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
2.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존재했던 지상파 DMB 사업자
정식 사명은 유원미디어 주식회사. 호출부호는 HLMC-TDMB. 2005년 8월 5일 KMMB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그 뒤 U1으로 변경하여 같은해 12월 1일에 개국하였다. 사명은 'Ubiquitous No.1'의 약자에서 따왔으며 '고객(you)', '젊은 마인드(youth)', '무한한 가능성(unlimited)', '세상(universe)' 등의 복합적인 의미도 갖고 있다.오락적인 면이 강조된 채널이며 TV 채널 2개가 존재했다. 야구 팬들에게는 한국프로야구를 중계해 주는 채널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면 프로농구를 중계해 준다. 오후 1시쯤에는 스타리그 중계도 해주며, 이외에도 연예 뉴스나 자체 제작한 시사 프로그램 등을 잘 틀어 준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다. 이후 MBN과 함께 송출되었다.
원래는 U1 채널만 자체 운영하고 U1 플러스는 타 방송에 빌려주는 임대채널이었으나, 처음에는 한 방송사 몰아주기로 임대해 주다가, 그 다음엔 구역별로 빌려주다가 이젠 자체 운영(...) 현재 U1 Plus는 방송하지 않고, 롯데홈쇼핑에 슬롯을 임대했다.
하지만 2020년 12월 31일 자정을 기점으로 방송을 종료한다고 밝혔는데, 이유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방송환경의 어려움과 온라인 스트리밍의 활성화로 인해 경영난이 심화된 것.[1] 그 결과 다음날인 2021년 1월 1일 0시 1분 애국가를 끝으로 방송이 종료됨으로써 16년간의 역사를 마감했다. 또한 이 날 마지막으로 방영된 프로그램은 나는 자연인이다였다.
대표적으로 배기성의 아내인 이은비 아나운서와 차승은 아나운서가 U1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5가(경인로71길 70) 벽산디지털밸리 8차 3층에 있었으며[2], 현재는 타 업체가 들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3. 대한민국의 대학
4. Apple의 광대역 무선 칩
5. 베를린 지하철 1호선을 나타내는 말
[1] 사실 코로나19 이전에도 이미 경영난을 겪었다. 아마도 2010년을 전후한 시점으로 추정.[2] 폐국 당시 기준. 개국 당시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업협회 빌딩 1층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