로 몽골은 동아시아 국가 중에 상대적으로 약한 국가인 주제에 인구 깡패인 중국러시아 사이에 낑겨 있는 내륙국이라는 흉악한 지리적 위치에 자리 잡아 있기때문에 만약 중국이 플레이어라면 바로 지도에서 순삭당한다.
  • 대다수 유럽 국가
    유럽은 모든 지역을 통틀어서 가장 인기가 많으며 가장 먼저 전쟁으로 초토화가 되는 곳이다. 한 2021년 정도만 되도 국경이 개판이 나있는 유럽을 자주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전쟁 실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다.
  •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및 인접국
    베트남과 그 주변국(인도차이나 반도 국가, 대만)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침략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인도의 사정권에도 들어올 수 있어 살아남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2.1.3. 중급자가 플레이하기 적합한 국가

  •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초보자에서 벗어난 중급자가 실력을 키우기 위해선 플레이어들과 싸워봐야 하는데, 유럽 중앙의 독일같은 국가는 사방에서 공격당해 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러시아의 경우에는 서부에 집중하며 전쟁을 벌일 수 있고 체급도 크기 때문에 중급자가 플레이하기 좋은 국가이다.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러시아와 비슷한 이유로 중급자가 플레이하기 좋은 국가이다. 영국은 섬나라이기에 중급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해군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일본과 달리 초반부터 중국과 같은 강대국과 싸울 걱정없이 식민지부터 만들 수 있는등 선택지도 많다.

2.2. 초반

초반에는 우선 연구를 해야 한다. 처음에 연구 포인트는 500포인트가 주어지는데, 루트는 연구를 두 개 찍고 경제를 하나 찍거나 반대로 경제를 두 개 찍고 리서치를 하나 찍는걸로 나뉜다. 개인 성향에 따라 정하면 된다.

연구를 했다면 공장을 지어야 한다. 처음으로 짓는 공장은 보통 전자제품 공장이다. 전자제품을 AI국가들에게 팔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 이 전자제품은 후반대가 돼서도 좋은 돈벌이 수단이 된다. 전자제품 공장을 3개정도 짓고 AI국가들에게 팔면 된다.[3] 인도, 브라질 등의 국가는 강대국임에도 선택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나라들에게 팔면 좋다.[4] 전자제품 공장을 돌리려면 금과 구리가 필요하므로 자원이 풍부한 국가를 고르지 않는 한 수입해야한다. 전자제품을 팔아서 돈을 벌었다면 이제 모터 공장, 강철 공장, 비료 공장, 민간 공장을 지어야 한다. 이 공장들을 모두 돌리기 위해서는 텅스텐, 티타늄, 철, 인산염(phosphate)이 필요하다. 공장에 대한 내용은 Rise of Nations(Roblox)/건물 문서 참조.

공장을 지어 산업기반을 다 지었다면 이제 정치적인 요소를 신경써야한다.
우선 정책을 찍어야하는데, 영국처럼 식민지 개척이 중요한 국가의 경우는 이데올로기를 국수주의로 빠르게 찍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초반엔 정책을 찍지 않는것이 좋다.[5] 민주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초반 특혜가 주어지는데, 세금을 25% 더 받을수있는 정책이 있다. 이는 민주주의 국가만 설정할수있는 정책이며, 초반 경제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이외의 국가들은 연구 포인트가 모이는 속도를 34% 증가시켜주는 정책을 찍는것을 추천한다.
정책을 설정했다면 이제 정부지출을 찍는다. 처음엔 정부지출이 없음으로 되어있을텐데 정부지출을 늘리면 안정도와 정치력이 증가하므로 낮음 정도로 설정해두는것이 좋다.

여기까지 했다면 이제 전쟁을 준비한다. 우선 수도와 다른 유저와의 국경부분을 요새화 해야한다. 왜냐면 도시를 요새화하면 그만큼 도시를 점령하기가 어려워져서 상대방이 도시를 점령하는데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는 필수로 요새화를 해야하는데, 적이 자신의 국가의 수도권을 점령한뒤 작정하고 버티기에 돌입하여 시간을 끄는 전략으로 갈 경우, 안정도가 낮아져 자신이 기껏 넓혔던 영토의 국가들이 독립하여 순식간에 국가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2.3. 중반

중반부터는 이제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이 구간부터 대전쟁들이 하나씩 터지며 제국이 형성되고 연합이 생긴다. 영토 확장은 곧 나라의 국력과 직결되는 요소이므로 민주주의 루트를 타지 않는다면 약소국이든 강대국이든 영토 확장을 해주어야한다. 우선 자신이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강대국을 선택한것이 아니라면 바로 플레이어에게 시비를 거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AI 국가들을 천천히 점령해가면서 국력을 키워야한다. 국가들을 여럿 점령하면 세금이 많이 들어오고, 인력이 많아지므로 국력이 강해진다. 하지만 인구 역시 늘어나므로 안정도를 잘 신경써야한다. 또 전쟁을 너무 많이 또는 오래하면 전쟁 피로도가 높아진다.

2.4. 후반

후반엔 보통 가장 잘 성장한 5개국 외엔 모든 나라가 전부 먹히게 된다. 2040년 이후부터는 실제 냉전처럼 강대국들 사이의 기싸움이 오가며 큰 전쟁들이 터지게 된다. 이때쯤 되면 세력이 생기고 세력간의 갈등과 대결구도가 생기며, 각국 모두 세계전쟁을 대비해야한다. 보통 후반까지 살아남는 국가로는 중국, 미국, 인도 등의 경제 대국이나 영국, 독일, 러시아 등 유럽의 강국들 등이 있다.[6]

2.5. 전쟁

전쟁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육군, 공군, 해군을 모두 잘 컨트롤해야한다.

2.5.1. 육군

육해공 모두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유닛은 육군일것이다. 상대 영토를 점령하려면 반드시 육군이 필요하기 때문. 가장 중요한 유닛인만큼 전략도 다양하다.

육군 전투에선 화력도 중요하지만 전술 또한 중요하다. 보병만 많이 뽑아서 무모한 돌격을 하기보단, 탱크와 포를 뽑아 군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전투를 치른느것이 바람직하다. 포병은 해군과 육군 모두에게 성능이 좋기때문에 탱크 뒤에 조금씩 붙여주는것이 좋다.

2.5.2. 해군

해군은 육군을 공격하는데에 제격이다. 전함이나 항모는 피해량이 매우 높고, 구축함은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성능을 갖추고있다. 잠수함은 이 게임의 핵심 방어 유닛으로 상대의 항모나 전함을 쉽게 해치울수있다. 또한 육지에 상륙하려하는 적 보병을 물리치는 용도로 쓸수도 있다.

해군으로 공군을 이길 수 있다.

2.5.3. 공군

공군은 유닛별로 역할이 나뉘어져있다. 전투기는 제공권을 장악하는데에 쓰이고, 공격기는 적 육군을 공격하는데에 쓰이며, 폭격기는 상대의 도시를 공격할때 쓰인다. 공격기로 상대 육군을 갈아버릴수도있고, 폭격기를 보내 도시들을 전부 불태울 수도 있다.


[1] 물론 이는 실력이 필요하다.[2] 인식과 달리 호주는 자원 부국임에도 이 게임에서 기본 스펙이 대만보다도 낮다. 이유는 매우 부족한 인력 때문.[3] 나라당 2개에서 5개까지만 팔려고 시도하자[4] 강대국의 경우에는 전자제품 공장과 모터 공장, 강철 공장, 비료 공장, 민간공장을 같이 지어도 된다.[5] 정치력을 깎고 돈을 주는 이벤트들이 가끔씩 뜨는데, 운이 나쁘면 디버프가 생기니 돈이 급하지 않다면 무시하자[6] 물론 상황에따라 예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