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er Legends의 단색 미식레어 파트너 | ||||
[[Akroma, Vision of Ixidor|]] | [[Sakashima of a Thousand Faces|]] | [[Tevesh Szat, Doom of Fools|]] | [[Jeska, Thrice Reborn|]] | [[Kamahl, Heart of Krosa|]] |
1. 개요
Tevesh Szat, Doom of Fools - | |
전설적 플레인즈워커 ㅡ 스자트 | |
+2: | 0/1 흑색 스럴 생물 토큰 2개를 만든다. |
+1: | 당신은 다른 생물 또는 플레인즈워커 한 개를 희생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카드 두 장을 뽑고, 희생된 지속물이 커맨더였으면 카드 한 장을 더 뽑는다. |
-10: | 모든 커맨더의 조종권을 얻는다. 커맨드 영역에 있는 모든 커맨더를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놓는다. |
Tevesh Szat, Doom of Fools는 당신의 커맨더가 될 수 있다.파트너 | |
충성도: 4 |
2. 상세
카드로서의 성능은 준수하다. 토큰을 뽑아 자신을 방어할 수 있으며, 카드 어드밴티지를 제공하는 능력 역시 + 능력이라 뚫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궁극기는 Tevesh Szat이 커맨더일 경우 흉악한 성능에 더불어 하나의 재미있는 메카니즘이 있는데, 바로 충성 카운터 10개를 제거하는 게 비용이란 걸 활용해, 카드에 카운터가 정확히 열 개 있을 때 능력을 활성화하면 충성 카운터 0개인 상태가 되어 커맨드 존으로 보낼 수 있고, 능력이 해결되면서 자신을 자신의 능력으로 커맨드 존에서 꺼내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사용 가능 범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탠다드 | 알케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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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
우르자가 주인공이던 시절부터 설정으로 존재하던 플레인즈워커로, 매직 더 개더링 코믹스에 악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본래는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었으나 자신의 여동생이 죽자, 흑화해서 몸을 지금의 파충류 인간형태로 바꾸고 도미나리아에서 선한 장로용 Chromium을 죽이는 등, 갖은 깽판을 쳐왔다.그러다, 피렉시아가 도미나리아를 전면적으로 침공하자, 우르자는 피렉시아를 무찌르기 위해 '나인 타이탄' 이라는 9명의 플레인즈워커 팀에 테베쉬를 초청했고, 테베쉬는 고분고분 팀에 들어오는척하며 뒤에서는 다리가즈가 도미나리아를 지배했던 원시룡들을 해방하도록 꾀거나 피렉시아에 침투했을때는 동료 나인 타이탄 Daria와 Kristina of the Woods를 뒤치기해서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이러한 배신행위를 저지를 것을 우르자는 애초에 알고있었고, 역으로 테베쉬를 통수쳐서 피렉시아를 날려버릴 폭탄으로 제조해 버린다. 애초에 테베쉬를 나인 타이탄에 초청한 이유가 차원파괴폭탄을 만들 연료로 쓰기 위함이었던 것.
이후 프레얄리스가 테베쉬 폭탄을 점화해 피렉시아와 함께 폭☆4한다.
"스자트가 우릴 배신할걸 알고 있었나요?"
우르자는 익살스럽게 대답했다. "다 예상대로 였지."
우르자는 익살스럽게 대답했다. "다 예상대로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