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13 22:51:21

motel flower

<colbgcolor=#777dd4><colcolor=#fff> Yeongdeok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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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orangeman
유형 EP
장르 랩/힙합
곡수 9곡
재생 시간 23분 19초
타이틀 Fuck you
유영
발매일 2025년 12월 17일
발매사 캔디드뮤직
기획사 orangeman

1. 개요2. 앨범 소개3. 트랙리스트
3.1. Fuck you3.2. 호빠3.3. 유영3.4. motel flower3.5. 처음의 널 잊을게3.6. 고독사3.7. hotel with a ghost3.8. 반복적인 병신3.9. 해피엔드

1. 개요

2. 앨범 소개

3. 트랙리스트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777dd4,#fff><bgcolor=#777dd4> 트랙리스트 ||
<rowcolor=#fff> # 제목
1 Fuck you
2 호빠
3 유영
4 motel flower
5 처음의 널 잊을게
6 고독사
7 hotel with a ghost
8 반복적인 병신
9 해피엔드

3.1. Fuck you

Fu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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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느끼니 내 처지 근데 짖지 말라고?
나 지금까지도 개고생 근데 시간 안 아까워
내 나이 스물다섯 자꾸 돌아버리지 막
처음 나왔던 동네도 이제는 진짜로 많이 변했구나
내 첫 앨범 정산 14500원 [1]
지금이 저점이구나 했어 존나 기도
그때 자축하며 먹었던 술은 말리부(리큐르)
근데 지금 내가 먹고있는 거는 시발 참이슬

나 시발 나는 내 모습 알아
근데 왜 네가 나서서 지랄 (다 닥쳐줘)
네 말을 내가 들을 것 같냐
그럴 바엔 얼른 돈이나 부쳐줘 (제발)

너 좆까는 소리 좀 그만해
내 머리에선 피가 흐르니
네 엄마한테 가서 지랄해
돌아버린 내게 뭘 원하니

너 좆까는 소리 좀 그만해
내 머리에선 피가 흐르니
네 엄마한테 가서 지랄해
돌아버린 내게 뭘 원하니

다 좆까~

애써 난 외로웠던 날 댓고서 다시 또 재우러
간 곳은 언제나 해로워 가끔 또 심하게 취했고
주변을 다 버리고도 팠었어
그때도 난 계속 맞섰어
혼자 쓰던 반성문
이제는 다 찢어 발겼고
항상 나를 밟았어
나는 시발롬 같은 피를 받진 않았지만
되기로 난 결심했지 다 죽이자고
그래서 난 안 굽혀 내 허리
가끔 돈 주울 때만 숙임
이케 변한 내 모습도 정말 사랑해주면 안 되니

나 시발 나는 내 모습 알아
근데 왜 네가 나서서 지랄 (다 닥쳐줘)
네 말을 내가 들을 것 같냐
그럴 바엔 얼른 돈이나 부쳐줘 (제발)

너 좆까는 소리 좀 그만해
내 머리에선 피가 흐르니
네 엄마한테 가서 지랄해
돌아버린 내게 뭘 원하니

너 좆까는 소리 좀 그만해
내 머리에선 피가 흐르니
네 엄마한테 가서 지랄해
돌아버린 내게 뭘 원하니

다 좆까~

무능한 날 걷어차봤고[2]
25년 동안 지웠지
나는 해준 거 하나 없었고
노래만 존나게 만들었지
그게 벌써 4년 되가고
나는 아직 그대로인걸
시발 뭐 죽기라도 하겠어
라는 말만 존나게 했었어
사실 힘든게 존나 많았고
진짜 나는 죽고도 싶었어
그 때도 난 이걸 안 놓았어
내가 가진 것 이것 뿐인 걸
그래서 나는 시발 해야해
니네 입술 다 꼬매게
내가 여기서 증명해볼게
안 되면 될 때까지 날 잡길

너 좆까는 소리 좀 그만해
내 머리에선 피가 흐르니
네 엄마한테 가서 지랄해
돌아버린 내게 뭘 원하니

다 좆까~

3.2. 호빠

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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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는 옆 방에
엮이는 전화에 난 요금 받아 놓고 질문을 지어
내 혓바닥 길어 마치 리무진
그래서 언제나 missing you officially
항상 번데기 앞이라 주름잡았니
이젠 내가 풀어줄 때야 네 벌어진 앞 뒤
그만 쳐다봐 네 욕구는 미안하지 않지
내가 무너지면 책임지고 나가줘 빨리

자고 일어나면
네 이불에 있는 향기
난 자세를 낮추고
환기는 안 하겠어

채운 술의 양을 부스팅
모두 나의 성과로 오지
채울래 메마른 욕심
나는 이렇게 살어 또

엥간한 건 담에 정산해
써 간만에 너는 나를 원하지
심장아 뛰어라 모공까지
땀이 마를 틈이 없어 내 속옷까지
스물셋의 몸 값, 몸 팔아서 채워 욕망
내 몸 만의 역할의 책임을 전가
그래도 만나 대가린 깨졌지만
나는 출근을 해
뭐가 문제인지 몰라
너는 날 또 주문을 해
그래서 더 넣어
그래서 더 넣어
심해지기 전
잠깐 즐겨줘
이제 잘해 나는 맞춤법
따라갈래 같은 꿈나라
만화 영화 같아 만나는 곳마다
잘 안 빠지는 지방 같은 감정을 원해
근데 우리 사이 낳은 많은 관계는 뻔해
아직도 난 사는 법을 모르지만
괜찮아 네가 좋다면 나는 더 좋은 하루야

자고 일어나면
네 이불에 있는 향기
난 자세를 낮추고
환기는 안 하겠어

채운 술의 양을 부스팅
모두 나의 성과로 오지
채울래 메마른 욕심
나는 이렇게 살어 또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 don’t wanna me, myself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 don’t wanna me, myself

3.3. 유영

유영
[ 가사 보기 ]

아는 건 미움 같지
삶은 그것 보단 욕 같지 뭐
창문 잠궈봐도 밖이
잘 보이는 걸 알았어 이제 난 커튼 쳐
처음으로 물어본 질문
근데 날 알 것 처럼 대해 믿고
것두 저물어 갔어 내 역할은 창고
잠들었었던 침묵이 다시
난 영면을 위해서 역이용해
날 저기로 던져서 유영해
담배처럼 태워서 날아 유배
안 뺏어도 사라진 내 월요일
날 때부터 in this club
나는 안 맞아서 미친 척
밑바닥 빠져도 몸은 떴어
닫힌 방 안에 욕실

엄마 날 잊어 이제 난 지킬게 없어
더 깊이 따라오지마 난 지금 씻고있어 쭉
기분이 ahh
거품이 wow
안 좋은 기억들이 쏙쏙 쏙쏙
터지는 방울 톡톡 톡톡
난 목욕재계 떠나 떠나 가 떠나 떠나 가
씻겨내려가 씻겨내려가

대충 누렇게
몇 달을 묵혀 떨어진 기억
매번 가려도 내 천장은 역해서
연말엔 냄새가 뚫어주는 비염
날카롭게
더는 그을 곳이 없지 내 수명
내 잠자리 전세 낸 그 놈도 양반은 못 돼
내 유언과 덜 떨어진 발을 묶어
모두가 묶여있네
땀에 다 쩔은 듯이
장마철 인 것 같애
표정이 저물고 있어
밤이 긴 것 같애
나는 또 돌아오지
먼지 옷 털어내고 물과 나를 섞어놓지

엄마 날 잊어 이제 난 지킬게 없어
더 깊이 따라오지마 난 지금 씻고있어 쭉
기분이 ahh
거품이 wow
안 좋은 기억들이 쏙쏙 쏙쏙
터지는 방울 톡톡 톡톡
난 목욕재계 떠나 떠나 가 떠나 떠나 가
씻겨내려가 씻겨내려가

안 좋은 기억들이 쏙쏙 쏙쏙
터지는 방울 톡톡 톡톡
난 목욕재계 떠나 떠나 가 떠나 떠나 가
씻겨내려가 씻겨내려가

3.4. motel flower

motel flower
[ 가사 보기 ]

도는 삶을 의미없이 살아왔지
천천히 따라갔지
자라도 떫은 맛이
짜증이 나는 걸
난 항상 미움 중독
미운털 하나 박힌
지워도 자라났어 어쩌긴 뭐
됐어 난 미꾸라지 처럼
옆구릴 엮어내지 못 해
그렇다고 널 보내지도 못 해
난 좋은 거는 알지도 못하는데

댓가는 정이 없어
깊은 잠은 텀이 없어
베고나면 여기 없어
그래 나는 낮은 곳에서

아닌 척 뒤돌아봐
난 가진 걸 다 놓지
피곤한 삶 비워놔 다
왜 넌 척 하고있어?
기분이 좋아
죄다 놓쳐도
난 괜찮은 이유는 바로 지금
애써 난 인간이길 포기했어

난 언제부터
별 수 없는 질문에 지례 겁먹어
던져 날 여기 데려왔어
다시 값 싼 매물로
한 두 번 세 번 밤을 떼
거점은 유약해
그래서 모텔촌에서 나 혼자만 해 캠프
그렇다면 넌 어때
다시금 훼손해 뭘 위해서? 계속 더 했어
내게선 삶은 개이뻐서
그렸지 메이크업
낭떠러지에서 나 춤을 추기엔
나를 떠밀려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그렇다면 뭘 위해서 발을 끌어 도대체 왜

댓가는 정이 없어
깊은 잠은 텀이 없어
베고나면 여기 없어
그래 나는 낮은 곳에서

아닌 척 뒤돌아봐
난 가진 걸 다 놓지
피곤한 삶 비워놔 다
왜 넌 척 하고있어?
기분이 좋아
죄다 놓쳐도
난 괜찮은 이유는 바로 지금
애써 난 인간이길 포기했어

3.5. 처음의 널 잊을게

처음의 널 잊을게
[ 가사 보기 ]

처음의 널 잊을게
함정이 됐어 비린내
반전이 내 목 찌를 때
다 견인했어 친구일 때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어
백을 내면 넌 말 못 했어
배불리 먹고 싸고 튀었어
내 눈 앞에 더는 믿을 게

난 다 줬으니 거지 난 잃을 게 없지
내 옆에 더 긴 머리 빡빡이 되기 전 먹지
된 척은 안 했어 감히
네가 날 먹음 화장실
뱉고 다 맥여도 아직
많다고 내게는 독

단번에 못 끊어 여까지 왔어
내 방에 남겨 둔 감정을 반복
함부로 말하지 마 내 꼴은 함몰
댓가를 원해 바닥까지 한 걸음
왜 굳이 날 택했어 의민
없어졌어 믿기엔 이미
다른 걸 주워도 똑같애
늦기 전에 마시고 다시 태어나
그 시기 안에 나를 던져버려야겠어
다 잊혀도 내 자린 여전하게 감춰
난 없던 것 처럼 살아
아껴 미뤄왔던 것들 청구할 차례야 이젠

처음의 널 잊을게
함정이 됐어 비린내
반전이 내 목 찌를 때
다 견인했어 친구일 때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어
백을 내면 넌 말 못 했어
배불리 먹고 싸고 튀었어
내 눈 앞에 더는 믿을 게

난 다 줬으니 거지 난 잃을 게 없지
내 옆에 더 긴 머리 빡빡이 되기 전 먹지
된 척은 안 했어 감히
네가 날 먹음 화장실
뱉고 다 맥여도 아직
많다고 내게는 독

버렸으니까 다
헤쳐도 피가 안 나지 게워냈어
습관을 지운 습관을 지워 그게 지옥이던
날 씌운 네 굿 판 갈아 엎었어
네 배움까지 난 베어
차일 뒀어 네 친구 많아도
한철이지 변할 걸
깨어냈어
끊어 내 천국 이제 진짜로 원한 걸
그릇된 죄목 억지로 받아냈어 난 구원
비린내 창궐해 내 방 처럼
이듬해 되겠지 개 밥 처럼
사는게 나았거든
쫓겨나 외박 하는 고딩처럼 난 자유 원해 걸어

처음의 널 잊을게
함정이 됐어 비린내
반전이 내 목 찌를 때
다 견인했어 친구일 때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어
백을 내면 넌 말 못 했어
배불리 먹고 싸고 튀었어
내 눈 앞에 더는 믿을 게

난 다 줬으니 거지 난 잃을 게 없지
내 옆에 더 긴 머리 빡빡이 되기 전 먹지
된 척은 안 했어 감히
네가 날 먹음 화장실
뱉고 다 맥여도 아직
많다고 내게는 독

처음의 널 잊을게
함정이 됐어 비린내
반전이 내 목 찌를 때
다 견인했어 친구일 때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어
백을 내면 넌 말 못 했어
배불리 먹고 싸고 튀었어
내 눈 앞에 더는 믿을 게

난 다 줬으니 거지 난 잃을 게 없지
내 옆에 더 긴 머리 빡빡이 되기 전 먹지
된 척은 안 했어 감히
네가 날 먹음 화장실
뱉고 다 맥여도 아직
많다고 내게는 독

3.6. 고독사

고독사
[ 가사 보기 ]

까만 뱀이 나의 목을 두르면
나의 혀는 갈라질듯 아파와
웃음을 지으며 숨었지 이불 속
수건으로 내 피를 많이 닦아놔
부서진 액정이 차갑게 날 묶고
사막이 되버린 여긴 빛이 없어
미어진 세상이기에 난 혀를 둘러
곧 도착할 독사에게 나를 맡겨

곧 독사가 고독사가
날 채우는 고독사과
곧 독사가 고독사가
날 채우는 고독사과

입에 두 개째 삼켜 쭉
차분히 주어진 대로
반성은 됐구요
우선은 나를 살려야겠지
이제 뜸해질 혐오증
반복되는 꿈 속의 미친놈을 쫓을 때
벗어난 넌 내게 전화나 줄까
옆방에 내주면 눈 감아줄까
혓바닥 굴리듯 머리를 구르면
언젠가 끊어질 고리가 적합
안아줘 곰돌이 같이 날 누가
아니면 전부 나 같진 않을까
그래서 끝이 안 나지 내 수감은
내가 날 먹고서 버려, 됐어 다

까만 뱀이 나의 목을 두르면
나의 혀는 갈라질듯 아파와
웃음을 지으며 숨었지 이불 속
수건으로 내 피를 많이 닦아놔
부서진 액정이 차갑게 날 묶고
사막이 되버린 여긴 빛이 없어
미어진 세상이기에 난 혀를 둘러
곧 도착할 독사에게 나를 맡겨

곧 독사가 고독사가
날 채우는 고독사과
곧 독사가 고독사가
날 채우는 고독사과

3.7. hotel with a ghost

hotel with a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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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같은 내 관계 역시
되돌아가도 내 자린 없지
I really bled in peace
I found out that love is fee

바라왔던 삶에게서 내가 숨었고
나 처음엔 안 그랬어도 돼버려 사이코
진짜를 놓치고 생각은 어지러
되살아나도 이제 나는 바라봐 fiction

난 아직 괴로워서
난 아기 처럼 외쳐
계산은 정해져
대답은 feel my fault
난 아직 믿을 수 없는데
그래 친했었는데
너는 변했었는데
나도 알 뻔했었는데

3.8. 반복적인 병신

반복적인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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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대
넌 날 안을 수 있어?
나 사실 요즘 뼈가 돋친 기분으로 지쳐
그래도 나는 주먹같이 살지 주전자에
데여도 난 손을 펴지 않는 사람이었고
난 가린게 없어 그래서 탈 났어
천천히 아물게 둬도 조금씩 자랐어
근데 너도 나랑 다른게 없더라고 넌 왜
같잖은 이유가지고 나를 안으려고 해?
어차피 가는 길은 너와 달라서
날 가르치는 너에게 미안할 거 없어
사실 너와 있던 낮보다는
혼자 있던 밤을 더 기다렸고
너도 알고있었잖아 이젠 무시 못 해

나는 반복적인 병신
너는 그걸 사랑하니 역시
날 떠나서 네 삶을 살라고
이제 내 손은 차다고
손을 잡고 여기저기
오늘은 너의 옆이라서 웃지
내가 웃는 모습이 좋다며
근데 난 여기 있을 수 없어

사랑을 딛고선 난 가지지 못 하지 꿈도
토 해내고 바보같은 얼굴로 난 변해
정답은 여전해 네 존재를 난 감당 할 수 없어
요즘 쉰다는 핑계를 대지 예전보다
난 바뀌지 못 해서 널 사랑하니 매번
똑같은 말로 다그쳐도 더는 약이 없어
그래서 가지 낮아진 건물을
바닥의 연기를 마시고 나는 벗지 허물을
난 질문했고 또 질문했어도
사라지는 건 역시 그대로만 둘 거야
그 담에 너를 데리고파
아직은 겨울이고
그 전까지는 너의 기억에서 살어 난

나는 반복적인 병신
너는 그걸 사랑하니 역시
날 떠나서 네 삶을 살라고
이제 내 손은 차다고
손을 잡고 여기저기
오늘은 너의 옆이라서 웃지
내가 웃는 모습이 좋다며
근데 난 여기 있을 수 없어

나는 반복적인 병신
날 떠나서 네 삶을 살라고
손을 잡고 여기저기
너는 그걸 사랑하니

3.9. 해피엔드

해피엔드
[ 가사 보기 ]

이렇게 살아도 바라보지 해피엔드
그래 나 얼마 전까지도 진짜 개취해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도 난 해피엔드
네가 없으면 쉬는 날이 전혀 없기에
내게 있어서 너는 불닭처럼 맵기에
너와 다니면 나는 게비스콘 필요해
원하는 것들 여기 다 있잖아 내비에
감당 못 하지 이제 내 하루는 젤 뒤에

나라고 너 안 좋아하겠어?
날고 기는 년도 많어
근데 나는 관심없어
긍까 잡히는 거 없어
나는 담배만 빼고 너에게 다 줄 수 있는데
왜 너는 자꾸 딴 말 하고 나를 못 믿는데
내 뼈를 다 뽑을 정도로
난 내가 싫어서 가끔 혼자 있어도
나를 좋아한다고 떠나지 않는 건 너 밖에 없잖아
라고 말 할 수 있어서 해피엔드

게보린 같은 건 다 필요없어 그냥 날 안아줘
내 머리 아플 때도 작업 잘 하고 오라고 해줘
내 음악은 답이 없어도 네가 정답이 되어줘
내가 아닌 우릴 위해서
나는 꼭 끝까지 가야 돼 해피엔드

바람부는 날씨가
내가 좋아하는 날이야
나가야 할 일 있지만
오늘은 너와 함께야

[1] 그 앨범은 '다반사'이다[2] 후렴구가 같이 흘러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