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2:36:05

백병원

파일:서울특별시 로고 소형 글자 제외 투명.png 서울특별시 관내 종합병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강남고려병원강남성심병원강동경희대병원강동성심병원
구로성심병원국립경찰병원국립중앙의료원녹색병원
대림성모병원대한병원동부제일병원동신병원
명지성모병원미즈메디병원베스티안병원보라매병원
부민서울병원 삼육서울병원 중앙보훈병원서울백병원
서울성심병원서울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동부병원
성애병원 세란병원 소화아동병원양지병원
우리들병원원자력병원을지병원제일병원
강남차병원청구성심병원충무병원한강성심병원
한일병원혜민병원홍익병원희명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여의도성모병원 상계백병원
}}}||
파일:attachment/백병원/sanggye_paik_hospital.jpg 상계백병원 파일:XZAKNUsr.jpg 일산백병원 파일:attachment/백병원/busan_paik_hospital.jpg 부산백병원 파일:external/image.docdocdoc.kr/20121121000044.jpg서울백병원

1. 소개2. 역사3. 구성4. 대중 매체에서
4.1. 드라마 야인시대
5.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의 종합병원이다.

2. 역사

1932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외과 주임 교수였던 백인제가 학생 시절의 일본인 스승 우에무라 슌지(植村俊二)가 경영하던 외과 의원을 인수해 위탁 경영했다.

이후 1941년, 백 외과 의원으로 정식 개원했고, 백병원의 시작이다. 이후 1946년 12월 1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 2 외과 교수이던 백인제 박사서울특별시 중구 명동대한민국 최초의 민립 공익법인 대학병원이자 종합병원으로 재단법인 백병원이 설립된다.

이후 1950년, 6.25 전쟁 때 설립자 백인제 박사가 납북되어 생사가 묘연해지는 시련을 맞았다. 그리고 1960년대에 현대적인 종합 병원이 많이 세워지자,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목조 건물에 자리잡고 있던 백병원은 명성에 비해 시설이 크게 떨어지는 상태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1972년 백낙환 원장[1]이 13층 건물을 신축하여 16개과 140병상의 현대적인 종합병원으로 리모델링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1979년, 부산백병원과 인제의과대학을 설립하였고, 이것이 현재 인제대학교의 모체이다.[2]

1989년에 상계 백병원이, 1999년에 일산 백병원이 세워졌다. 2001년에 한미병원(동래백병원)[3]을 인수했다.

2010년, 1,004개 병상짜리 해운대 백병원을 개원해서 병상수가 3,500여개가 되었다. 현재 전국에 5개(서울 중 명, 서울 노원 상계, 경기 고양, 부산 부산진 개금, 부산 해운대 좌) 백병원이 있다.

2015년, 부산 백병원만 3차병원(상급 종합병원)이고 나머지 병원들은 2차 병원(종합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2010년대 이후 명동에 있는 서울백병원은 도심 공동화로 인해 한산한 편이고 이전 설이 있었지만 결국 실행되지 않고 있다. 한 편 수원시(의료 법인 송설 의료 재단), 의정부시, 인천광역시, 거제시에도 백병원이 있는데, 이 병원들은 인제대 소속 백병원은 아니고 별개의 병원이다.

2020년 3월 8~9일 경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일부 응급실과 병실을 폐쇄했다.

3. 구성

4. 대중 매체에서

4.1. 드라마 야인시대

파일:qqd2.jpg 파일:baekhospital.jpg 파일:밤의백병원편집.gif
세트장 백병원의 외부 이정재김형사가 백병원 응급실로 들어가는 장면
파일:백병원 복도 1.jpg 파일:백병원 복도 2.png 파일:백병원 복도 3.png
백병원 내부 복도
세트장 사진을 제외한 위 자료들은 모두 64화에서 등장한다.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그만큼 중요하게 쓰이는 에피소드이다.

백병원의 외부세트장은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오픈 세트장 특정상 건물 외부만 꾸며져 있고, 실제로는 내부가 텅 비어있는 가건물 형태였다. 2011년 야인시대 세트장이 폐장되며 백병원 세트장도 철거되었다.

4.1.1. 드라마의 설정

<야인시대>에서 등장하는 병원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시라소니이정재의 부하들에게 구타당한 뒤 입원했다가, 이석재에게 2차 테러를 당했던 곳이다.

등장 인물들이 부상만 당하면 언제나 여기로 실려갔다고 나온다. 금강, 김관철, 시라소니, 김동진과 팔, 다리 잘린 그의 부하들, 김희갑, 조병옥 박사 등등. 1부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고, 1부의 등장 인물들이 늘(?) 실려가던 병원은 보신각 옆에 자리한 최동열의 친구 임동호가 운영하는 병원이었다.

첫 등장은 그 유명한 2부의 64화이며 다음 화까지 주 배경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다뤄지는 내용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저 한 때 인기 높던 드라마의 배경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뻔했으나 이 부분 덕에 합성 필수 요소 갤러리에서 재발굴된 뒤 심영의사양반에게 고자가 되었음을 통보받고 내가 고자라니를 외친 곳으로 기억하게 되었다.[4][5]

시청자가 보기에 '병원이 여기밖에 없나?' 라고 할 수도 있지만[6] 심영이 다른 곳에선 다 안 되어서 백병원으로 갔다는 의사 양반의 대사로 보아 당대 최고의 병원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김두한이 자서전이나 라디오 출연했을 때 심영이 습격을 받고 백병원으로 갔다고 잘못 기억해 말하곤 했었는데 해당 드라마는 역사적 고증보다 김두한의 썰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제작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이영신비밀결사 백의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비밀결사 백의사에서는 백인제 병원이라고 되어 있다.

4.1.2.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파일:✚白病院.gif
[7]

합성물에서는 공연장인 중앙 극장과 더불어 주요 무대로 쓰인다.

평범한 병원이지만 이 병원의 특징은 심영이 입원해 있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수시로 김두한패들이 쳐들어 오고 심영이 폭8하여 성한 날이 없다. 때문에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양반은 맨날 병원이 폭8하기 때문에 적자를 보고 있다. 때문에 합성물에 따라서는 의사양반이 폭파범들을 응징하기도 하고, 역으로 병원이 폭8하면서도 매번 재건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합성물도 있다.

그리고 단순히 그 시대의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가 나눌 수 있는 대화들을 넘어서 병원 자체가 다른 공간으로 바뀌거나 등장 인물들이 게임 캐릭터로 바뀌는 등 날로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아예 심영의 집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야인들의 마피아게임 시리즈가 있는데, 1편에선 그냥 백병원 지하실로 어쨌거나 병원 자체는 멀쩡히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2편에서 뜬금없이 클럽으로 바뀌더니, 3편에선 아예 중세 마상시합장으로 바뀌는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고자라니 장면이 시작되기 직전 백병원 앞 풍경 및 그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는 초기엔 합성에는 이용되지 않고 백병원의 상징으로 사용되다가, 2018년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합성 소스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끼리 사고를 내거나, 자동차가 심영 등 행인을 치기도 하며 자동차를 세우기도 한다. 보통 자동차를 세우는 경우는 심영이나 김두한이 택시를 타는 장면으로 쓰이며 이 때문에 야인시대에도, 어느 드라마에도 없던 ‘기사양반’ 배역이 새로 생긴다. 기사양반은 보통 의사양반의 음성을 편집해서 사용하거나 보이스웨어, 혹은 크리에이터 본인의 음성을 사용한다.

이렇게 많은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유머러스하게 활용되지만 우려 또한 있다. 심영 역을 맡았던 김영인 씨야 심영 합성을 관대하게 넘어가셨다고 하지만[8] 만약 백병원 측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9] 대형 사고가 날 수도 있으나, 지금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아마도 병원 측에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거나, 정말로 몰라서거나, 다른 병원에서 안되면 가는 곳으로 어쨌든 병원 홍보는 되니 그냥 놔두거나[10].
4.1.2.1. BGM
합성러들 사이에서는 자동차가 지나가며 백병원 장면이 나오기 시작할 때 초반에 짧게 나오는 바이올린 브금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사실 이건 이전 장면 BGM이 백병원 장면으로 넘어가면서 잘린 음악이다. 백병원 장면으로 넘어가기 전 정진영과 워태커가 서로를 바라보는 긴장감 있는 장면에서 백병원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장면이 넘어간 뒤 좀 지나고 음악이 끝나다보니 그게 짧게 백병원 장면 앞부분에 남은 것이다. 그런데 합성물은 매번 오프닝 때마다 그 브금이 포함된 백병원 씬을 자주 넣다보니 빰! 하며 백병원이 나오는 것이 각인 되어 백병원의 상징 브금으로 굳혀졌고, 지나가는 자동차가 새로운 합성 소재로 떠오르면서 아예 그 음악이 자동차의 구동음 취급을 당한다.

5. 기타

윗 항목에서 쓰여졌듯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극중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여러 가지로 유명해졌다.

윤희상2014년 4월 25일에 야구 경기 중에 급소를 맞고 부산 백병원으로 실려갔다. 아오르꺼러는 급소를 맞고는 인제 백병원이 아닌 원주 정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백병원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야인시대의 백병원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하게 느껴지는 우연.

백병원의 백을 百(일백 백)으로 한 뒤에 백층병원이라고 한 합성물들도 보인다.

[1] 백인제 박사의 조카다. 창비의 설립자이자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며, 5.18 민주화운동과 통일 운동의 명망가인 백낙청 교수의 친형이다. 인제학원 이사장도 역임하였다. 2018년 12월 7일 92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2] 서울이 아닌 부산에 의대가 생긴 조건은 당시 의대 설립 인가 조건 중 하나가 의료 취약 지구에 병원을 건립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부산백병원은 공단이 조성되면서 인구가 급증하던 부산 사상구 인근에 병원을 지음으로서 이 조건을 만족했다. 대학은 김해시에 건립했다.[3] 2010년 해운대 백병원을 개원하면서 폐원했다.[4] 실제로 심영이 치료받은 곳은 '김성진 외과'이다. 원장인 김성진도 역시 당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3외과 교수로서 당대 최고의 외과 의사였다.[5] 물론 야인시대 설정대로라면, 중앙극장과 백병원과의 거리는 매우 가깝다. 그러기에 백병원으로 이송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실제로는 청계천 광통교에서 저격당했으니 알 수 없다.[6] 야인시대에서 그 유명한 의사양반 뿐만 아니라 임동호, 시라소니의 주치의 등의 의사가 나온다.[7] 워낙 자주 나오는 장면이다보니 이런 영상까지 등장했다. 백병원 앞을 지나가던 검은색 지프차의 차종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금호클래식카의 웹사이트를 보니 윌리스 지프에 하드탑을 씌운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참여작품 목록에 야인시대도 있다.[8] 단, 고두익의 빌리×심영과 같은 심영이 직접 당하는 붕탁물은 사라졌다. 물론 나머지는 아시다시피..[9] 당장 자기네들 병원이 계속 정치깡패들에게 털리는 내용이고 그 이전에 친일 빨갱이 심영이 입원했다는 것부터가 이미지 하락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요즘은 아예 허구한 날 폭8하고 있는데다가 심지어 언어유희로 백색 테러단체 백의사랑 엮이는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다. 백관옥, 백병원, 백의사 해서 쓰리백 시스템이라는 개드립도 있다[10] 실제로 부산 백병원은 법적으로 다른 병원에서 안되거나 응급 상황일때만 갈 수 있는 곳이다.[11] 2014년 게재. 아래 작품인 '병실 문을 잠가버린 심영'보다 더 먼저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