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언더테일의 AU중 하나로, 신급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모여있다.그리고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알파벌스와 알파테일 이상으로 문제가 상당한 AU였으나,[1] 해당 팬덤의 관리자들이 여러 막장 페이지들을 삭제하고 다시 개편하는 중이라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다. [2]
2. 인물
작성 중.[3]
쿠온덤[Quondam]
유일하게 전지전능한 존재이자, 갓벌스의 유일신같은 존재이다.
명확한 외모가 존재하지 않으며, 굳이 따지자면 전지전능이라는 "힘"의 개념에 가깝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논외로 되어있다.
로터스[Lotus]
전지전능한 것이 직접 만든 세 가지 창조물 중 하나다.
로터스는 학자이자 전사, 마법사, 그리고 스스로를 신으로 묶은 자이며, 무(無)에서 정체성과 형태를 창조해내어 자신과 자신의 힘을 다양한 픽션의 우주론 속에 묶었다.
로터스의 풀네임은 다크알라백스 복스(Darkalabax Vox)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위[4]로 되어있다.
포트란[Fortran]
DARTHOOM[5]이 만든 자율적인 OC[6]이다.
포트란은 악마 같은 괴물로, 준전능의 현현이자 화신이며, 사회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선과 악의 경계를 흐리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선과 악이라는 개념 자체를 믿지 않는다.
또한 바이러스404의 창조자이자 에이다의 적이며, 이야기 전체의 최종적인 악당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위[4]로 되어있다.
에이다[Ada]
Benevolence라는 존재에 의해 탄생한 준전능한 정체성을 지닌 인물이다.
Malevolence와는 달리, 포트란이 이야기 속에서 영속시키려는 폭정의 개념을 약화시키고 균형을 잡기 위해 활동한다.
이 모든 것은 냉전 하에서 이루어진다.
포트란이 질서 학 혹은 완전한 악이라면, 에이다는 질서 중립 혹은 질서 선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위[4]로 되어있다
킹 갓벌스[King Godverse]
DARTHOOM이 만든 내성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전능한 신이며, 풀네임은 Koavire Ideel[9]이다.
약혼자인 아야바와 함께 갓벌스의 공동 통치자로서, 아야바는 퀸 갓벌스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전능하며 잔인한 폭군으로 군림했으나, 자신의 냉혹한 방식을 안정과 로터스의 보장된 통치를 위한 대가로 바꾸었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위[10]를 차지하고 있다.
에브리띵 샌즈[Everything Sans]
DARTHOOM이 창조한 OC로, 킹 갓벌스가 최악의 폭군이던 시절에 권능을 부여한 베타-AU의 강력하고 전능한 유령이다.
에브리띵은 킹 갓벌스의 검으로서 사용되도록 만들어졌다.
에브리띵은 진정으로 독립적인 사고를 없는 기계로, 킹 갓벌스가 에브리띵을 TV나 리모컨(Omni-Key)처럼 다루듯이 그의 명령에 따라 복종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퀸 갓벌스[Queen Godverse]
퀸 갓벌스, 본명 Ayaba Ideel[11]은 킹 갓버스와 함께 에터 프레임(Aeter Frame)을 공동 통치하는 존재이다.
갓벌스 사회의 신성한 속물들에 의해 숭배받는 전능한 신으로, 그녀는 갓벌스 연대기(The Godverse Chronicles)에서 주요 악당 중 하나로 등장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4위[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낙세스, 바다의 뱀[Inaccessus, The Sea Serpent]
핵이 지구의 구성 요소이자 중심이고, 초신성이 이러한 핵을 만드는 것처럼, 이낙세스는 한낱 하찮은 신들의 충돌 속에서 태어났다.
캠든 이낙세스(Camdyn Inaccessus)는 TGV의 재앙이며, 분노에도 은총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D4cdirtydeed[13]에 의해 창조된 이 원칙은 픽션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설명하며, TGV의 층위 전반에서 강제되는 하나의 법칙으로 작용한다.
캐릭터라기보다는 갓벌스의 규칙 같은 존재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빌[Jevil]
Sansfan1563[13]이 만든 가장 혼돈스러운 캐릭터다.
나이부터 상태, 생일, 출생지, 성별, 키, 무게가 알려져있지 않으며, 역할, 종, 코드 유형, 영혼 유형을 정의할 수 없다.
모든 것이 혼돈이며, 장난스럽고, 완전히 자유롭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무엘(이야기의 신)[Samuel(StoryGod)]
사무엘은 "이야기의 진정한 신/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으로 Syloxhetron31[13]이 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든 캐릭터이다.
주로 이야기를 창조하고, 모든 것을 지켜보는 존재이다. 간단히 작가와 독자 같은 존재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1위에 위치해있다.
모베레 하레나에[Movere Harenae][16]
페이지가 지워졌거나 없는 캐릭터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2위[17]에 위치해있다.
죽은 신[The Dead God]
{{{#!folding(배경 스토리(원문))
Nothing.
Suddenly, light. A formless primordial essence that would soon become existence manifested. With it, a darkness in the depths of the nothing also manifested. It trembled and writhed around creation, desperately attempting to reach and destroy it all.
The primordial essence formed a set of gods. These beings drew their power directly from existence itself. As these beings grew in number they created magnificent things, entire realities, innumerable amounts of life, forces and matter and so much more.
However, one day a certain one of them traveled throughout the void beyond existence looking to see if there was anything they didn’t create. He was warned not to go, but he did anyways. His curiosity had gotten the better of him. Unfortunately, there was something that they didn’t create.
There was the great darkness of 7 spirals that existed deep within the void. It hated creation and was disgusted by it. Once the lone god encountered it it possessed him and twisted him into something terrible. It’s black thorns snaking through and latching onto his soul, silencing him and attempting to snuff out his creative power. It made him feel suffering unfathomable.
However the god fought back, and with hope and power beyond what anything had ever seen before. He separated himself from the darkness and made it back to his brethren. However a piece of the darkness has managed to hide away within him. Soon it would transform him into a being of the end by infusing him with the time and space that existed at the vanishing point of existence.
쿠온덤[Quondam]
유일하게 전지전능한 존재이자, 갓벌스의 유일신같은 존재이다.
명확한 외모가 존재하지 않으며, 굳이 따지자면 전지전능이라는 "힘"의 개념에 가깝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논외로 되어있다.
로터스[Lotus]
전지전능한 것이 직접 만든 세 가지 창조물 중 하나다.
로터스는 학자이자 전사, 마법사, 그리고 스스로를 신으로 묶은 자이며, 무(無)에서 정체성과 형태를 창조해내어 자신과 자신의 힘을 다양한 픽션의 우주론 속에 묶었다.
로터스의 풀네임은 다크알라백스 복스(Darkalabax Vox)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위[4]로 되어있다.
포트란[Fortran]
DARTHOOM[5]이 만든 자율적인 OC[6]이다.
포트란은 악마 같은 괴물로, 준전능의 현현이자 화신이며, 사회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선과 악의 경계를 흐리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선과 악이라는 개념 자체를 믿지 않는다.
또한 바이러스404의 창조자이자 에이다의 적이며, 이야기 전체의 최종적인 악당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위[4]로 되어있다.
에이다[Ada]
Benevolence라는 존재에 의해 탄생한 준전능한 정체성을 지닌 인물이다.
Malevolence와는 달리, 포트란이 이야기 속에서 영속시키려는 폭정의 개념을 약화시키고 균형을 잡기 위해 활동한다.
이 모든 것은 냉전 하에서 이루어진다.
포트란이 질서 학 혹은 완전한 악이라면, 에이다는 질서 중립 혹은 질서 선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위[4]로 되어있다
킹 갓벌스[King Godverse]
DARTHOOM이 만든 내성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전능한 신이며, 풀네임은 Koavire Ideel[9]이다.
약혼자인 아야바와 함께 갓벌스의 공동 통치자로서, 아야바는 퀸 갓벌스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전능하며 잔인한 폭군으로 군림했으나, 자신의 냉혹한 방식을 안정과 로터스의 보장된 통치를 위한 대가로 바꾸었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위[10]를 차지하고 있다.
에브리띵 샌즈[Everything Sans]
DARTHOOM이 창조한 OC로, 킹 갓벌스가 최악의 폭군이던 시절에 권능을 부여한 베타-AU의 강력하고 전능한 유령이다.
에브리띵은 킹 갓벌스의 검으로서 사용되도록 만들어졌다.
에브리띵은 진정으로 독립적인 사고를 없는 기계로, 킹 갓벌스가 에브리띵을 TV나 리모컨(Omni-Key)처럼 다루듯이 그의 명령에 따라 복종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퀸 갓벌스[Queen Godverse]
퀸 갓벌스, 본명 Ayaba Ideel[11]은 킹 갓버스와 함께 에터 프레임(Aeter Frame)을 공동 통치하는 존재이다.
갓벌스 사회의 신성한 속물들에 의해 숭배받는 전능한 신으로, 그녀는 갓벌스 연대기(The Godverse Chronicles)에서 주요 악당 중 하나로 등장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4위[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낙세스, 바다의 뱀[Inaccessus, The Sea Serpent]
핵이 지구의 구성 요소이자 중심이고, 초신성이 이러한 핵을 만드는 것처럼, 이낙세스는 한낱 하찮은 신들의 충돌 속에서 태어났다.
캠든 이낙세스(Camdyn Inaccessus)는 TGV의 재앙이며, 분노에도 은총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D4cdirtydeed[13]에 의해 창조된 이 원칙은 픽션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설명하며, TGV의 층위 전반에서 강제되는 하나의 법칙으로 작용한다.
캐릭터라기보다는 갓벌스의 규칙 같은 존재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빌[Jevil]
Sansfan1563[13]이 만든 가장 혼돈스러운 캐릭터다.
나이부터 상태, 생일, 출생지, 성별, 키, 무게가 알려져있지 않으며, 역할, 종, 코드 유형, 영혼 유형을 정의할 수 없다.
모든 것이 혼돈이며, 장난스럽고, 완전히 자유롭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무엘(이야기의 신)[Samuel(StoryGod)]
사무엘은 "이야기의 진정한 신/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으로 Syloxhetron31[13]이 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든 캐릭터이다.
주로 이야기를 창조하고, 모든 것을 지켜보는 존재이다. 간단히 작가와 독자 같은 존재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1위에 위치해있다.
모베레 하레나에[Movere Harenae][16]
페이지가 지워졌거나 없는 캐릭터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2위[17]에 위치해있다.
죽은 신[The Dead God]
{{{#!folding(배경 스토리(원문))
Nothing.
Suddenly, light. A formless primordial essence that would soon become existence manifested. With it, a darkness in the depths of the nothing also manifested. It trembled and writhed around creation, desperately attempting to reach and destroy it all.
The primordial essence formed a set of gods. These beings drew their power directly from existence itself. As these beings grew in number they created magnificent things, entire realities, innumerable amounts of life, forces and matter and so much more.
However, one day a certain one of them traveled throughout the void beyond existence looking to see if there was anything they didn’t create. He was warned not to go, but he did anyways. His curiosity had gotten the better of him. Unfortunately, there was something that they didn’t create.
There was the great darkness of 7 spirals that existed deep within the void. It hated creation and was disgusted by it. Once the lone god encountered it it possessed him and twisted him into something terrible. It’s black thorns snaking through and latching onto his soul, silencing him and attempting to snuff out his creative power. It made him feel suffering unfathomable.
However the god fought back, and with hope and power beyond what anything had ever seen before. He separated himself from the darkness and made it back to his brethren. However a piece of the darkness has managed to hide away within him. Soon it would transform him into a being of the end by infusing him with the time and space that existed at the vanishing point of existence.
Over time this god’s mind increasingly began to wander towards the darkness and what else might lay beyond their safe space. He began to see himself as being held back by existence and his brethren. Eventually, curiosity once again got the better of him and, without telling anyone else, he created a process and machine to sever himself from the harmony of existence and become his own being.
Upon activation existence itself began to shake and rupture as he was torn from its loving grasp. It was then that he had realized he had been corrupted as he came face to face with the darkness once again. His mind and soul were snuffed out and replaced with the pure hatred of existence. Soon the poor god was dead, and replaced with a husk filled with seething hatred and disgust for creation.
Terrified, the gods sacrificed themselves in order to separate existence and their creations from this being, and to reinforce creation itself, giving life to a new race of gods that would hopefully protect creation from this demon.
However, the husk hungered for the destruction of all, and so the (non)influence of the true void spread and took hold. Soon there were followers of it, and unknowingly to them, of him. These beings bridged the gap between existence and the hellish nonexistence he was trapped in, and he tore through existence like a dog burrowing into the ground. He took a vessel in their leader and razed creation down.
However, a certain monarch would not allow this. Using their unlimited power they sealed him within his vessel and imprisoned him in the core of creation, subject to agony due to the pure creative energy and a looping narrative he was trapped in, weakening him immensely, before bounding him in 7 omni-physical chains and leaving him to rot and die.
However, he was not yet defeated, as he had surreptitiously bound those chains to 7 key things that, once destroyed, would release him from this unending sentence. All across space, time, dimensions, and concepts certain events and objects had a chain unknowingly bound to them as he was sealed.}}}
{{{#!folding(배경 스토리(번역))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빛이 나타났다. 곧 존재로 변할 무형의 원초적인 정수가 형성되었고, 동시에 아무것도 없던 심연 속에서 어둠 또한 태어났다. 그 어둠은 떨며 몸부림치며 창조를 휘감았고, 필사적으로 이를 파괴하려 했다.
그 원초적인 정수는 신들을 만들어냈다. 이 존재들은 창조 그 자체에서 직접 힘을 끌어올렸다.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점점 더 많아졌고, 장엄한 것들을 만들어냈다. 광대한 현실들, 무수한 생명체, 다양한 힘과 물질,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을 창조했다.
그러나 어느 날, 한 신이 창조 너머의 공허를 탐험하고자 했다. 그는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것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다른 신들은 그에게 가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그는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창조하지 않은 무언가와 마주했다.
그것은 존재 너머 깊은 공허 속에서 나선형으로 꿈틀거리는 거대한 어둠이었다. 그것은 창조를 증오하고 혐오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목표만을 품고 있었다—창조를 파괴하는 것.
홀로 공허를 탐색하던 신은 결국 이 어둠에게 사로잡혔다. 검은 가시들이 그의 영혼을 감싸고 뚫으며, 그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창조의 힘을 억누르려 했다. 그가 느낀 고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극심했다.
Upon activation existence itself began to shake and rupture as he was torn from its loving grasp. It was then that he had realized he had been corrupted as he came face to face with the darkness once again. His mind and soul were snuffed out and replaced with the pure hatred of existence. Soon the poor god was dead, and replaced with a husk filled with seething hatred and disgust for creation.
Terrified, the gods sacrificed themselves in order to separate existence and their creations from this being, and to reinforce creation itself, giving life to a new race of gods that would hopefully protect creation from this demon.
However, the husk hungered for the destruction of all, and so the (non)influence of the true void spread and took hold. Soon there were followers of it, and unknowingly to them, of him. These beings bridged the gap between existence and the hellish nonexistence he was trapped in, and he tore through existence like a dog burrowing into the ground. He took a vessel in their leader and razed creation down.
However, a certain monarch would not allow this. Using their unlimited power they sealed him within his vessel and imprisoned him in the core of creation, subject to agony due to the pure creative energy and a looping narrative he was trapped in, weakening him immensely, before bounding him in 7 omni-physical chains and leaving him to rot and die.
However, he was not yet defeated, as he had surreptitiously bound those chains to 7 key things that, once destroyed, would release him from this unending sentence. All across space, time, dimensions, and concepts certain events and objects had a chain unknowingly bound to them as he was sealed.}}}
{{{#!folding(배경 스토리(번역))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빛이 나타났다. 곧 존재로 변할 무형의 원초적인 정수가 형성되었고, 동시에 아무것도 없던 심연 속에서 어둠 또한 태어났다. 그 어둠은 떨며 몸부림치며 창조를 휘감았고, 필사적으로 이를 파괴하려 했다.
그 원초적인 정수는 신들을 만들어냈다. 이 존재들은 창조 그 자체에서 직접 힘을 끌어올렸다.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점점 더 많아졌고, 장엄한 것들을 만들어냈다. 광대한 현실들, 무수한 생명체, 다양한 힘과 물질,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을 창조했다.
그러나 어느 날, 한 신이 창조 너머의 공허를 탐험하고자 했다. 그는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것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다른 신들은 그에게 가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그는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창조하지 않은 무언가와 마주했다.
그것은 존재 너머 깊은 공허 속에서 나선형으로 꿈틀거리는 거대한 어둠이었다. 그것은 창조를 증오하고 혐오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목표만을 품고 있었다—창조를 파괴하는 것.
홀로 공허를 탐색하던 신은 결국 이 어둠에게 사로잡혔다. 검은 가시들이 그의 영혼을 감싸고 뚫으며, 그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창조의 힘을 억누르려 했다. 그가 느낀 고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극심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아무도 본 적 없는 희망과 힘을 발휘하며 어둠으로부터 벗어났다. 간신히 동료들에게 돌아왔지만, 어둠의 일부는 이미 그의 안에 숨어들어 있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그것은 그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었다.
시간이 흐르며, 그는 점점 창조 너머의 공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존재와 동료들에 의해 속박당하고 있다고 느꼈고, 결국 다시 한 번 호기심이 그를 지배했다. 그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스스로를 창조의 조화에서 분리하는 기계와 과정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것을 작동시키자, 존재 자체가 흔들리고 균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는 다시 어둠과 마주했다. 그 순간, 그는 이미 어둠에 의해 타락했음을 깨달았다. 그의 정신과 영혼은 완전히 사라지고, 대신 창조를 향한 순수한 증오가 자리 잡았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신이 아니었고, 단지 창조를 혐오하는 허울뿐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신들은 그를 막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희생해 창조와 그 속의 생명들을 이 존재로부터 분리하고, 창조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를 막기 위한 새로운 신들이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창조의 파괴를 갈망했고, 그의 영향력은 점차 확산되었다. 그의 추종자들이 생겨났고,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를 위한 다리를 놓았다. 결국, 그는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찢고 창조 속으로 침투했다. 그는 추종자들의 지도자를 자신의 그릇으로 삼아 창조계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허락하지 않은 한 존재가 있었다. 한 강력한 군주[18]가 그를 막기 위해 나섰다.
그 군주는 무한한 힘을 사용하여 그를 봉인했다. 그는 타락한 신을 자신의 그릇과 함께 창조의 핵심에 가두었고, 그곳의 순수한 창조 에너지는 끝없는 고통을 선사하며 그의 힘을 약화시켰다. 또한 그는 타락한 신을 7개의 전물리적(Omni-Physical) 사슬로 묶어, 영원히 썩어가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패배하지 않았다. 봉인되기 직전, 그는 자신을 속박하는 사슬들을 7개의 핵심적인 것들과 연결시켰다. 그것들은 공간, 시간, 차원, 개념 속에 퍼져 있으며, 그 사슬이 걸린 것들이 파괴될 때마다 그의 속박은 점차 약해질 것이다.
그는 지금도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사슬이 끊어지고, 자신이 다시 해방될 그 날을.}}}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3위에 위치해있다.
더 듀얼리티[The Duality][19]
더 듀얼리티는 God404와 Destroy404를 완전히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리워크이다.
이 존재는 TGV와 그 세계관 바깥에서 기원한 존재로, TGV의 우주론과 그 거주자들에게 정의될 수 없는 존재이다.
또한 더 듀얼리티는 세 개의 정신과 세 개의 형태를 지닌 3-in-1(3인 1캐릭터)로, 각 형태는 서로 다른 테마를 반영하며 전환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4위에 위치해있다.
* 듀얼리티(Duality): 일관된 방식으로 정의할 수 없는 무언가이며, 단 하나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다.
* 갓(God): 듀얼리티의 선한 반쪽이며, 평화, 창조, 조화, 질서를 중시하며, 항상 냉정하고 차분하며, 결코 강한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다.
* 디스트로이(Destroy): 듀얼리티의 악한 반쪽이며, 폭력, 파괴, 불화, 불의, 혼돈을 중시하며, 항상 적어도 하나의 강한 감정이 상시 활성화되어 있으며, 항상 감정을 표현하고 결코 차분함이나 침착함 같은 것을 유지할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며, 그는 점점 창조 너머의 공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존재와 동료들에 의해 속박당하고 있다고 느꼈고, 결국 다시 한 번 호기심이 그를 지배했다. 그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스스로를 창조의 조화에서 분리하는 기계와 과정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것을 작동시키자, 존재 자체가 흔들리고 균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는 다시 어둠과 마주했다. 그 순간, 그는 이미 어둠에 의해 타락했음을 깨달았다. 그의 정신과 영혼은 완전히 사라지고, 대신 창조를 향한 순수한 증오가 자리 잡았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신이 아니었고, 단지 창조를 혐오하는 허울뿐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신들은 그를 막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희생해 창조와 그 속의 생명들을 이 존재로부터 분리하고, 창조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를 막기 위한 새로운 신들이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창조의 파괴를 갈망했고, 그의 영향력은 점차 확산되었다. 그의 추종자들이 생겨났고,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를 위한 다리를 놓았다. 결국, 그는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찢고 창조 속으로 침투했다. 그는 추종자들의 지도자를 자신의 그릇으로 삼아 창조계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허락하지 않은 한 존재가 있었다. 한 강력한 군주[18]가 그를 막기 위해 나섰다.
그 군주는 무한한 힘을 사용하여 그를 봉인했다. 그는 타락한 신을 자신의 그릇과 함께 창조의 핵심에 가두었고, 그곳의 순수한 창조 에너지는 끝없는 고통을 선사하며 그의 힘을 약화시켰다. 또한 그는 타락한 신을 7개의 전물리적(Omni-Physical) 사슬로 묶어, 영원히 썩어가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패배하지 않았다. 봉인되기 직전, 그는 자신을 속박하는 사슬들을 7개의 핵심적인 것들과 연결시켰다. 그것들은 공간, 시간, 차원, 개념 속에 퍼져 있으며, 그 사슬이 걸린 것들이 파괴될 때마다 그의 속박은 점차 약해질 것이다.
그는 지금도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사슬이 끊어지고, 자신이 다시 해방될 그 날을.}}}
- (배경 스토리(간략))
- >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빛과 함께 원초적인 존재가 나타났고, 동시에 어둠도 함께 태어났다.신들은 창조되었고, 그들은 수많은 세계와 생명, 힘과 물질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한 신이 호기심에 존재 너머의 공허로 향했고, 그곳에서 7개의 나선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어둠과 마주쳤다. 그는 어둠에 오염되어 결국 존재 자체를 증오하는 허울뿐인 존재가 되었다.그를 막기 위해 신들은 스스로를 희생하여 창조계를 보호하고, 새로운 신들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어둠은 추종자들을 통해 다시금 창조계를 침범했고, 결국 강력한 군주에 의해 7개의 사슬로 봉인당했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언젠가 사슬이 끊어질 날을 기다리고 있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3위에 위치해있다.
더 듀얼리티[The Duality][19]
더 듀얼리티는 God404와 Destroy404를 완전히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리워크이다.
이 존재는 TGV와 그 세계관 바깥에서 기원한 존재로, TGV의 우주론과 그 거주자들에게 정의될 수 없는 존재이다.
또한 더 듀얼리티는 세 개의 정신과 세 개의 형태를 지닌 3-in-1(3인 1캐릭터)로, 각 형태는 서로 다른 테마를 반영하며 전환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4위에 위치해있다.
* 듀얼리티(Duality): 일관된 방식으로 정의할 수 없는 무언가이며, 단 하나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다.
* 갓(God): 듀얼리티의 선한 반쪽이며, 평화, 창조, 조화, 질서를 중시하며, 항상 냉정하고 차분하며, 결코 강한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다.
* 디스트로이(Destroy): 듀얼리티의 악한 반쪽이며, 폭력, 파괴, 불화, 불의, 혼돈을 중시하며, 항상 적어도 하나의 강한 감정이 상시 활성화되어 있으며, 항상 감정을 표현하고 결코 차분함이나 침착함 같은 것을 유지할 수 없다.
우로보로스의 부적[Amulet of the Ouroboros]
우로보로스의 부적은 한때 위대한 노르웨이 영웅이 착용한 전설적인 지구의 뱀 모양의 장신구였다.
이 영웅은 신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신살자였고, 최초의 옴니버설 Ragnarök에서 그는 강력한 Jörmungandr를 처치하고 그 신의 영혼을 부적에 봉인했다.
이를 통해 부적을 가진 자는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었으며, Jörmungandr의 영혼과 협력하면 그 힘은 옴니벌스를 초월할 수 있었다.
영웅은 부적의 힘으로 Ragnarök에서 생존했지만, Jörmungandr의 영혼을 통제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차원의 재앙자(Dimensional Scourge)가 영웅을 처치하고 부적을 차지한 뒤, Jörmungandr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만약 그가 그것에 성공한다면, 그는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5위에 위치해있다.
탄프로스[Tanphrous]
Sansfan1563[13]가 만든 캐릭터다.
탄프로스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에서 잠들고 있던 괴물로, 시공간성, 메타픽션, 창조, 그리고 내러티브의 부재로 존재하며 창조와 내러티브의 대척점 역할을 했다.
언더테일이 창조되는 동안 가장 깊고 어두운 구덩이로 도망쳤고, 결국 샌즈를 그릇으로 삼아 이를 탈출했다.
그 후 Sans.EXE로 변해, 자신이 휩쓴 세계를 Undertale: Endgame으로 왜곡시켰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6위에 위치해있다.[21]
레거시/TGV 탄프로스
탄프로스는 악의 신(Malevolent Deity)으로, 알레프 보이드(Aleph Void)에 갇혀 있었으며, 죽어가는 샌즈와 거래를 하여 융합하게 되어 Sans.EXE가 되었다. (이것은 Sansfan1563의 Sans.EXE 해석이다.)
인피니티 바이러스[Infinity Virus]
"인용구는 내가 잘 안 쓰는 것이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탄프로스는 악의 신(Malevolent Deity)으로, 알레프 보이드(Aleph Void)에 갇혀 있었으며, 죽어가는 샌즈와 거래를 하여 융합하게 되어 Sans.EXE가 되었다. (이것은 Sansfan1563의 Sans.EXE 해석이다.)
인피니티 바이러스[Infinity Virus]
"인용구는 내가 잘 안 쓰는 것이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인피니티 바이러스는 인간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강력하다.
만약 인간들이 그의 힘을 이해하려 한다면, 그들은 존재 자체에서 지워질 것이다.
그는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6위에 위치해있다.
요와일드[Yowilde]
요와일드는 위키에서 최초의 크리피파스타 OC들 중 하나로, 사람들을 고문하며 살아간다.
일부 존재들은 그를 "YOU WILL DIE"라고 부르며, 또 다른 이들은 그를 Mr. Torture 또는 Mr. Pain이라 부른다.
그는 고문과 고통의 신으로 여겨지며, 존재들과 실체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그 대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후, 잔인하게 고문을 시작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
때때로 그는 희망을 주는 척하다가, 그것을 눈앞에서 빼앗아간다.
한마디로 전현적인 싸이코패스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7위[22]에 위치해있다.
피어!
피어!샌즈는 갓벌스의 가장 깊고 어두운 생각과 감정에서 창조된 존재로, 외부의 힘에 의해 형체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 그는 옴니벌스를 떠도는 존재가 되어, 옴니벌스의 내러티브 속에서 공포와 고통을 퍼뜨리며, 매우 병적이고 왜곡된 욕망으로 옴니벌스를 극도로 어두운 시대에 빠지게 하려 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7위[23]에 위치해있다.
카부, 타락한 왕[Kabu, The Fallen King]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8위에 위치해있다.
TGV!그린 가이[TGV!Green Guy]
그린 가이는 언더테일 팬덤의 방랑자로, 더 높은 외계 존재의 그릇과 함께 여러 섹션을 여행하며 그 풍경을 감상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9위[24]에 위치해있다.
더 포에버 에러[The Forever Error]
예정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0위에 위치해있다.
더 비욘더[The Beyonder]
예정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1위에 위치해있다.
바이러스404[Virus404]
흔히 바이러스404로 알려진 잭(Jack)은 미친 바이러스 신으로, 포트란의 계획의 주인이자 바이러스 패밀리의 저명한 리더이자, 갓벌스 캐릭터들 중 유명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저차원 구조물과 상호작용하는 미치고, 어리석고, 재미있으며 종종 사회적으로 공격적인 미친 존재처럼 여겨진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9위에 위치해있다.
만약 인간들이 그의 힘을 이해하려 한다면, 그들은 존재 자체에서 지워질 것이다.
그는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6위에 위치해있다.
요와일드[Yowilde]
요와일드는 위키에서 최초의 크리피파스타 OC들 중 하나로, 사람들을 고문하며 살아간다.
일부 존재들은 그를 "YOU WILL DIE"라고 부르며, 또 다른 이들은 그를 Mr. Torture 또는 Mr. Pain이라 부른다.
그는 고문과 고통의 신으로 여겨지며, 존재들과 실체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그 대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후, 잔인하게 고문을 시작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
때때로 그는 희망을 주는 척하다가, 그것을 눈앞에서 빼앗아간다.
한마디로 전현적인 싸이코패스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7위[22]에 위치해있다.
피어!
샌즈
[Fear ! Sans
]피어!샌즈는 갓벌스의 가장 깊고 어두운 생각과 감정에서 창조된 존재로, 외부의 힘에 의해 형체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 그는 옴니벌스를 떠도는 존재가 되어, 옴니벌스의 내러티브 속에서 공포와 고통을 퍼뜨리며, 매우 병적이고 왜곡된 욕망으로 옴니벌스를 극도로 어두운 시대에 빠지게 하려 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공동 17위[23]에 위치해있다.
카부, 타락한 왕[Kabu, The Fallen King]
- (배경 스토리(원문))
- There used to be a structure in the Overvoid. This structure was The Gray Kingdom. This place was not a place, but rather a big nothing. Mortals would perceive it as absolutely nothing, a gray nothing, but the reality is very different. There were two races. White and Black beings. These two races had always been fighting to prove their superiority over the other. Their conflict had been going on for over sixty Tui (units of "time") in that world, and neither race seemed to want to prevail.
The two formless races continued to fight until 100 Tui, before the miracle happened. A white being and a black being had a child, despite being from opposite factions. This Was Kabu.
Kabu was not like the others. He was strong, fast and wise. Not having an alliance, he grew up manifesting only his own ideas and thoughts. And more important, he was a white being than a black one, he was a two-tone.
When Kabu visited the two factions, he was seen as a god. He was unique, he was different, he was special and he took advantage of that. Kabu had himself elected king of the two factions, and unified them at the miserable age of 8 nanotui.
Kabu's reign lasted for an entire Tui without any problems, and in the meantime Kabu grew and matured, discovering his powers and the reality that surrounded his World. Kabu began to construct a palace on the ruins of the old kingdom of the Whites, when he found ancient manuscripts called Tikmi.
By reading the Tikmi, Kabu began to understand the reality beyond the visible. The Timki contained information from a far past, other than multiple tales from the ancestor and lesson about the world and how it worked.
In the past, the gray void was different. There was an entity before, according to the legends, which had characteristics very different from those of a normal inhabitant of the gray world. It was apparently composed of an infinite number of "colors", a mysterious something that was supposed to be different from white, black and gray. Kabu didn't understand what it could be, he couldn't understand the concept of "colors", but not only that. It appears that the primordial entity, whose name was "The Rainbow" according to the Tikmi, was shattered by a king from the worlds above, whose name was incomprehensible.
Kabu spent many Tui studying Tikmi. The legends were not unfounded Kabu was sure of it.
Unfortunately, however, the population that he governed did not agree equally.
Kabu had made legends of his obsession, and he began to increasingly absent himself from his duties as king to study.
The situation began to escalate, with the people in revolt and Kabu increasingly disinterested.
Kabu took refuge in his castle during a revolt and began experimenting with ancient magic.
Kabu had done similar experiments before, but this time the spell he had prepared had an unknown potency. Kabu started jerking, shaking and squirming as everything around him began to fade.
The gray void was disappearing as Kabu was catapulted lower, far lower, until he touched the physical world, which is where Kabu is still imprisoned to this days.
- (배경 스토리(번역))
- 그레이 왕국은 오버보이드에 존재했던 구조였으나,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었다. 이곳은 백색과 흑색의 두 종족이 끊임없이 서로의 우월성을 증명하려 싸우며, 그 갈등은 60 Tui('시간' 단위) 이상 지속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백색과 흑색의 존재가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바로 카부였다.
카부는 다른 종족들과 달랐다. 그는 강하고, 빠르며, 지혜로웠다. 어느 한 진영에도 속하지 않았고,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따르며 자라났다. 무엇보다 그는 백색 존재보다 더 두 가지 색을 지닌 이색적인 존재였다.
카부가 두 종족을 방문했을 때, 그는 신으로 여겨졌고, 그 특별함으로 인해 카부는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으로 선출되었고, 두 종족을 통합했다. 카부의 통치가 시작되었고, 그는 1 Tui 동안 왕으로서 문제 없이 지배를 이어갔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자신이 지배하는 세계의 현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카부는 백색 왕국의 폐허 위에 궁전을 건설하며, 그곳에서 고대 문서인 Tikmi를 발견했다.
Tikmi를 읽으면서 카부는 그 너머의 현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Tikmi는 오래된 과거와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그 중 하나는 The Rainbow라는 존재에 관한 전설이었다. 이 전설에 따르면, The Rainbow는 백색, 흑색, 회색과는 전혀 다른, 무수히 많은 색으로 이루어진 존재였다고 한다. 카부는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The Rainbow라는 존재는 위의 세계의 왕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그 왕의 이름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카부는 Tikmi의 전설을 믿게 되었고, 이를 연구하기 위해 많은 Tui를 보냈다. 그러나 그의 집착은 점차 왕으로서의 책임을 소홀히 하게 만들었다. 카부의 연구에 대한 집착은 커졌고, 결국 그의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켰다. 카부는 점점 더 왕국의 일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고, 궁전에서 고대 마법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카부는 과거에도 실험을 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 실험은 알 수 없는 힘을 지닌 주문이었다. 그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주위의 모든 것이 사라지면서 그레이 왕국 자체가 사라져 가고 있었다. 카부는 더욱 낮은 곳으로, 물리적 세계로 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그는 그곳에 갇히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그는 그 세계에 갇혀 있으며, 그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 (배경 스토리(간략))
- > 그레이 왕국은 오버보이드에 존재했던 구조였으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었다. 이곳에는 백과 흑색 두 종족이 있었고, 두 종족은 서로의 우월성을 증명하려 싸웠다.어느 날, 백색과 흑색의 존재가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바로 "카부"였다. 카부는 특별한 존재로, 두 종족을 통합하여 8세의 나이에 왕으로 선출되었다.카부는 Tikmi라는 고대 문서를 발견하고, The Rainbow라는 존재가 과거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카부의 집착이 커지면서 왕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결국 그의 실험은 예기치 않은 결과를 낳아, 그는 물리적 세계로 떨어져 오늘날까지 갇히게 되었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8위에 위치해있다.
TGV!그린 가이[TGV!Green Guy]
그린 가이는 언더테일 팬덤의 방랑자로, 더 높은 외계 존재의 그릇과 함께 여러 섹션을 여행하며 그 풍경을 감상한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19위[24]에 위치해있다.
더 포에버 에러[The Forever Error]
예정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0위에 위치해있다.
더 비욘더[The Beyonder]
예정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1위에 위치해있다.
바이러스404[Virus404]
흔히 바이러스404로 알려진 잭(Jack)은 미친 바이러스 신으로, 포트란의 계획의 주인이자 바이러스 패밀리의 저명한 리더이자, 갓벌스 캐릭터들 중 유명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저차원 구조물과 상호작용하는 미치고, 어리석고, 재미있으며 종종 사회적으로 공격적인 미친 존재처럼 여겨진다.
갓벌스 파워 리스트에서 29위에 위치해있다.
3. 여담
현 시점 갓벌스의 파워 리스트에 5~8위, 48위, 51~57위, 59~63위, 65~72위, 74위는 비어있다.
갓벌스 위키의 캐릭터들 중에서 품질이 낮은 문서들에는 Anti-God 이미지가 있는 삭제 예정 안내판이 붙는다.
{{{#!folding(원문 내용)
"Soon to find solace in erasure."
- With this template displayed, this article has been scheduled for deletion in the near future. The reasons for deletion could be a violation of one of our many rules for article creation, improper use of art and/or references, and a myriad of other possibilities.
-Date Of Deletion:XX/XX/XXXX
-Reason:-
"곧 erasure에서 위안을 찾을 것이다."
- 이 템플릿이 표시되면, 이 문서는 가까운 미래에 삭제될 예정입니다. 삭제 사유는 문서 작성 규칙 위반, 예술작품 및/또는 참고자료의 부적절한 사용, 그 외 다양한 가능성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삭제 예정일:XX/XX/XXXX
-사유:-
갓벌스의 파워 리스트 외의 캐릭터들 까지 포함한다면 약 600개 이상의 캐릭터들이있다.[26]
갓벌스 위키의 캐릭터들 중에서 품질이 낮은 문서들에는 Anti-God 이미지가 있는 삭제 예정 안내판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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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find the deletion unfair or are wondering the exact reason, contact the user who added the template.}}}
{{{#!folding(번역 내용(불안정 번역))"곧 erasure에서 위안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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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예정일:XX/XX/XXXX
-사유:-
-삭제가 불공정하다고 생각되거나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템플릿을 추가한 사용자에게 문의하십시오.}}}
갓벌스의 파워 리스트에 있는 캐릭터만 센다면 62개의 캐릭터가 있다.[25]갓벌스의 파워 리스트 외의 캐릭터들 까지 포함한다면 약 600개 이상의 캐릭터들이있다.[26]
4. 비판 및 문제점
알파테일과 알파벌스처럼 갓벌스 팀원들 중 몇몇이 남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해 문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바이러스404를 보자, 본인이 유일한 404가 되고싶어해 에러404를 제거하려 든다는 얼탱이 없는 설정을 붙여놨다[27], 그리고 옴니404 역시 아스트랄 마더, 인펙티드, 잉크 등 다른 캐릭터들을 흡수했다는 개소리를 붙여놨다, 이렇게 허락받지도 않은 캐릭터 사용이 엉키고 섥혀서 알파테일의 도용 문제가 더욱 커지는 것과 언더테일 팬덤이 더더욱 악성 팬덤으로 변해가는 건 덤이다.[28][29]또한 갓버스의 캐릭터들의 심각한 먼치킨 설정들 때문에 다른 위키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30], 그 외에도 캐릭터의 일러스트들중 일부가 다른 일러스트들을 불법 트레이싱한건 덤.
인피니트 코드의 설명이 이 AU를 아주 정확하게 요약한다(...)[31]
5. 관련 문서
[1] 조금만 내려봐도 이름만 샌즈인 무언가들이 엄청나게 많다.[2] 이전엔 뭐만하면 전지전능이니 밸런스를 파괴하는 캐릭터들이 많았지만, 페이지들이 싹다 개편되면서 전지전능인 캐릭터는 Quondam 하나밖에 없다. 말 그대로 유일신같은 존재.[3] 파워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캐릭터는 기록하지 말 것. 디스코드에서 파워리스트에 없는 캐릭터는 전부 비공식 캐릭터라서 삭제한다고 한다.[4] 전지전능에 가까움[5] 해당 캐릭터의 창작자이자, 갓벌스 위키의 관리자[6] 오리지널 캐릭터[4] 전지전능에 가까움[4] 전지전능에 가까움[9] 코아비어 이딜, 코아비르 이델, 코바이어 이델 등으로 읽으면 된다.[10] 메타버설(관리자 권한)[11] 킹 갓벌스와 마찬가지로 아바야 이딜, 이델 등 원하는 걸로 읽으면 된다.[12] 메타버설(모더레이터 권한)[13] 해당 캐릭터의 창작자[13] 해당 캐릭터의 창작자[13] 해당 캐릭터의 창작자[16] 해당 단어를 라틴어로 번역하면, 모래 이동이 된다.[17] 거짓 옴니버설[18] 킹 갓벌스[19] 번역하면, 이중성이다.[13] 해당 캐릭터의 창작자[21] 파워 리스트에는 레거시 탄프로스로 적혀있다.[22] 하이 익스터너버설[23] 하이 익스터너버설[24] 익스터너버설[25] Movere Harenae도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은 포함했다.[26] 과거에 비하면, 굉장히 적어진 거다.[27] 여담이지만 에러404 역시 에러의 제작자에게 허락도 받지 않은 설정을 붙여놨는데 그 캐릭터를 또 무단으로 사용했으니 더 문제가 되고 있다... 아들아 이게 바로 중첩이란거야[28] 하지만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긴 하다, 최근에도 8개의 파논 페이지가 원작자의 요청에 해당 페이지들이 바로 삭제되었다.[29]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알파테일의 파생 캐릭터를 만들 수 없도록 위키에 규칙이 생긴 상황이다. 예) 에러404 -> 드래곤404 / 하지만 킹 갓버스, 킹 트루버스와 같이 이름만 비슷한 형식이고 파생이 아니라면 예외. 다만 404, 옴니포텐트, 알파, 인펙티드는 만들 수 없다.[30] 예를 들어 모든 캐릭터의 힘은 옴니404의 보라색 불이 원천이라던가 그런 먼치킨설정 등. 다만 현재는 갓벌스 위키에서 옴니404 페이지는 삭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옴니404의 이미지 파일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31] 언더테일 팬덤의 적. 악성팬덤의 적이라면 좋겠지만, 이 AU는 언더테일 팬덤을 악성팬덤으로 만드는 주 원인이자 정상적인 언더테일 팬들의 불구대천의 원수다. 캐릭터들에 붙여진 뭔 말도 안 되는 설정을 보아 제작자가 어른이 아닌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