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 로드 엑소 Lord Exo | 군주 엑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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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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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이름 | <colbgcolor=#191919><colcolor=#000000> 로드 엑소 | ||
| 이명 | 엑소(EXO) | ||
| 관련 인물 | 형제 투 X 前 부하 내레이터 추종자 엑소의 아이들 | ||
| 능력 | 염력 세뇌 빙의 검술 | ||
| 현재 상태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4px; border-radius: 20px; background: #00FF00; font-size: 14px" | ||
| 첫 출현 | Violent Night | ||
| 성우 | Keo | ||
1. 개요
I've wondered... What happens when someone learns the true scope of their existence? 생각해 왔었다... 누군가가 그들 세계의 진짜 범위를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
Tower Defense Simulator의 등장인물. 그리고 본작 최대의 떡밥이자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캐릭터다.
난폭한밤 이벤트 트레일러 막바지에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몸이 온갖 보라색 바이너리 코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난폭한 밤 이벤트 이후로 헥스케이프, 히든 웨이브, 작전명 I.C.E, 무와 공허, 최종장을 거치며 메인 빌런으로서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
구세계 시절 부터 강한 힘을 선 보인 초월적인 존재로, 형제인 투 X와 끝 없는 전쟁을 거친 끝에 봉인 당했을 정도로 극도로 위험한 악인이다.
물리적인 육체가 없어도 정신이 남아있으며 투 X가 죽이지 못하고 봉인만 한 걸 생각해보면 추상적 존재이거나 불멸일 가능성이 있다.
2. 특징
2.1. 갓 큐브(God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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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od Cube#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od Cub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무의 구역(Nil Zone)
| 무의 영역 내부의 모습 | |
| <nopad> | |
| 프로필 | |
| 기원 | 폐허가 된 구세계 |
| 이명 | 무의 구역 |
| 이전 거주민 | 투 X 로드 엑소 내레이터 균열 방랑자 |
| 내부 지역 | 금기의 땅(외곽) 엑소의 신전(불명) |
3. 능력
- 세뇌
난폭한 밤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공개 되면서 동시에 묘사된 능력. 말 그대로 원하는 대상을 세뇌하여 자신의 뜻대로 조종할 수 있다. 작중 세뇌 당한 엘프들의 수가 매우 많다는 것을 생각 하면 아무런 대가 없이도 다수의 존재들을 세뇌 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염력
물체 혹은 대상을 간단히 들어 올려 마음대로 옮길 수 있다. 무와 공허 Night Ⅰ의 컷신에서 엑소가 스카웃을 염력으로 들어 올렸으며 이후 Night Ⅲ에선 특파원을 빼앗아 가기 위해 염력을 사용하였다. 특파원에게 사용 했을 때는 몸에 사슬이 생겨났는데, 아무래도 육체를 얻으며 완전한 힘을 각성한 결과로 보인다.
- 빙의
전쟁으로 영혼만이 남은 상태에서 선보였던 기술. 작중에선 균열 방랑자에게 처음 시전 해 그의 육체를 빼앗아 Night Ⅲ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고, 이후 T.D.S 연맹의 방해와 균열 방랑자의 저항으로 인해 육체를 버리고 대신 자신을 향해 육체를 바친 크로노스를 제물로 삼았다. 이 결과 크로노스는 영구적으로 사망 했고, 그의 육체를 그릇으로 삼아 엑소가 완전히 현세에 강림하였다.
4. 작중 행적
4.1. 구세계
본래 로드 엑소와 그의 형제 투 X는 모든 만물과 창조물들을 관장하는 신적인 존재들 이였다. 하지만 평화와 평등, 조화를 추구한 투 X와 달리 로드 엑소는 혼돈에 휩싸인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며 자신에게 협력을 제안한 투 X를 검으로 공격하며 그의 뜻과는 반대로 파괴적인 길로 접어들게 된다.두 형제 간의 갈등은 이내 거대한 소용돌이가 되어 서로의 추종자들 까지 가세한 거대한 전쟁으로 커지고 만다. 이 과정에서 엑소의 추종자들은 쉽게 수를 불려 갔고, 검투를 통해 템플러[1]들을 자신의 아래에 두었으며 그들을 고대의 타락한 자들과 함께 싸우게 하였다.
어느 시점에서 내레이터가 자신의 수하를 자처하자 엑소는 그의 충성심을 높이 사 그에게 오른손이 & 왼손이를 하사해주었다.
이후 전쟁이 막바지에 다르고 엑소와 투 X가 충돌한 여파로 엑소의 육체는 완전히 붕괴 되었다. 허나 엑소는 아직 영혼으로서 살아있었고, 더이상의 전쟁을 막기 위해 투 X는 자신을 따르는 수천의 추종자들을 에너지로 변환, 엑소의 영혼을 봉인할 정육면체 형태의 감옥을 창조해 그를 봉인해 둔다. 이렇게 구세계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엑소는 패배 하였지만 그럼에도 타락한 군대와 내레이터는 여전히 살아남아 새로이 창조 된 세계로 전이해 생존 하였다.
4.2. 현세계
4.2.1. 할로윈 2020
내레이터가 마을을 잃은 세 형제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엑소를 언급하며 그가 마을의 영광을 가져올 것이라 약속 하였다. 이 여파로 이 세 형제들은 미래에 엑소의 아이들이 되어 엑소를 전적으로 숭배하는 광신도가 된다.4.2.2. 달의 서곡
Act Ⅰ에서 그가 봉인 된 갓 큐브로 등장. 기사들로 도망치던 엄브라가 숲 속에서 이 거대한 고대의 유물을 발견해 접촉 했고, 이 과정에서 엄브라는 강력한 힘과 권능을 얻게 되었으며 큐브는 산산히 조각나 그 파편들이 시간과 우주를 거슬러 사방에 흩어진다.4.2.3. 난폭한 밤
| 난폭한 밤 트레일러에서의 모습 | |
| <nopad> |
트레일러에서 출현. TV를 통해 세뇌 당한 엘프들이 크리스마스를 파괴할 반란을 준비하는 모습과 이를 막기 위해 파견 된 T.D.S 요원들을 지켜본다.
4.2.4. 헥스케이프
작중에서 엑소의 아이들이 인조 큐브로 포탈을 열어 향하려고 한 곳이 바로 엑소의 영혼이 잠든 무의 구역이였다. 실제로 Night Ⅰ의 맵 출구를 잘 보면 포탈 속에서 왕자에 앉아 있는 엑소를 발견 할 수 있다.4.2.5. 무와 공허
본 이벤트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Night Ⅰ의 인트로 컷신에서 스카웃의 악몽 속에서 처음 등장. 스카웃을 염력으로 끌어올려 허공에 띄운 뒤 삭제창을 꺼내 스카웃을 삭제하려다 스카웃이 악몽에서 깨어나며 출현 종료한다.
이후 Night Ⅲ에서 다시금 등장. 엑소의 아이들이 균열 방랑자를 쓰러뜨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반쪽 짜리 큐브 조각과 자신들이 지닌 큐브 조각을 합쳐 완전한 큐브를 만들어내며 엑소의 봉인을 풀어버린다. 이렇게 풀려는 엑소는 곧바로 균열 방랑자의 육체에 빙의해 그의 몸을 차지 하며 Night Ⅲ의 최종 보스로 등장 한다.
| 보스로서 등장하는 로드 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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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방랑자의 몸을 차지한 엑소는 T.D.S 연맹을 향해 초월적인 힘을 통한 강력한 기술들을 선보이지만 육체가 부적합 했던 데다 T.D.S 연맹이 스타 캐논을 재건해 반격하면서 패배하고 만다.
그렇게 균열 방랑자의 몸을 버린 엑소는 이내 크로노스를 자신의 부활에 쓸 그릇으로 삼게 되고 크로노스가 순순히 육체를 내어주자 결국 완전히 육체를 갖추며 부활 하게 된다. 부활한 엑소는 곳 메타의 균형을 담당하던 균열 방랑자를 죽여 메타 전체를 붕괴의 위험에 내버려두고, 특파원을 납치하면서 나머지 요원들을 본래 세계로 추방해버린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다시 등장. 내레이터가 자신의 연극을 보러 와 달라 부탁하자 그동안 수고 했으나 더이상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하며 그를 사실상 버려버린다.
4.2.6. 최종장
엔딩 컷신 이후 쿠키 영상에서 등장. 특파원에게 엄브라의 왕관을 씌워 무언가 일이 발생할지 기대하지만 이에 실망한다. 허나 곳 특파원이 미친 듯이 광소하며 점점 목소리가 엄브라로 변해가자 이에 대해 흥미로워 하며 특파원을 그릇으로 부활한 엄브라에게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는 말을 남긴다.==# 의문점 #==
본작의 로어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캐릭터 답게 여러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아직 까지는 직접적인 공식 설정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는 이유
갓 큐브 조각과 그를 이용하는 존재들의 선례를 보면 Lord Exo는 실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면 단신으로도 타디시 세력을 괴멸시킬 수 있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다른 존재들을 갓 큐브 조각과 접촉시켜 타디시 세력과 상대하게 하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본인이 현 시점에 갇혀 있는 차원 '무의 영역' 에서 나올 수 없는 이유가 있는 탓에 타인들을 이용한다는 추측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의 힘이 담긴 갓 큐브 조각은 타디시 세계의 이곳저곳에서 출몰하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기도 하는 모순적인 행적을 보이기에 설득력은 부족하다. 더군다나 이후 The Operation I.C.E 이벤트에서 Lord Exo 본인이 직접 서리 정령을 끌고 가는 것처럼 보이는 연출이 등장하면서 '어째서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는가' 에 대한 의문점이 가중되었다. 물론 '모종의 이유로 인해 자신의 힘의 일부가 담긴 갓 큐브 조각만을 무의 영역 바깥으로 내보낼 수 있을 뿐이다' 등의 반론이 가능하다. 추후에 Lord Exo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엑소의 자식들의 서사를 통해 이 의문점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무와 공허 이벤트에서 본인의 육체가 오래전에 파괴되었고 본인은 큐브속에 갇혀 있었다는게 밝혀지면서 의문점이 해소 되었다.
큐브가 조각으로 나눠진 이유
갓 큐브가 조각으로 나뉘게 된 이유도 주요 떡밥 중 하나다. 서리 침략 이벤트의 트레일러와 달의 서곡 이벤트 Act 1에서만 해도 갓 큐브는 온전한 정육면체의 형상을 하고 있었는데, Act 1의 중간 컷신에서 큐브가 완전히 조각나는 장면이 있었고, Act 3의 출시와 함께 갓 큐브 조각 UGC가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갓 큐브는 계속해서 조각의 형태로만 출연하고 있다. 달의 서곡 이벤트의 대사와 컷신을 통해 엄브라가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던 중세 시대에도 이미 큐브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심지어는 갓 큐브의 힘을 노리고 분주히 움직이던 자들도 있었던 걸로 보인다. 그런 큐브가 어째서 조각으로 나뉘어 전 세계, 심지어는 다른 게임 세계관으로까지 흩어져 버렸는지는 불명이다.
이 또한 이후 무와 공허 이벤트에서 밝혀졌는데, 로드 엑소가 깨어나는 걸 막기 위해 고의로 균열 방랑자가 조각으로 흩뿌려 놓은 것이라고 한다.
다만 어째서 굳이 흩뿌려 놓은 것인지는 현재로썬 불명확하다. 균열 방랑자의 경우 큐브 조각을 소지하고 있을 때, 물리적으로 큐브 조각에 접촉하면 타락 혹은 잠식될 위험성이 있기에 지팡이에 올려두고 소지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소지하고 있으면 잠식될 위험성이 있어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밀스러운 공간에 영원히 봉할 수 있다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이들이 어째서 이러한 선택을 내렸는지는 불명이다.
5. 그와 연관된 인물들
본 문단에 서술된 캐릭터들 중 Lord Exo와 직접적인 관계가 드러난 인물은 내레이터와 투 X를 제외하면 없다. 그외에는 측근이나 부하라는 확실한 증거는 단 하나도 없으니 주의할 것. 현재 Lord Exo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엑소의 자식들조차 내레이터의 꼬임에 넘어가 그를 추종하며 자식을 자처하는 광신도 집단에 불과할 뿐이다.5.1. 본편
- 투 X (형제)
과거 구세계를 함께 다스렸던 형제이자 Lord Exo를 봉인시킨 장본인. - 내레이터 (前 부하)
구세계 시절부터 Lord Exo를 섬겨오던 오른팔. - 오른손 & 왼손 (피조물)
- 엑소의 아이들
- 크로너스
현재 그를 희생하여 육체를 얻었다. - 엄브라
- 페넘브라스
- 크람푸스
- 실험체 0호
- 타락한 왕
- 산타의 엘프 군단
- 서리 정령
- 보존자
- ???[2]
- 공허 파괴자 (추정)
- 공허의 군단 (추정)
5.2. 콜라보 이벤트
6. 여담
- 난폭한 밤 시점에선 로블록스의 기본 R6 아바타에 보라색 에러코드를 입힌 단순한 모습 이였으나 클래식 이벤트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이후로는 1x1x1x1와 유사한 형태가 되었다.
- 의외로 과거부터 존재한 캐릭터인데, 소유물인 갓 큐브는 지금은 비정사가 된 2021년 서리 침략 이벤트 트레일러에서 이스터에그 수준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구 히든 웨이브의 내레이터가 Lord Exo일 가능성도 있다.[3]
- 구세계 시대에도 존재했다고 한다[4]. Overhaul 업데이트를 기념한 라이브 이벤트 당시 맵으로 떨어진 수십개의 보라색 유성도, 하필 보라색이라는 점에서 로드 엑소가 떨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겨나고 있다. 구세계를 파괴한 장본인이 로드 엑소가 아니냐는 뜻.
- 창조의 힘을 지닌 투 X와 형제 관게라는 점과 전체적인 테마가 검은색, 보라색이며 파괴와 혼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외로 닌자고의 가마돈과 매우 흡사하다. 다만 가마돈은 위대한 파괴자의 독에 감염된 여파로 타락한 후천적인 케이스이나 로드 엑소는 선천적으로 세계의 혼돈을 추구하는 성향을 지녔다는 차이가 있어 이런 면은 닌자고의 절대 악인 오버로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된다.[5][6]
[1] PvP와 챌린지 시련에 등장하는 챔피언 템플러들.[2] 달의 서곡에서 미사용된 컷씬에 따르면, ???의 정체가 Lord Exo 본인인 것이 밝혀졌다. 다만, 미사용된 컷씬이기에 설정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애초에 Act 3가 결국엔 비정사로 변경, 즉 레트콘 되었기에 이 설정이 유지될지는 미지수.[3] 다만 폴른 모드와 히든 웨이브를 리워크하면서 내레이터가 Lord Exo였다는 설정이 뒤늦게 생겼을 수도 있다.[4] 불명확한 정보이지만 앞선 권한 남용 이벤트의 사례들과 더불어 닐존의 설정들을 생각하면 구세계란 초창기 TDS를 지칭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5]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투 X의 모티브는 마스터 우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된다.[6] 의외로 TDS에서 이렇게 닌자고와 흡사한 것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당장 엑소를 숭배하는 엑소의 아이들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이언 배런 휘하의 드래곤 헌터들에서, 최종 보스를 숭배하는 광신도 집단이며 이런 뜻으로 자신들을 그의 자식처럼 표기하는 점은 가마돈의 아들들과 매우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