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6 03:41:54

The End is Here

1. 개요2. 구간3. 여담

1. 개요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
레이팅=InsaneDemonLegendary, 이름=The End is Here, 유저명양식=by Doggie, 유튜브=BkNKOsDQuME, 설명=(설명 없음),
ID=126657080,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2분 52초, 오브젝트수=90\,039, 버전=2.2, 티어=19티어,
별=10,
음악=2, SFX=14,
사운드트랙1=HelliXScream - I Know The End (remake\),
사운드트랙2=garlagan - Slowing Down
)]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유명 플레이어 Doggie의 개인 레벨이다.
You are a wonderful example of what a top name in the community should be. You can play, you can create, what can you not do?
당신은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네임드가 어떤 모습이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에요. 실력도 좋고, 크리에이팅도 잘 하고, 당신이 할 수 없는 건 뭐죠?
- 전 모더레이터 spark가 작성한 인게임 댓글
최상위 실력의 플레이어가 크리에이팅에서까지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이자, 크리에이터로서의 Doggie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레벨이다. 듀얼을 활용한 독특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플레이와 수려한 디자인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인게임에서 2번째로 높은 레이팅 등급인 Legendary 레이팅을 받았다.[1] 어지간한 실력자 크리에이터들도 Legendary 레이팅 이상은 받기 힘들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대단한 성과인 것이다.

난이도는 인세인 데몬 상위권. 중반부까지는 듀얼을 활용한 게임플레이로 난이도를 높이고, 하이라이트인 후반부는 자체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레벨의 길이가 긴 편이라 긴장 조절 능력도 필요하다. 한 쪽 아이콘의 위치가 다른 쪽보다 앞에 있는, 초반부의 좌우비대칭 듀얼 게임플레이 때문에 러닝에 어려움을 겪을 수는 있으나, 그럼에도 GDDL Enjoyment 점수가 8.74점으로 유저들의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사용된 음악은 피비 브리저스의 I Know the End를 사용했으며, NONG 음악이라 인게임에서는 HelliXScream의 리믹스 버전을 사용한다.

2. 구간

0~6%
큐브 모드에 하늘 위에 있는 듯한 분위기로 시작하며, 앞에서 플레이어의 듀얼 아이콘이 천천히 내려온다. 레벨의 시작답게 가시 몇 개만 넘으면 되는 매우 쉬운 구간이다.

이후 가을 느낌의 주황빛 들판으로 내려오며, 본격적으로 좌우비대칭 듀얼 게임플레이가 시작되는 구간이다. 인디케이터가 있기에 난이도 자체는 무난한 편이고 끝부분에서 열쇠를 얻어서 문을 여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
6~11%
배경음악의 가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소형 로봇 모드로 바뀌며, 한 쪽은 길게 점프하고 한 쪽은 공점 하나만 누르는 등의 컨트롤을 요구해 슬슬 러닝이 필요해진다. 끝부분에는 다시 대형 큐브 모드로 바뀌며 어떤 성 안으로 들어간다.
11~14%
볼 모드로 진행되며 커스텀 아이콘이 적용되어 볼 아이콘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고정된다. 버퍼 클릭으로 두 아이콘 모두 공점을 밟게 하는 등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14~17%
소형 웨이브 모드로 바뀌며 큰 통로를 두 아이콘이 함께 지나가는 등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한편 이 구간에서의 배경음악의 가사에서 Slaughterhouse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배경음악 자체는 이 레벨과 연관이 없고 곡의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내는 가사이지만 Geometry Dash 유저들에게는 이 레벨의 제작자 Doggie가 베리파이한 레벨인 Slaughterhouse를 연상시켜 인상 깊었다는 평가가 많다.
17~21%
성에서 나와 대형 배 모드로 바뀌며, 건물들이 있는 푸른 들판으로 나온다. 전 구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이며, 특히 끝부분에서는 빨간색 공점을 누르지 않고 지나가는 컨트롤을 요구한다.
21~24%
큐브 모드로 바뀌고 시작 부분과 비슷한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좌우비대칭을 활용한 마지막 구간으로, 끝부분에서는 종이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로 올라간다.
24~35%
우주에 있는 듯한 분위기로 바뀌며, 두 아이콘을 묶어두는 듯한 사슬 연출이 인상적이다.[2] 유저들에게 익숙한 방식의 듀얼 게임플레이로 진행되긴 하지만 어차피 비대칭인 건 똑같기에 러닝 없이는 지나갈 수 없다. 구간의 끝부분에서는 배경에서 별똥별이 내려온다.
35~48%
배경의 구체가 주황색으로 빛나기 시작하며 전 구간과 비슷한 비대칭 듀얼 구간이다. 구간에 끝부분에서는 두 아이콘을 묶어두었던 사슬이 끊어지고, THE END IS HERE라는 글자와 함께 다음 구간으로 넘어간다.
48~75%
주황색의 불타는 듯한 디자인의 구간이다.[3] 명목상 듀얼 구간이긴 하지만 한 쪽 아이콘은 조작이 불가능하고 배경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기에 사실상 솔로 구간이다. 모드는 큐브-볼-스윙-UFO 순서로 바뀌며 게임플레이가 배경음악의 싱크에 맞춰져 있고 컨트롤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구간의 마지막에서는 짧은 큐브 모드로 진행되고 이후 하이라이트인 후반부로 넘어간다.
75~89%
배경음악의 비명 소리와 함께 진입하는 레벨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어려운 구간. 눈이 아플 정도로 번쩍이는 빨간색 디자인과 웨이브로만 진행되는 게임플레이가 그가 베리파이한 Slaughterhouse와 당시 베리파이 중이였던 GRIEF를 연상시켜 많은 유저들에게 극찬받은 구간이다.

난이도 자체로만 보면 D블럭이 적극 활용되었고 중력 반전 포탈도 자주 나와 자체 컨트롤 난이도도 어려운데, 상술한 번쩍거리는 빨간색 디자인 때문에 웨이브의 위치 파악도 쉽지 않다. 반복적인 연습으로 손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89~100%
강렬했던 분위기가 진정되고, 빨간색 점프 패드로 이루어진 꽃이 시드는 연출이 인상깊은 구간이다. 모드는 로봇-큐브 순으로 바뀌며 마지막 구간이라 컨트롤 난이도는 레벨 내에서도 쉬운 편이지만 바로 이전 구간이 레벨의 하디스트이고, XL 레벨의 마지막 구간이라 긴장해서 실수하기도 매우 쉽다.

레벨에 마지막에 다다르면 레벨의 디자인이 점차 벗겨져 레이아웃만 남게 되고, 위에 거미 공점이 여럿 겹쳐져 있는데 이를 너무 빨리 연타하면 버그로 인해 죽게 된다. 그러므로 무작정 빠르게 연타하지 말고 어느 정도 속도감 있는 정도로만 연타할 것. 누르다 보면 아이콘이 하늘로 솟아오르다가 클리어.

3. 여담

  • 2025년 어워드의 Best Expert Classic 부문에서 우승하였다. 커뮤니티의 투표는 57.6%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심사위원의 투표는 19.8%로 2번째로 많이 투표되었다. 다만 그냥 Doggie가 만들어서 투표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4]
  • Doggie는 이후 이 레벨을 업로드하고 정확히 1년 1일 뒤, GRIEF 베리파이에 성공하여 Geometry Dash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1] 전 모더레이터이자 플레이테스터인 Gecko는 무려 인게임 내 최고 레이팅 등급인 Mythic으로 센트했다. 다만 이건 좀 과대평가인 것 같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Legendary 레이팅이 정배였다.[2] 사슬의 물리엔진은 ORBIT의 Ball Pit의 제작자로 알려진 HDanke가 제작했다.[3] 디자인이 commatose나 Flamewall을 연상시킨다.[4]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는 Mythic 레이팅을 받았던 Heavy Gears의 어워드 우승이 정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