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22:00:09

김두한(야인시대)/합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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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중 있게 합성되는 인물은 아니지만, 같이 합성되는 인물 또는 원작 내 이름이 없는 인물이나 사물.}}}}}}}}}

1. 개요
1.1. 디시인사이드 시절1.2. 유튜브1.3. 본편 64화에서
2. 여담3. 주요 대사4.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개소리 집어치워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gif 파일: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gif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등장하는 김두한을 설명하는 문서.

1.1. 디시인사이드 시절

"이봐, 심영이. 죽어라."
"오늘 단죄하러왔다. 나, 김두한이다."
김영철의 강렬한 포스와 야인시대에서의 인상깊은 연기로 인해, 빌리 헤링턴이호성도 울고 갈 척 노리스급의 인간흉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원작대로 심영을 고자로 만들거나, 심영과 대결을 해서 어떻게든 이기고 심영을 비참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디시인사이드에 빌리 헤링턴, 반 다크홈 등의 캐쥬얼 호모 네타가 수입된 시절에는 심영을 노리는(?) 경우도 있었다.[1] 가끔 심영이 김두한을 이기는 전개가 나오기도 하지만, 결말에는 어떻게든 수난을 당한다.[2] 2010년 즈음부터는 마지막 회의 국회 오물 투척사건이 반짝 뜨기도 했다.

HIT 갤러리에 올라온 역재생 영상으로[3] 누님 취향임을 인증했다. 아무데서나 누나를 애무하다가 엄마가 오시는 바람에 들켜서 욕을 내뱉기도 한다.

영상은 아니지만 2011년 초에 김두한의 사망 장면이 합성에 쓰인 적이 있다. #

1.2. 유튜브

''김두한, 쫄보새끼다.''
나레이션#
''균형에 민감한 새끼다.''
"형님... 이렇게 김두한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아아아아아~~!!!!! 니미 시발!!!"

2013년 전후에 심영물이 디시인사이드와 필수요소에서 벗어나 야인시대 자체와 다른 드라마로 뻗어나가는 과정에서, 김두한의 입지도 큰 변화를 겪었다. 심영물의 잠재력이 재평가되면서 김두한이라는 캐릭터도 여러모로 재조명을 받았고, 심영의 천적만이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당당하게 주인공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허나 이 과정에서 김두한은 가히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하던 위엄과 무게, 전투력를 상실하고, 현실의 조직폭력배가 생각날 법한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쓰레기이자 찌질이, 야인시대 등장인물 서열 최하위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4]

4달러가 발굴되면서 막무가내 협상가의 면모를 얻기는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협상에 실패하고 파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욕을 먹거나 미군에게 매달리는 무능한 모습을 보이거나, 다른 등장인물에게 버림받고 조롱당하는 영 좋지 않은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핀잔을 들으면 순식간에 미소를 지우고 비겁하게 울음을 터트리고, 불리하다 싶으면 순식간에 아버지에게 버프를 걸어달라고 매달리거나 무릎을 꿇고 구걸하거나 총을 꺼내 협박하거나 발포하며,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추진력을 얻고 도약하여 도망치거나 반격하다가 응징당한다. 전황이 불리하면 우미관이고 뭐고 모르겠다며 혼자 도망치고, 부하들도 이런 김두한에게 실망했는지 술에 취한 사이에 실버타운에 버리고 강제로 은퇴시키기도 한다. 그야말로 한때 세계관 최강자에서 심영보다 못한 동네북으로 전락한 셈. 김두한 특유의 거침없는 언변도 자기 손으로 기행을 저지를 때 빼고는 퇴색해서, 드라마의 김두한이 당황하지 않을 상황에도 "어, 어음...", "에엑따!", "무, 무슨?!"이라며 말을 더듬곤 한다.

나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세계관 최강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심영은 물론이고 예전에는 범접도 못하던 각종 등장인물들에게 쥐어잡혀 사는 안습한 인물이 되었다. 유태권의 지도 하에 단련한 전투력은 어디로 갔는지, 싸움이 벌어지면 일방적으로 압도당하고 쓰러진다. 먹이사슬 최하위였던 심영에게까지 구타당하고 무릎을 꿇으며, 예전에는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던 부하들마저 하극상을 벌인다.[5] 싸우다 패배할 기색이 보이면 김좌진에게 매달리는데, 얼마나 자주 쓰는지 상대방이 아버지 소환을 차단하는 메타 개그도 있다. 김좌진이 안 도와주거나 질타하고 훼방을 놓으면 아버지를 총으로 사살한다. 주인공 버프만 믿고 까불다가 역관광을 당하는 한심한 모습은 덤. 노안 때문에 (애)늙은이라고 자주 까이며, 일자무식[6]이라는 영 좋지 않은 스펙까지 가졌다. 2018년 이후부터는 여기에 자유당 의원 출마 때의 연설 대사와 오물 투척 사건의 대사를 여럿 인용해서, '남들이 못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있다'고 쩌렁쩌렁 외치면서 온갖 기행을 저지르는 기행남 포지션까지 담당하게 되었다.[7] Retions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백병원 프렌즈'의 속편 기획을 언급하면서 '김두한을 꾸르르에 비비긴 뭣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꾸르르급 기행을 선보일 수 있는 캐릭터는 김두한밖에 없다'고 할 정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태조 왕건과 엮이는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궁예에 빙의되어 심영을 고자로 만들거나 기침소리를 낸 인물을 응징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과거 김두한의 위용을 엿볼 수 있다.

이 캐릭터 왜곡의 여파는 유년 시절로까지 이어져서, 어린 시절부터 싹수가 노란 인물로 그려진다. 김좌진이 장래 희망을 물어 보면 래퍼, 도둑, 갓수, 스트리머 같은 한심한 대답을 하여 김좌진에게 타박을 듣고, 심하면 로또 당첨확률 분석가, 국가 유공자 연금 수령자라는 어마어마한 패드립을 김좌진에게 선사하기까지 한다. 반대로 정상이었던 김두한을 막장 애비가 된 김좌진이 버려놓기도 하며, 아예 의심이 많은 김두한처럼 싹수가 노란 김두한과 막장교육 김좌진으로 부전자전으로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

안재모가 연기한 청년 김두한은 장년기는 커녕 유년기 김두한보다도 합성 빈도가 낮다. 그마저도 장년 김두한의 리즈시절로 묘사되거나 멀쩡하던 시절로 나오는 등, 비교적 멀쩡했던 청년 김두한이 장년 김두한으로 급노화하여 망가졌다는 식으로 합성된다[8]

소수 붕탁 요소가 있는 합성물에서는 주로 심영, 정진영, 문영철, 상하이 조[9]와 엮인다.

1.3. 본편 64화에서

개소리 집어쳐! 무슨 을 만난다는 거야?
그리고 무슨 늬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늬우스 말인가?
거짓으로 학생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국군준비대 습격 사건 후에 애기보살의 집으로 잠적한 뒤로 심영을 상영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하자, 이에 분노해 자청해서 심영을 습격하러 부하들을 모아 극장으로 간다.

이상하게도 극장에는 조선청년전위대 대원이 별로 없었는데, 이는 정진영이 이화룡의 명동 패거리를 치기 위해 전위대의 병력을 이끌고 간 덕분이었으며, 이로 인해 김두한은 수월하게 극장에 잠입해 깽판을 친다.

극장에서 출중한 격투 실력으로 전위대 대원들을 두들겨 패며 심영을 쫓으나, 심영은 상하이 조가 쏜 총알맞았음에도 도주하고, 김두한은 곧 도착한 미군과 경찰들 때문에 깊이 쫓을 수는 없어 입맛을 다시며 애기보살의 거처로 돌아간다.

그날 밤 백의사의 도움으로 심영이 백병원으로 입원했다는 것을 안 김두한은 백병원으로 찾아가 심영을 죽이려 하였으나, 심영의 어머니의 간청하게 되면서 어머니의 죽음이란 과거해 휘말리며 망설이기 이르며 그냥 전향서를 쓰는 선에서 끝낸다.

애기보살의 집으로 돌아와서 김관철, 상하이 조, 애기보살과 술자리를 하면서 "나는 어머니를 일찍 잃어서 어머니에게 약하기 때문에 그냥 심영을 살려준 거다"라고 털어놓는다.[10] 야인시대를 처음부터 봤다면 김두한이 어머니를 잃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유년기 파트에서 김두한이 옛 집을 지나칠 때마다 어머니가 자신을 반기는 환영을 보는 장면이 몇 번 나온다.)

2. 여담

김두한 배역를 맡은 김영철 배우는 심영물에 등장하는 인물 중 유일하게 야인시대로 SBS 연기대상에서 상을 받았다.[11](2003년 SBS 연기대상/10대 스타상, 우수상) 또한 심영물 연기자들중 유일하게 연기대상 경험이 있는 배우기도 하다.[12]

3. 주요 대사

하하, 이거 어떡하나?
김좌진: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OO입니다.[13]
에엑따!#
에엑따?#
아, 신경쓰지 마셈![15]
할 거야 안 할 거야?![16]
이런 니미 썅?![17]
오오~~! 그렇겠는데?[18]
아잇, 그럴 리가 있습니까?
OOO 형님, 이렇게 김두한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제 됐습니까?[19]
무, 무슨!?[20]
병신을 만들어 주겠다.[22]
맞아 봐야 정신을 차리겠어? 왜 이렇게 시끄러워!
조용히 해! 조용히 하란 말이야! 조용히 해!
지금 나하고 장난을 하자는 건가?
술맛 조타아~~!!!!
내겠어? 말겠어?!
야 너 이 씨발아!!
작전은 간단하다.
자, 잠깐...
닥쳐![24]
함께 폭☆4하자.
쉬발?![25]
좆됐다!!!
어떻게 하지...
배고프다~!! 으아아아아! 밥줘어어!!!
으아악 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 아아앍...[27]
이렇게 죽어서는 안 돼, 살아남아야지!![28]
어, 어~음.[29]
엑!?[30]
여기는... 어디야?[31]
이런 건 아니야!!![32]
이건 너무 허망해...... 너무 허망해...... 너무...!
도무지 벌레 같은 종자들이구만. 한심한 놈들...
시원해! 아주 시원하구만![33]
그럼 그렇지! 하늘이 용서할 줄 알았나?
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번엔!! 이대로 그냥 넘어갑니다!!![34]
내가 뭐 아는 게 있어야지.
말을 삼가해!
좋다! 마음에 든다!
하하하 이거, 이거 참... ㅋㅋㅋ
너희들 누구야! 뭐 하는 놈들이야!?
아, 빨리 얘기를 해봐요!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아니 두 눈을 이렇게 뻔히 뜨고 있는데 거짓말과 사기를 친단 말이야, 어?
근로보국대에서 쓰던... 다이너마이트 있지?[35]
○○은 늘 몸에 좋은 것이다!
혈액순환에 아~주 도움이 된다!!
(울면서)용서하십시오...
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하하 그거 ILLI일리가 있구만[36]
아앗!?
뭐가 잘못된 거 아니야?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잠이나 자야겠어...
눈 좀 붙여야겠구만.
모두 끝난 거야. 도무지 희망이 안 보여...
조오병옥!!!![37]
그 배짱이 맘에 든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 관련 문서




[1] 빌리가 등장하여 김두한을 물리치고 심영을 보내버린 (?) 경우도 있다. 심영의 모험이 대표적인 예.[2] 김두한을 물리쳐서 기분 좋아서 웃다가 배가 터져 폭발해 사망한다든가, 김두한이 당해서 분노한 상하이 조나 다른 부하에게 폭발당한다든가, 의사양반이나 이정재가 갑툭튀해 폭발물을 설치한다든가. 심지어는 심영의 어머니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3] 플래시 파일을 대체하는 유튜브 동영상.[4] 게다가 김영철이란 명배우가 힘이 넘치는 쩌렁쩌렁한 발성으로 저런 한심한 대사를 하는 괴리감 때문에 더 웃기다. 그가 쫄보로 나오는 "야인들의 마피아 게임"에서는 호쾌하게 웃음을 터드리다가 심영이 "이 새끼야 재밌냐"고 하자 "...어" 하다가 질질 짜면서 "...나는 왜 더러운 웃음소리를 내었는가"라고 하는데 찌질한 내용이지만 '더러운 웃음소리' 대사 역시 궁예가 한 대사라 박력이 넘친다(...).[5] 주로 문영철의 “입 닥쳐 이 새끼야!”나 “더 이상 못 봐주겠습니다!”, 신영균의 “어휴 저 ㅈ같은 오야붕”, 개코의 “시방 너 미쳤냐?” 등등 우미관패 부하들이 하는 욕들이 죄다 김두한에게 쏟아진다.[6] 오물 투척 사건 당시 연설에서 교동공립보통학교 1학년이 전부라고 자신의 학력을 인증하는 장면이 발굴되었다.[7] 물론 이 역할은 원래 심영이 담당했던 만큼, 현재 기행남 포지션은 심영과 김두한이 나눠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8] 아무래도 웃긴 소스가 장년 김두한에 치중되다보니, 처절하게 몰락시켜야 더 웃기므로 청년기는 멋지게 묘사될때가 많다. 노화한 김두한에서는 드라마 그대로 묘사되었고 (노화해 처절히 몰락했다는 설정), "미인시대"에서는 종로폭격기라 불리던 꽃미남 시절로 묘사되었다. 물론 심영물 특성상 빛나는 시절은 회상 몇초 뿐이고 현재 (장년) 김두한이 처참하게 망가지는 것이 중심이다. 예를 들어 미인시대에선 세월을 직격으로 맞아 (...) 노안이 된 김두한이 아직도 자신이 잘생겼다고 착각하다가 심영한테도 얼굴로 관광당하거나, 야인들의 마피아게임 3에서는 새로 참전한 미와 경부가 급격히 노화한 김두한의 얼굴을 보고 이를 게임에 참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몸을 사리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청년 김두한을 주 소재로 한 합성물이 나왔다.[9] 상하이 조의 대사 중 "붙♂어보고 싶었소"와 "사실 저 김두한 오야붕에게 반했습니다", "딱딱하구만...", 그리고 상하이 조를 맡은 배우인 조상기씨가 맡은 작품 중 미지왕의 대사인 "그럼, 이제부터 빨겠습니다."가 있다.[10] 실제 김두한도 1969년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도 어머니 없이 자랐기에 이 김두한이가 여기에는 약하다. 그래서 그냥 살려줬다.' 고 답했다. 하지만 바로 이전에 '병실에 쳐들어가자 노인 한 사람이 있기에 주먹으로 턱을 탁 쳤다.' 고 말했는데 이 노인이 누구일지는...[11] 안재모 배우가 야인시대로 대상을 타고, 구마적을 연기한 이원종, 쌍칼을 연기한 박준규도 상을 받기 했지만, 심영물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12] 그것도 두번이나 있다. 2000년, 2017년. 둘 다 KBS에서 받았다.[13] 원본은 어린 김두한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는 김좌진의 질문에 독립군 사령관이라고 답하는 거지만, 합성물에선 '래퍼, 갓수, 도둑, 스트리머, 로또 당첨확률 분석가, 국가 유공자 연금 수령자' 등 아버지 속을 썩이는 직업들이 들어간다. 그리고 김좌진의 반응은 십중팔구 '아주 모질이구나.', '이런 모질이를 봤나.'[14] 93화 연설 장면 역재생에서 가져온 말이며, 아! 는 0:23, 니미 씨발! 은 2:04. 보통 김두한이 죽거나 부상을 입을 때, 빡쳤을 때나 혹은 폭☆8에 휩쓸릴 때 사용된다. 아아아아아!는 김두한이 기행을 저지르면서 기합소리 비슷하게 쓰일 때도 있고, 특유의 처절한 톤 때문에 범용성이 높다. 심지어 최근 몇몇 작품에선 유년시절 김두한도 이 대사를 쓰기도 한다.(...)최근엔 Eddsworld의 에드한테도 쓰였다(..) 생각보다 찰진 단말마라서 그런지 최근에는 김두한 외의 인물도 쓰기도 한다. 심영이 사용했으며, 매표소 판매원, 나레이션 양반, 심지어 번개도 외쳤다. 단 심영은 "까아아아~, 니미 시바!!!" 정도의 억양이고, 뒤의 둘은 차분한 톤으로 "아, 니미 시발." 정도다. 발성과 억양의 특유의 병맛성 때문에 단어 만들 때 다른 ‘아’ 가 있음에도 굳이 여기서 끌어와 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축알못 월드컵’에서의 마르코 아↗︎센시오 가 있는데 웃음 포인트 중 하나로 호응이 많다.[15] "개소리 집어쳐!"를 역재생해서 나온 대사. 주로 김두한이 어그로를 끌다 분위기가 싸해지면 당황하다 상황을 무마하려고 할 때 쓰인다. 심지어 역재생 기준으로 자리에 앉은 다음 해당 대사를 외치기에 더없이 적절하다.[16] 65화에서 심영을 살려주는 대가로 공산당을 탈퇴하라는 강요를 돌려 말한 것이다. 목청이 아주 커서 원본처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OO 할거야!”만 잘라서 떼쓰는 용도로 쓰인다. OO 부분에 적절한 단어를 넣으면 김두한의 개그성이 늘어나기에 범용성도 은근 넓은 편이다. 특히 이런 식으로 사용할 경우 앞 부분은 평범한 톤으로 말하다가 뒷 부분인 ‘거야’ 갑자기 소리를 높여서 버럭 지르는 괴상한 모양새가 되기때문에 더 웃겨진다.[17] 72화의 '이런 더럽고 불쌍한 놈들 같으니라고'에 64화 역재생에서 나온 '니미 썅'을 붙여서 사용한다[18] 원작에선 이승만이 자신의 친필 사인을 김두한한테 활동자금 대신 준 것을 어떻게 사용할 건지 유추해 낸 문영철의 말에 감탄하여 동조하는 말로 나온 대사. 심영물에선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남들은 다 어이없어하는 와중에 무식하다보니 김두한 혼자서 그럴듯하다며 그 말을 믿는 상황에 사용되기도 한다.[19] 원본은 시라소니한테 무릎 꿇는 장면이지만, 합성물에서는 뭐 안될 때마다 온갖 사람을 상대로 다 시전한다. 의사 형님, 알파고 형님, 심영이 형님, 상하이 형님, 동진이 형님, 미륵 형님, 철용이 형님 하다못해 해숙이 누님, 애기보살 누님, 나미꼬 누님 등 여러 인물들에게 무릎을 꿇는다. 미인시대에서는 시라소니와 듀오로 유지광에게 시전한다. 오죽하면 마지막 방법이라고 무릎을 꿇으면서 하는 김두한의 독백 중 ‘오늘도 그거다!’ 가 있을 지경. 이것도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가끔은 무릎 끓다가 추진력으로 날라가는 경우도 있다. ..가 아니라 추진려어어억!!!! 특히 김두한의 얼굴 클로즈업하는 장면이 자주 사용되는데, 이래서인지 합성물이 아닌 야인시대 영상에서도 이 음악이 나올 때마다 실제로는 심각한 장면임에도 진지하게 볼 수가 없게 되었다는 댓글이 자주 달린다.[20] "그리고, 무슨 늬우스?"를 편집해 당황해서 말을 더듬는 것처럼 들리게 한 것. 상술한 처절한(?) 학력과 합쳐져 조금이라도 당황하면 말을 더듬는 기믹이 생겼다. 묘하게 착착 감기는지라 다른 등장인물들이 쓰는 빈도도 꽤 높다.[21] 원본은 "이봐 심영이, 어차피 죽어야 할 목숨이야. 우릴 원망하지 마." 에서 대사를 잘라낸 것이다.[22] 원본은 감방에서 좌익 죄수들에게 가혹 행위를 할 때 움직이는 놈은 병신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 말이다. 합성물에서는 상대를 위협하거나, 상대의 협박에 굴복한 후 후일을 도모하며 이를 갈거나, 심영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할 때 쓰인다. 의사양반의 "병신을 만들어주마"와 동일한 용법...이긴 한데 실제로 병신을 만들어버리는 의사양반과 달리 김두한이 이 대사를 치면 십중팔구로 역관광당한다.[23] 김두한이 무릎을 꿇는 장면을 역재생해서 상대방에게 역습을 가할때 쓰인다.[24] 53화에서 박용직에게 아버지를 죽인 자들과 어울리냐는 비난을 듣고 하는 말. 보통 김두한에게 불리한 말이 나오거나 기분이 나쁠 때 입막음 용도로 사용한다.[25] 86화 카바레 소탕씬에서 김두한이 휘발유에게 명령을 내리는데, 발음이 마치 쉬발유처럼 들려서 그 부분만 잘라다 만든 것이다. 주로 뭔가 틀어졌거나 기습 공격을 받았을 때 하는 말이다.[26] 원본은 태조 왕건에서 궁예의 대사. 합성물에서는 누군가 자신을 부를 때 대답하는 용도로 쓰인다.[27] 취조실에서 김형욱에게 전기고문을 받을 때 김두한이 내던 비명소리. 김두한이 몸부림치며 고통스러워하기 때문에, 특정부분만 잘라 붙이고 빠르게 영상을 돌려서 김두한이 헤드뱅잉을 하는 것으로 합성된다.[28] 원본은 6.25 전쟁 당시 문영철이 죽었을 때 하는 말이지만, 합성물에서는 자신이 죽을 때 발악하는 대사로 쓰인다.[29] 원본은 55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선청년전위대 탈퇴 및 해체를 선언할 당시에 나온 대사이다. 말을 더듬거나 태클을 먹고 입을 다물며 머쓱해 할 때 쓰인다.[30] 원본은 55화에서 "애국을 위해섭니다." 부분에서 '애' 부분을 편집한 대사로, 주로 김두한이 주변 인물들의 위협이나 행동에 놀랄 때 쓰인다.[31] 심영의 “여기가... 어디요?”에 대응되는 대사로, 김두한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사용된다.[32] 원본은 122화에서 이정재를 비롯한 주먹패들을 길거리에 묶여서 걸어다니는 조리돌림을 당할 때 외치는 대사이며 합성물에서는 원본과 비슷하게 김두한이 현실을 부정할 때 쓰인다. 예를 들어 이런 때에 쓰인다.[33] 원본은 103화에서 이승만의 종신집권에 대한 투표를 국회에서 진행하고 뒤에 부결된 것을 듣고 난 후에 반응한 것. 당시 김두한은 이기붕에 의해 감금된 상황. 합성물에선 눈엣가시인 녀석이 뭔가를 당했을 때 좋다고 웃을 때나, 진짜로 똥을 싸고(...) 나서 시원하다고 하는 부분 등이 있다.[34] 마음에 안 드는 걸 보고 시비를 걸었지만 막상 쫄리니 (‘어, 어음’ 이나 ‘무, 무슨’ 등 약골에 쫄보인 경우가 많은) 김두한이 그냥 이번엔 넘어가 준다는 식으로 빠져나갈 때 주로 사용된다.[35] 주로 심영 대신 폭발시키거나 위협하는 용도로 쓰인다.[36] 위에 "오오 그렇겠는데?"와 비슷하게 쓰인다.[37] 야인시대 원작에선 조병옥을 박사님으로 존대하며 공경하는 김두한이었고, 해당 외침도 조병옥의 선거를 돕기 위해 “조병옥! 장면 박사를! 경무대로 모십시다!” 하고 군중들 앞에서 하는 거였으나, 이 부분만 똑 떼어서 써먹으면 김두한의 그 유명한 ‘아아아아아아아!!!!’ 와 비슷한 코믹한 고성으로 조병옥의 이름을 막 부르는 모양새가 되어 써먹기가 좋다. 예로는 ‘조병옥! 얼굴 썩었어요!’ 나 ‘정신 차려, 조병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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