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8 04:48:40

박용직

파일:Yainsidaelogo.png 백의사
단장 염동진
단원 유진산 박용직 백관옥 김후옥 상하이 조

파일:/20150722_171/newbil_1437552352719RyteD_JPEG/23%C8%AB%B7%FB%C0%C752.jpg
배우 홍륜의
등장 에피소드 52~??화
야, 김두한!!! 부끄럽지도 않은가!!!
자식이, 그 아비의 죽음을 모른다는 것은 비극이야. 안 그런가?[1]

1. 개요2. 작중 행적3. 야인시대 합성물에서4. 기타

1. 개요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실존 인물이었던 박용직(朴容直, 1911년[2] ~ ?)[3]. 그리고 위 링크의 청년운동반세기 시리즈 중에 나중에까지 생존해서 김두한이 한참 정치깡패 노릇을 하던 때를 주로 서술한 인물 중 하나[4], 중동고등보통학교를 나와서 일제시대부터 김두한과 비슷한 일에 종사했던 듯 하다.[5] 대한민청이 정진룡 살해사건 등으로 해체된 후 그 뒤를 이은 단체인 청년조선총동맹의 2대 회장이었다고 한다.[6]

야인시대 2부인 52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담당 배우는 홍륜의로, 1963년생이고 1989년에 KBS 공채 탤런트 13기로 데뷔했다.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서 명종 역할을 맡은 배우. 현재는 빌라델비아[7] 교회 목사로 재직 중으로 배우 생활은 사실상 중단한 상태이다. 목소리가 성우 홍진욱과 흡사하다.

2. 작중 행적

박용직은 백의사 단원으로 염동진을 보좌하고 있었다. 대한민청 소속으로 유진산김두한일본 해군 무관부를 접수한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그를 추천하면서도 정진영의 권유로 좌익과 함께한다는 말을 들은 염동진이 그를 제거하려 하자 자신이 직접 나서보겠다며 만류한다.[8]
야인시대 52화/53화에 나오는 장면.
(2분 2초부터)

박용직 : 당장 집어치워! 당장 집어치우란 말이야!!

(극장이 한순간에 조용해진다.)

박용직 : 야, 김두한! 부끄럽지도 않은가! 네 아버지를 죽인 원수들과 어울려 다니더니, 이제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

정진영 : 대회를 방해하려는 반동분자다! 어서 끌어내!

전위대 : 예!
삼수 : 끌어내!
김천호 : 끌어내!
박용직 : 잘 들어라! 넌 지금 저자들에게 속고 있는 거야! 저자들은 널 이용하고 있는 거라고!
정진영 : 뭣들 하는 거야! 어서 끌어내!
김두한 : 잠깐! 내 아버지의 원수라니, 그게 무슨 말인가?
박용직 : 자식이 네 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것도 모른단 말인가? 너의 아버님이신 김좌진 장군님은 고려공산당원 박상실이 쏜 총탄에 비명에 가셨다! 알겠나? (김두한을 삿대질하며) 공산주의자의 손에 돌아가셨단 말이다! 공산주의자! 공산주의자! 공산주의자!

(김두한이 놀라는 장면과 함께 52회가 끝나고, 바로 53회로 이어진다.)[9]

박용직 : 알겠나! 제 아비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도 못하고 날뛰다니! 바보 같은 놈!
김두한 : 다시 한 번 말해봐라... 내 아버님을 공산주의자가 죽였다 그랬나?
박용직 : 그렇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김두한! 아들이 그 아비의 목숨을 앗아간 자들과 어울리다니!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니냐!
김두한 : 닥쳐! 내 아버님은, 친일파들에게 암살되셨다...!
박용직 : 내 말을 못 믿겠으면 직접 알아봐라! 네 아버님은 친일파가 아닌 공산주의자의 손에 돌아가셨단 말이다! 바로 지금 네 주위에 있는 저 파렴치한 인간들에게 말이다!

정진영 : 닥치지 못해!!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두한아, 저 미친 작자의 말을 더 들을 필요도 없어. 뭣들 하고 있는 거야! 어서 끌어내라니까!

전위대 : 네!
김천호 : 끌고 나가!

박용직 : 김두한! 속지 마라! 넌 지금 저자들에게 속고 있는 거야! 김두한! 너의 아버님은 공산주의자에게 돌아가셨어!!

(전위대에게 붙들려 극장 밖으로 끌려나가는 박용직.)

이후 조선청년전위대 창단식에 홀로 들어가 "당장 집어치워! 당장 집어치우란 말이야!"라 외치면서, 김두한에게 김좌진 장군이 친일파가 아닌 공산당원 소속의 박상실의 손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한다.[10]이때 공산당원들에게 끌려나와서 처참하게 구타를 당하다가 백관옥과 백의사 단원들의 도움으로 살아난다.[11]

김두한의 지시로 삼수에 의해 Y.M.C.A 본관에 있다는 행방을 알게되어 김두한을 찾아 우미관으로 간 박용직[12]은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 두한에게 김좌진과 형제의 결의를 맺은 동지였던 이규갑과 훗날 김두한의 정치적 스승이 되는 유진산, 백의사 단장인 염동진을 소개시켜 주면서 김두한을 설득하고, 김두한은 그들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되면서 우익으로 돌아서게 된다.[13][14]

이후 같은 백의사 단원인 김후옥상하이 조를 김두한에게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15] 김천호의 사주를 받은 공산당원에게 총을 맞은 적도 있지만 죽지 않았으며[16] 김두한의 반공 전향 선언 기자회견에 유진산과 참석한다.

그야말로 김두한이 우익으로 전향하게 된 일등공신. 이 사람이 없었다면 김두한은 좌익에서 활동을 계속 했을 것인데 문제는 김두한 한 사람이 좌익으로 남는다고 해서 좌익이 잠깐 우세할지라도 결국 우파 분위기로 가던 남한 정치와 사회를 혼자서 막을 수는 없었을 것이고 결국에는 전향을 거부한 정진영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거나 설령 살아남더라도 국회의원은커녕 남한에서 정상적인 생활조차 평생 못했을 것이다. 송일국삼둥이도 볼 수 없었을지도 실제로 우익 진영에 몸담고 있었던 그에게 조선청년전위대 창단식을 하고 있는 시공관은 그야말로 호랑이굴이나 다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홀몸으로 들어가 김두한에게 큰소리를 쳤다. 그러한 과감한 행동이 없었더라면 김두한은 좌익에서 계속 활동했을 것이다. 게다가 백의사는 김두한 설득 실패시 김두한 암살을 최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있었는지라, 박용직이 없었다면 김두한은 백색테러를 당했을 것이다. 어찌보면 박용직은 김두한의 수명을 1972년 11월 21일 55세까지 늘려준 은인인 셈이다.

박용직이 결성식에서 난동을 부린 후 김두한은 처음에는 박용직의 말을 거짓말로 치부했다. 하지만 얼마 후 삼수에게 박용직을 비밀리에 데려오라고 시킨 뒤 박용직의 그 행동에 대해 "뭔가가 있다. 그 자의 눈은 확신에 차 있었어. 진영이의 말처럼 단순한 우익의 끄나풀 같지는 않았어. 아버님이... 도대체 아버님이 어떻게 운명을 하셨단 말인가... 어떻게... 지하에서 통곡을 하실 것이라고? 지하에서?"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확실히 알기 위해 박용직을 한 번 더 만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유진산은 김두한을 설득시키려고 호랑이굴로 뛰어든 그 행동이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3.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파일:Yainsidaelogo.png 합성물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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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김두한 상하이 조 의사양반 이정재(형사양반) 심영의 어머니
추가 멤버
시라소니 나레이션 조병옥 김좌진 정진영 장택상
이석재 염동진 이승만 김종원/미군양반 김형사 박헌영
신불출 문영철 김무옥 궁예 임화수 #s-3
기타1
미와 와사부로 · 워태커 · 심영 대령 · 무뇌봉 · 신영균 · 눈물의 곡절 · 김천호 · 홍만길 · 최동열 · 백관옥
신익희 · 개코 · 김영태 · 황철 · 간호사 · 폭☆8 ·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 중앙극장 관객
1. 비중 있게 합성되는 인물은 아니지만, 같이 합성되는 인물 또는 원작 내 이름이 없는 인물이나 사물.}}}}}}}}}

어엉~?
똥 싼 자! 똥 싼 자!! 똥 싼 자!!!!

작중 심영과의 접점은 없지만 야인시대 전체에서 새로운 합성소스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발굴, 뺑뺑이 안경과 헤어스타일이 의사양반과 비슷하다는 점이 눈에 띄어 '과거의 의사양반'이라는 설정으로 처음 사용되었다. 의사양반의 15년 전 과거 이야기 이후 의사양반의 의대시절이라는 시리즈물에서는 청년 시절의 의사양반으로 나왔다.[17] 그리고 진짜 의사양반은 인제의 아버지로 나온다.

이후로도 박용직 본인의 분량이 합성물에 쓰이게 되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분은 "당장 집어치워! 당장 집어치우란 말이야!"를 시작으로 김두한에게 호통치는 부분. 다시는 김두한에게 접근하자말라고 경고하는 정진영에게 나는 너희들이 조금도 두렵지 않다!라고 맞받아치며 눈을 부릅뜨는 부분을 클로즈업하면 마치 경악하여 눈을 뜨는 것과 흡사하기 때문에 눈부분만 떼서 뭔가 눈뜨고 봐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때 굉장히 자주 쓰인다. 쩌렁쩌렁한 호통장면과 은근 화려한 리액션 덕에 2017~2018년 들어 합성물에서의 등장이 잦아지고 있다. 60화 '본 청년동맹 명예회장단으로' 라는 대사를 하다 낸 삑사리도 주목받아 역재생한 '어↘엉?!↗'도 휘둥그레한 눈과 함께 박용직의 리액션을 담당하는 소재로 쓰인다. 신불출이 분자 얘기 하면 정진영은 반동분자,백인제(박용직)는 복분자라며 개 웃긴 드립 친다. 그리고 이에 두하니는 일리 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장면은 전위대에게 끌려가 두들겨맞거나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과 병원 신세를 지는 장면이다. 덕분에 심영물에서의 박용직은 대부분 제명에 못 살고 작품 중간 혹은 나오자마자 시체가 되는 사망전대 역할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원작 부터가 조폭미화물인 야인시대 특성상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총을 가지고 있는 장면이 많다보니 대부분 총 맞고 죽는다. 예를 들어 의심이 많은 김두한에서는 아예 등장하자마자 상하이 조의 오발로 총에 맞아 죽거나, 심영물을 때려친 심영에서는 당장 죽는 놈이라는 조병옥의 말에 바로 김두한에게 총살당하는 장면. 총이 아니더라도 얻어맞아 죽거나, 다른 등장인물들처럼 남들보다 먼저 폭사당해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 신세가 된다.

4. 기타

안경을 쓴 생김새 때문에 눈물의 곡절과 살짝 닮았다는 말도 있었다. 결성식장에서 박용직이 나올 때 "아니, 왜 눈물의 곡절이 저기서 나와?" "저렇게 대단한 인물이었는데 지금은 왜 임화수에게 맞고 다닌담?" 라고 말하던 사람들도 있었다고. 공교롭게도 이 인물도 작중 얻어맏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이 눈물의 곡절과 살짝 비슷한 점이다. 우선 백의사의 핵심 간부임에도 전투능력이 전무한 듯. 하지만 대여섯명의 전위대들에게 처참하게 밟혔는데도 다다음 장면에서 상처만 좀 남은 멀쩡한 상태로 백의사 단원들끼리 회의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거나 김천호의 총에 맞고도 비틀거리긴 하지만 끝까지 생존하는 등 김두한에 버금가는 맷집을 보여주는 점에서 눈물의 곡절보다는 좀 더 운빨과 생존능력이 있다.[18]

그 외에 대도서관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반응도 있다.[19] 백병원장은? 의사양반이랑 닮은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1] 53화에서 김두한과의 1:1 대면 자리에서.[2] 해당 링크 김두한보다 7세 연상이라고 한다.[3] 위 기사를 보면 1987년 이후에도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나이가 만 76세이니 상당히 장수한 편.[4] 다른 하나는 의외로 신영균이다.[5] 위 링크에 따르면 정진룡(정진영)과도 구면이었다 하니 아마 일제시대 청년단 일을 하면서 알게 되었을지도...[6] 3대 회장은 역시 의외로 신영균이다. 의외로 신영균이 급이 좀 되었었던 듯 하다. 그리고 1대 회장은 유진산이라고 한다.[7] 형제애라는 뜻의 그리스어로 터키에 있는 도시 알라셰히르의 옛 이름이다. 미국 필라델피아와는 관계없다. 단, 미국에 있는 필라델피아의 이름이 빌라델비아에서 유래한 것은 맞다.[8] 사실 박용직이 먼저 나서기 전에 다른 백의사 단원 2명이 김두한에게 접근해 백의사에 들어올것을 권유했으나 오히려 둘다 얻어터지고 돌아왔고 이때 염동진은 김두한을 없애기로 했었다. 이에 박용직이 염동진을 설득한 끝에 기회를 얻고 나선 것.[9] 53회에서는 52회의 마지막 장면을 한번 더 보여준다.[10] 김두한의 친할머니가 김좌진 장군이 일본군과 싸우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했기에 이 때까지만해도 김두한은 김좌진이 일본군에게 피살당한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살인범인 박상실이 실제로 친일파가 맞다는 증언도 여전히 나오고있어서 이 부분은 좀 더 명확하게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심영처럼 친일파에 빨갱이인 케이스일 수도 극 중에서도 정진영이 김두한을 설득하려 했을 때 이 이야기를 한다.[11] 위에 링크된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로는 김두한을 일제강점기부터 형 동생 하며 알고 지냈다고 한다. 전위대 행사에 무슨 이유론가 침입했다가 당시 구면이었던 정진룡에게 셰퍼드란 소리를 들으며 다굴위기에 놓였을 때, 김두한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 줘서 겨우 살아났다고 한다.[12] YMCA 본관(서울 종로구 종로2가 9)과 우미관(현재의 서울 종로구 관철동 15-1에 위치해있었음)은 종로를 두고 마주보고 있어서 매우 가깝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아니 오히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가는 것이 나을 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작중에서는 삼수가 박용직을 차로 모시는 것으로 나온다...[13] 실존인물 박용직의 증언은 좀 다른데, 김두한을 전위대에서 빼내 와서 대한민청을 만든 후, 회장감을 놓고 그래도 배운 사람을 써야 한다면서 고민하는 와중에, 우연히 유진산을 만나본 김두한의 소개를 받아서 유진산을 만나본 후 그를 회장에 낙점했다고 한다. 김두한을 자기 혼자 힘으로 공산주의자들 모임에서 빼내왔다는 거야 김두한의 주장과도 다르고, 자기 역할을 지나치게 과장하려는 동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 유진산과 박용직의 관계 정도는 박용직이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고 하여 그의 말이 맞을것으로 보인다.[14] 이때 염동진은 홍성에 김좌진의 묘소가 있다며 한 번 다녀오라는 말을 하는데, 실제 김좌진 장군의 묘소는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재정리 산51에 있다. 단 이 당시에는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있었고, 지금의 장소에 이장된 것은 1958년에 김두한에 의해서 이장된 것이기 때문에 고증에서 어긋나는 발언이 아니다.[15] 이 때 김후옥이 박용직에게 형님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 역사에선 오히려 그 반대로 김후옥이 박용직보다 나이도(김후옥은 1908년생으로 박용직보다 3살이 더 많다.) 사회 생활 경력도 훨씬 위에 있었다고 한다.[16] 56화에서 병원에 입원해 누운 모습이 내가 고자라니의 심영과 닯았다.[17] 여기서는 의사양반 캐릭터가 실존인물 백인제라는 설을 채용하였다.[18] 작중에서 박용직 외에 총을 맞고 생존한 사람은 김두한, 정진영, 김천호, 상하이 조, 갈치, 심영, 김관철 일곱 명이다. 하지만 일곱 명 모두 멀쩡한 상태는 아니였다. 정진영은 1부에서는 왕발의 총에 맞은 정진영은 중상을 입고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었었고(이때 김두한도 맞았지만 팔만 다쳤다. 이는 왕발이 의도한 것으로 처음에는 일부러 급소를 피해 김두한을 쏜 후, 두 번째에 김두한을 죽이려고 총을 쏜 걸 정진영이 대신 맞아줘서 이렇게 된 것. ), 2부에서는 정진영이 쏜 총에 김두한이 머리를 맞아 한동안 병원신세를 졌다.(그나마도 총알이 뇌까지 박히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정진영은 김두한이 심장에 총을 쏴서 죽였다. 그리고 그 사건 이전에 총을 맞은 상하이 조, 김관철, 김천호는 한동안 팔을 못 쓰게 되었으며, 갈치는 중상을 입어 이후 등장 빈도가 줄어들었다. 심영이야 뭐...[19] 대도서관을 닮았다는 점이 부각되어 결국 이렇게 합성되었다. 사망할때 ID가 대도서관의 ID를 패러디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