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28 11:14:35

탈 빙, 성 풍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2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ヒョウ, フウ
일본어 훈독
たの-む, よ-る
표준 중국어
fé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馮는 탈 빙/성씨 풍이라는 한자로, 탈, 성씨를 뜻한다. '업신여기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성씨
중국어 표준어 féng
광동어 fung4
객가어 phùng
민북어 bǒ̤ng
민동어 hùng
민남어 hông
일본어 음독 ヒョウ, フウ
훈독 たの-む, よ-る
베트남어 Phùng
유니코드는 U+99AE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戈一尸手火(IMSQF)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말 마)와 음을 나타내는 (얼음 빙)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윈도우 입력기에는 '풍'으로만 등록되어 있어서 '빙'으로는 입력할 수 없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성이 풍(馮)씨인 사람들은 참고.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업신여길 빙
  • (업신여길 교)
  • (업신여길 릉)
  • (업신여길 모)
  • (업신여길 멸)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꾸짖을 마)
  • (마노 마)
  • (어머니 마)


[1] 한국에서는 흔히 풍익으로 알려졌으나, '빙익'이 옳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그렇게 말하지만, 한국에서만은 음이 와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