董 바를 동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艸, 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3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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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トウ | ||||||
일본어 훈독 | ただ-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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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dǒ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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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董은 '바를 동'이라는 한자로, '바르다(正)', '바로잡다', '감독하다', '간직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감독할 동'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도 성(姓)으로도 쓰인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重(무거울 중)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8463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竹十土(THJG)로 입력한다.
한시작법이나 중국음운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묘하게 눈에 익은 글자일 수도 있는데, 운서나 운도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상성(上聲) 대표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