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14:17:45

가랑스 마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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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스 마릴리에
Garance Marillier
파일:가랑스 마릴리에.jpg
출생 1998년 2월 11일 ([age(1998-02-11)]세)
파리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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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63cm
직업 배우
활동 2011년 - 현재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필모그래피
3.1. 영화3.2. 드라마
4. 여담


1. 개요

프랑스의 여배우

2. 상세

처음에는 파리 11구에서 트럼본과 클래식 타악기를 배우는 학생이였다. 2009년부터 극단에 들어가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연기학원에 들어가서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운다.

첫 데뷔작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Junior>라는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영화가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면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다.

또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첫 데뷔작인 <로우>에서 주연인 쥐스틴을 연기했고, 채식주의자 수의대생이 식인의 본능을 깨우게 되는 무시무시한 역할을 명품 연기로 살려내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2번째 장편영화인 <티탄>에도 출연하면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인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명실상부한 페르소나로 자리매김했다.

3. 필모그래피

3.1. 영화

  • 2011년 Junior(단편)-쥐스틴 역
  • 2012년 이것은 서부 영화가 아니다-나디아 역
  • 2014년 솔로 렉스(단편)-제시카 역
  • 2016년 호타루(단편)-소피 역
  • 2016년 로우(영화)-쥐스틴 역
  • 2019년 폼페이-빌리 역
  • 2021년 티탄(영화)-쥐스틴 역

3.2. 드라마

  • 2012년 Mange-안나 역
  • 2018년 영원히-노라 역
  • 2021년 영원히 사라지다-소니아 역

4. 여담

  •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작업할 때 유난히 쥐스틴(Justine)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한다. 지금까지 뒤쿠르노 감독의 2개의 장편영화에 모두 출연하였는데 배역 이름이 둘 다 쥐스틴이다.
  • <로우>에서 채식주의자 수의대생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고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 지금까지 계속 호러 영화를 만들어왔던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계속 호흡을 맞췄지만, 정작 자신은 호러 영화를 싫어하고 쉽게 겁에 질리는 성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