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colbgcolor=#7bbb06> 주피터 Jupi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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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2021년 10월 |
| 홈페이지 | |
1. 개요
주피터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가장 거대한 DEX[1] 암호화폐 거래소다. KYC 인증이 필요하고 각종 법의 제한이 있는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솔라나 네트워크 내에서 작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2. 거래 방식
2.1. Market
Market은 사실상 Swap이라고 보면 된다. 시장가로 즉시 거래하는 스왑이며 솔라나 네트워크의 토큰들끼리 거래할수 있다 주피터는 유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격이 거의 표준에 가깝고 가격[2]이 1초마다 변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슬리피지도 적어서 매우 좋으나 아래에 설명할 다른 매매방식이 있어서 그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하지만 표준 거래로는 가장 적합하다고 볼수 있다. 또한 실제로 스왑을 할때 상세 내역을 보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는데 솔라나 네트워크의 Network Fee가 실시간으로 변하는걸 볼수 있다. 이것은 솔라나의 실시간 트랜잭션에 따라서 수수료가 변동하는것이지만 워낙에 수수료가 적기에 이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끔 Gasless라고 뜨면서 수수료가 0이 될때도 있는데 이건 Route 개념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실시간으로 최적의 거래 상대와 방식을 선택해주기에 믿고 거래해도 좋다.[3]참고로 플랫폼 수수료 즉 주피터 자체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는 단 0.02%밖에 안 된다. 이벤트나 쿠폰이나 추천인 없이도 기본 플랫폼 수수료가 중앙화 거래소에 비해서 매우 저렴하다. 하지만 후술할 매매 방식들은 수수료가 스왑에 비해서 높으니 거래할때 주의하기 바란다.
2.2. Limit
Market 오른쪽에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시장가에 도달했을때 매매가 이루어지도록 예약매매를 하는 곳이다. 예약의 기한[4]을 정하거나 스탑 로스[5]를 정할수 있다.플랫폼 수수료가 0.12%로 여전히 적지만 스왑의 수수료보다 6배나 높기에 작은 수수료조차 놓치고 싶지 않다면 스왑을 사용하는것이 좋지만 워낙에 가격 변동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리미트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3. Recurring
반복매매이지만 사실상 분할매매라고 볼수 있다. 일정한 시간마다 일정한 주문을 하는 매매이고 매매할 토큰의 가격 범위도 정할수 있다.플랫폼 수수료가 0.1%로 리미트보다는 낮고 스왑보다는 높다.
2.4. Perps
주피터만의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볼수 있으며 실제 중앙화 거래소들처럼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차트를 가지고 있고 무려 최대 250배의 레버리지로 롱과 숏 포지션이 가능하다.[6] 그리고 레버리지가 필수이며 최소 1.1배의 레버리지 포지션을 잡아야지 매매가 가능하다.Long/Buy와 Short/Sell 이 두 가지 포지션이 있고, Market과 Limit라는 매매 방식 2개가 있다. Long/Short은 증권이나 주식매매에서 흔히 쓰이는 롱/숏의 의미와 같고, Market은 시장가 매매, Limit는 사용자가 정한 금액에 시장가가 도달하면 매매하는것이다. 대체로 Short가 Long보다 수수료가 조금 더 높고, Market보다 Limit가 수수료가 조금 더 높은데 워낙에 수수료가 낮아서 차이는 거의 없다.
Perps 거래를 할수 있는 토큰으로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SOL[7]과 래핑된 WBTC[8], ETH[9]가 있어서 암호화폐의 3대장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이 3가지를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매매거래를 할수 있다.
Perps 거래를 하려고 들어가보면 경고 문구가 처음 뜨는데 경고를 제외하고 핵심 문구를 보면 Long 포지션을 취할때 그 포지션을 취할 토큰[10]을 이용하고 Short 포지션을 취할 때는 USDC[11]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는 내용이다. 물론 거기서 추천하는 방식으로 무조건 매매할 필요는 없고, 주피터에서 매매 가능한 모든 토큰으로 Perps 거래를 할수 있으나 하라는대로 해야지 청산당할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2.5. Lend
2.5.1. Earn
스테이블 코인[12]과 솔라나 네이티브 토큰[13]을 예치해서 수익을 얻을수 있다. 솔라나를 예치하는것은 스테이킹보다 못하고 3일 제한이 없다고 해도 리퀴드 스테이킹보다도 이자율이 낮기에 크게 메리트가 없지만 달러와 1:1로 가치가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을 예치해서 수익을 얻는 것[14]은 USDE같은 이자를 주는 스테이블 코인 대신 안정적이고 규제에 더 적합한 USDC나 USDT를 사용하면서도 이자를 받을수가 있다.후술할 Borrow와 수익률 그리고 예치 목적을 비교해서 더 합리적인 선택지를 선택하면 좋다.
2.5.2. Borrow
Earn과 비슷하지만 훨씬 더 다양한 토큰들을 예치할수 있고 이자를 받는것 뿐만 아니라 예치금을 담보로 다른 토큰을 빌릴수 있다.[15] Supply APY[16]와 Borrow APY[17]를 보고 어디에 토큰을 예치하고 어떻게 빌릴지를 생각하고 이용하면 되는데 토큰, 풀마다 예치한 토큰 대비 빌릴수 있는 토큰의 비율이 다르기에 해당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Earn보다 솔라나의 예치 이자율이 더 높기에 빌리지 않고 예치만 해두는것도 좋지만 스테이킹이 더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이다.
2.5.3. Multiply
Borrow와 매우 비슷한데 레버리지로 예치할수 있다. 자신이 예치할 금액에 더해서 다른 사용자가 풀에 맡긴 예치금을 빌려서 예치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배가 되는데 그만큼 수수료,빌린 이자율이 늘어난다.3. JUP/JLP
JUP는 주피터의 업데이트같은걸 결정할 중요한 투표에서 투표권을 담당하는 토큰으로 예치를 해서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고 이자율이 매우 높다.[18]JLP는 주피터의 Perps같은 핵심 기능을 위해서 필수적인 토큰으로 Perps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할때 그 레버리지를 위해서 토큰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핵심적인 풀의 기능을 한다. JLP는 SOL, ETH, WBTC, USDC의 풀의 지분을 여러 개로 나눈 일종의 소유권 토큰으로 SOL, ETH, WBTC, USDC같은 토큰들을 풀에 예치하면 예치한것에 대한 댓가로 JLP 토큰을 받는다. JLP의 토큰은 2025-11-30 기준으로 10.21%의 연이자율을 보여준다. JLP를 다시 토큰으로 바꿀때는 JLP를 Burn[19]해서 자신이 원하는 토큰을 받을수 있고 JLP의 수익[20]은 높지만 SOL의 가격이 하락하거나 수익률이 줄어들때 가격이 하락하기에 무조건적인 이득은 아니다.
JLP로 Loan이라고 해서 Lend의 Borrow처럼 JLP를 예치해서 USDC를 빌릴수 있다. 다른 토큰에 비해서 예치한 자산 대비 빌릴수 있는 USDC의 비율도 매우 높다.
[1] 탈중앙화 거래소[2] 거래 비율[3] 물론 무엇이든지 너무 신뢰하면 안된다.[4] 최소 10분이지만 커스텀 기능으로 1분 단위로 직접 조정할수 있다.[5] 예약 매매를 걸었는데 매매를 한 후에 자산 가격에 큰 변동이 일어날걸 대비해서 매매를 한 후에 이만큼 가격이 변동하면 다시 반대로 매매하도록 예약에 예약을 걸어두는두는것[6] 사실 100배 이상부터는 1%만 하락해도 자산이 전부 청산되고 150배 이상부터는 자동 매매(TP, SL)가 불가능하기에 많아야 20배정도로 하는게 보통이다.[7] 솔라나 코인[8] 실제 비트코인과 가치가 1:1로 연동되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SPL 토큰이다.[9] W가 안 붙어있긴 하지만 WBTC처럼 래핑되어서 이더리움과 1:1로 가치가 연동되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SPL 토큰이다.[10] 예를 들어서 솔라나에 롱 포지션을 취할때는 똑같이 솔라나 토큰을 이용하고 이더리움에 롱 포지션을 취할때는 이더리움을 이용하라는 것이다.[11] USD와 1:1로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이다.[12] USDC, USDT EURC, USDG, USDS[13] SOL[14] 2025-11-30 기준 USDC의 수익률이 5.66%다.[15] 예치한 토큰과 같은 토큰을 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16] 예치한 토큰의 연이자율[17] 빌린 토큰의 연이자율[18] 하지만 이자율이 높다고 돈벌려고 예치해놓는건 딱히 좋은 생각이 아니다 JUP는 솔라나가 상승할때나 하락할때나 항상 하락하는 차트를 보였다.[19] 소각[20] Perps 부문에서 서술한 것처럼 레버리지 거래를 하기 위해서 이 풀에서 토큰을 빌리고 갚고 유지할 때 수수료를 내야하는데 이 수수료가 풀에 맞게 계속 지급되고 레버리지의 배율, 거래대금이 커질수록 수수료는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