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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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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가별 도입 수량3. 유럽
3.1. 소련3.2. 러시아3.3. 우크라이나
4. 아시아
4.1. 중국4.2. 베트남4.3. 인도네시아4.4. 카자흐스탄4.5. 우즈베키스탄4.6. 북한(예정)
5. 아프리카
5.1. 에티오피아5.2. 에리트레아5.3. 앙골라
6. 북아메리카
6.1. 미국

1. 개요

Su-27 계열 기종의 운용국을 정리한 문서이다.

2. 국가별 도입 수량

국가별 Su-27 도입 수량
국가 Su-27 Su-27UB Su-27SK Su-27UBK Su-27SM Su-27SM3 총계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7 - - - - - 7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 - 33 26 - - 59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 - - - - - 9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 - - - - - 12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 - 5 - - - 5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 - - - - - 30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 - - - - - 70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 - - - - - 34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 - 9 5 - - 14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 - - - - - 4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 - - - - - 28
수출 총계 - - - - - - 270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225 52 - - 74 4 355
총계 - - - - - - 625

3. 유럽

3.1. 소련

파일:Su-27_.jpg
Su-27
소련의 Su-27은 소련 공군소련 방공군 모두에 배치되었는데 소련 공군의 경우에는 적 전투기와 맞서 싸우는 공중우세기 용도로 쓰며, 소련 방공군은 장거리 요격기로 사용했다. 특히 장거리 비행능력 및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이용, 서방의 공중급유기공중조기경보통제기처럼 1대만 파괴시켜도 상대의 전력을 크게 감소시킬만한 적기가 방공군 소속 Su-27의 1차 목표였다.

3.2. 러시아

파일:Su-27_.jpg
러시아 항공우주군 소속 Su-27

원 제조국 및 사용국.

3.3. 우크라이나

파일:ukrainian Su-27.jpg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Su-27

소련 해체 이후 다수를 소련군으로부터 넘겨받아 사용 중이다.

국제적으로는 키이우의 유령의 영향으로 MiG-29우크라이나 공군을 상징하는 전투기로 각인되어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공군에서는 자신들을 상징하는 전투기로 수적인 면에서의 주력 기종인 MiG-29보다는 질적인 면에서의 주력 기종인 Su-27를 내세우는 경향이 강하다. 아무래도 로우급 전투기인 MiG-29보다는 하이급 전투기인 Su-27을 내세우는 쪽이 좀 더 국가적 위신이 살기에 그런 듯.[1]

4. 아시아

4.1. 중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J-11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2년 기준 중국 인민해방군이 보유한 현재 Su-27 계열 파생기는 직도입한 Su-27 32대와 라이센스 생산/개량된 J-11A/B 225대를 운용하고 있다.

4.2. 베트남

Su-27SK 9대와 Su-27UBK 5대를 운용하고 있다.

4.3. 인도네시아

Su-27SKM 5기를 보유중이다.

4.4. 카자흐스탄

파일:Kazakh_Su-27.jpg
카자흐스탄 공군 및 방공군 소속 Su-27

30여 대의 Su-27 계열 기종을 도입했다.

4.5. 우즈베키스탄

파일:Uzbek_Su-27.jpg
우즈베키스탄 공군 및 방공군 소속 Su-27

총 25기(훈련용 5기)의 Su-27을 보유중이다.

4.6. 북한(예정)

러우전쟁에 북한군 파병 및 무기지원 댓가로 러시아에서 Su-27 도입이 예정되었다. # 어느 형식으로 줄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러시아군에서 도태되고있는 27SM형 이상인것으로 추정하고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북한에 우크라이나 전선 참전에 대한 대가인 (북한이 보기에는) 북한 공군의 다른 전투기보다 강력한 기체를 지불하면서도 남한과 미국에서는 무리 없이 상대할 수 있는, 즉 강력한 기체를 원하는 김정은의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한러방산협정 위반을 애매하게 피해 갈 수 있고[2] 서방으로부터 받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절충안이 초기형 Su-27인 것이다. 무리하게 최신 기체를 줬다가는 서방의 강력한 재제는 둘째치더라도, 북한의 열악한 보안 능력으로 서방에 최신 기체 정보가 쉽게 넘어가거나 만에 하나 북한이나 제 3국에 의해 J-15 시즌 2를 볼 가능성도 없지는 않기 때문이다.

5. 아프리카

5.1. 에티오피아

총 20기(훈련용 6기)의 Su-27을 보유중이다.

5.2. 에리트레아

총 2기(훈련용 1기)의 Su-27을 보유중이다.

5.3. 앙골라

파일:Angolan_Su-27.webp
앙골라 공군 소속 Su-30
총 13대의 Su-30을 보유중이다. 일부는 벨라루스로부터 중고로 도입했다.

6. 북아메리카

6.1. 미국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에서 각각 2대씩 총 4대의 Su-27을 도입했고 내부 전자장비 제거등의 심한 다운그레이드를 받았고 그대신 콕핏은 미국식으로 즉 콕핏은 영어로 바꾼뒤에 미국으로 팔렸다.


[1] 이는 대한민국 공군KF-16이나 FA-50보다는 F-15KF-35를 부각시키는 것과도 비슷하다.[2] 한러방산협정에서는 최신 무기의 북한 수출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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