柩 널 구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木,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9획 | ||||
미배정 | 1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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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キュウ | ||||||
일본어 훈독 | ひつ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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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jiù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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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柩는 ''널 구'라는 한자로, '널'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널 |
음 | 구 | |
중국어 | 표준어 | jiù |
광동어 | gau6 | |
일본어 | 음독 | キュウ |
훈독 | ひつぎ | |
베트남어 | cữu |
유니코드에는 U+67E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DSNO(木尸弓人)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匛(널 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준특급에 배정되어 있는 柾은 이 글자의 이체자이므로 우리말 훈음을 마찬가지로 '널 구'라고 해야 하는데, 대법원 인명용에는 '정' 음으로 등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선 '나무 바를 정'이라 하고 네이버 사전에선 '바를 정'이라고 소개하나 모두 근거가 없다. 글자의 우방에 있는 正 자만 보고 검증도 없이 음을 '정'이라고 해버린 모양이다. 현대에 발생한 와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