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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PC / LG XNO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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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XNOTE A1 CF. 모델은 비. |
LG전자의 노트북 브랜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XNOTE가 IBM의 PC사업부 정리[1]로 인해 LG-IBM ThinkPad의 후속 브랜드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2002년에 이미 시장에 나온 브랜드다.
본래는 LG전자와 IBM의 합작법인 LG-IBM의 자체 브랜드이며, LG-IBM이 LG전자로 흡수합병되면서 LG전자의 브랜드가 되었다.
2. XNOTE
LG의 X 시리즈 중 하나로 데스크탑은 XPION, 노트북 브랜드로 XNOTE를 런칭하였다. 2002년 NZ3을 시작으로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2002년까지는 NZ + 숫자 라인업을 유지하였으며 2003년을 분기점으로 알파벳 두개 + 숫자 두자리 라인업으로 체인지하였다. 2006년을 기점으로 극히 일부 모델을 제외한 라인업들은 알파벳 하나 + 숫자 하나 라인업으로 교체되었다. 2007년 이후부터는 알파벳 하나 + 숫자 세자리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ThinkPad를 만들던 경험 때문인지 한동안은 외형에서 조금은 ThinkPad와 닮은 점이 보이기도 했었다. 키배열, 키감, 힌지형상, 열 배출구 등...삼성 센스보다는 가성비가 조금은 더 낫다는 평은 있으며, 울트라씬 모델을 보면 유난히 흰색을 좋아하는 듯 하다. 은근히 화면 부문에서 신경을 쓰는 듯하다. Full HD 화질의 3D 특화 모델을 내놓았으며 이후 2011년에 IPS 패널을 채용한 P220 시리즈를 첫 출시하였으며, 후속 모델인 P225 시리즈가 판매된 적이 있다. 그러나
2012년 당시에는 일부 모델은 LG평택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전량 중국산. 그리고 보급형 기종들은 TN 패널을 사용했지만, 2014년은 전 라인업을 걸쳐서 IPS 패널이 사용되는 추세. LG측도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며 이를 어필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이 브랜드를 버리고 LG PC라는 브랜드를 사용 중이며, 울트라북의 경우 LG 울트라 PC와 LG PC gram 브랜드가 생겨났다.
3. X-Touch
X-Canvas와 X-Note의 성공으로 각종 LG전자 제품에 X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데스크탑은 X-Pion 브랜드가 생겨났고 키보드에도 X-Touch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기도 하였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브랜드 탄생 이야기다. 그런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케팅 캐치프라이즈로 'X같은' 이라는 단어를 쓰는 바람에 'X같은 생각', 'X같은 디자인', 'X같은 기술', 'X같은 색상' 등등 딱히 좋지 않은 어감으로 키보드를 광고 하였다.
2016년 LG전자에서 LG X 시리즈 제품을 내놓으면서 기사/카페 댓글에 "X같은~" 이라는 문구가 높은 확률로 출몰하고 있다.
4. 라인업
4.1. 2002년
- NZ3
- NZ2
- NZ4
4.2. 2003년
- LM40
- LM50
- LS40
- LS50
4.3. 2004년
- LT20
- LT50a
- LM40a
- LS40a
- LS50a
- LU20
- LP60
4.4. 2005년
- LM70
- LM60
- LW60
- LW70
- LS45
- LS55
- LS70
- LE50
- LW40
- LW20
- LS75
4.5. 2006년
- P1
- M1
- X1
- TX
- K1
- LW25
- T1
- P2
- V1
- R1
- M2
- W1
- A1
- C1
4.6. 2007년
- Z1
- PS
- E500
15인치대(15.4") 모델이며, 1280x800 및 1680x105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다. 메롬 기반 CPU(일부 센트리노 플랫폼 적용)를 탑재하였고, GL960 및 GM965/PM965 칩셋의 MSI OEM 보드와, GMA X3100(GM965 내장), 8400M G/8600M GS, HD 2400 그래픽 등이 사용된다. 엔비디아 외장그래픽 모델 중에는 냉납으로 인한 화면 6분할 문제가 많이 보고된다.
4.7. 2009년
- P510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진동 피드백이 들어간 히든 터치패드와 전원 버튼을 최초 탑재하고 벨벳 질감을 입힌 키보드를 장착했다. CPU는 인텔 코어2 듀오였으며, 라인업에 따라 엔비디아 지포스 GT130이 들어가기도 했다.
4.8. 2010년
- X300
아래 신민아가 광고했던 대표적인 제품. 넷북으로 분류되는 작은 크기라 화면은 11.6인치이고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진동 피드백이 들어간 히든 터치패드와 외부의 기하학적 양각 무늬가 특징이었다. - T280
X300과 크기는 비슷하나 주력 프로세서가 인텔 코어2 듀오이며 외형 디자인도 살짝 다르다. 그러나 히든 터치패드 등은 동일하다.[3]
4.9. 2011년
- S550
- S560
4.10. 2013년
- Z360/ZD360
- 13Z930/13ZD930
Z(D)360의 후속작이자 LG gram 13인치 제품군의 전신이다. - U460/UD460, U560/UD560
LG 울트라 PC 14/15인치 제품군(14Uxxx, 15Uxxx)의 전신이다.
5. 여담
6. 관련 문서
[1] 당시 IBM은 LG전자 측에 매각을 제의했지만 LG측은 거절했다는 비화가 있다.[2] P시리즈와 Z시리즈의 내장 무선랜 감도가 좀 나쁘다든지, 배터리 운용 기술에 문제점이 종종 발견된다든지..[3] 이 제품을 끝으로 LG에서 히든 터치패드가 들어간 노트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다가 이후 2023년에 LG그램 2023년형 모델에서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