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14:38:27

werewolf howls.


1. 개요2. 사운드 볼텍스3. 패턴 상세4. 당선자 코멘트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원곡은 동방휘침성의 등장인물 이마이즈미 카게로의 테마곡인 고독한 웨어울프(孤独なウェアウルフ), 리믹서는 かめりあ.

2018년 여름 코믹마켓에 발매된 카메리아의 리믹스 앨범 Camellia "Remixes" Summary & VIPs 02에 "Growling" Long ver 이라는 부제를 붙인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동방휘침성 리믹스곡 컨테스트'의 孤独なウェアウルフ 부문 당선곡이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NOVICE <colcolor=orange,#dd0> ADVANCED <colcolor=red> EXHAUST
자켓 파일:attachment/werewolf howls./werewolf_nov.jpg 파일:attachment/werewolf howls./werewolf_adv.jpg 파일:attachment/werewolf howls./werewolf_exh.jpg
레벨 06 12 18
체인 수 0654 1000 2209[1]
일러스트 담당 T田
이펙터 月刊ミズタニ
수록 시기 II 45(2014.9.26)
BPM 222
TRACK INPUT (III)[2]
난이도 조건
NOVICE 해금 불필요
ADVANCED 210blc로 구입
EXHAUST 15레벨 이상 INFINITE 패턴을 12곡 이상 클리어 후 600blc로 구입[3]
  • SKILL ANALYZER 수록
    • ADVANCED : Skill Level 05 C코스(2014.12.26 ~ 2015.2.27)
    • EXHAUST : Skill Level 11 EXH 코스(2015.4.1 ~ 2015.5.29)

3. 패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EXH 패턴은 수록 당시 동방 어레인지 보스곡 자리를 차지하던 U.N.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haru_naba Remix보다 어려운 패턴으로 나오면서, 사운드 볼텍스 2 동방 어레인지 보스곡의 위치를 점했다. 인플레가 지속된 이후에는 상위권 동방 곡들이 다수 등장하고, 특히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GRV 패턴이 등장하며 동방 보스곡 자리에서 만큼은 내려왔으나 여전히 클리어와 스코어링 양면으로는 꽤 어려운 패턴.[4] 특히 스코어링 난이도가 높다는 평이다.

전반적으로 동 작곡가의 INSECTICIDE와 유사한 경향을 띠며, 특히 노브 패턴은 동 이펙터의 Growth Memories를 연상시킨다. 초중반의 짧은 연타 및 INSECTICIDE와 유사한 후반의 겹트릴 패턴, TYCOON INF에 등장했던 직각 노브와 동시치기가 서로 다른 박자로 나오는 부분이 특히 악명이 높은 편. 전반적으로 니어나 잔에러를 유발해 스코어링 난이도를 상당히 어렵게 만든다. 그 외에도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브 패턴은 탈선이 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

2015년 4월 1일 사볼3의 스킬 레벨 11 EXH 코스의 두 번째 스테이지를 담당하게 되었다. 해당 코스에서 스코어링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후광 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곡.

4. 당선자 코멘트


카메리아입니다! 채용 감사합니다.

늑대는 좋죠. 저는 기본적으로 고양이파입니다만, 늑대는 특별히 예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들이고 싶네요. 따르게 하고 싶어.

그래서, 곡 쪽 말입니다만. 「고독한 웨어울프」의 리믹스를 만들었습니다.
원곡의 머리에 새겨지는 프레이즈를 힘차게 신시에 맡기고,
거기에 지지 않을 정도로 기타나 킥, 우블 베이스를 시끌시끌하게 해서 제작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늑대 울음소리 따위를 넣어보기도 했습니다. 사실은 모 cametek 씨의 울음소리라는 소문이…!?
여러가지 써 버렸습니다만, 즐기고 플레이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그런 걸로 잘 부탁드립니다!

-당선자 코멘트-

[1] 5볼까지는 2003[2] VI 기준 블럭 해금으로 전환.[3] GRAVITY 패턴도 포함[4] 비공식 서열표 기준으로는 건반 D로 중하급 수준에 배정되어있기는 한데 오래된 곡이라 익숙해진 사람이 많을 뿐이지 실제로는 이거보다 어려운데 평가절하당한 거라는 의견도 가뭄에 콩 나듯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