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랭크 파티에서 해고되었기 때문에 세계수와 귀향합니다 ~능력 고정의 세계에서 마을 사람과 동료만이 신급으로 성장!~

노인은 특별한 스킬을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마을사람」. 함께 모험자를 하고 있는 소꿉친구가 재능이 있었기 때문에, S랭크 파티와 합류해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지옥이었다. 기사에게는 「마을사람」이라고 업신여겨져 성녀에는 항상 비웃음을 사고 그렇게 사이가 좋았던 소꿉친구는 말도 해 주지 않는다.

던전에서 노인은 언제나 허드렛일로, 제대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고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S랭크 파티에 던전의 중층에서 갑자기 방치되어 버린다.

배신당한 허무감과 죽음의 공포에 무서워하는 그가 만난 것은, 작고 작은 어린 아이였다. 그 아이에게 접한 순간, 노인의 머릿속에 목소리가 울린다! "엑스트라 스킬,【스테이터스 성장(극히)】이 해방되었습니다"라고 울리는데 실은 이 아이, 세계를 수호하는 세계수였던 것이다.

이것은, 고향의 마을에 돌아간 마을사람이, 세계수와 한가로이 살면서 「최강 영주」로 출세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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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