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P 재단 | ||||
| SCP-1718-KO [접근 거부] | → | SCP-1719-KO 우리는 입이 있지만, 비명을 질러도 들어줄 이 없다 | → | SCP-1720-KO [접근 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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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1719-KO 발생 이후의 바다를 촬영한 사진 | |
| 일련번호 | SCP-1719-KO |
| 별명 | 우리는 입이 있지만, 비명을 질러도 들어줄 이 없다 |
| 등급 | 케테르 |
| 혼란 등급 | 아미타 |
| 위험 등급 | 치명 |
| 원문 | 원문 |
| 저자 | Chris nix |
1. 개요
2025년 6월 1일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사이에 발생한 여러 사건. 이 때문에 세계 인류의 99.99999%가 여러 신체 변화를 겪었다.2. 상세
변화를 겪은 인류는 기본적으로 시신경이 극도로 성장하고, 안구로 추정되는 부분이 개화해 두 그루의 나무와도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또한 얼굴을 제외한 다른 신체 기관이 사라졌다. 각 개체는 지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고통스럽게 신음하고 있다. 각 개체는 주변 식물들의 생장을 저하할 수 있으며, 죽은 개체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건드리면 붉은 포자를 내뿜는데, 딱히 위협적이지는 않은 모양.해양[1] 또한 변했는데, 일단 물이 모조리 혈액으로 추정되는 물질로 변했다. 또한 그 속에는 여러 거대 수중 생명체가 살아간다. 개체 대부분은 뱀장어, 곰치와 비슷한 긴 몸통[2]에다가, 인간의 해골과 비슷하게 생긴 머리가 있다.
해당 사건 이후, 태양과 달은 관측된 바 없다. 하지만 낮과 밤은 잘 유지되고 있는 상황. 또한 6315년 동안 4,609,950회의 탐사가 있었으나, 유의미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
3. 해설
지구를 완전히 참혹하게 만든 사건. 재단도 완전 붕괴했는지, 원문에는 각주로 혼잣말이 적혀 있다. 탐사 기록 또한 극소수의 재단 인원들이 이어나가고 있는 것 뿐. 각주의 내용을 보면, 화자는 이 상황이 매우 고통스러운 모양. 마지막 한 줄이 이를 강조한다.제발, 차라리 우리가 지옥에 떨어진 거라고 해주세요.
4. 기타
- 2025 단편 경연 출품작. 최종 5위를 기록했다.
- 이름은 당연히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의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