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10:52:11

부칠 부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3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5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つ-ける, つ-く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반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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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付는 '부칠 부'라는 한자로, '부치다'[1], '주다', '맡기다'를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주다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fu6
객가어 fu
민북어 hu̿
민동어
민남어
오어 fu (T2)
일본어 음독
훈독 つ-ける, つ-く
베트남어 phó

유니코드에는 U+4ED8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DI(人木戈)로 입력한다.

사람의 모습을 본뜬 (사람 인) 자와 손의 모습을 본뜬 (마디 촌) 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사람과 손의 결합을 통해 무언가를 주고 받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초기에는 물건이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다', '건네다'의 의미로 사용되었고, 이후로 경제 활동이 발전하면서 '지불하다'의 의미도 추가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 냉부(付)
  • (fùkuǎn) - 지불하다
  • (fùchū) - 내주다, 지출하다
  • (fùtuō) - 부탁하다, 맡기다

4. 유의자

  • (부칠 기)
  • (부탁할 탁)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편지를 부치다', '택배를 부쳤다' 할 때의 그 부치다 이다.[2] (얻을 득)의 속자[3] (때 시)의 간체자[4] (속옷 친/츤)의 간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