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25 20:29:39

beatchic☆仮面 ~好き、でいさせて~


beatchic☆가면 ~제발, 사랑하게 해줘~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
3. 가사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우에노 케이이치. 보컬은 호시노 카나코.

귀갑, 판치라에 이어서 이번에는 비치쿠. '비치쿠'는 일본어로 유두를 뜻하는 '치쿠비'를 거꾸로 뒤집은 속어이다. 두유

2. beatmania IIDX

장르명 E-DANCE POP
E-댄스 팝
BPM 175
전광판 표기 BEATCHIC KAMEN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07 8 836 9 1017
더블 플레이 5 524 8 987 10 1190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우에노 케이이치

겨울의 끝에 열린 「최종 가면, 어떻게 할 건데」 회의.

가면 제작 팀 4명인 DJ Yoshitaka, VJ GYO, 저, 그리고 작사의 후지이 아야가 처음으로 집합.

눈이라도 내리지 않으려나 싶을 정도로 추운 날이었습니다.

Yoshitaka 군이 「졸업, 그리고 10년 후」라는 말을 한 순간 그 자리에 뭔가가 내려왔고, 어떤 곡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을 모두가 느꼈던 그러한 기억이 있습니다.

호시노 카나코쨩이 멋지게 「그 후로 10년」 느낌이 가득 담긴 테이크를 연발해주니 녹음 중인 저는 가슴에 확 다가와서 몇 번이나 쓰러졌습니다. 스튜디오 바닥에 딱하고요. 그녀가 있어야 이 가면 3부작이 있는 거죠.

이제 졸업이니까 킷카도 토오리도 다들 같이 노래하자! 그렇게 되어서 "이상한 약"에서 활약 중인 SATOE쨩도 참가해 주었습니다.
...카메자키 군만 저 멀리 있는 둑 근처에서 바라보고 있는 느낌☆
...요시노쨩도 다른 모두들도 이젠 만날 수 없겠구나...

가면의 세계를 헤맨지 벌써 3년이죠?

계속 응원해주신 분, 가면 시리즈에 마음을 빼앗겨버려 부끄러우셨던 분...

모두 정말 고마워요!

가면 월드는 몇 가지 있는 제 안의 「근본」의 세계의 하나가 그대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듯한 부분도 있었기에 지지해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팬에게 말살 당하는 것도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네요☆☆☆

시리즈물은 제게 첫 경험이었기에 어떤 점이 슬프냐면요, 그것은 또 하나 제 인생에서 「처음」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ntn☆

  그럼! 안~녕~♪

      우에노 케이이치 / 마사오♥러블리~☆  ...인가?

조그마한 이야깃거리는 이쪽으로... http://mp.i-revo.jp/user.php/ueno/entry/99.html[1]
■Vocal / 호시노 카나코

여러분~!! 안녕하세왕코소바☆
호시코로 가면이야★ 많이 즐겨주셨으려나??

Kick Out 가면, PunchLove♡가면을 보내드렸는데요, 이번으로 무려 최종작!? 이네요. 훌쩍훌쩍...

일본을 대표하는 대작가 우에노 씨지만, 다양한 IIDX 곡을 듣고 공부하셔서 매번 새로운 요소를 넣어주셔서 작업에 임한다는 건 이런거구나 하고 여러 방면에서 공부가 되었답니다.

그런 마음이 이번 최종작답게 모두의 마음에 남을만한 명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사를 맡아주신 후지이 씨는 저 호시노도 가지고 있는 면이지만, 좀처럼 내보일 수 없는 부분을 잘 끄집어 내주시는 가사를 통해 소리를 즐기며 「음악」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더 없이 행복할 때에 이 노래를 부를 때에 더욱 강하게 느껴진답니다!!

가면 시리즈 무비는 친숙한 GYO 씨가 다뤄주셔서 제 캐릭터(카네코 요시노쨩)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이 최종작이라 요시노쨩 일행의 장래가 보인답니다.
애니메이션보단 이번에는 사진 한 페이지가 조용히 넘어가는 듯한 무비이기에 다양한 마음이 되살아나는 구성이 된 것 같습니다.

실컷 즐기며 봐주시며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yrics / 후지이 아야

우에노 케이이치 씨에게 곡 파일을 받고 처음 들었을 때 「가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가슴이 두근거리는 휘도"가 장난 아니여서 정말 엄청 흥분했답니다☆

어떻게든 그 처음에 들었을 때 마음에 울린 반짝이는 느낌을 멋있는 척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너무 단순한가? 싶기도 했지만 처음 가사는 떠오른 그대로 「Twinkle☆」로 했습니다.

정말 고민한 부분은 타이틀입니다.

그, 뭐라고 해야하나, 역시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고 기뻐해주셨으면 하는 일념으로...

「Kick」⇒「Punch」⇒「beat」라고 공격 명칭으로 통일했습니다!

기억하기 쉬운(?) 느낌, 어떠셨나요!?



호시노 카나코 씨에겐 3년 연속으로 「만나고~파!」라고 외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보컬을 삽입할 때에는 호시노 씨의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진짜 호시노 씨와 만나 「만나고~파!」의 순간에 만나게 되었는데요, 귀엽게 조금 날려주셔서 감동했습니다. ...큐삐☆큐파☆키~스♪



올해 2월에 Yoshitaka 씨, GYO씨, 호시노 씨, 저도 포함해 열린 「극비 "가면" 회의」 이후로 8개월...

「beatchic☆가면」이 탄생했고, 그리고 다가온 「작별」...




쭉,

좋아하게, 해주신다면,

영광입니다☆




추신)

타이틀의 읽는 방법은 「비트식」입니다♪
■Anime / VJ GYO

가면 시리즈 3부작도 드디어...
Kick Out 仮面」 때 고등학교 1학년이셨던 플레이어 여러분은 요시노 일행과 동기니까 지금은 3학년이시겠네요.

그럼 무비 이야기인데요, 스토리 구성으로 하려고도 물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에노 씨의 곡, 후지이 씨의 가사, 그리고 호시노 씨의 노래를 처음 들은 순간, 왠지 모르게 사무치게 절실하다는 감각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스트레이트한 형태로 공유하고 싶어서 적막감이 감도는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추억의 명작 TV 애니메이션 엔딩 같이요.

「그건 본편을 본 뒤니까 효과가 있는 거잖아!」 ...그렇죠.
언제라고는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그들의 신상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팬 여러분께 전해드릴 계획이 있습니다.

"2019년."
"28세가 된 지금도 요시노는 10년 전 여름 어느 날 이후로 모습을 감춘 Kick Out 가면인 코우(甲)의 행방을 쫓고 있다."
"철도회사의 객실 승무원으로서 매일 같이 전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그렇다. 가면 시리즈는 끝나지 않는다.

3. 가사

Twinkle☆ 遥かな世代を超え
弾け光るビート
ずっと ぎゅぅっと 忘れないでね

無茶してたよね あの日 ハマった
危ないア・イ・ツ
イケナイ恋を ダメね しちゃった
どうかしてたの

今も思い出す チュッ チュッ チュッ チュ チュ
ダーリン 狂ってた キュピ キュパ キス

Sparkle☆ 輝く季節超え
響け光るビート
ずっと ぎゅぅんっと 覚えていてね
二度と戻れないけど
まだ好きでいさせて!
燃えるトキメキ☆
永遠に 熱く

<セリフ>
あれから10年・・・
早いものね
Kick Out 仮面 どうしてる?
またいつか、どこかで
会いた~い!!!!!!

チュッチュッチュチュルッチュ そっと手を振るの
キュッキュッキュッ 仮面 ほどいて
チュッチュッチュチュルッチュ どうもありがとう
ピュッピュッピュッピュルッピュ さよなら。

[1] i-revo 서비스 종료로 2017년 이후로는 열람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