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16 17:44:12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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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0B7B4><colcolor=#002C4F> しまい」のおまじない
•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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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shimaino_omajinai.jpg
아티스트 히토리요부랑코
작사 케에
작곡 케에
발매일 2021년 11월 17일
수록 음반 「おしまい」のおまじない
장르 인디 록


1. 개요2. 가사3. 영상
3.1. 음악

1. 개요

히토리요부랑코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지막'을 외치는 주문의 수록곡이다. 제목은 friEND로, End가 강조되어있다.

2. 가사

friEND
[가사]
長いまつ毛も絡まる距離で
나가이 마츠게모 카라마루 쿄리데
긴 속눈썹도 닿을 듯한 거리에서

意地悪な浮世から目を逸らす
이지와루나 우키요카라 메오 소라스
심술궂은 속세로부터 눈을 돌려

いいよ私を世界にしてくれるのなら
이이요 와타시오 세카이니 시테쿠레루노나라
좋아, 나를 너의 세계로써 바라봐주는 것이라면

いくらだって操られてあげるから
이쿠라앗테 아야츠라레테 아게루카라
얼마든지 휘둘려줄테니까



ドキドキしてよ
도키도키 시테요
두근두근 해달라구

物静かな人ね
모노시즈카나 히토네
참 과묵한 사람이네

もう喉はカラカラ
모오 노도와 카라카라
이제 목은 바짝바짝

気が利かないと口を差し出す
키가키카나이 토 쿠치오 사시다스
눈치가 없다며 입을 삐죽 내미네



その細い首元を柄物のネクタイが支配したら
소노 호소이 쿠비모토오 가라모노노 네쿠타이가 시하이시타라
그 얇은 목 부근을 무늬가 그려진 넥타이가 점령하게 되면

もう会ってくれないでしょう
모오앗테 쿠레나이데쇼오
더 이상 나를 만나주지 않게 되겠지

そしたら私も履けなくなった気持ちを脱いで
소시타라 와타시모 하케나쿠낫타 키모치오 누이데
그럼 나도 신을 수 없게 된 감정을 벗고

似合わないスーツに身体を許すの
니아와나이 스우츠니 카라다오 유루스노
어울리지도 않는 정장에게 몸을 내어주는 거야



裸足にはなれない 怖いよね
하다시니와 나레나이 코와이요네
맨발로는 있을 수 없어, 무서운 얘기지

もう大人になりかけていた
모오 오토나니 나리카케테이타
정신을 차려보니 어른이 되고 있었어



ドキドキしてよ
도키도키 시테요
두근두근 해달라구

物静かな人ね
모노시즈카나 히토네
참 과묵한 사람이네

もう喉はカラカラ
모오 노도와 카라카라
이제 목은 바짝바짝

気が利かないと口を差し出す
키가키카나이 토 쿠치오 사시다스
눈치가 없다며 입을 삐죽 내미네



思ったより喉は乾かないし
오못타요리 노도와 카와카나이시
생각했던 만큼 목은 마르지 않고

一丁前なスーツとも仲良くやってんよ
잇쵸마에나 스우츠토모 나카요쿠 얏텐요
어른스러운 정장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ただ一つだけ時々思うのです
타다 히토츠다케 토키도키 오모우노데스
다만 한가지 문뜩문뜩 떠올리고는 해

何処か思い出も見当たらない町で
도코카 오모이데모 미아타라나이 마치데
어딘가 추억도 찾아볼 수 없는 도시에서

薄紅色の名も無い唇 ドキドキ想う君を
우스베니이로노 나모나이 쿠치비루 도키도키 오모우 키미오
연홍색의 이름 없는 입술, 두근두근[1] 떠올려[2] 너를

わたしが愛したなんもない日々を
와타시가 아이시타 난모나이 히비오
내가 사랑한 특별할 것 없던 나날들을

3. 영상

3.1. 음악


[1] '문뜩문뜩'과 발음이 아주 유사하다.[2] 위에서 썼던 '思う'는 무엇을 떠올리든 상관없이 쓰이지만, 여기서 쓰인 '想う'는 좀 더 애정을 담았을 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