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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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1d25><colcolor=#FFF> 정식명칭 | 주식회사 티케이케미칼 |
영문명칭 | TK Chemical Corporation |
약칭 | TKC |
설립일 | 1965년 12월 - 동국무역 주식회사 2007년 11월 7일[1] - 티케이케미칼 |
업종명 | 합성섬유 제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2011년 ~ 현재) |
종목코드 | 104480 |
자본금 | 454억 4,771만원 (2020.12) |
매출액 | 4,293억 269만원 (2020) |
영업이익 | -207억 9,716만원 (2020) |
순이익 | -135억 5,367만원 (2020) |
직원수 | 631명 (2020, 12) |
본사 | 대구광역시 북구 원대로 128 (침산동)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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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M그룹 계열사로 화학섬유와 동 관련제품의 제조 판매 및 주택 건설업체이다.2. 상세
티케이케미칼의 전신은 1965년 세워진 동국무역(주)이다. 동국무역은 1970년 동국화섬공업, 1976년 동국방직을 각각 설립했고 1976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82년 동국합섬을 세웠고 1999년 동국합섬, 동국방직, 동국화섬공업을 흡수 합병했다.동국무역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했던 섬유기업으로, 섬유산업으로 유명한 대구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이었다. 당시 돈으로 연 수출액이 7억 달러를 넘어 1980년대 세계 1위의 폴리에스테르 생산업체였으며, 동국방직·동국화섬공업 등 13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협력업체를 포함해 10여만 명을 고용했다. 그러나 외환위기로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결국 2002년 자본 전액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상장이 폐지되었고 이후 SM그룹이 동국무역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2007년 11월 티케이케미칼(주)을 새로 세우고 2008년 1월 동국무역(주)로부터 폴리에스터, 스판덱스 및 수지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하였다.
2011년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2011년 하이플러스카드(주), 2013년 대한해운(주) 지분을 인수했다. 2015년 우방토건(주) 건설사업부문을 분할 합병하여 건설업에 진출했다.
경북 구미에 스판덱스 공장과 수지 공장을, 경북 칠곡에 폴리에스터 공장을 두고 있다.
SM상선의 지분 29.55% 보유하고 있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SM인더스트리 | 32.86%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우방 | 15.03% |
4. 사업영역
- 스판덱스
- 폴리에스터
- 수지
- 건설부문
- (주)이엔에이치
[1] 현 법인 설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