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TSMC1. 개요2. 로직 공정2.1. 16 nm/12 nm2.1.1. 16FF2.1.2. 16FF+2.1.3. 16FFC2.1.4. 12FFC2.2. 10 nm2.2.1. 10FF2.3. 7 nm2.3.1. N7 (CLN7FF)2.3.2. N7HPC / N7 Large Die2.3.3. N7P2.3.4. N7+ (CLN7FF+)2.3.5. N6 (CLN6FF)2.3.6. N6e2.4. 5 nm2.4.1. N52.4.2. N5P2.4.3. N42.4.4. N4P2.4.5. N4X2.5. 3 nm2.5.1. N3/N3B2.5.2. N3E2.5.3. N3P2.5.4. N3X2.6. N22.7. A163. 패키징 기술[clearfix]1. 개요TSMC에서 제공하는 제조 공정에 대한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다루는 문서이다. TSMC의 제조 공정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내용 및 평가 등은 TSMC/공정 노드 추이 문서에서 다룬다.2. 로직 공정2.1. 16 nm/12 nm2.1.1. 16FF2.1.2. 16FF+2.1.3. 16FFC2.1.4. 12FFC2.2. 10 nm2.2.1. 10FF2.3. 7 nm2018년 양산을 시작해 2020년대 초반 TSMC의 주력 공정이었고 현재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공정이다. 경쟁사에서 ArFi 쿼드 패터닝(SAQP) 또는 EUV를 공격적으로 도입한 것과 달리 ArFi 더블 패터닝(SADP)을 사용한다.2.3.1. N7 (CLN7FF)2018년 양산을 시작한 1세대 7 nm 공정이다.2.3.2. N7HPC / N7 Large DieHPC 제품에 최적화한 공정으로, 일반 N7 공정 대비 밀도는 다소 타협하였지만 트랜지스터를 고성능/고전압에 최적화하였고 pitch가 더 넓은 배선층을 사용하는 등 면적이 넓은 다이에 맞춰 수율을 높인 구성을 채택하였다.2.3.3. N7PN7을 이은 2세대 7 nm 공정으로, 성능이 소폭 개선되었다.2.3.4. N7+ (CLN7FF+)N7 공정을 기반으로 TSMC 최초로 EUV를 도입한 공정이다. N7 대비 밀도가 다소 개선되었다. 다만 초기 EUV 공정인 만큼 생산량이 많지는 않고, metal pitch 등 일부 공정 스펙의 변화로 기존 N7 공정의 설계를 재활용할 수 없어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다.2.3.5. N6 (CLN6FF)N7 공정을 기반으로 N7+ 대비 더 많은 레이어에 EUV를 도입하여 수율 및 사이클 타임을 개선한 공정이다. 2020년 양산을 시작하였다. 덧붙여 N7+와는 달리 N7 공정의 설계를 그대로 재사용 가능하다. (이 경우 칩의 면적은 N7과 동일)2.3.6. N6e2.4. 5 nm2024년 기준으로 TSMC의 주력 공정이다.2.4.1. N52.4.2. N5P2.4.3. N42.4.4. N4P2.4.5. N4X2.5. 3 nm2.5.1. N3/N3B2.5.2. N3EN3(N3B) 대비 밀도를 다소 타협하여 수율 및 비용을 개선하고 성능 및 전력 소모를 개선한 공정이다.2.5.3. N3P2.5.4. N3X2.6. N22.7. A163. 패키징 기술 분류 T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