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30 18:29:20

Third Step Attack/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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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최 전2. 주최 후
2.1. 사실로 밝혀진 것2.2.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불가2.3.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
3. 주최측에 대한 비판4. 종합

1. 주최 전

1.1. 밤샘 대기 논란

온리전을 앞두고 트위터 등 SNS에서 온리전에 관한 문제로 논란이 일었다. 일부 방문자들이 호텔 앞에서 밤샘 대기를 하겠다는 글들을 남기거나 밤샘이 가능한 시간 등을 묻는 질문들을 남긴 것. 호텔로의 문의 결과 불가능하다는 답변으로 온리전 주최 측에서 밤샘줄을 금지한다고 밝혔지만 지속해서 밤샘 대기에 관한 질문이 생기고, 주최 측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밝히는 과정에서 생긴 논란이다.

문제는 하이큐!!라는 작품 특성상 방문자가 10대 여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보면 범죄 취약 우려가 높다는 것. 공원에서 노숙을 하겠다는 말도 있었다.

또한 국내 사회가 온리전이라는 존재를 아는 인원이 적고, 개최지가 고급 호텔이라는 점, 그리고 호텔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투숙객들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소란을 피울 우려까지 더해져서 그에 따른 우려도 높아지는 편. 특히 중소수 학생들의 철부지 행동이 우려되는 편이라 일부에서는 이런 점 때문에 온리전이 망쳐지지 않기를 기원하고 있다.

결국 온리전 주최측에서 밤샘 대기는 안되며 개방시간에 맞춰 입장해달라는 공문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줄을 세우는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대기표를 발부하지 않겠다는 입장 또한 밝혔다. 그리고 호텔 내 컨벤션센터에서 안전하게 대기해달라는 것과 질서를 지켜달라고 당부하였으며 7시 이전에 밤샘줄로 왔던 경우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해당 트윗

해당 트윗 7월 6일, 호텔측에 다시 한 번 문의한 결과 대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받아 이에 대한 최종 공지가 올라왔다.

1.2. 하이큐!! 온리전 협박사건

2. 주최 후

이하의 내용들은 트위터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유포되었던 내용들에 대해서 서술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벽한 증거가 있을 경우 '사실로 밝혀진 것'의 목차에 기재합니다.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불가' 목차에 적힌 내용들은 스크린샷 및 녹취록이나 영상등의 공개된 증거 자료가 없어서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이며, 증거가 공개되면 위 '사실로 밝혀진 것' 목차로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익명 다수의 목격 증언만으로는 사실로 밝혀진 것 항목에 기재할 수 없으며 사진도 영상도 없는 트윗 글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공식 트위터나 관련 스탭이 작성한 트윗은 사실로 밝혀진 것으로 인정합니다.

2.1. 사실로 밝혀진 것

  • 집단 차도 침입 : 줄서기 시작 초반에는 질서가 정렬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차도를 침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증거 영상 하지만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질서가 정렬된 후에는 이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공식 트위터 입장. 정렬되기 전 모습/정렬된 후 모습
  • 가족단위 무단 입장 : 공지사항에서 가족(부모)의 동반 참가가 불가능 하다고 밝혔음에도 가족단위 무단입장을 한 사람이 있어 퇴장조치시켰다고 밝혔다. 공식 트위터 글
  • 스탭에 대한 폭행, 폭언 : 주최 측은 스탭에 대한 폭행, 폭언 증거(녹취 등)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트위터 글
  • 호텔 시설을 엉망으로 사용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며, 화장실에 개인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것이 사진으로 남았다.#
  • 시설 로비에서 대기자들이 시장바닥을 방불케 하는 소음공해를 유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걸 '조용하다'며 올리는 바람에 더 비난이 있었다.[1] 그러나 옹호자들은 원래 온리전에서 이정도 소음은 당연하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컨벤션 센터가 실제 투숙객들이 묵는 호텔 본관과 다른 건물이라 실내소음 문제가 투숙객에게까지 심각한 피해를 줬다는 말은 루머로 밝혀졌다.
  • 제네시스 자동차(정확히는 EQ900) 훼손 및 조작 논란: 참관객 중 한명이 호텔 방문객의 제네시스 자동차 디퓨저 등을 파손했다는 내용. 차주가 자신의 친인척인 계정주를 통해 자신의 EQ900에 기스가 나고 범퍼와 디퓨저가 파손되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소문이 트위터 내에서 빠르게 퍼지자 가해자가 바로 자수하여 차주가 떨어진 부품만 수리하는 조건으로 10만원대의 합의금을 제시하려 했으나, 가해자의 부모가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를 시전하는 바람에 보험사에 맡겨 수천에 달하는 수리비를 청구했다는 모양. 계정 비공개 이전 차량등록증이 제시되었었고, 차주 및 계정주의 핸드폰 번호가 공개되어 있으며, 차주는 사무실로 찾아오면 관련 서류를 보여줄 수 있다고 공지하였다. 이로 인해 조작의혹은 사그라들었으나, 여전히 계정주가 어째서 차주와 별개 인물임을 처음부터 밝히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의혹이 남아있다. 개인적인 사실 확인은 현재도 가능하다.
    차주가 사건이 해결되면 계폭을 하겠다 공언했고 실제로도 사건이 해결되자 계정을 지웠는데 한 트위터 유저가 이를 계삭튀라 주장하며 주작 의혹을 제기했다. 계정주가 작년에 올린 글에 자신을 학생으로 지칭하고 있으며 자신이 미나미 코토리와 생일과 나이가 같다 말했기에 미성년자일 것이며, 사고차의 차주를 사칭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계정주의 트윗에 자신이 코토리와 나이가 같다(16세), 18세라서 소아과에 갔다는 식으로 나이에 대한 언급이 오락가락하면서도 사무실을 언급하거나 기업 대여금고를 빌리는 것을 인증하는 등, 말만 학생이지 실상 금수저 내지 기업인으로 추정되는 인증을 여럿 올린 바 있다. 결정적으로 차주와 계정주는 동일인이 아니며 차가 파손된 것 또한 사실임이 밝혀져 주작의혹 제기자의 계폭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사건에서 여러 증거에도 불구하고 조작으로 몰아가려는 일부 팬덤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다. 특히 조작 의혹이 불거지자 욕설 등을 포함한 300회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계정주는 밝혔는데, 공개된 번호에 직접 전화를 하는 것까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욕설이나 협박 등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팬들 중에는 호텔측에서 관련 클레임이 없었다고 밝혔음을 들어 아직까지도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파손시킨 본인이 등장한 이상 호텔에 클레임을 걸 필요는 없었다는 반박에 대응하기 어려워보인다.
    이 사건은 차주와 계정주가 계정을 지우고 잠적하여 1차 자료는 제대로 남아있지 않으나 키위위키 등지에 관련 스크린샷이 남아있다.#
  • 스탭에게 성희롱 : 코스를 하고 계신 코스스탭분들에게 "**캐릭터랑 **캐릭터랑 떡쳐라!" 하며 성희롱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을 한 이들은 중학생으로 추정되지만 확실치는 않다. 또, 하나는 스가와라 코스를 하고 계신 스탭이 지나갈 때 "야마구치가 더 잘 어울리는데 왜 스가와라를 했지?"하며 코스어를 무시함. 상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불명확한 루머처럼 보였으나 주최진의 해명문에 따르면 다수, 그리고 서로 다른 시간대에 여러번 존재했다고 한다.행사 주최측이 올린 글 참고

2.2.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불가

  • 밤샘 대기 / 7시 이전 줄서기 : 행사 전날 결혼식이 있기 때문에 주최에서 밤샘대시하지 말라고 그렇게 공지를 했으나 결국 일부 사람들이 밤샘대기와 7시 이전 줄서기를 시전하였다. 단, 노숙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 호텔 매너 무시 : 더케이 호텔이 5성급이라는 말은 사실 어느정도 과장이 있었지만, 5성급 호텔에서 온리전을 한다고 자랑한 자신들이 그만큼의 매너를 전혀 지키지 않아 점점 더 논란과 비난이 쌓이고 있다. 비매너 행위는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자기들 기준에서 비매너가 아니더라도 사설 대관처인 호텔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 역시 후속 행사나 다른 사설 대관을 받을 때 중요함에도 고성방가와 시설 점거는 기본, 편의시설을 엉망으로 사용하는 등의 민폐를 끼쳐댔다.
  • 주최측의 말을 듣지 않고 무단/단독적 행위 : 이용객들의 주최측의 말을 무시하고 입장장소로 인정되지 않는 곳으로 들어가려 하거나 일반입장 시간 이전에 스탭의 제지를 뚫고 막무가내로 입장하는 등의 만행이 제보되기도 했다.
  • 남성 참관객에게 다른 참관객들이 '파오후' 등의 비하 발언을 하고 폭력을 행사함 : 트위터에 온리전에 참가한 남덕들에 대한 여성팬의 비하나 조롱 등이 제보되었으며 머리카락이 뜯겼다는 제보도 있다.

2.3.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

  • 벽에 낙서 : 증거 스크린샷이 하나도 없고 구체적으로 어떤 낙서였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아 거짓일 가능성이 컸다. 실제 사진도 존재하지 않으며, 모 트위터 유저가 "나중에 벽에 낙서같은거(7.10 하이큐 통온 카게♡히나) 하는 거 아니냐"라는 트윗이 묘하게 자세한 내용 때문에(...) 실제로 한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공지에서 실제로 거짓임이 밝혀졌다.
  • 자전거 절도시도 및 파손 : 통온 참가자 중 하나가 하이큐 이미지가 인쇄되어있던 비싼 MTB를 훔쳐가려다 들이박아 휠이 휘고 범인은 도망쳤다는 설. 이는 자전거 파손에 대해 트윗을 올린 트위터 유저의 친구가 트위터 유저에게 거짓말을 친 것이 화근이 되어, 일이 커진 사건이다. 이에 자전거 파손 트윗을 올린 트위터유저는 본인도 친구에게 속은 것이라며 트윗을 올렸다. 조작으로 판명된 것.
  • 임시대피소에서 투숙객이 경찰을 불렀다는 말이 퍼졌으나 이는 해당 호텔에서 경찰의 진입을 봤다는 제보가 없어 이 역시 조작으로 추측된다.
  • VIP와 호텔 투숙객의 예약 취소와 항의: 이는 아무래도 초기의 막장 사태가 VIP의 컴플레인으로 이어질 경우 호텔측이 큰 이미지 손상을 겪을 것이고 손해배상을 하이큐 온리전측에 청구할 것이라는 우려가 입소문을 타면서 진짜인 것으로 와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호텔측과 통화내용 공개가 올라오고 상황이 반전되었다. 요약을 하자면 당시에 호텔측으로 박수소리 관련 항의는 들어오지 않았고, 통합 온리전 관련 항의 또한 폭주하지 않았다는 것.
  • 여성 이용객들이 남자 화장실에 무단으로 들어갔다는 식의 제보가 있었으나 이는 주최측 입장에 따르면 당시 여자화장실이 수리중이었기에 호텔측과 상의하에 해당층 남자화장실을 임시로 여성에게 개방한 것이라고 한다.

3. 주최측에 대한 비판

  • 100명 밖에 안되는 프리패스 입장에만 약 한시간~ 한시간 반이 걸렸다. : 주차장에서 대기 중이었던 참관객의 말에 따르면 12시 20분 쯤 스탭이 하이패스 입장이 끝나고 일반 입장객들이 입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스탭 간 전달중에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11시 30분 쯤 부터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일반 입장객의 입장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 하이패스 입장객과 티켓판매 및 입장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았다. : 하이패스 입장객을 전부 들여보내고 나서 티켓판매 및 입장을 시작해 입장이 늦어지기 시작.
  • 주차장 쪽 줄을 선 참관객은 오후 2시 넘어서까지, 약 5~7시간 입장을 기다렸다. : 그늘 쪽에 사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탭분이 땡볕에서 계속 대기하게 했다는 트윗도 있다. 게다가 이들은 최대 7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그들보다 훨씬 늦게온 사람들은 먼저 회장안으로 들어가 전프레를 받고 쾌적하게 온리전에 참여하였다고 한다...공개질의서하지만 주차장쪽 사람들과 야외줄들은 전프레는 커녕 사실 상 아무런 혜택이나 보상이나 사과도 받지 못한 상황. 더불어 이로 인해 탈수증상은 물론이요 1도 화상까지 입었다트윗도 속속 제기되었다!! 문제는 지금 주최측이 이에대해 어제 아무 말도 안한 상황이다. 빨리 조속한 해명과 피해보상이 필요하다.
주최측의 해명문이 올라왔지만, 오히려 더 불을 지른 상황이다. 반박문 피해자들은 블로그를 만들어 현재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트위터에서도 주최에 대한 비판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주최는 이번 하이큐 통합 온리전이 첫 주최도 아니었으며, 참관 인원이 많을 것임은 주최 측에서 예상할 수 있었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던 사항이다. 그러나 예상보다 더 많은 참관객과 한국 동인 온리전의 고질적 문제인 금전적 문제 덕분에 이 사태가 불거진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현재까지 집계된 참관객 수를 보았을 때 이 정도 규모라면 사설 대행업체가 나서서 최소 50명 가량의 진행요원이 투입되어야 현재 나타난 트러블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4. 종합

다양한 부정적인 전망이 트위터를 뒤덮었으나 호텔 측은 온리전 주최측에 오히려 고마워하며 지속적인 행사 유치를 부탁할 정도였다. 게다가 학부모들의 항의 역시[2] 호텔 측에서 해결하겠다는 제안까지 했다.# 트위터 여론과 관계없이 호텔 측에서는 온리전 행사를 긍정적으로 본 것이 확실.

하이큐 팬덤의 팬 매너 논란 이후 물타기가 누군가 소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비춰져 비난거리가 되고 있다. 주최진이 이것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다라는 식의 비난이 있었던 반면, 빼도박도 못하게 영상증거가 남아버린 초기 입장객들을 공격하는 반응이나 사건이 크게 비판거리가 된 이후 팬 매너에 관한 성토가 이어졌는데 한 미성년자 유저의 성인들이 잘 계도해야지라는 식의 글이 박제된 이후로 미성년자 팬덤에 대한 성토가 이어져 결국 미자년들이라는 단어가 트위터 실트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이번 일에 관해 엑소 팬들과 이나이레팬들을 들먹여 팬덤간의 분쟁으로 확대될 뻔했다.

그리고 통온이 끝나갈 즈음, 실내소음 문제에 대해 팬덤에서 더케이 호텔은 실제로는 5성급 호텔이 아니다라는 식의 면피성 발언들을 올리기도 했다. 비판자들이 등급 높은 호텔은 VIP나 고소득 투숙객에게 민폐를 줄 수 있으니 정숙하는게 맞다고 주장하자 해당 호텔이 아이돌 관련 행사도 있었으며 굳이 정숙할 필요가 없었다며 올린 발언들이다. 그런데 정작 개최 전 5성급 호텔임을 열심히 자랑한것도 자신들이라는게 아이러니.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5성급이건 3성급이건 아예 급수가 없는 호텔이라도, 그리고 호텔이 아니라 원래 관행적으로 대관되어오던 공공시설이라도 시설을 완전히 전세내지 않는 이상 시설을 엉망으로 사용하거나 대관조건을 위배하거나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는건 진짜로 심각한 민폐다. 그러나 민폐를 끼쳤다는 것은 과장된 것으로, 사실 심각한 민폐 수준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다른 대관처에서 열렸던 온리전에서도 밤샘대기, 소음문제,주최가 미리 말해둔 공지와 규칙 위반 등의 문제는 발생해 왔다. 그런데 호텔에서 온리전이 개최되었고, 하이큐가 메이저 장르라는 사실로 인해 본 온리전이 지나치게 화제가 되었고, 그 때문에 각종 문제가 부풀려지고 온갖 루머가 더해져 엄청난 난리가 난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다만 하이큐가 동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르라는 점 때문에 잘 공개되지 않는 다른 온리전과 달리 트위터에서 생중계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통온에서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의 문제이지 하이큐 팬덤 전체의 문제가 아니다. 즉 하이큐라는 장르, 팬덤 전체를 욕할것이 아니라 저런 비매너 행위를 보고 다른 장르를 파는 팬덤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고,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를 지키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저 사건은 결코 하이큐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며 다른 장르 온리전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것이다.

공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주최측의 태만도 있다.링크

애초에 이미 트윗에서 행사전에 제기한것 처럼 대기표만 있었어도 이런 심각한 주차장 대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인명사고가 없어서 다행이지, 실신할지도 모를 정도의 뙤약볕에 참가자들을 방치해 놓았으며, 참가자들은 주최의 말만 듣고 항의 없이 그냥 기다렸다.

결국 트위터에서 떠들썩했던 것과 달리 이 행사에서 정말 문제였던 것은 아침의 소란, 제네시스 파손이후 차주에 대한 협박(팬덤측 문제), 대기줄 관리 미비(주최측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사람들이 걱정했던 호텔 손님들의 오타쿠 멸시 같은 것은 없었다. 오히려 이번 행사로 인해 온리전이 돈이 된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온리전의 호텔 개최가 수월해질 가능성도 생겼다만 차후 온리전 가능성과 별개로 그 이면에 팬들의 행각을 숨기고 루머 취급하면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고발자부터 조지고 미담만 남겨놓는 팬덤의 행각들이 박제되면서 타 팬덤이나 비판자들로부터 폭도 취급을 받게 되었다는 어두운 면까지 낳고 말았다.


온리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지만 트위터 등 SNS 일부에서는 여전히 하이큐 온리전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개념없는 철부지 성격의 참가자들 때문에 질서에 응해준 애꿏고 죄없는 참가자들과 하이큐 덕후들을 절망으로 몰게 했다거나 이제 국내에서 온리전이라는 행사를 가면 싸늘한 시선을 받으며 가야할지도 모른다, 하이큐!!라는 만화 자체가 나쁜 인식을 심어주는 것으로 오해할까 겁난다, 하이큐!!라는 만화를 본다고 말할 수도 없는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는 등 여러가지 고충을 털어놓고 있으며 이 문제로 과연 차회 행사가 무난히 개최될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말들도 있다. 한편으로는 주최측의 미비하고 안일한 대처가 큰 화를 불렀다고 비판하였다.

이 온리전이 이렇게 후유증 및 후폭풍이 다른 온리전에 비해 심한 것을 봐도 국내 온리전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였고 하이큐!!라는 만화 자체가 메이저급으로 대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상 최초로 호텔에서 개최하였던 온리전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아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은 사고만 터지지 않았어도, 참가자들이 조금이라도 협조도 해주고 주최측에서 행사를 잘 이끌어주었다면 사상 최초로 열렸던 호텔 온리전과 최대 규모의 온리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역사를 기록했을만도 했던지라 후폭풍도 큰 편이다.



[1] 로비에서 웅성이는 모습을 영상촬영한 글이 있었으나 현재는 스크린샷 박제만 남고 삭제된 상태. #[2] 그러나 이 문서 어디에도 학부모들이 항의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 호텔 측을 찾아봐도, 어느 링크에서도 학부모 언급한 내용이 없는데 학부모가 무슨 항의를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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