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78380><colcolor=#fff> Teddy Riley 테디 라일리 | |
본명 | Edward Theodore Riley (에드워드 시어도어 라일리) |
이명 | Lil Man, Street, Swingbeat, The Finisher, Jam |
출생 | 1967년 10월 8일 ([age(1967-10-08)]세) |
미국 뉴욕 뉴욕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음악 프로듀서, 가수, 싱어송라이터 |
활동 | 1984년 ~ 현재 |
장르 | R&B, 힙합, 뉴 잭 스윙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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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디 라일리(Teddy Riley)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로 힙합과 R&B를 적절히 조화시켜 초창기 뉴 잭 스윙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고 전성기를 이끌었다.뉴 잭 스윙의 전성기였던 1991년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앨범 Dangerous를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클 잭슨은 당시 미국 최고의 인기 장르였던 뉴 잭 스윙을 위주로 한 앨범을 만들기로 계획하고 뉴 잭 스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테디를 부른 것.
이 외에도 키스 스웨트, 바비 브라운, 쿨 모 디 등 많은 흑인 아티스트들에게 뉴 잭 스윙 히트곡을 써줬고 1990년대 중반에는 그가 주축이 된 컨템퍼러리 R&B 그룹 "Blackstreet"을 결성하여 대히트를 거뒀다. 바비 브라운의 대표곡인 1988년작 My Prerogative의 'Hey Teddy!'에서 테디가 바로 이 테디 라일리이다.
퍼렐 윌리엄스가 포함된 프로듀싱 그룹 The Neptunes를 발탁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들이 처음 음악계에 발을 들인 것이 테디 라일리의 지원 덕분이었다.
걸그룹 라니아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는데, 멤버였던 태은이 트위치에서 밝힌 바로는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
2. 프로듀싱 대표곡
- Keith Sweat - I Want Her (1987)
- Johnny Kemp - Just Got Paid (1988)
- Bobby Brown - My Prerogative (1988)
- Teddy Riley featuring Guy - My Fantasy (1989)
- Hi-Five - I Like the Way (The Kissing Game) (1991)
- Heavy D & the Boyz featuring Aaron Hall - Now That We Found Love (1991)
- Michael Jackson - Remember the Time (1992), In the Closet (1992)
- Wreckx-n-Effect - Rump Shaker (1992)
- SWV - Right Here (Human Nature) (1993)
- Blackstreet - Before I Let You Go (1994)
- Blackstreet (feat. Dr. Dre & Queen Pen) - No Diggity (1996)
- Blackstreet & Mýa featuring Ma$e & Blinky Blink - Take Me There (1998)
- Profyle - Liar (2000)
- Joe - Stutter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