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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Y의 오리지널 에로 동인지. 현재 4화까지 발매되었다.2. 등장인물
- 카자마 리츠코: 새롭게 풍기위원장에 임명된 수수께끼의 전학생. 항상 안경을 끼고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다닌다. 꼼꼼한 성격으로, 맡은 일인 '성처리'를 거부하는 일 없이 학생들의 남아도는 성욕을 무표정으로 처리해간다. '귀엽다'는 말을 듣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스위치가 켜지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일면도 보인다. 가슴 크기는 H컵.
- 진구지 아야노: 모두가 우러러보는 재색겸비의 학생회장. 하지만 사실 그녀의 본모습은 남자를 유혹하는 치녀에 가깝다.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풍기위원의 성욕처리와는 달리, 학교 내에서 여러 남자들을 유혹하는 등 쾌락 중독에 빠져 있다. 특히 여러 남자들과 하는 플레이나 난교를 좋아하며, S도 M도 될 수 있다고 한다. 개인적인 취미는 초커. 쓰리사이즈는 B110(J)/W68/H92.
- 코바야카와 유우타: 문예부의 부원. 내성적인 성격으로 풍기위원장의 성처리를 받을까 고민하던 중에 우연한 계기로 회장에게 동정을 바치게 된다. 현재는 학생회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회장에게 걸맞은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야마다: 전형적인 안경 낀 뚱뚱한 학생. 그러나 흉악한 크기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풍기위원의 성처리를 받은 후 매주 주기적인 성처리를 받게 되었다. 그러다 위원장이 바빠져 성처리를 잠시 못하게 되자 회장과도 정사를 치르게 된다.
3. 발매 현황
- 새로운 풍기위원장은 가슴이 크다는 소문이 있다(新しい風紀委員長は胸が大きいという噂がある)
- 새로운 풍기위원장은 너무 거유인 건(新しい風紀委員長は巨乳すぎる件)
- 동경하는 학생회장이 너무 거유인 건(憧れの生徒会長が巨乳すぎる件)
- 동경하는 학생회장이 너무 거유인 건 2
- 풍기위원장ㆍ학생회장 합동 동인지 (제작중)
4. 줄거리
4.1. 1화
- A파트
위원장은 점심 시간에 일주일 간 금딸한 남학생의 성처리를 해 주게 된다. 위원장이 학생의 성기를 입으로 격렬하게 빨아대자 남학생은 위원장의 입과 얼굴에 사정한다. 아무렇지 않은 듯 청소페라를 해 주는 위원장을 보고 남학생은 다시 발기하고, 그렇게 5번 더 성처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 B파트
위원장은 남자 화장실에서 성처리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성과 접촉한 경험이 없던 야마다는 흥분하여 위원장을 격렬하게 범한다. 콘돔이 다 떨어지자 위원장은 콘돔 없이 해도 된다고 하고, 야마다는 그대로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 뒤 질내사정한다. 위원장은 야마다의 성기와 그의 사정 능력에 감탄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피임약을 안 먹으면 무조건 임신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2시간 동안 거사를 치른 후, 위원장은 야마다에게 청소페라를 해 주면서 학교에서 성욕을 처리하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될 거라며(...) 매주 3번은 봉사해 주겠다고 말한다.
- C파트
- D파트
다음 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니카도였지만, 막상 아침이 되자 땡땡이를 치고 싶어진다. 정식으로 학교에 통보하라는 위원장의 충고에 니카도는 정식으로 휴가를 얻은 뒤 셀 수도 없이 위원장을 범한다.
4.2. 2화
- A파트
- B파트
곧바로 이들은 위원장의 온몸에 정액을 싸지르며 격렬한 정사를 치르고, 위원장은 이대로라면 이건 성처리가 아니라 자신이 쾌락에 빠진 것 뿐이라는 걸 알아챈다. 성처리 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떠올린 위원장은 섹스 따위에 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정사에 임하다 기절해 버린다.[6] 의식이 희미한 와중에도 펠라치오를 하는 위원장을 보면서 남학생들은 노래방 시간 추가를 한다.
- C파트
선생은 곧바로 위원장을 책상에서 범하면서 첫 사정 전까지 위원장을 10번이나 가버리게 만든다. 이후에도 선생은 위원장을 장난감처럼 대하면서 그녀를 격렬하게 범하고[7], 위원장의 전신에 정액을 싸지르고 정리는 네가 알아서 하라며 쓰러진 위원장을 내버려 두고 가버린다.
...는 사실 위원장의 망상이었다. 얼굴이 빨개진 위원장을 보고 선생은 피로가 쌓여 쓰러지면 안 된다고 걱정해 준다. 위원장은 선생 앞에서 실례를 범했다고 생각해 당황하지만, 선생은 평소에 냉정하기만 한 위원장이 감정을 드러낼 줄도 알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안심한다. 이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위원장은 얼굴을 붉히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자신의 몸을 언제든지 사용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선생은 살짝 당황하는 듯 하더니 그런 농담은 하면 안 된다고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4.3. 3화
- A파트
그런 그녀의 앞에 문예부 부원 '유우타'가 회장에게 줄 문서를 들고 달리다가 복도에서 넘어진다. 회장은 유우타를 걱정하며 그의 앞에 쭈그려 앉는데, 유우타는 일어나려다 회장의 하반신을 보게 되고 순간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봤다'고 난리를 피운다. 그러자 회장은 유우타 앞에서 치마를 들추는데 노팬티 상태인 것을 확인한 유우타는 멍해지고, 이것을 보고 그가 동정임을 확신한 회장은 유우타를 직원 전용 화장실로 끌고 가서 덮친다.
질내사정으로 동정을 뗀 유우타에게 회장은 자신의 성기에서 흘러나오는 유우타의 정액을 보여주며 '자신은 임신하기 어려운 체질이라서 혹시 자신을 임신시키고 싶다면 더 분발해야 한다'고 유혹한다. 이성의 끈을 놓은 유우타는 회장은 반드시 자신이 임신시키겠다며 그녀와 격렬한 정사를 나누게 된다. 모든 정사가 끝나고 회장은 '혹시 주변에 또 동정인 친구가 있으면 위원장 몰래 데려와도 좋다'는 부탁을 한다.
- B파트
모든 정사가 끝나고 회장은 더블 피스를 한 채로 영상을 찍으면서, 베스트 4까지 올라가면 콘돔 없이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시합 날 미식축구부 부원들은 전부 발기된 채로 나타나(...) 상대 팀의 기세를 완전히 눌러 버리고 승리한다.
- C파트
회장은 방과 후 학생회실로 용무원을 불러 그를 범한다. 용무원은 자신에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며 곤란해하지만, 회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용무원의 거대한 성기를 입으로 애무한다. 이내 용무원이 사정하면서 정액을 회장의 얼굴에 끼얹자 회장은 이대로 자신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달라고 유혹한다. 용무원은 이번에야말로 육욕을 이겨내겠다고 큰소리치지만 5분 만에 굴복한다(...).
난폭한 섹스를 당하면서 회장은 질내사정의 느낌에 흥분하고, 용무원과 온갖 격렬한 플레이를 즐긴다. 학생증을 든 채로 붓카케를 당하기도 하고, 개목줄을 착용한 채로 정사를 즐기다가 들박까지 당한다. 모든 정사가 끝나고 회장은 자신의 얼굴이 용무원의 발기된 성기로 가려진 상태에서, 더블피스를 한 채로 육변기 선언(...)을 하는 영상을 찍은 후 다음 날 아침까지 섹스를 이어간다.
회장에게 착정당한 용무원은 홀쭉해져 더 이상 여학생들이 무서워하는 대상이 아니게 되고, 그의 정기를 받은 회장은 더욱 외모가 빛나게 되어 여학생들의 찬사를 받는다.
4.4. 4화
- A파트
회장은 곧바로 유우타의 아버지와 형과 연이어 관계를 갖는다. 유우타의 형이 정사 도중 계속 전 여친 얘기만 꺼내자 회장은 그런 건 실례라고 지적한 뒤, 자신에게만 집중해 달라고 유혹하고 두 사람과의 섹스를 즐긴다. 이후 유우타도 가세해 이들은 밤새 격렬한 정사를 이어간다. 거실, 부엌, 욕실, 심지어 베란다에서까지 집의 이곳저곳에서 정사를 이어갔고, 회장의 질내와 항문을 포함한 온몸에 정액을 싸지르며 더할 나위 없는 정복감을 느낀다. 유우타는 의식을 잃기 직전 붓카케를 당하는 회장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임신했을 게 틀림없다며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침이 되었을 때 세 남자는 모두 기절해 있었고, 회장은 남자들이 사정한 횟수를 세면서 나쁘지는 않았다는 반응을 보인다.[9]
- B파트
보건실에서 정사를 벌이기로 한 회장은 야마다의 거대한 성기를 보고 감탄한다. 곧바로 펠라치오를 시작한 회장은 야마다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애무하다가 이라마치오를 해달라는 듯이 야마다의 팔을 잡아 자신의 머리 위에 올린다. 이에 이성을 잃은 야마다는 이라마치오를 하면서 회장의 입 안에 사정하고 곧바로 회장을 다양한 체위로 격렬하게 범한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야마다의 체력이 빠지는 반면, 회장은 계속해서 야마다를 착정하려고 하면서 회장이 야마다를 역으로 범하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야마다는 의식을 잃기 직전 누군가 도와달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그 순간 풍기위원장이 나타난다. 당황하는 회장에게 위원장은 지금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말해 달라며 냉정한 표정으로 추궁한다.
[1] 사춘기 남성의 과도한 성욕을 경계해 불순이성교제를 금지하고 있었다.[2]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렸는지 성처리 시간대 예약까지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3] 귀여운 얼굴을 한 사진이 있다고 한 부원이 말하자 부끄러운지 그 사진은 지워 달라고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4] 학년 순위 2등은 다름 아닌 위원장이다.[5] 위원장에게 개목줄을 채우고 수치스러운 말을 하도록 시키기도 한다.[6] 허벅지에 쓰여진 바를 정(正) 자를 보면 최소 23번 범해진 것으로 보인다.[7] 피임약을 먹지 말고 임신하라고도 명령한다.[8] 콘돔을 착용한 채로 삽입할 수 있게 해 준다.[9] 유우타는 27회, 형은 23회, 아버지는 20회로 도합 70회 사정했는데, 회장은 '100회는 역시 무리인가요'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