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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04377) (한강로3가, 아이파크몰 테마파크 6층 1-1호) | ||||
자본금 | 63억 원 | ||||
발행주식수 | 12,578,946주 | ||||
직원 수 | 220명 | ||||
대표이사 | 정욱, 정동훈[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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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여부 | 상장기업 |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
상장 시장 | 코스닥시장(2001년 ~) | ||||
종목 코드 | 048910 | ||||
매출액 | 2,263억 9백만원 (2023) | ||||
영업이익 | 12억 9,469만원 (2020) | ||||
당기순이익 | -8,781만원 (2020) | ||||
대표번호 | 02-6373-3000 | ||||
지분 구조 | 정욱 등 특수관계인 3명 35.90% 학산문화사 0.95% 자사주 3.93% 기타 59.21%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캐릭터 사업 및 애니메이션 기업. 대원동화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제작/배급 기업이며, 한국 오덕후 및 듀얼리스트들과 가장 관련이 많은 회사이기도 하다. 설립자인 정욱은 한국 최초 극장판 애니메이션 풍운아 홍길동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출신이다. 본사는 오랫동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2(한강로3가)에 위치해 있었으나, 인근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자사의 복합문화공간인 팝콘D스퀘어를 개관함과 동시에 같은 건물 6층으로 이전하였다. 최근 들어 CJ ENM과 함께 국내 미디어믹스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영문 명칭은 대원기획 시절부터 대원 C&A홀딩스 시절까지 오랫동안 'DAIWON'이었으나, 현 사명으로 변경한 2007년부터 'DAEWON'으로 갈음했다. 경남매일의 인생만화경 코너에서 정욱 회장의 일화가 짤막하게 들어갔었다. 1편 2편
2. 역사
본사의 모태는 1973년에 만화가 정욱이 세운 개인기업 '원프로덕션'이 기원이다. 초기에는 기업과 정부로부터 홍보영화, 문화영화, 광고 등의 제작을 맡다가 1974년 '대원프로덕션'으로 변경하였고, 1976년 '대원기획'으로 개편해 일본 토에이 동화로부터 하청을 받기 시작했다. 1977년 '대원동화'로 법인화하여 <은하철도 999>와 <캔디캔디> 등 일본 애니메이션 하청제작을 해서 점차 초석을 다졌다. 1980년에 첫 자체제작 애니 <애꾸눈 선장>[4]을 만든 뒤 1986년 미국 루비스피아와 하청 계약을 맺었다. 또 1987년에 국내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떠돌이 까치>를 제작했고, 이후로 아기공룡 둘리 일부 회차,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 하니, 영심이를 비롯한 인기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으며, 첫 실사합성 영화 <스파크맨>을 제작했다. 어린이 영화 사업에도 적극적이었고, 이 중 1989년에 개봉된 영구와 땡칠이는 대히트를 쳐서 회사에 엄청난 돈을 가져다 주었다. 1989년에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부, 1991년에 출판국을 각각 발족해 판권 및 만화출판 사업에도 각각 진출했다.1992년에 출판국을 '도서출판 대원'으로 분사시키고 1998년에 한국 최초의 TV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을 제작했으며, 1999년 '대원동화'로 바꾸고 <포켓몬스터> 한국 판권을 맡아 매출을 크게 올렸다. 2000년에 사명을 '대원C&A홀딩스'로 바꾸고 반다이코리아 설립에 참여했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설립에도 출자했다. 2002년 DVD와 캡슐토이 사업에도 손을 뻗고 2003년에는 일본 비디오게임회사 코나미와 계약하여 유희왕/OCG도 수입하게 되었으며, 2005년 <유희왕 온라인>부터 온라인 게임 사업에도 진출했다. 2007년에는 현 명칭으로 변경하고 2012년에 통합포털 '오늘닷컴'을 개설한 뒤, 2017년에 외동아들 정동훈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2세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2019년 일본 애니메이트의 판권을 얻어 서울 홍대입구에 2호점을 열었다.[5]
3. 지배구조
2020년 12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정욱 | 23.91% |
안현동[6] | 0.32% |
안정교[7] | 6.04% |
정동훈[8] | 5.61% |
학산문화사 | 0.95% |
4.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정욱 (2000~ )
- 부회장
- 안현동 (2012~2013)
- 대표이사 사장
- 정욱 (1977~2000)
- 안현동 (1993~2012)
- 함욱호 (2012~2014)
- 최영일 (2014)
- 정동훈 (2017~ )
5. 자회사 및 계열사
국내의 일본산 대중문화의 대부분은 대원을 거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 분야의 대부이자 큰손이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여러 자회사와 계열사들이 나누어졌고 이곳에서 전문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로 유명한 대원씨아이와 학산문화사가 대원미디어의 자회사이다.
정확하게는 대원씨아이는 큐렉소에게 우회상장당하면서 계열분리 크리를 맞았다가 2012년 9월 다시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재편입한 케이스이고, 학산문화사는 2018년 12월 기준 대원미디어 창업주 집안이 70.23%, 카카오페이지가 19.80%[9], 대원미디어는 9.97%를 소유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는 투자목적으로 지분을 소유중이며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서 사실상 창업주집안에서 소유하고 경영을 하는 가족회사에 가깝다.[10]
5.1. 현존
5.1.1. 자회사
- 대원씨아이
- 해담이엔티 - 대원씨아이의 자회사로 웹툰과 웹소설을 기획, 제작 및 유통하는 회사. 이외에도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전문 카페인 'Café BeOn'을 열어 스즈메의 문단속 콜라보 카페 등을 하기도 하였다.
- 대원방송(주) (애니원, 애니박스)
- 대원미디어 게임랩 - Nintendo Switch의 흥행에 의해 설립된 자회사. 스위치로 출시되지 않은 각종 인디 게임, 레트로 게임, PC 게임 등을 스위치로 이식해서 유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처음으로 유통한 작품은 PC 인디 게임인 루바토: 오리지널 콤플렉스이고, 2번째 작품은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
- 대원캐릭터리 - 캐릭터 유통사업을 위해 2000년에 세워진 회사. '애니랜드', '도토리숲' 등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중이며,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관련 상품 판매 체인점인 애니메이트도 국내 한정[11] 대리로 운영중이다. 2015년, 대원미디어와 통합되어 대원미디어 명의로 운영중인 것으로 보인다.#
- 대원디에스티 - 게임물 운영정보 표시장치 제조업체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2009년에 협약을 맺었다가 2015년에 해지되었다.
- 아머드사우루스 문화산업전문회사[12]
- 더볼트 - 2015년 12월 대원미디어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더볼트라는 회사는 식음료 판매뿐만이 아닌 홍콩에서 개발될 5D 탈출룸 게임을 국내 독점적 권리를 통해 최초로 개설, 새로운 '리얼리티 게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쓰여있다.
5.1.2. 계열사
- 스토리작 - 웹툰 제작을 위해 2020년에 설립된 회사.
- (주)스튜디오무직 - 무직타이거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
- 북경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 - 대원미디어 및 대원미디어 자회사/계열사의 콘텐츠를 중국에 유통하는 회사.
5.1.3. 합작사
5.1.4. 관계사
- 학산문화사 - 일본 출판사에서 대원씨아이에서만 판권을 가져 가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이에 출판사를 하나 더 만들면 된다는 판단 하에 설립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관계사지만 최대주주가 동일인이라 계열사나 다름이 없고, 한동안 대원미디어 홈페이지에도 계열사로 쓰여있었다. 과거 창립 당시까지는 대원 본사 건물 옆에 사옥을 두었으나 2000년에 서울 동작구 상도로의 학산빌딩으로 이전하였다.
- 스튜디오 그리핀 - 웹툰 제작 회사.
- 지티이엔티㈜ - 웹툰 제작 회사.
- 반다이 남코 코리아 - 설립할 때까지만 해도 지분을 27.27% 소유하여 계열사로 분류되었으나 점점 지분이 줄어들어 20%가 되더니 2014년 초에 남은 지분을 반다이에 매각했다.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코나미 - 지분은 없지만 유희왕 관련으로 계약을 맺고 수입 중이다.
- 한국닌텐도 - 코나미와 비슷하게 지분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한국 전체 물량 중 45~50%를 유통하고 있다.
- 인티 크리에이츠 - 계약을 맺어서 해당 개발사의 패키지판 게임들을 한국어화해서 유통하였다.
- 부시로드
- 마이크로소프트 - Xbox 퍼스트 파티 게임사들의 한국 패키지 정식 발매 및 유통 권한을 얻었다.
5.2. 과거
5.2.1. 자회사
- 대원게임 - 닌텐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유통 담당. 한국닌텐도가 출범한 2007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었다가 2016년 4분기에 청산되었다.
- 챔프영상
- 뉴타입DVD - 주로 대원방송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들을 출시했었다. 물론 투니버스에서 방영하기 전에 사무라이 참프루나 엠마등을 수입하기도 했지만 더빙이 없어서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고 인기가 많았던 구판 강철의 연금술사는 대원에서 출시했으면서 더빙을 수록하지 않아 비판 받는등 소비자들의 니즈 파악을 잘 못해서 아쉬움을 샀다. 2006년까지 활발하게 작품들을 정발했지만 크게 흥하지 못했는지 2007년부터는 이런 정발 제작이 없어지다가 자연스레 청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5.2.2. 합작사
6. 라이센시
6.1. 유희왕
유희왕의 한국 정발원. 한국 TCG의 기본인 1장 = 100원[15]의 가격을 확립시켰다. 또한 동봉카드 엿먹이기 스킬로, 해외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카드들을 한 부스터팩으로 묶어 판매함으로써 유희왕 카드 자체의 시세를 낮추기도 했다.하지만 전문화되지 않은 공식 대회 운영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어느 사건을 계기로 TCG 매장과의 연계가 거의 단절되기도 했다. 이 탓에 과거에 존재하던 전국 랭크가 현재는 폐지되었다.
유희왕 관련 모든 사업을 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판권도 물론 갖고 있으나 후속편을 제대로 완결 내지 않고 동결하는 탓에 팬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16]
일단 유희왕은 일본 본토에서도 판권이 엄청나게 꼬인 작품이다. 원판권은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에게 있고, 카드 판권은 코나미가 가지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판권 및 방영권은 TV 도쿄와 NAS, 미국의 4K 미디어(구 4Kids Entertainment)가 갖고 있고, 서적들은 슈에이샤에서 유통을 하는 등 구조가 꼬여있는 상태이다. 심지어 성우 개런티 문제까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유희왕 DM은 한동안 일본 본토에서도 재방송이 안 되었는데, 어둠의 유우기와 무토우 유우기의 성우인 카자마 슌스케의 소속사 방침 때문에 재방송이 안 되다가 2015년에 해결이 되면서 리마스터 재방송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외에도 동봉 카드들 중 타카하시 카즈키가 그린 카드들이 국내에 정발되지 않는 것, 유희왕 관련 굿즈들이 적은 이유는 많이 안 팔린다는 것도 있지만 판권 문제 때문에 제대로 발매하기가 힘든 것이다.[17]
특히나 유희왕 애니메이션은 10쿨 이상(100화 이상)으로 긴 장편 애니메이션인데다 앞서 서술한대로 판권이 엄청 꼬여 있다보니 대원미디어 쪽에서도 카드 발매일을 맞추어서 방영하거나 판권 체결 및 장기 방영이 매우 힘든 점이 있다. [18] 또한 현재 한국에서 유희왕은 고정 매니아들을 위한 컨텐츠가 된지 오래 되었으며 TCG도 이미 한물간지 오래다.[19] 입문 난이도가 높다 보니 새로운 세대가 될 어린이들에게 어필하기가 힘들기 때문. 나이가 어느정도 있거나 이미 매니아인 사람들은 웹상에서 원판 애니메이션을 미리 보기 때문에 카드 홍보용으로 애니를 방영하자니 시청률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현재 시점의 저연령층 아이들은 요괴워치와 슈퍼전대 시리즈 등 완구 판매 전용 컨텐츠에 빠져 있다보니 아동층을 중심으로 수익을 낸다는 것도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이다. 또한 TCG 특성상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안 보고 카드만 즐기는 유저도 꽤 있다.
이 때문에 대원에서도 특촬물과 유희왕보다 완구 수익이 더 잘 나가다 보니 4쿨 정도로 그렇게 길지 않은 애니메이션은 빨리 판권을 따거나 재방송을 많이 해주며 밀어주는 반면, 유희왕 애니메이션은 저연령층 입문용 정도로만 더빙한 뒤 후속작은 동결 내지는 텀을 엄청 길게 두어서 소리 소문 없이 방송을 하거나 시간대를 대충 잡고 방영텀을 다른 유통 컨텐츠에 비해 매우 길게 잡는 식으로 찬밥 취급을 하고 있으며[20] 고정팬 매니아들의 원판 애니메이션 불법 공유 시청은 적당히 눈을 감아줬었다고 볼 수 있다.[21]
그리고 대원이 국내 유희왕 판권을 담당하다 보니 또 다른 문제점이자 최악의 아킬레스건이 게임 시리즈의 정발 여부로, 닌텐도 계열로 나오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는 2008부터 꾸준히 정발되었으나 PSP로 출시된 태그포스 시리즈는 아예 정발이 되지 않았다. 여러 유저가 이 건에 대해서 문의했을 때 답변은 "저희는 닌텐도 DS만 유통 및 제작하며 다른 하드에는 관심 없습니다"라는 어이털린 답변이 왔다. 허나 그 뒤에 닌텐도 하드로 나오는 월드 듀얼 카니발이나 레거시 오브 듀얼리스트, 링크 에볼루션은 아예 정발이 되지 않아서 원성을 들었다. 여담이지만 듀얼 링크스는 코나미 쪽에서 아예 유통하고 있다. 러시 듀얼로 가서도 관련 게임은 정발하지 않았다. 그나마 유희왕 마스터 듀얼은 듀얼 링크스와 비슷하게 코나미 측에서 서비스 중이다.
6.2. 카드파이트!! 뱅가드
2019년부터 아카데미과학을 대신해 판권을 구입하고 V시즌부터 국내 정식 발매를 맡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쪽 판권도 가져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국내 방영도 이뤄지고 있다. 대신 대원미디어와 원청인 부시로드 둘 다 아카데미과학 시절 발매된 카드들은 공식 카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적용되었고, 또한 G시즌 카드가 정식 발매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D시즌 발족 이후로는 V시즌과 D시즌 카드만을 사용하는 K-P스탠다드라는 별도의 스탠다드를 만들었다.갈수록 지리멸렬한 모습만 보이던 아카데미과학시절보단 낫다지만, V시즌 초창기에는 봉입률 문제로 쓴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그러다 최강팀 AL4터 봉입률을 끌어올리고 나서부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들었던 편. 다만 원청인 부시로드의 이해할 수 없는 재록불가 방침으로 카드 발매에 제약이 많이 걸린 상태였었다.
그러다 부시로드가 D시즌으로 또 리부트를 강행하면서 재록불가방침도 철회되자 부시로드에게 엿먹은 한을 풀기 위해 작정했다는 듯 봉입률 2배와 한국 자체 특별 부스터팩 + 특별 재록 수록[22] 등의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게다가 D시즌 중~말기 즈음 유희왕 쪽이 11기 말 환경으로 인해 피로감으로 유출된 인구 일부를 흡수하는 호재까지 받아 옆집인 유희왕과는 달리 거의 찬양일색일 정도의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판권문제로 일부 콜라보 카드[23]를 제외한 나머지 콜라보 카드는 전부 발매되지 않았다.
다만 카드발매 관해서 호평을 받을 뿐, 행사 진행에서는 유희왕과 마찬가지로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판으로 진행하는 WGP에 비해 한글판 대회는 빈도가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열지 않아서 쓴소리도 많이 들으며, 아래의 오역 문제도 있었다. 그리고 D시즌 세기말과 Dz시즌 오면서 부스터팩 발매 정보를 거의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공개하기도 하는 등 업무 과중에 치이는 모습도 보여서 뱅가드 유저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
유희왕처럼, 부시로드에서 직접 유통하는
7. 작품 목록
대원미디어 제작 작품 | |||
<rowcolor=#ffffff> 년도 | 제목 | 감독 | |
1980년대 | |||
1983년 | 독고탁의 태양을 향해 던져라 | ||
미래소년 쿤타: 버뮤다 5000년[25] | |||
1984년 | 은하전설 테라 | ||
내 이름은 독고탁 | |||
1985년 | 독고탁: 다시 찾은 마운드 | ||
비디오레인져 007[26] | |||
1986년 | 각시탈 | ||
1987년 | 떠돌이 까치[KBS] | ||
달려라 호돌이 | |||
1988년 | 달려라 하니[KBS] | ||
까치의 날개 | |||
1989년 | 천방지축 하니[KBS] | ||
1990년대 | |||
1990년 | 영심이[KBS] | ||
1992년 | 지구는 초록별[31][KBS] | ||
1993년 | 마법사의 아들 코리 | ||
1994년 | 사랑의 학교 | ||
1995년 | 붉은매 | ||
1996년 | 두치와 뿌꾸[KBS] | ||
1997년 | 녹색전차 해모수[ICONIX][KBS] | ||
2000년대 | |||
2000년 | 샐러리맨 무대리, 용하다 용해 | ||
2001년 | 큐빅스[한미합작][YOUNGTOYS] | ||
2003년 | 포트리스[한일합작] | ||
2004년 | 범퍼킹 재퍼[SONOKONG][SBS] | ||
2006년 | 아이언키드[한미합작][스페인][YOUNGTOYS] | ||
동글동글 짝짝[KBS][HANSOL] | |||
크리스탈요정 지스쿼드[캐나다][SBS][CJ][SKB][KT] | |||
2007년 | 마법의 별 매지네이션[한미합작][캐나다][SBS] | ||
2009년 | 뚜바뚜바 눈보리[EBS][한미합작][캐나다] | ||
2010년대 | |||
2012년 ~ 2015년 | GON[한일합작][EBS][59] | ||
2012년 | 빠뿌야 놀자[한일합작][KBS] | ||
2020년대 | |||
2020년 | 시간여행자 루크[말레이시아][SKB] | ||
2023년 | 레인보우 버블젬[한중합작][EBS][CJENM] | ||
2025년 | 무직타이거 |
8. 실사 작품
<rowcolor=#ffffff> 1980년대 | ||
1988년 | 스파크맨 | |
1989년 | 영구와 땡칠이 | |
영구와 땡칠이 소림사 가다 | ||
1990년대 | ||
1990년 | 영구와 땡칠이 3탄: 영구람보 | |
드래곤볼 | ||
1991년 | 영구와 땡칠이 4탄: 홍콩할매귀신 | |
1992년 | 북두의 권 | |
깡다구 화이터 | ||
정신나간 유령 | ||
1998년 | 지구용사 벡터맨 | |
1999년 | 지구용사 벡터맨 극장판: 사탄제국의 역습 | |
지구용사 벡터맨 W | ||
2000년대 | ||
2004년 | 수호전사 맥스맨 | |
2010년대 | ||
2017년 |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 |
2020년대 | ||
2021년 | 아머드 사우루스 |
9. 실적 (2007년 이후)
9.1. 매출액
- 2007년: 804억 3,900만원#
- 2008년: 692억 137만원#
- 2009년: 692억원#
- 2010년: 555억 6,300만원#
- 2011년: 1,002억원#
- 2012년: 750억 3천만원#
- 2013년: 769억 8,452만원#
- 2014년: 802억 2,368만원#
- 2015년: 914억원#
- 2016년: 949억원#
- 2017년: 1,207억원#
- 2018년: 1,555억원#
9.2. 영업이익
- 2007년: 42억 3,200만원#
- 2008년: 7억 6,100만원(적자)#
- 2009년: 5억원#
- 2010년: 25억 3,300만원(적자)#
- 2011년: 6억원#
- 2012년: 3억원#
- 2013년: 51억 4,300만원(적자)#
- 2014년: 17억 2,100만원#
- 2015년: 42억원#
- 2016년: 23억원#
- 2017년: 70억원#
- 2018년: 88억원#
9.3. 당기순이익
- 2007년: 74억 2,100만원#
- 2008년: 47억 2,600만원#
- 2009년: 76억#
- 2010년: 9억 1,300만원#
- 2011년: 1억(적자) #
- 2012년: 16억 8천만원(적자)#
- 2013년: 135억 8,821만원(적자)#
- 2014년: 6억 7,930만원#
- 2015년: 49억원#
- 2016년: 4억 8,000만원#
- 2017년: 78억원#
- 2018년: 75억원#
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실사 영화 저작권 논란
1990년대에 왕룡 감독과 드래곤볼, 북두의 권, SD 건담, 유유백서 등의 실사 영화를 제작했다. 이 작품들은 대원미디어(당시 대원동화)가 한국 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그러나 대원이 소유한 그 판권에 원작을 바탕으로 한 2차 영상물을 제작, 배포할 권리까지도 포함되어 있었는지, 이러한 실사 영화들이 정말로 정식 라이선스 작품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특히나 정식 라이선스작이라고 알려진 정신나간 유령의 경우, 영상 내의 크레딧이나 영화 포스터, 비디오 커버 등 그 어디에서도 원작 유유백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에 과연 정식 라이선스작인지 의문이 더욱 커진다.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이러한 문제들은 그냥 적당히 넘어갔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
10.2. 유희왕 오역 문제
한국에 정식 발매된 TCG 중에서는 운영이 꽤 좋은 편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을 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다.대표적으로는 버드맨(バードマン)을 하드맨으로 번역한 것과, 하피를 해피로 번역한 것. 가장 심한 것은 사신 아바타(AVATAR)를 애버털로 번역할 뻔했다는 것이다.[67]
2009년 5월 발매한 심홍의 위기부터 자꾸만 오역 축에도 안 드는 오타를 유발시켜서 유저들의 빈축을 더 사고 있다. 예를 들어서 'ㅐ'발음을 'ㅔ'로 , 'ㅔ'발음을 'ㅐ'로, 'ㅂ'를 'ㅍ'로 잘못 번역했으며, 'ㅐ','ㅔ'는 여전히 그렇게 번역하고 있다.
또한 번역에 잣대가 제대로 없는 것도 문제. 염동수집기를 생각행동수집기로 번역하고서는, 염동 증식 장치는 그대로 번역하기도 하며, 디클레어러를 잘 번역하다가, 난데없이 '데크레어러'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상세한 것은 유희왕/오역 문서 참조. 문제는 저 문서에 있는 것도 다가 아니다.
10.3. 카드파이트 뱅가드 오역 문제
앞서 언급한 유희왕 뿐 아니라 최근에 정발을 시작한 카드파이트 뱅가드에서도 똑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예를 들어 어비스 힐러를 어 바스 힐러로 오타내지 않나, 파워 +5000을 크리티컬 +5000으로 오타를 내지 않나 여전히 실수가 있다.10.4. '대플릭스' 채널 계정 폭파 사건
2021년 3월 2일 대원미디어에서 공식 유튜브 대플릭스 계정이 폭파된 일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4월 22일에 다시 한번 재오픈하여 대원미디어 창작 애니메이션을 올렸으나 이것도 6월 29일에 또다시 계정이 폭파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멀쩡히 저작권을 가지고 올리는 공식 계정을 폭파시키는 유튜브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다. 본사 측의 공식 표명이나 언론 보도는 아직 없지만 유튜브 알고리즘 문제, 불펌 영상 오인 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10.5. 봇치 더 록 무대인사 티켓팅 사건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을 국내 상영하기에 앞서 7월 5일 메인 성우진 4명의 무대인사가 7월 20~21일 있음을 알리고 티켓에 대해 추후 공지하겠다고 했으나 이후로 아무 공지도 없이, 7월 8일 16시 티켓을 미리 오픈하고, 16시 45분 티켓 판매를 슬쩍 링크만 올려서 공지하는 만행을 넘어선 기행을 저질렀다.7월 8일 공지에는 티켓 판매라는 문구조차 없이 링크만 올린 것으로 보아, 어느 쪽이든 담당자가 실수하고 그걸 무마하기 위해 급하게 공지하고 입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10.6. 봇치 더 록 QWER 콜라보 논란
성우 무인행사 종료 이후 뜬금없이 QWER 무인 행사가 잡혔다는 사진들이 공지 없이 커뮤니티에 나돌아서 합성이나 유출이나 말이 많았는데 결국 유출로 밝혀졌고, 합성이길 빌었던 봇치 팬들은 결국 유출로 밝혀지자 사상 최악의 콜라보라며 큰 비판을 가하고 있다. QWER이 결속밴드에게 영향을 받았긴 해도 어디까지나 QWER의 입장에 불과하며 봇치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68]결국 예상대로 무인 행사는 난장판이었고, 이미 성우 무인 행사로 봇치 팬들은 이미 보았다 보니 대부분 QWER 팬들이었는데, 무대 인사만 보고 바로 퇴장하거나 영화가 끝나고 시작하는 무대 인사때는 영화 끝나기 전 우루루 들어오는등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성우 무인 행사때도 그랬지만 정도가 더 심했다는 후기가 많다.
11. 여담
-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로 시작하는 나레이션으로 유명한 1990년대 초 건전 비디오 광고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그 당시에는 대원동화라는 옛 이름으로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당시 문화부) 합작.
- 드래곤볼(단 코믹스는 서울문화사), 슬램덩크의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을 한국에 수입하여 한때는 돈벼락을 맞았다. 게다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도 부분독점으로 수입한다. 지브리 애니는 월트디즈니 계열인 브에나 비스타(한국도 브에나 비스타 코리아)에서 전 세계 해외 배급 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원미디어가 독점할 수 없다. 대신 장점이라면 디즈니 계열로서 극장 상영관을 많이 잡는 데 유리하다.
- VHS 비디오를 발매하면서 초기에는 대원홈비디오라는 명의로 발매했는데, 1991년부터 챔프영상이라는 이름이 등장하게 된다.[69] 정확하게는 공급 대원동화, 혹은 대원미디어, 유통 챔프영상. 드래곤볼의 경우는 Z까지는 대원 홈비디오 이름이었고 극장판 이후는 챔프영상, 세인트 세이야도 첫 15편은 대원홈비디오로 나왔고 뒤 20편은 번호를 리셋해서 챔프영상으로 나왔다. 챔프영상은 대원의 법인 분리 회사는 아니고 관계자 중 한명이 유통 회사를 차려서 운영 하였다. 개인 회사라서 기록은 없다.
- 애니 판권들을 쓸데없이 마구잡이로 계약한 덕분에 애니 판권값을 올려놓은 주범이기도 하다. 거기다 정작 계약 해놓고 수년이 지나도록 방영을 안 한 애니도 수두룩하다.
- 과거 대원동화 시절에는 일본 애니 하청도 많이 맡았는데 토에이 애니들을 독점하다시피 하여 하청 제작했다.(토에이와의 끈끈한 관계는 생각보다 꽤 역사가 깊다.) 더불어 한국 애니 제작도 많이 맡았다.
- 2012년 5월부터 만화 컨텐츠 플랫폼인 오늘닷컴(도메인은 www.oneul.com)을 오픈하여 운영하였다. 오픈 때부터 애니플러스, 스핀에이와 비슷하게 애니메이션 VOD 서비스도 제공했지만 2015년 2월 27일부로 VOD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기존의 만화서비스로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다가 2017년 3월 24일에 홈페이지를 완전 폐쇄했다. VOD 서비스는 2015년 4월 20일 대원방송에서 오픈한 VOD사이트 JBOX를 통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 2013년, 만화 곤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으며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 2013년 닌텐도의 실적 저하와 판관비 상승의 여파로 인해 2014년에 발표한 K-IFRS에 따른 2013년 회계 영업실적 결과, 51억 43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
- 2014년 8월 대원미디어의 대표로 최영일 대표가 취임하면서 대원 명예회복 550일 목표 추진, 조직 재편성과 사업성 재검토라는 상당히 야심찬 포부를 보여줘 변화가 귀추되었다.[70]
- 최영일 사장 취임 후 상당히 마케팅이 공격적이다. 신작 발표회는 물론이고 모바일 게임 제작사와의 제휴를 통한 애니메이션 제작, 카드게임 산업 국내 1위 계획, 불법공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P2P 업체 6곳과의 천억원대 민/형사 소송 등을 준비중이다.
- 2014년 10월 29일에 P2P 소송 과정에서 위디스크와의 마찰이 격해졌고, 위디스크 측에서는 해외 원 저작자들에게 대원이 저러는거 알고 있는가라는 비상식적 질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원 저작자들은 대원에게 이미 위임했다고 뚜렷히 말하자 데꿀멍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2014년 11월 18일에 위디스크, 파일노리에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이후 형사소송을 대기중이며, 파일조와 판권협상을 하여 다운로드 컨텐츠 제공을 시작할것이라는 소식을 밝혔다.
- 2016년초부터 곤을 필두로 중국시장에 라이선스 사업진출을 했다. 곤이 중국에 막 진출했을때, 외산 애니메이션으로써는 이례적으로 중국의 국영방송 뉴스에 보도까지 됐다고.# 중국 현지회사와 사업규모를 키우기 위해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라는 합자회사 설립을 추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드배치로 불거진 중국과의 외교마찰로 인해 난항이 예상되었으나, 2016년 12월에 중국정부로 부터 합자회사의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
- 2017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그간 대원씨아이의 만화출판업과 대원방송 및 대원엔터테인먼트의 방송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닌텐도 유통사업 부진으로 대원미디어 전체의 매출감소가 있었다고.
- 위의 흑자전환 덕택이었는지 2017년 12월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전문 매장인 애니메이트를 론칭하기로 결정되었다. 채용 공고가 잡코리아를 통해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그 소식만으로도 오덕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었다고... 하지만 2007년 이전 닌텐도 수준의 병크를 줄줄이 소시지처럼 터뜨리고 있다.
- 2018년에 대원미디어에서 TCG 시장의 규모가 커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AGF 2018에서 카드파이트!! 뱅가드 (2018) 애니메이션과 카드 게임 정식 유통을 맡게 되면서 어느정도 사실로 밝혀지게 되었다. V시즌 당시에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D시즌에서 나름대로 대한민국의 TCG 시장에서 괜찮은 입지를 차지하게 되었다. 대원은 이후 디지몬 카드 게임까지 유통을 시작했다. 코나미, 부시로드, 반다이 모두 포켓몬 컴퍼니의 포켓몬 카드 게임의 압도적인 흥행과 그 다음 파이 경쟁이 치열해[72] 일본 TCG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반면 대원은 포켓몬 카드 게임을 제외한 국내에서 입지가 좋은 카드 게임의 유통 대부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대한민국 TCG 시장에서 압도적 위치에 자리하게되었다.
-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측으로부터 한국의 실물 패키지 독점계약을 맺었다고는 하는데 정작 그래놓고 여전히 플스판만 실물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어서 PC와 엑스박스 유저들에게 원성을 많이 듣고 있다.[73]
[A] 정욱 회장의 장남이다.[2] 대패TV[3] 팝퍼블[4] 주인공 캐릭터가 캡틴 하록과 캡틴 퓨쳐가 적당히 버무려져 만들어졌다.[5] 홍대점 이전에 용산점이 있었으나 폐업.[6] 정욱 창업주의 손아랫처남.[7] 정욱 창업주의 부인.[8] 정욱 창업주의 아들. 학산문화사 대표를 겸한다.[9] 카카오, 학산문화사 등 만화·도서업체 3곳에 400억 투자 (news1기사)[10] 지분은 2018년 12월 31일 감사보고서를 참고함[11] 홍대점과 부산점.[12] 대원미디어의 다른 회사와는 달리 주식회사가 아닌 유한회사이다.[13] 정확히는 대원미디어가 아닌 계열사인 '스토리작'과의 합작사이다.[14] 원래는 CJ미디어와 합작사였고 CJ측에서 대원미디어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잠시 대원방송의 자회사 형태로 있었다가 2011년 6월 태광그룹 계열의 티캐스트로 운영권을 넘기면서 지분의 50%를 매각했다. 공정거래법상 태광그룹 계열이나 매각 이후에도 컨텐츠 공급과 편성 등은 대원미디어가 담당했다.[15] 소드걸스 TCG를 제외하면, 한국에 정식 발매된 TCG는 거의가 이 시세를 따른다. 대원쪽에서 게임연령을 낮게 잡아서 비싸면 안팔린다고 100원을 고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2019년부터 물가상승으로 이 기록은 깨졌다.[16] 이는 대원미디어 탓만 할 수는 없는 게 4Kids Entertainment의 판권 장난으로 인한 탓이 크다. DM은 북미에서 왕의 기억 편을 뒤늦게 방영한 탓에 국내에선 결국 수입 타이밍을 놓쳤고, GX는 아예 해외판의 경우 이차원세계 편에서 일제히 방영이 끊겼다. 즉, GX의 완결은 일본 한정으로만 방송된 셈이다. 한국은 156화 방영으로 그나마 유벨과의 서사는 마무리 짓고 끝냈지만 북미판 설정을 따른 다른 나라는 그마저도 못하고 155화에서 어중간하게 끝났다. 5D's는 판권 문제가 해결된 뒤 코나미, TV 도쿄, NAS에게서 방영 허가를 얻어 겨우겨우 완결을 낼 수 있었고 브레인즈는 판권 정리가 끝난 데다 화수가 짧아서 그런지 브레인즈 역시 완결까지 무사히 방영을 마쳤다. 자막판도 합치면 아크파이브 또한 도중 자막 방영의 형태이긴 하지만 완결까지 방영하였다. 러시 듀얼 작품에서부턴 세븐즈 역시 완결까지 방영했지만 유희왕 고 러시!!는 국내 방영 시에 현지 방영분이 상당히 진행돼있던 탓에 수입 시기도 늦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방영을 시작한 본작은 2쿨 분량만 방영하고 잠정 종영되어 사실상 중도종영 형식으로 끝나게 되었다.[17] 원작자 디자인 카드의 경우엔 관련 게임에서도 판권 문제로 추측되는 문제로 인해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18] 아예 유희왕 VRAINS로 넘어와서는 애니메이션과 카드 발매의 차이가 너무 심해져버렸다.[19] 그나마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흥행으로 잠시 입문자가 많이 유입된 적이 있으며, 현재도 마스터 듀얼을 하다가 오프라인도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드문드문 보인다.[20] 그 예시로 제알 5, 6기는 판권 문제로 동결 상태이며, 코믹스는 소량만 찍고 재판을 안 해주고 있다. 아크파이브는 한 술 더 떠서 시즌 방영이 1년 이상으로 길어진 상태다.(1기 : 2014년 10월, 2기 : 2015년 10월)[21] 2020년대 들어서 저작권 단속을 강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블로그나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되었던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대부분이 없어진 상태다.[22] 특히 트리플 드라이브 부스터에 수록된, 원래는 코믹스 프로모 카드인 세르가온이 안그래도 수요 대비 공급이 극심하게 모자랐던 문제를 부스터팩 프로모로 풀고도 페스티벌 부스터 2024에 거의 반년 정도만에 재록을 때려버리는 초강수를 두면서 엄청난 찬양을 받았다. 그것 외에도 덱마다 거의 1장은 들어가는 엘리멘탈리아 생크티튜드를 봉룡염무와 운명대전 박스 프로모로 풀고도 대회 참가상으로 SP레어도 배포를 하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23] V시즌 당시 발매된 BanG Dream!이나 여신재림 부스터에 수록된 홀로라이브 콜라보 카드들.[24] 서비스 종료[25] 누가 봐도 미래소년 코난의 표절작이다. 다만 극 후반부에 거대 로봇이 등장한다는 점이 차이점일 뿐이다.[26] 당시 대원이 토에이 동화에게 하청을 의뢰받은 비디오전사 레자리온의 셀을 몰래 빼돌려서 짜집기한 후 무단으로 극장에 배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여러 에피소드의 장면을 도용한지라 스토리가 엉망이었다. 결국 원청인 토에이 측이 단단히 빡쳐서 항의했고 이후 슬그머니 영화관에서 내려갔다.[KBS] KBS와 공동제작[KBS] [KBS] [KBS] [31] 1993년 뉴욕영화페스티벌 수상작.[KBS] [KBS] [ICONIX] 아이코닉스와 공동제작.[KBS] [한미합작] [YOUNGTOYS] 영실업과 완구제작.[한일합작] [SONOKONG] 손오공과 완구제작.[SBS] SBS와 공동제작.[한미합작] [스페인] 스페인과 합작.[YOUNGTOYS] [KBS] [HANSOL] 한솔교육과 공동제작.[캐나다] 캐나다와 합작[SBS] [CJ] CJ ENM와 공동제작.[SKB] SK브로드밴드와 공동제작.[KT] KT와 공동제작.[한미합작] [캐나다] 캐나다와 합작.[SBS] [EBS] EBS와 공동제작[한미합작] [캐나다] [한일합작] [EBS] EBS와 공동제작.[59] 이는 일본에서 방영되었을 당시의 기간이다. 한국에선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되었다.[한일합작] [KBS] KBS와 공동제작.[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와 합작.[SKB] [한중합작] [EBS] [CJENM] CJ ENM와 공동제작[67] 다행히 발매 시에는 아바타로 표기했다.[68] 이는 QWER 팬덤에서도 반발하는 부분으로 왜 봇치 더 록과 무리하게 콜라보를 진행해야 하냐는 의견이 많다.[69] 사족으로 챔프영상 로고가 나올 때의 BGM은 그레이엄 드 와일드의 Classcal Reheat라는 곡을 썼다.[70] 최영일 대표는 동국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이스트 미시건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사장, 오로라월드 사장 등을 역임했다.[71] 자회사인 대원씨아이를 통해 발매하고 있다.[72] 타카라토미의 듀얼마스터즈, 코나미의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반다이의 원피스 카드 게임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이루고 있다.[73] 국내 엑스박스유저들도 게임패스덕분에 나름대로 늘어났고 여전히 PC유저가 압도적으로 많다는걸 고려하면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