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WW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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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WDC10
- [초대장 펼치기/접기]
WWDC10 키노트 |
- 하드웨어 발표
세부 내용은 각 문서 참조 바람.
스티브 잡스의 수술 회복 후 첫 무대이자 마지막 정식 키노트.
지난 WWDC09 당시 반응이 좋았던 'AppStoreWall'도 'HyperWall'로 업그레이드하여 재전시하였다.#
2. WWD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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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1 키노트 |
- 서비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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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공식 행사. 그는 이 행사 4개월 후 세상을 떠났다.
OS X의 차기 버전 OS X Lion과 iOS 5가 공개되었으며, 앞으로 Apple 생태계의 이용 방식을 바꾸게 될 클라우드 컴퓨팅 스토리지 서비스 iCloud가 발표됐다.
3. WWD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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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2 키노트 |
Where great ideas go on to do great things. |
- 하드웨어 발표
- 소프트웨어 발표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후임 Apple CEO인 팀 쿡이 발표자로 나온 첫 행사. iOS 6가 발표되었다.
기조 연설은 팀 쿡이, 이후 제품 소개는 필 실러 글로벌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이 맡았다. #
2880x1800의 해상도를 가지는 새로운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MacBook Pro와 차세대 MacBook Air도 발표되었다.
대규모의 Siri 기능 추가가 있었다. 페이스북 연동, 한국어 등 14개 언어 지원, 지역 기반 서비스, iPad 3세대 지원 등이 발표되었다.
4. WWDC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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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3 키노트 |
One year later. Light-years ahead. |
- 하드웨어 발표
- 소프트웨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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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6.0과 iCloud 키체인이 공개되었으며[3] 가을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하드웨어도 공개되었는데, 원통형 디자인으로 바뀐 Mac Pro[4],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가 탑재된 MacBook Air, Wi-Fi 5가 탑재된 AirPort Time Capsule, AirPort Extreme가 공개되었다. 이 중 Mac Pro[5]만 제외하고 모두 그 날 출시되었다.
그 외에도 "iOS in the Car"[6]라는 자동차와 호환되는 iOS 포맷도 발표되었다. 다만 아직까지 이 기능이 탑재된 차량은 없으며 2014년부터 탑재될 예정이다.
5. WWD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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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4 키노트 |
Write the code. Change the world. |
- 소프트웨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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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Yosemite에서는 iCloud, 전화와 문자 송수신 기능 [7] 등이 추가되었다.
iOS 8의 샌드박스 정책이 바뀌었으며, Apple의 폐쇄성을 고려했을때 상당한 수준의 API(써드파티 키보드 허용, 헬스케어 등)가 공개되었다.
새로운 개발 언어 스위프트가 공개되었다. 의외로 언론들이 설레발을 쳤던 Apple의 스마트워치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동년 9월 이벤트에서 Apple Watch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6. WWDC15
- [초대장 펼치기/접기]
WWDC15 키노트 |
The epicenter of change. |
- 서비스 발표
- Apple Music: One more thing...으로 Apple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Apple Music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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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WDC16
- [초대장 펼치기/접기]
WWDC16 키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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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의 운영체제인 OS X의 이름이 macOS로 변경되었다. macOS Sierra에서는 다른 Apple 기기들과 연동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인데, 기기 간의 장벽을 뛰어넘는 복사-붙여넣기 기능과[8], Apple Watch를 통한 잠금 해제 기능 등이 있다. 또한 iPhone의 Touch ID를 통해 macOS에서 Apple Pay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macOS 최초로 Siri가 탑재되었으며, 동영상을 축소하여 화면에 자유롭게 띄울 수 있는 PiP 기능과, 불필요한 캐시와 파일들을 제거해 주는 'Optimize Storage' 기능도 추가되었다.
iOS 10에서는 전화, 문자, 지도 등에 관한 API가 공개되었으며, 홈 화면 옆에서 알림 위젯 사용이 가능해졌다.
watchOS 3은 더 빨라진 속도를 중점으로 내세웠다. 이전과 달리 앱을 터치하자마자 실행되는 것을 시연하였다. Apple Watch의 Digital Crown 하단 버튼을 눌렀을 때 멀티태스킹과 유사한 패널들이 나타나는 'Dock'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하단의 제어 센터와 새로운 워치 페이스(시계판 모양)가 추가되었다. 이전과 달리 손가락으로 글자를 써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건강 관련 기능도 향상되었는데, 심호흡을 도와주는 Breath 앱이나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운동 측정기능도 만들어졌다.
tvOS 11에서는 iPhone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Siri의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새롭게 다크 모드 테마도 추가되었다. 또한 구매한 채널을 Apple TV로 더 쉽게 연동할 수 있다고 한다.
8. WWD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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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7 키노트 |
Technology alone is not enough. Technology must intersect with the liberal arts and the humanities, to create new ideas and experiences that push society forward. This summer we bring together thousands of brilliant minds representing many diverse perspectives, passions, and talents to help us change the world. |
- 하드웨어 발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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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ad Pro를 10.5형과 12.9형 모델로 내놓았다. A10X Fusion 칩을 탑재하였으며,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120 Hz까지 끌어올린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훨씬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스피커 HomePod도 발표하였다.[10] 기본적으로 iPhone과 iPad에 의존하며 HomeKit 및 Siri 등과 연동된다.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에 대응하는 제품이며, HomePod의 차별점은 달리 음악 감상과 음향 최적화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는 점이다.
Mac 라인업을 전체적으로 업데이트하였다. iMac, MacBook, MacBook Pro 모두 7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특히, Mac Pro의 업데이트 지연에 대응하는 iMac Pro를 연말 출시 예고하였다.
macOS High Sierra는 모바일 기기에 먼저 적용된 Apple File System을 기본 채택하였고, HEVC 동영상 포맷 지원, Metal 2 그래픽 API 업데이트 등 멀티미디어와 가상현실(VR) 성능이 강화되었다.
iOS 10은 증강현실(AR) 프레임워크가 탑재되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와 같이 현실 공간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3차원 가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타사 클라우드와 iCloud 및 각 앱의 파일 저장소를 통합해서 볼 수 있는 파일 앱이 추가되고 iPad 시리즈를 위한 드래그 앤 드랍, 멀티태스킹 기능이 크게 강화되었다. 사용자의 다음 작업과 예상 입력을 예측해주는 Siri Intelligence와 더 향상된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하였다. 그 외에도 제어 센터의 UI가 대폭 변경되어 보다 많은 기능을 적은 터치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으며, App Store의 UI가 Apple Music과 비슷한 카드리스트 방식으로 개편되었다. 헬스케어 부분에서는 상세한 운동 통계 및 여러 운동 전환·이어하기, 운동기구와의 NFC 연동 등이 강화되었다.
watchOS 4에는 Siri와 토이 스토리 페이스가 추가되었다.
tvOS 11에서는 아마존 스트리밍 지원이 추가되었다.
9. WWDC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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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8 키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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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소식을 기대한 팬에게는 아쉽지만, 이번 WWDC는 소프트웨어 내용만 있다.
10. WWD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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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9 키노트 |
Write code. Blow mi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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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포함한 5개국어 자막을 지원하기 시작했다.[12]
[1] 2010년 4월에 iPad가 공개되면서 iPhone OS에서 iOS로 이름이 바뀌었다.[2] 발표 당시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고양이 종류가 떨어져서 아이디어를 냈다는 드립을 쳤다.[3] RIP. 1password, 그는 좋은 앱이었습니다...[4] 디자인이 너무 파격적으로 변해서 온갖 패러디가 절찬리에 생산중이다. 보온병, R2D2, 전기밥솥, 재떨이, 쓰레기통 등등[5] 2013년 12월 출시[6] 추후에 네이밍이 Apple CarPlay로 변경되었다.[7] Hand-off 기능으로 iOS 기기의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8] Handoff 기능으로 사용 가능하다.[9] 지난 4년 동안 소프트웨어 발표만 했던 것과 다르게 오랜만에 하드웨어까지 발표하였다.[10] 2017년 12월 출시 예정이다.[11] 기존의 iPhone과 iPad를 아우르는 iOS에서 iPad 전용으로 분리되어 발표되었다.[12] Apple 홈페이지에서 자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는 자막을 이용할 수 없다. 2019년 이전 이벤트들은 영어만 지원하니 참고 바람. 아래에 있는 링크는 한국어를 지원하는 영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