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0:38:03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WotC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엑스컴 2의 확장팩 WOTC에 대한 내용은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
파일:external/images-cdn.perfectworld.com/e5930c53b9607c98c1df04b9c321e23b1387396525.png

구 로고.

파일:wotc-logo.png

신 로고.

홈페이지(영어)
1. 개요2. 설명3. 제품 목록
3.1. 트레이딩 카드 게임3.2. TRPG 시스템3.3. 미니어처 게임, 보드게임
4. 관련 인물

1. 개요

미국의 아날로그 게임 출판사. 1990년에 창립된 회사이며 창립자는 피터 애드키슨. 본사는 워싱턴주 렌튼에 있으며 약자로 WotC라고도 표기한다. 가장 흔히 불리는 명칭으로 돈법사(Wizards of the Co$t)라는 애증의 별명이 있다. 그리고 1999년 9월 해즈브로의 자회사가 되었다.

2. 설명

트레이딩 카드 게임, TRPG, 보드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기업. 주로 SF판타지를 소재로 삼은 게임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게임에 관련된 소설도 출판하고 있다. 처음엔 지하실에 사무실 하나 달랑 있는, D&D 서플북을 발매하는 영세한 회사였지만, 세계 최초의 TCG매직 더 개더링》으로 급격히 성장해 1997년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개발한 TSR을 흡수 · 합병해서 D&D의 모든 지적재산권을 얻었다. 이후 해즈브로가 이 회사를 인수했다.

던전 앤 드래곤이라는 지적재산권을 이용해 유저들과 협력사들을 라이센스 비용으로 탈탈 털어먹는 돈법사라는 이름에 걸맞은 별명을 지니고 있는 지금 모습으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TSR을 인수하기 전에는 상업성이 별로 없는 실험적인 TRPG를 많이 시도했던 회사이다. The Primal Order, Talislanta, Everway 등. 대부분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주류 TRPG에서 볼 수 없던 독특한 풍미가 있어 지금도 매니아들이 남아있다. Ars Magica의 지적재산권을 잠시 갖고 있기도 했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매직 더 개더링의 지적재산권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관리하고 있다. 물론 해즈브로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해즈브로의 소유이기도 하다. 이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개발 업무 등만 담당하고, 판매, 유통은 해즈브로가 담당한다.

3. 제품 목록

3.1. 트레이딩 카드 게임

3.2. TRPG 시스템

3.3. 미니어처 게임, 보드게임

4. 관련 인물


[1] 라이센스를 받아 영어판 발매를 담당했으나, 현재는 포켓몬 컴퍼니에서 일괄판매 중이다. 참고로 한국에서도 초기에 대원미디어에서 이곳에서 나온 영어판을 베이스로 한글화하여 발매했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