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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
기공 | 2018년 12월 18일 |
개장 | 2021년 5월 1일 |
홈구단 | FC 신시내티 (MLS, 2021~) |
운영 | FC 신시내티 |
소유 | FC 신시내티 |
경기장 형태 | 축구전용구장 |
수용 인원 | 26,000석 |
준공비 | 2억 5,00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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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존의 신시내티 대학교의 니퍼트 스타디움을 빌려쓰던 FC 신시내티의 2021년에 신축된 새로운 홈 구장이다.2. 역사
TQL 스타디움 건설에 대한 논의는 MLS에 참가하기위한 FC 신시내티의 프랜차이즈 확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2016년부터 계획되어왔던 FC 신시내티의 새 구장 건설은 2017년 1월 구단이 MLS 입찰에 세 곳 의 경기장 부지 후보를 포함시키며 본격화되었다.
2018년 4월 세 곳 의 경기장 부지 후보중 최종적으로 신시내티 도시 내 웨스트 엔드 지역이 선정되었고, 신시내티 공립학교와의 토지교환 거래를 통해 최종적으로 부지가 확정되었다.
2018년 10월 경기장의 첫 디자인 컨셉 이미지가 공개되었고, 같은 해 12월 기공식을 가지며 경기장 건축을 시작했다.
2019년 7월까지 디자인의 추가나 수정이 조금씩 이뤄지며 건축을 진행하였고, 2020년 5월에는 관중석 디자인을 팬투표로 결정하였다.
2021년 4월 본사가 신시내티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화물 무역 회사 TQL(Total Quality Logistics)과 명명권 계약을 맺고 TQL 스타디움으로 결정되었다.
경기장은 2021년 초에 완공된 후 5월 1일에 개장식을 갖고 5월 16일 FC 신시내티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MLS 정규 시즌 경기로 개장 경기를 치렀다.
3. 여담
미국 캔자스 시티에 본사를 두고있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 회사인 파퓰러스가 설계하였으며, 미국에 있는 축구전용구장들 중 가장 규모가 큰 구장들 중 하나이다.경기장 외관의 디자인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고한다.
잔디는 하이브리드 잔디를 사용하고있다.[1]
FC 신시내티의 경기 뿐 아니라 A매치 기간에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도 진행하기도 한다.
[1]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