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F 올 아메리칸 레슬링 WWF All American Wrestling | ||
| 개최 | WWF World Wrestling Federation | |
| 제작 | 빈스 맥마흔 | |
| 방송 시간 | 60분(광고 포함) | |
| 방송 | USA 네트워크 | |
| 방영 기간 | 1983년 9월 4일 ~ 1994년 10월 16일 | |
1. 소개
WWF 올 아메리칸 레슬링은 WWF에서 제작한 케이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이 쇼는 원래 오전 11시를 가득 채운 화요일 밤의 타이탄과 새터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의 전신이었다. 일요일 동부 시간대는 사우스웨스트 챔피언십 레슬링의 취소로 공석이 되었다. 그 쇼는 1983년 9월 4일부터 1994년 10월 16일까지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되었다. 1994년에 취소된 후, 액션 존으로 대체되었다. 쇼의 최장수 진행자는 민 진 오클랜드로, 그는 쇼의 9년 동안 진행을 맡았다.2. 개요
모든 아메리칸 레슬링은 진행되는 동안 세 가지 다른 형식을 거쳤다. WWF 올 아메리칸 레슬링의 첫 번째 화신은 WWF의 특정 레슬러 한 명에 초점을 맞춘 쇼였다. 몇 주 후, 그것은 주로 미국 전역의 다양한 프로모션에서 온 고급 레슬러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몇 달 후에는 WWF 인재만 등장했다. 미국 케이블 네트워크는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메릴랜드주 랜도버의 캐피탈 센터에서 WWF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는 WWF의 오리지널 플래그십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간 전국 방송이었다.이 쇼는 주로 다른 WWF 프로그램의 경기와 세그먼트를 재방송했으며, 방영 초기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필라델피아 스펙트럼, 보스턴 가든, 메이플 리프 가든의 월간 하우스 쇼 녹화 중 하나에서 독점적으로 한 경기를 선보였다. 빈스 맥마흔은 이 프로그램의 원래 진행자였으며, 그 이후로 1994년까지 긴급 대체 진행자로 다른 진행자들을 대신하게 되었다. 그 후, 알프레드 헤이즈 경이 호스트가 되었다. 그 후 민 진 오클랜드가 호스팅 업무를 인수하여 대부분의 기간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민 진 오클랜드는 WWF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종종 직원들과 교류하며 WWF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물었다. 민 진 오클랜드의 또 다른 러닝 비트 중 하나는 그가 종종 유명한 유명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척하는 것이었다. 종종 게스트 레슬러나 유명인이 민 진 오클랜드에 들러 함께 어울리기도 했는데, 바비 히난은 전 공동 진행자 알프레드 헤이즈와 함께 가장 흔한 게스트 중 한 명이다. 1989년부터 오커룬드는 때때로 힐빌리 짐과 합류했으며, 그 해 말 짐은 쇼의 정규직이 되었다.
민 진 오클랜드와 힐빌리 짐은 약 1991년까지 호스트로 남아 있었다. 짐이 WWF의 홈 비디오 부서에서 일하기 위해 쇼를 떠난 후, 민 진 오클랜드는 1992년에 브룩클린 브롤러를 포함한 다양한 게스트 진행자를 맡게 되었다. 이 쇼는 1993년 바비 히난이 민 진 오클랜드와 함께 공동 진행자로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각 에피소드는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민 진 오클랜드와 히난은 (종종 녹색 스크린의 도움으로) 다양한 랜드마크를 방문했다. 레슬매니아 9 이전에 주목할 만한 에피소드 중 하나가 있었는데, 민 진 오클랜드와 히난이 WWF 본부에 잠입하여 잭 터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건물을 둘러보게 했다. 이 에피소드는 J. J. 딜런이 WWF에 재직하는 동안 드물게 카메라에 등장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센세이셔널 셰리가 WWF를 떠나기 전 마지막 출연 중 하나에 등장했다.
1993년 계약 분쟁으로 인해 민 진 오클랜드가 떠난 후, 조 파울러가 민 진 오클랜드의 자리를 대신하여 히난과 함께 일하며 랜드마크나 현장에서 호스팅하는 트렌드를 이어갔다. 바비 히난을 대신해 쟈니 폴로가 공동 진행자로 추가되었고, 공연 현장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폴로는 고릴라 몬순과 함께 개최되었지만, 둘 다 올 아메리칸 레슬링의 마지막 개최지인 토드 페텐길과 테드 디비아시로 대체되었다.
1993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재방송된 경기들은 션 무니, 로드 알프레드 헤이즈, 고릴라 몬순, 짐 로스, 브루스 프리차드가 맡은 페르소나인 위저드의 새로운 해설이 포함될 예정이었다.
3. "더 바텀 라인"
레슬매니아 X 이후, 로디 파이퍼는 매주 '더 바텀 라인'이라는 제목의 코너로 정규 출연자로 추가되었다. 이 부분에서 파이퍼는 주로 WWF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해 언급했으며, 당시 제리 롤러와의 불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파이퍼는 이 코너를 늦여름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했다.4. 호스트
- 빈스 맥마흔 (1983–84, 이후 게스트 출연)
- 알프레드 헤이즈 경 (1984–85, 이후 다양한 게스트 출연)
- 민 진 오클랜드 (1984–93, 이전 게스트 출연)
- 힐빌리 짐 (1989–91)
- 랜디 새비지 (1991)
- 미스터 퍼펙트 (1992)
- 바비 히난 (1993; 이전 게스트 출연)
- 쟈니 폴로 (1993–94)
- 조 파울러 (1993)
- 고릴라 몬순 (1994, 이전 게스트 출연)
- 토드 페텐길 (1994)
- 테드 디비아시
- 로디 파이퍼 (1994; "더 바텀 라인"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