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Scientific Kaiju Investigation and Prevention center 괴수방재과학연구소 | 怪獣防災科学調査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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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트라맨 아크에 등장하는 조직.2. 상세
괴수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지구방위대와는 달리, 각 지역에 밀착해 괴수 재해의 조사, 예측, 예방 대책, 사후 대책 등을 전문으로 하는 국립 연구 개발 법인. 즉, 지구방위대의 하위 조직이다.본작에서는 호시모토시에 위치한 SKIP 호시모토시 분소가 주로 등장하며, 주요 업무는 시시오산에 박힌 모노혼에 대한 조사 및 연구이다. 시내에 괴수가 발생할 경우엔 조사원들이 주민들의 대피 유도를 하기도 한다.[1]
3. 소속 인물
3.1. 본부
- 관리 책임자
- 야마가미 사토루
3.2. 호시모토시 분소
- 소장
- 지구방위대 특별조사원
3.3. 후지야마시 분소
- 조사원
- 나카무라 이치로
- 찻피 더 로봇
4. 장비
| 소니터 ソニッター Sonitter |
| <nopad> |
| 정식 명칭은 초음파위협장치(超音波威嚇装置). 초음파와 섬광을 발생시켜 위협적인 괴수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SKIP의 호신용 도구이다. |
| 괴수 탐지기 怪獸探知機 Kaiju Detector |
| <nopad> |
| 괴수의 생명 반응을 탐지, 식별하는 도구. |
5. 여담
- 호시모토시 분소 한정 커피와 관련된 물건이 전혀 없었다. 원두도 없었고, 캔커피도 없었고, 그 흔한 인스턴트 커피조차도 없었다(...). 때문에 커피를 좋아하는 이시도 슈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어이없어 했으며, 특별조사원으로서 호시모토시 분소에 상주하게 됐을 때 자신이 직접 커피 머신을 마련해 두었다.
- 지구방위대의 하위 조직이지만, 지구방위대로부터 받는 실질적인 지원은 적거나 아예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당장 호시모토시 분소만 하더라도 인원이 세 명, 로봇이 한 기 뿐인 소규모 팀이며, 나츠메 린은 제공받는 정보가 너무 적다고 푸념한다.
- 방영 전 한국어 자막에서는 스킵이 아닌 스키프로 표기되었으나, 방영 후에는 스킵으로 표기가 변경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