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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가 프로필 보기(노벨피아 로그인 필요)[1]
가정확대범은 한국의 웹소설 작가다. 닉네임의 기원은 '가정 학대'를 변형한 인터넷 용어인 '가정 확대'로 추정된다.[2]
대표작으로는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가 있다.
2. 집필 활동
2.1. 2021년~2024년(1완결 3연중)
2.1.1.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
2.1.1.1. 작품 소개
2021년 5월 3일: 웹소설 사이트 노벨피아에서 성인향 판타지 하렘 소설인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3]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동년 10월 4일 160화를 마지막으로 완결하였다. 이것이 유일무이하게 무사히 완결된 작품이며, 아래에서 소개할 3개의 작품들은 모두 연재 중단되었다.
작품 태그는 판타지, 하렘, 엘프, 고인물, 남성향
작품 소개문은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세계였다.
2.1.1.2. 월별 연재 현황
2021년: 6달의 연재 기간 동안 한 달에 평균 26.67편 연재| 5월 | 5월 3일 연재 시작. 1화~31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31편 |
| 6월 | 32화~63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32편[A] |
| 7월 | 64화~94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31편 |
| 8월 | 95화~126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32편[A] |
| 9월 | 127화~156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30편 |
| 10월 | 157화~160화가 연재되었고, 10월 4일의 160화를 마지막으로 완결을 맞이함. | 총 연재 분량 4편[B] |
- [19금 회차 목록 보기]
- 1. 5월 연재분: 5화, 6화, 9화, 10화, 15화, 19화, 20화, 22화, 26화, 27화, 28화, 29화
2. 6월 연재분: 37화, 38화, 42화, 43화, 48화, 49화, 52화, 53화, 53.1화, 59화, 60화
3. 7월 연재분: 64화, 65화, 67화, 68화, 74화, 75화, 76화, 77화, 81화, 82화
4. 8월 연재분: 95화, 96화, 98화, 102화, 103화, 109화, 110화, 119화, 120화, 121화, 122화, 124화
5. 9월 연재분: 127화, 128화, 129화, 132화, 135화, 136화, 141화, 142화, 147화, 148화, 149화, 150화, 151화
6. 10월 연재분: 19금 회차 없음
2.1.1.3. 작품 공지
공지는 2021년 5월 18일과 5월 19일에 각각 한 개씩 작성되었으며,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작품 제목을 바꿨습니다!!
우야우야퍄퍄님의 추천으로
제목을 방중술로 영웅 함락 ->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 으로 바꿨습니다!
제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 한마디: 응애.
제목을 방중술로 영웅 함락 ->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 으로 바꿨습니다!
제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 한마디: 응애.
2. 연재 시간은 매일 17시입니다.
하나는 17시에 올라가고
연참을 하게 된다면 23시 혹은 00시에 업로드 합니다.
17시 연재는 매일 확정.
그 이후에 올라가는 연참은
작가의 기분이 좋거나.
연참을 하고 싶거나.
글의 흐름이 애매하다 싶으면 또 올릴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으응
작가의 한마디: 응애.
연참을 하게 된다면 23시 혹은 00시에 업로드 합니다.
17시 연재는 매일 확정.
그 이후에 올라가는 연참은
작가의 기분이 좋거나.
연참을 하고 싶거나.
글의 흐름이 애매하다 싶으면 또 올릴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으응
작가의 한마디: 응애.
2.1.1.4. 작품 성적
- 조회수 대비 수치
| 회차당 평균 조회수 | 약 1,927.56회 |
| 회차당 평균 추천수 | 약 124.64회 |
| 선작비[Y] | 약 119.82분의 1 |
| 추천비[Z] | 약 15.46분의 1 |
- 연독률
| 2화 | 81.28%(조회수 7,766회) | 증감율 -18.72%(-1,789회) |
| 16화 | 42.24%(조회수 4,036회) | 증감율 -57.76%(-5,519회) |
| 30화 | 33.13%(조회수 3,166회) | 증감율 -66.87%(-6,389회) |
| 50화 | 24.37%(조회수 2,329회) | 증감율 -75.63%(-7,226회) |
| 100화 | 9.03%(조회수 863회) | 증감율 -90.97%(-8,692회) |
| 150화 | 4.88%(조회수 466회) | 증감율 -95.12%(-9,086회) |
| 마지막화(160화)[9] | 8.99%(조회수 858회) | 증감율 -91.01%(-8,697회) |
2.1.1.5. 논란
히로인 분양과 관련된 논란이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69화에서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리자드맨)에게 히로인을 분양한다고 하는데, 히로인 분양 자체는 독자 개인의 취향 문제라지만 '고인물(=높은 확률로 주인공을 지칭하는 낱말)이 전부 따먹음'이라는 글의 제목과는 모순되는 셈이다.2.1.2. 마왕의 딸을 테이밍했다
2.1.2.1. 작품 소개
2021년 11월 24일: 위 작품이 연재된 곳과 동일한 사이트에서 새로운 성인향 판타지 하렘 소설인 마왕의 딸을 테이밍했다를 연재하기 시작하였으나, 2023년 12월 6일에 292화를 마지막으로 추가 회차를 등록하지 않음으로써 연중 사태를 맞이하였다. 직접적으로 연중을 하겠다고 언급한 공지는 없다.[10]
작품 태그는 판타지, 하렘, 아카데미, 남성향, 남녀역전, 순애
작품 소개문은 테이밍하고 보니 마왕의 딸이었다. 표지는 web ui를 이용했습니다!
2.1.2.2. 월별 연재 현황
연중 기간 포함 총 26달의 연재 기간 동안 한 달에 평균 11.23편을 연재하였으며, 월별 연재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연간 총 연재 분량 31편, 2달의 연재 기간 동안 한 달에 평균 15.5편 연재
| 11월 | 11월 24일 연재 시작. 1화~6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6편 |
| 12월 | 7화~31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25편 |
- [2021년도 19금 회차 목록 보기]
- 1. 11월 연재분: 4화
2. 12월 연재분: 8화, 14화, 15화, 23화, 24화, 27화, 28화
- 2022년: 연간 총 연재 분량 100편, 12달의 연재 기간 동안 한 달에 평균 8.33편 연재
| 1월 | 32화~46화가 연재됨. 1월 21일에 46화가 연재된 이후 10개월 가까이 연중. | 총 연재 분량 15편 |
| 2~10월 | 1차 연중 | 총 연재 분량 0편[B] |
| 11월 | 11월 7일 연재 재개. 47화~87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41편 |
| 12월 | 88화~131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44편[A] |
- [2022년도 19금 회차 목록 보기]
- 1. 1월 연재분: 34화, 37화, 38화, 39화, 43화, 46화
2. 2월~10월 연재분: 1차 연중
3. 11월 연재분: 47화, 48화, 49화, 52화, 54화, 58화, 59화, 66화, 68화, 71화, 75화, 77화, 79화, 81화, 82화, 83화, 84화, 85화, 86화, 87화
4. 12월 연재분: 88화, 89화, 90화, 91화, 92화, 93화, 94화, 97화, 98화, 99화, 100화, 101화, 102화, 104화, 105화, 106화, 109화, 110화, 111화, 112화, 113화, 114화, 115화, 116화, 118화, 119화, 120화, 121화, 122화, 123화, 124화, 125화, 126화, 127화, 128화, 129화, 130화, 131화
- 2023년: 연간 총 연재 분량 161편, 12달의 연재 기간 동안 한 달에 평균 13.42편 연재
| 1월 | 132화~175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44편[A] |
| 2월 | 176화~214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39편 |
| 3월 | 215화~258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44편[A] |
| 4월 | 259화~283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25편 |
| 5월 | 284화~289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6편 |
| 6월 | 6월 11일에 290화가 연재된 이후 5개월 가까이 연중. | 총 연재 분량 1편 |
| 7~10월 | 2차 연중 | 총 연재 분량 0편[B] |
| 11월 | 11일에 291화가 연재됨. | 총 연재 분량 1편 |
| 12월 | 12월 6일에 292화가 연재된 이후 최종적으로 연중됨. | 총 연재 분량 1편 |
- [2023년도 19금 회차 목록 보기]
- 1. 1월 연재분: 131화, 133화, 134화, 136화, 137화, 139화, 140화, 141화, 142화, 143화, 146화, 147화, 148화, 149화, 150화, 151화, 152화, 153화, 156화, 157화, 159화, 160화, 161화, 162화, 163화, 164화, 165화, 167화, 168화, 170화, 175화, 176화
2. 2월 연재분: 177화, 178화, 179화, 180화, 182화, 187화, 188화, 189화, 190화, 191화, 192화, 194화, 202화, 203화, 204화, 207화, 208화, 210화, 211화, 212화, 213화
3. 3월 연재분: 216화, 217화, 218화, 219화, 222화, 225화, 226화, 227화, 228화, 229화, 230화, 231화, 232화, 235화, 241화, 242화, 254화, 257화, 258화
4. 4월 연재분: 259화, 262화, 263화, 264화, 265화, 266화, 267화, 268화, 270화, 271화, 272화, 273화, 274화, 276화, 277화, 278화, 279화
5. 5월 연재분: 284화, 285화, 286화, 287화, 288화, 289화
6. 6월 연재분: 290화
7. 7월~10월 연재분: 2차 연중
8. 11월 연재분: 291화
9. 12월 연재분: 292화
2.1.2.3. 작품 공지
공지는 2021년에 1개(12월 7일) / 2022년에 3개(1월 23일, 11월 7일, 11월 10일) / 2023년에 2개(4월 26일, 5월 11일) 작성되었으며,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연재 시간 공지
월,화,수,목,금 평일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시간은 01시~06시 사이 업로드 예정입니다....!!!!!
가급적이면... 02~03시 업로드로 하겠습니다....!!!!
사실 연재 주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공지를 올리게 됐어요...!!!!
(_ _) 잘 부탁드려요...!!!!!!!!!
작가의 한마디: 부족한 글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은 01시~06시 사이 업로드 예정입니다....!!!!!
가급적이면... 02~03시 업로드로 하겠습니다....!!!!
사실 연재 주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공지를 올리게 됐어요...!!!!
(_ _) 잘 부탁드려요...!!!!!!!!!
작가의 한마디: 부족한 글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2. 휴재 공지입니다...
요새 정신적으로 몰려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숨도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문장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건강한 육체를 보유하더라도 정신적으로 나약한 부분을 커버하긴 역부족이었네요
전부 저의 미숙 때문입니다.
일주일...
더 짧다면 그 이내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에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조금만 쉬다가 오겠습니다...
숨도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문장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건강한 육체를 보유하더라도 정신적으로 나약한 부분을 커버하긴 역부족이었네요
전부 저의 미숙 때문입니다.
일주일...
더 짧다면 그 이내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에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조금만 쉬다가 오겠습니다...
3.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뭐라 할 얘기가 없네요.
일단은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았지만, 전부 핑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릴 수도 있었고.
공지를 올릴 수도 있었지만 그걸 회피한 건 저니까요.
멋대로 연재 중단을 햇던 것에 죄송합니다.
이 말을 계속 하고 싶었습니다.
쌍욕을 하셔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은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았지만, 전부 핑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릴 수도 있었고.
공지를 올릴 수도 있었지만 그걸 회피한 건 저니까요.
멋대로 연재 중단을 햇던 것에 죄송합니다.
이 말을 계속 하고 싶었습니다.
쌍욕을 하셔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4. 59화 업로드 관련 공지입니다
예약 실수해서 58화 대신 59화가 미리 공개 되어버렷네용...
죄송합니다
59화 업로드는 다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59화 업로드는 다시 하겠습니다.
5. 23.04.26 오늘 휴재입니다...
6. 연재... 관련 공지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써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작가의 한마디: 잠을 4시간씩 잤더니 몸에 이상이 와요...
죄송합니다...
작가의 한마디: 잠을 4시간씩 잤더니 몸에 이상이 와요...
2.1.2.4. 작품 성적
- 조회수 대비 수치
| 회차당 평균 조회수 | 약 1,156.68회[D] |
| 회차당 평균 추천수 | 약 53.31회[D] |
| 선작비[Y] | 약 110.48분의 1 |
| 추천비[Z] | 약 21.7분의 1 |
- 연독률
| 2화 | 74.22%(조회수 9,710회) | 증감율 -25.78%(-3,372회) |
| 16화 | 25.73%(조회수 3,366회) | 증감율 -74.27%(-9,716회) |
| 30화 | 16.14%(조회수 2,112회) | 증감율 -83.86%(-10,970회) |
| 50화 | 13.43%(조회수 1,757회) | 증감율 -86.57%(-11,325회) |
| 100화 | 7.98%(조회수 1,044회) | 증감율 -92.02%(-12,038회) |
| 150화 | 4.36%(조회수 571회) | 증감율 -95.64%(-12,511회) |
| 200화 | 2.34%(조회수 306회) | 증감율 -97.66%(-12,776회) |
| 250화 | 1.67%(조회수 219회) | 증감율 -98.33%(-12,866회) |
| 마지막화(292화) | 1.49%(조회수 195회) | 증감율 -98.51%(-12,887회) |
2.1.2.5. 호평 및 논란
줄거리는 이세계에서 용사 소환함→주인공 소환되자마자 마왕의 딸이랑 싸움 걸림→근데 마왕 딸이 강제 테이밍이 되면서 주인공의 명령에 복종하는 몸이 됨→곧 마왕이 쳐들어온다는데 주인공이 개약함→그래서 아카데미로 가서 성장. 중간중간에 히로인들 꼬시면서 성장도 해나가는 사이다물이었다고 한다.그러나 2022년 2월~10월의 1차 연중과 2023년 7월~10월의 2차 연중을 거쳐 2023년 12월에 최종적으로 연중됐기 때문에 긍정적 평가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결말은 알 수 없는데,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저조한 회차당 평균 조회수가 연중의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2.1.3. 치한 어플
2.1.3.1. 작품 소개
2023년 3월 28일: 위 작품을 연재하던 시기에 성인향 현대 판타지 하렘 소설인 치한 어플을 연재하기 시작하였으나, 2024년 4월 16일에 98화를 마지막으로 추가 회차를 등록하지 않음으로써 연중하였다. 역시 직접적으로 연중을 하겠다고 언급한 공지는 없다.[21]
작품 태그는 현대판타지, 하렘, 처녀, 순애, 어플, 대학교, 유부녀, 공공장소, 능욕, 고수위
작품 소개문은 수상한 이름의 어플이 내 폰에 설치됐다. 치한에 적합한 여자들이 목록에 뜬다고?
2.1.3.2. 에피소드 가이드
| 치한 어플 에피소드 가이드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위에서 소개된 두 개의 작품들은 소제목이 따로 지정되어있지 않지만, 본작부터는 회차별로 소제목이 매겨져 있다.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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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공지 모아보기 | 2023년 4월 24일 | 연재 주기 공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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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3일 | 26화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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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9일 | 31화 관련 공지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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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27일 | 금요일 연재분은 주말 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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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3일 | 51화 연재 공지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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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16일 | 6.16 연재 관련 공지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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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16일 | 최근 연재주기에 관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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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6일 | 연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A
|
| 19금: 19금 회차, 수정 됨: 소제목에 '수정 됨'이 표기되어있는 회차, A: 연재 지연이나 연재 중단과 관련된 공지, B: 에피소드의 수정과 관련된 공지 | }}}}}}}}} |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은 2023년 5월로 26편이 연재되었으며, 반대로 가장 적은 회차가 연재된 달은 2024년 1월~3월로 3달 동안 단 1편도 연재되지 않았다.
2.1.3.3. 작품 성적
- 조회수 대비 수치
| 회차당 평균 조회수 | 약 7,796.5회 |
| 회차당 평균 추천수 | 약 280.54회 |
| 선작비[Y] | 약 109.86분의 1[C] |
| 추천비[Z] | 약 27.79분의 1[D] |
- 연독률
| 2화 | 94.59%(조회수 17,574회) | 증감율 -5.41%(-1,005회) |
| 16화 | 71.05%(조회수 13,200회) | 증감율 -28.95%(-5,379회) |
| 30화 | 49.38%(조회수 9,174회) | 증감율 -50.62%(-9,405회) |
| 50화 | 34.45%(조회수 6,400회) | 증감율 -65.55%(-12,179회) |
| 마지막화(98화) | 5.68%(조회수 1,056회) | 증감율 -94.32%(-17,523회) |
2.1.3.4. 호평 및 논란
성행위 묘사와 히로인들의 매력에 대한 호평이 존재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어플로 자신과 닮은 분신을 만들어서 히로인들과 관계를 가지는 묘사에 대한 불만 역시 존재한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히로인 분양 논란을 촉발한 작가가 또다시 호불호가 갈리는 전개를 채택한 것인데, 히로인들이 주인공의 분신과 관계를 맺는 것 자체는 독자 개인의 취향 문제라고 해도 비슷한 논란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독자들로서는 작품의 향방에 대해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그나마도 연중돼서 결말은 알 수 없는데, 전작이 아직 연재되고 있던 시기에 본작을 연재하기 시작한 데다 본작 연재 중에 또다시 차기작을 런칭하여 스스로 부담을 가중시킨 것과 전작의 히로인 분양 논란을 연상시키는 묘사에 대한 독자들의 비판이 연중의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2.1.4.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
2.1.4.1. 작품 소개
2023년 10월 5일: 전전작과 전작이 아직 연중되지 않았던 시기에 판타지 하렘 갤러리물인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를 연재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작품은 앞서 언급된 세 작품들과는 다르게 성인 이용가가 아닌 전체 이용가다. 또한 2023 제3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작품 태그는 판타지, 하렘, 일상, 갤러리, 커뮤니티, 전술핵, 주딱, 파딱, 이세계
작품 소개문은 수상한 이름의 어플이 내 폰에 설치됐다. 24시간 갤에 상주하다가 이세계로 끌려갔다. [이세계 갤러리 관리자로 임명되었습니다.]
2.1.4.2. 에피소드 가이드
|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 에피소드 가이드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연재 첫 번째 달에는 성실하게 연재하였으나 바로 그 다음달부터 연재 회차의 수가 꾸준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보면 연재 욕구도 그에 비례하여 감소한 것으로 보여진다.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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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공지 모아보기 | 2023년 12월 7일 | "내가 누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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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9일 | 금일 업로드는 힘들 것 같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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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4일 | 연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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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7일 | 에피소드 관련 공지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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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 소제목 표기가 잘못된 회차, Z: 댓글 작성이 불가능한 회차, A: 연재 지연이나 연재 중단과 관련된 공지, B: 에피소드의 수정과 관련된 공지, C: 이외의 공지 | }}}}}}}}} |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은 2023년 10월로 28편이 연재되었으며, 반대로 가장 적은 회차가 연재된 달은 2024년 11월로 3편이 연재되었다.
2.1.4.3. 작품 성적
- 조회수 대비 수치
| 회차당 평균 조회수 | 약 29,876.85회[C] |
| 회차당 평균 추천수 | 약 2,312.77회[C] |
| 선작비[Y] | 약 186.45분의 1[D] |
| 추천비[Z] | 약 12.92분의 1[C] |
- 연독률
| 2화 | 87.92%(조회수 80,746회) | 증감율 -12.08%(-11,095회) |
| 16화 | 74.7%(조회수 68,602회) | 증감율 -25.3%(-23,239회) |
| 30화 | 65.2%(조회수 59,878회) | 증감율 -34.8%(-31,963회) |
| 50화 | 50.9%(조회수 46,748회) | 증감율 -49.1%(-45,093회) |
| 100화 | 19.44%(조회수 17,858회) | 증감율 -80.56%(-73,983회) |
| 150화 | 9.41%(조회수 8,639회) | 증감율 -90.59%(-83,202회) |
| 마지막화(184화) | 4.76%(조회수 4,371회) | 증감율 -95.24%(-87,470회) |
2.1.4.4. 논란
이 작품마저 2024년 11월 5일 184화를 마지막으로 추가 회차가 등록되지 않았고, 동년 11월 7일에 등록된 공지를 끝으로 연중이 확정되고 말았다. 전전작과 전작을 별도의 공지 없이 연중해버렸던 것처럼 이번에도 연중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공지는 없었는데, 앞서 11월 7일에 등록되었다고 소개한 공지에서도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에피소드를 수정하겠다고 말했을 뿐 연중은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연중 직전 연재된 이세계 중계 갤러리(176화~184화) 에피소드에서 본작의 주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질서가 주딱을 던전으로 유인한 다음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구현한 투표 시스템을 통해 제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질서는 오래전부터 갤러리를 '혼돈'을 유발하는 악으로 규정하고 갤러리를 없애고자 인원을 모으는 등 움직임을 보여 왔는데, 이 때문인지 갤러리에는 먼 과거에 작성된 게시물들이 전부 삭제되어있는 공백이 존재한다. 연재 초반부에 주딱의 암살을 시도하여 성공할 뻔했다가 실패하고, 연재 후반부에는 탄핵 투표를 통한 주딱의 축출을 꾀하는 것 역시 갤러리를 없애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용사를 제외한 파딱 겸 히로인 전원이 주인공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 데다 질서의 지시를 받고 주딱의 납치 감금을 실행에 옮긴 현장 책임자인 던전 메이커의 행보가 비호감을 사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장난으로 주딱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던 갤럼들이 중간에 주딱이 납치된 장소에 난입한 용사의 호소를 듣고는 주딱은 몰라도 용사는 대륙의 질서를 수호하는 사람이니까 믿을 수 있다 혹은 나를 구해준 사람이다라는 이유로 탄핵 반대파로 입장을 선회하였고, 이 때문에 결국 탄핵 투표는 부결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주딱 납치 감금 방송을 보고만 있던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훨씬 도움이 되었다.
한편 던전 메이커의 경우 주딱을 의자에 묶어 놓고 콧구멍에 감자 튀김을 집어넣는 장면을 갤럼들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하였고, 탄핵 투표가 부결된 이후 용사에 의해 간단히 제압되며 이후 교화가 이루어지려는 찰나 연재가 중단되며 끝까지 비호감 캐릭터로 남고 말았다.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에피소드를 수정하겠다'라는 작가의 발언도 이 에피소드를 향한 독자들의 비판과 비난을 견뎌내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
2.1.4.5. 연중 사유에 대한 추측
본작의 연중 사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추측할 수 있는 사항들이 있다.1. 이미 연재하고 있는 작품이 있는 상태에서 본작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공모전에서 수상하기까지 했으나 처음으로 겪어 보는 영예 앞에서 오히려 중압감을 느껴 연중하고 말았다.
2. 조무송 작가의 <종말 후 외톨이 갤러리>의 전례에서 보다시피 갤러리물은 갤러리 파트와 스토리 파트의 적절한 비중 조절이 무엇보다도 중요한테, 이중 갤러리 파트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개그는 갈수록 아이디어가 고갈되기 쉽다. 작가는 이 부분에서 부침을 느꼈고, 그렇다고 유쾌한 분위기 연출을 포기하자니 현실의 삶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독자들이 취미로 읽는 소설 속에서마저 스트레스를 받기를 원하지는 않을 테니 내적 갈등 끝에 연중하고 말았다.
3. 독자의 유입이 결정되는 초반부를 돋보이게 만들어줄 자극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공모전에서 간택 받은 것과는 별개로 설득력이 충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꾸준히 만들어낼 역량은 없었기에 결국 갤러리 파트와 스토리 파트 모두에서 무너져 내렸고, 여기에 독자들의 비판까지 겹치자 의욕을 상실하고 말았다.
4. 연중작의 공지들을 읽어 보면 작가는 현실에서 스트레스성 탈모와 수면 부족, 두통, 호흡 곤란 등의 문제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만약 작품 연재 중에 신체적·정신적 문제들이 나이지기는커녕 오히려 심화되었다면 이것이 절필의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
이 중 하나 혹은 전부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혹은 정수정도의 IamCat작가처럼 정말로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있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하기에는 노벨피아 차원에서의 공지도 없고 작가도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2.1.4.6. 정산 금액에 대한 추측
2025년 1월 13일 기준 본작의 조회수는 총 5,505,493회이다. 이중에서 공지 4개의 조회수의 합인 34,756회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여 정산금이 발생하지 않는 1~15화의 조회수의 합인 1,097,065회를 제외하고 나면 정산금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유효한 조회수는 4,371,672회라는 결론이 나온다.2023년 10월 5일부터 연재된 본작에 적용할 수 있는 조회수 정산금의 기준은 2023년 10월 4일자로 시행된 것[33]으로서 다음의 경우의 수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
| 플러스 비독점(조회수당 4원) | 정산금 17,486,688원 | 개인 소득세 3.3% 공제시 16,909,627원 |
| 플러스 독점 101위 이하(조회수당 8원) | 정산금 34,973,376원 | 개인 소득세 3.3% 공제시 33,819,255원 |
| 플러스 독점 100위 이상 51위 이하(조회수당 10원) | 정산금 43,716,720원 | 개인 소득세 3.3% 공제시 42,011,768원 |
| 플러스 독점 50위 이상(조회수당 13원) | 정산금 56,831,736원 | 개인 소득세 3.3% 공제시 54,615,298원 |
여기에 공모전 우수상에 대하여 지급되는 상금인 천만원은 50%가 수상 발표 후 선지급되고 나머지 50%는 최대 300편까지 원고료로 지급된다고 모집 요강[34]에 명시되어 있었으므로 최소 오백만원은 확실하게 수령했다고 가정하면 이 작품을 연재함으로서 작가가 얻은 수익은 최대 육천만원 규모로 추측해볼 수 있다.
참고로 2025년 1월 시점 쏘나타가 2,788~3,869만원 선이고, 아이오닉 5는 4,700~6,242만원선이다. 다시 말해 작가는 적어도 번듯한 신형 자동차 한 대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연재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권에서 조회수당 8원씩을 정산받다가 점점 랭킹이 높아지며 최고치인 조회수당 13원을 정산받는 수준으로 올라왔을 테고, 후원 정산금은 최대 20위까지밖에 보여주지 않으므로 정확한 추산이 아예 불가능하며, 2024년 12월 이후로는 연중 패널티가 발생하여 추가적인 정산이 불가능해지게 되었을 테니 작가가 실제로 수령한 금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한편, 이전에 연재했던 3개 작품의 2025년 1월 13일 기준 조회수를 전부 합해도 1,412,269회인데 이는 본작이 달성한 550만 조회수의 약 3.9분의 1에 지나지 않아서 여기에서 발생한 금전적인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2022년 6월 1일에 시행된 기준의 플러스 비독점 6원 / 플러스 독점 12원을 적용하여 최대 13,450,760원[35] / 개인 소득세 3.3% 공제시 13,006,884원으로 추정 가능하다.
2.1.5. 종합
- [ 엑셀 이미지 보기(2개) ]
위에 기술된 내용을 종합하여 정리하자면 첫 번째 작품인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은 총 155일의 연재 기간 동안 160화를 올렸으니 일당 평균 1.03화를 연재한 것이 되고, 두 번째 작품인 마왕의 딸을 테이밍했다는 총 743일의 연재 기간 동안 292화를 올렸으니 일당 평균 0.39화를 연재한 것이 되며, 세 번째 작품인 치한 어플은 총 386일의 연재 기간 동안 98화를 올렸으니 일당 평균 0.25화를 연재한 것이 된다.
마지막 작품인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의 경우는 총 398일의 연재 기간 동안 184화를 올려서 일당 평균 0.46화의 연재를 기록하며 차기작으로 갈수록 연재 횟수가 뜸해지는 경향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작의 일당 평균 연재 횟수와 비교하면 거의 2배다.[36]
2.2. 2025년 이후
2.2.1. 복귀 가능성?
- 2025년 뽑아줘용
신규 공모전을 계기로 한 복귀 가능성에 관하여 참고할 만한 노벨피아 공지들이 몇 개 있다. 먼저 2024년 11월 18일자에 작성된 플러스 구독료 인상 및 조회수당 정산금의 조정에 관한 공지와 같은 날에 작성된 2025년도 창작 지원 프로젝트 공지 그리고 동년 12월 27일에 발표된 구독료 인상에 비례한 컨텐츠 개발 공지가 있다. 마지막으로 2025년 1월 6일에 신규 공모전 뽑아줘용을 예고하는 공지가 올라왔다.
2023년 공모전 기간 당시에도 전작의 연재를 소홀히 하면서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를 연재하여 우수상을 거머쥔 사례를 상기하면 신규 공모전을 계기로 복귀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부계정으로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 연중작의 향방
현실적으로 작품 전개에 대한 독자들의 문제 제기를 전부 수용하기가 어렵다면 에피소드 수정보다는 완결 그 자체에 방점을 두고 기존에 생각해두었던 전개에 따라 집필을 이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이 경우 작품 전개에 불만을 가진 독자들을 달랠 수는 없겠지만 어차피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글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적어도 작가가 어떠한 생각으로 이토록 많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전개를 꾸렸는지·혹은 독자들의 비판을 받는 전개를 조금이라도 설득력 있는 결말로 이끌어 낼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그것도 아니라면 고구마를 섭취한 독자들의 불만을 상쇄할 만한 사이다를 준비해 두었는지는 분명히 할 수 있다.
또한 연중작의 연재 재개와 확실한 완결은 3연속 연중으로 인해 촉발된 신뢰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독자들과 웹소설 서비스 회사들에게 작가의 차기작이 도중에 연중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작가의 활동이 완전히 중단된 현재에는 복귀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 것도 사실이다.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에 비해 낮은 성적을 기록한 데다 더 오래 전에 연중된 <마왕의 딸을 테이밍했다>와 <치한 어플>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2025년 1월 초 시점에서는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평가
3.1. 작품에 대한 평가
3.1.1. 긍정적인 평가
마지막 작품인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가 노벨피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보면 소설에 재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J. K. 롤링조차 독자들의 비판과 비난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을 보면 작품에 대한 평가는 개인별로 달라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정말로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공모전에서 입상조차 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을 것이다.<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가 해당 장르의 시초격이라 할 수 있는 조무송 작가의 <종말 후 외톨이 갤러리>[37]에 이어서 노벨피아 내 갤러리물 유행의 단초가 되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소위 '이세계 현대 문물 전파물'이라고 불리는 치트 요소가 일부 가미된 것을 제외하면 순전히 특정 커뮤니티의 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세계 풍으로 재현된 갤러리를 읽는 재미가 풍부하여 이것이 이 작품을 550만 조회수+공모전 우수상 수상으로 인도했다는 것이다.[38]
작품의 재미는 독자들의 후원을 유발하였는데, 노벨피아의 후원 정산은 작가 측에 유리하게 짜여 있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이다.[39]
- [ 2025년 1월 11일 시점 누적 후원내역 스크린샷 보기(2개) ]
참고로 노벨피아 시스템상 1코인=100원이다. 다시 말해 후원 랭킹 1위는 가정확대범 작가에게만 35만원을 사용한 것이다.
3.1.2. 부정적인 평가
대표작인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만 보아도 드러나는 부분이지만, 필력이 뛰어나다고 보기는 힘들다. 본작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주딱은 한 번에 10개가 넘어가는 창을 띄워놓고 갤러리를 관리하는 혼모노이자 여갤러들의 가슴 인증샷에 환장하며 무지성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는 인물인데, 이런 인물이 등장하여 인터넷 용어들을 남발하는 시점에서 소설의 필력을 높게 사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진다.흔히 '필력이 뛰어나다'라고 생각하는 글, 예컨대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들과 주인공이 여자 캐릭터들의 가슴을 보며 ㅗㅜㅑ를 남발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본작이 동일선상에 놓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딱 이외에 다른 등장인물들이 현명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주딱이 위기에 처했을 때 제대로 도움이 되어주는 것도 아니다. 재미에 방점을 두어서인지는 몰라도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너무 1차원적이고, 앞서 집필 활동 문단에서 언급했다시피 연재 말기에는 파딱 겸 히로인들이 위기에 처한 주딱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 못해서 존재의의가 증발해버리기까지 했다.[40]
갤러리물 특성상 스토리를 진행하기보다는 작중 등장인물들의 게시글과 댓글들로 떼우는 파트가 상당수 포함된 것도 독자에 따라서는 말초적인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라고 볼 수도 있고, 스토리 진행을 안 한다거나 현실 갤러리를 모방해서 회차를 떼우는 임기응변이 너무 잦다며 목소리를 높이게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도 있다.
갤러리물 특성상 갤러리 파트는 필수불가결하다고 쳐도, 스토리 파트가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최근 에피소드에 들어오면서부터는 비판 의견이 옹호 의견을 압도하고 많은 추천수를 받은바 있다.
- [ 댓글 스크린샷 보기(11개) ]
3.2. 연중에 대한 평가
3.2.1. 연중에 대한 비판
첫 번째 작품인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을 제외한 모든 작품을 3연속 무공지 연중을 해버리며 자신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준 독자들과 자신의 작품에 공모전 우수상을 내어준 노벨피아에 대한 신뢰를 져버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 것이다. 작가 본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상금과 조회수 수입을 적당히 수령한 다음 잠적하는 행위로 읽힐 위험이 있다는 말이다.이것은 장기적으로는 독자들이 노벨피아 공모전을 신뢰할 수 없게 만들고, 거기서 더 나아가 독자들이 노벨피아 사이트 자체에 대한 의문을 품게 만들고 작가 및 작가 지망생들의 관심도를 떨어뜨려 신규 공모전 실시 동력을 깎아먹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물밑에서 공모전 상금을 회수하기 위한 노력[41][42]이 계속되고 있을 수는 있으나, 당장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우수상 수상 작품의 무책임한 연중을 막지 못한 노벨피아'이다.
연재 중단 자체는 그럴 수 있다. 연재 중단 문서에서 보다시피 연중 사유는 다양하다. 독자 입장에서 볼 때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연중이지만, 집필 활동 중에 갑자기 질병을 얻거나 부상을 당해서 집필 자체가 어려워졌을 수도 있고, 작품의 성적이 지나치게 낮거나 독자들의 비판에 못 이겨 의욕이 꺾어 버렸을 수도 있으며, 집필 활동 이외에 하고 있던 다른 일이 바빠져서 소설을 놓아주어야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이 사실을 독자들에게 잘 설명하기만 했다면 약간의 비판까지 회피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노벨피아로부터 따로 조회수 수입을 보장받지 않는 자유 연재작[43][44]도 아니고, 성적이 절망적일 정도로 낮고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하꼬작도 아닌 무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을 포함하여 3개의 작품을 연속해서 별도의 공지 없이 연중해버린 것은 절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태도가 아니다. 정말로 연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유가 발생했든, 단순히 글을 쓰기 싫어서 놓아버렸든 간에 작가는 독자들에게 한마디라도 했어야만 했다. 그것이 독자들에 대한 예의일진대, 작가는 다작을 시도하다가 자신의 작품들을 차례대로 무공지 연중해버리고 말았다.
창염의 피닉스로 대표되는 왕성한 다작 활동으로 '팀 별꽃라떼'라는 별칭까지 얻은 별꽃라떼 작가의 사례에서 보다시피 다작 자체는 작가의 역량이 받쳐준다는 가정 하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다작이 연중의 한 원인이 된다면 이는 곧 역량 부족의 증명이다. 또한 이는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작가 본인이 초래한 결말로서 당연히 책임을 져야만 한다.
일단 연중된 작품이 복귀한 사례가 없지는 않고[45], 연중 경력을 보유한 작가의 차기작이 반드시 연중될 거라는 법은 없지만, 만약 이대로 아무런 공지 없이 연중을 이어간다면 '연중확대범'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 댓글 스크린샷 보기(2개) ]
위 문단에 서술된 내용은 본 편집자만의 의견이 아님을 밝힌다. 184화 댓글창을 보면 2024년 12월 16일에 등록된 댓글에서 '연중확대범'이라는 낱말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작가의 3연속 연중 행태나 에피소드 내용 자체의 문제점에 비판을 가하는 댓글들이 많이 있다.
다만 비판 댓글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작성된 공지글과 184화 댓글창을 중심으로 작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져버리지 않고 응원하는 댓글들도 있으며, 이것이 작가가 하루라도 빠르게 복귀해야 할 이유다.
3.2.2. 연중 옹호에 대한 반박
- [ 댓글 스크린샷 보기(2개) ]
옹호 의견 중에는 '마음에 안 들면 하차하면 되지', '편결도 아니고 월 정액제로 돌아가는 사이트에서 작가들이 떠나가면 독자만 손해다', '글 올리면 봐주는 사람이 천 명도 안 될 사람들이 훈수를 둔다'가 있으나,이는 적절한 의견이라고 볼 수 없다.
- 독자의 권리에 대하여
그리고 작품에 대하여 비판이나 비난을 하는 댓글들이 많은 추천을 받고 추천수 정렬 기준 상단에 위치하는 것을 두고 여론조작 운운하는 것은 독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으며, 만약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자유 연재작이 아니라 돈을 내고 감상해야 하는 플러스 연재작에서 여론조작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에 대한 증거는 당연히 주장자 측에서 제시해야 한다.
또한 작품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작품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경우 비판 여론을 통째로 옹호 의견으로 치환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비판 및 비난이 전혀 달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해당 작품을 읽는 독자들이 착해서라기보다는 무플방지위원회조차 가지 않을 정도로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되니 작가라면 마땅히 비판 및 비난보다는 무플을 더욱더 경계해야 한다.
하꼬작조차도 어쩌다 한 번씩 말도 안 되는 비난과 수용 가능한 비판이 달리는 세상이다. 하물며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는 프로 작가가 부당한 인신공격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마저 견뎌낼 수 없다는 건 그저 그 작가가 프로 작가로서 거듭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증명일 뿐이다.
-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에 대하여
월 구독료로 9,900원을 냈든, 14,900원[47]을 냈든, 그보다 더 많이 냈든, 그 사람이 돈을 안 내고 사이트에 무임승차한 것은 아니다. 혹여 '그깟 푼돈이 뭐가 그리 아깝냐'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 푼돈을 내주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사이트가 유지될 수 있음을 간과한 의견이다.
월 구독료 결제 이외에 작품 소장과 굿즈 구매등의 방법으로 일반 독자들보다 더 많은 돈을 사용하는 헤비 독자들의 역할은 물론 가볍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헤비 독자들만 치켜 세우며 일반 독자들을 폄훼한다면 뉴비 유입이 끊겨 헤비 과금러들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 지 오래인 리니지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인데, 리니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사용하는 금액과 노벨피아 이용자들이 소설을 감상하기 위해 지불하는 금액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리니지의 전철을 밟는 것은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 길이다.
- 비판 행위 자체의 타당성에 대하여
여기에 더해 해당 옹호 댓글의 논리대로라면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보다 월등히 높은 성적을 기록한 작품들에 대하여 가정확대범 작가는 비판의 ㅂ조차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 될 것이지만,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너무나도 지나친 제한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평생 글을 써본 적 없는 사람도 남이 쓴 글이 잘된 글인지 그렇지 않은지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과 자격은 갖추고 있다. 한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갖춘 이라면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고 평가도 할 수 있다. 아니, 설령 한글에 익숙지 않은 어린이라 하더라도 부모가 읽어주는 동화책의 내용이 좋은지 싫은지 정도는 말할 수 있다.
다만 그 평가가 정당한 비판인지 부당한 비난인지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한 작품의 연중이 아니라 3연속 연중이라면 충분히 비판점으로 삼을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작품에 대한 비판을 생각 없는 행동 내지는 여론조작의 일환으로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3연속 연중이 정당한 비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면 4연속, 5연속, 6연속 연중은 되어야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작가는 그 누구도 감히 비판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 되는 성역인가? 독자는 작가를 그저 믿고 따라야만 하는가? 신인 작가도 아니고 이미 연중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무공지 연중을 강행한 작가의 무엇을 보고 믿고 따른다는 말인가?
선장(=작가)의 잘못으로 인해 배(=작품)가 가라앉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선원(=독자)들이 그걸 지켜만 보면서 선장의 잘못을 따져 묻는 것을 무작정 쥐흔으로 몰고 가서 뭉개버린다면 결국에는 배가 착저하게 될 뿐이다.
- 비판 행위의 모순점?
비판 댓글을 작성한 당사자들도 처음부터 작품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기보다는 처음에는 이 작품을 재미 있게 읽었는데 갈수록 작품의 전개가 이상해지고 연재 주기마저 뜸해지다가 무공지 연중이 떠버리까 그동안 참아왔던 말 한마디를 내뱉은 것이니, 이것을 모순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논리적으로 작품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는 것은 당연히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그 작품을 읽은 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이며, 처음부터 안티팬이었던 경우에는 200화에 가까운 회차가 연재된 작품에 일일이 욕설을 작성하는 것은 들어간 시간 대비 이끌어낼 수 있는 어그로의 효율이 낮다는 이유로 작품을 끝까지 따라가기보다는 아무 회차나 하나 골라서 그 회차에 온갖 비속어로 점철된 말도 안 되는 비난을 남기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애초에 그러한 안티팬들은 이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어서 이 작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짚지도 못할 텐데,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연재분과 공지를 중심으로 작성된 비판 댓글들의 짜임새를 보면 도저히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이가 작성한 것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이다.
- 결론
과거 태극기 부대의 활동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이다. 작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와 미비한 증거 제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호한답시고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가 국민적 여론을 악화시키고 탄핵에 기여한 태극기 부대의 행동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
물론 작가로서 독자들의 비판에 힘겨워 할 수도 있고,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해주는 댓글들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기운을 낼 수도 있으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생활비라는 현실적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아마추어 작가라면 몰라도 가정확대범 작가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서 프로의 반열에 든 작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비판과 비난을 감수하고 순항 중인 프로 작가들의 존재를 고려하면 애초에 3연속 연중에 대한 옹호는 옹호로서 성립할 수조차 없다.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과 비교하여 16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창작물 속으로>[48]의 주인공인 제울 작가는 그만큼 더 많은 비판과 비난에 상시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째 연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좋은 예시다.
정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면 다른 독자에 대한 비난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작가를 신뢰를 져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얼마든지 기다리겠노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모든 독자는 작품에 비판할 권리뿐만 아니라 응원을 할 권리 역시 지니기 때문이다.
4. 독자로서의 활동
4.1. 리뷰 활동
2023년 10월 30일: 노벨피아 리뷰 게시판에 시간금속 작가의 나만 유령이 안보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다.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를 연재하기 시작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마왕의 딸을 테이밍했다>와 <치한 어플>이 아직 연중되지 않았던 시기의 일이다.당시 작가는 '유령 무협은 실존하며, 그것은 고구려 수박도에 적혀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해당 작품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그 속에서 주인공 유하진은 유령을 보지(look) 못 합니닷...!
혼자 유령, 심령현상에 면역인 상태로 살아갑니닷...!!!!
하지만 이 곳은 뒤틀리고 망가진 세계.
인륜과 도덕을 챙긴다는 건 유머가 되어버린 무서운 곳입니닷...!
우리 주인공은 무서운 곳에서도 남을 챙기는 스윗 가이...!!!
인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그냥 재밋슴니닷!!!!!!!!!
공포물 소재 판타지는 가뭄의 단비...!!!!!!!!
저는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먹으며 오열하고 정독해버렷습니닷!!!!!!!!!!
조금 걸리는 부분은 있지만...!!!
주인공 왜 이럼? x
아. 주인공은 이미 오염됐구나. o
라고 생각하면 더욱 재밋습니닷!!!!!!!!!
무협느낌도 나서 재밋습니닷!!!!!
추천입니닷!!!!!!!
혼자 유령, 심령현상에 면역인 상태로 살아갑니닷...!!!!
하지만 이 곳은 뒤틀리고 망가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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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공은 무서운 곳에서도 남을 챙기는 스윗 가이...!!!
인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그냥 재밋슴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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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면 더욱 재밋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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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노벨피아 홍보 게시판이나 리뷰 게시판에서 추가로 검색되는 게시물은 없다. 작가 프로필을 열람해보면 알겠지만, 소장 내역과 후원 내역 그리고 댓글을 비공개로 해두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게 없다.
4.2. 작품 취향
작가가 다른 건 다 비공개로 돌려두었을지 몰라도 유독 자신의 취향만큼은 공개 상태로 설정해두어서 어떤 장르의 작품들을 선호하는지 알아볼 수는 있는데, 이를 통해 보면 작가는 하렘 판타지 소설을 특별히 선호하는 듯하다.
2025년 1월 5일 기준 장르 선호도는 판타지 70 / 하렘 63 / 집착 36 / 아카데미 35 / 착각 33 / 현대 32 / 라이트노벨 26 / 먼치킨 22이며, 전체 누적 읽은 회차 수 11,905화로 선호작의 수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읽었다고 볼 수는 없다. 이 정도면 작품당 61.68편을 감상한 수준인데, 단편 소설이라면 몰라도 어지간해서는 70편도 안 돼서 완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 [ 2025년 1월 5일 기준 선호작 목록 보기(19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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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소설 속의 몬스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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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XX한다19금
144. 세계 최강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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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빙의당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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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마왕가 비선실세19금
156. 음란타락하는 여기사와 오크의 상관관계19금
157. FFF급 페미헌터19금
158. 기억을 잃었더니 S급 여친이 너무 많음
159. 아카데미 병쟁이 검성
160. 아카데미에서 주술사로서 살아간다는 것
161. 마법아카데미의 여왕님19금
162. 경성의 헌터 아카데미
163. 아카데미 단역빌런이 되었다19금
164. 아카데미 빛 속성 뱀파이어
165. 용사 아카데미의 노답 유급생
166. 제국 아카데미 소녀 마도장교
167. 평행세계의 아카데미
168. 아카데미 히로인 오른쪽 대각선 뒷자리
169. 자칭 천마를 주웠다19금
170. 따님말고 어머님R19금
171. 역전 이세계에서 엘프의 노예가 되었다.
172. 신성 아카데미의 망나니는 마왕 아들19금
173. 이세계는 AI와 함께19금
174. 마법소녀 최면물19금
175. 주인공이 빌런임19금
176. 수상할 정도로 경험이 많은 회귀자19금
177.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19금
178. 로판 속 악녀의 호위기사가 되었다
179. 야설쓰는법19금
180.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19금
181. ~주종역전세계~ 주인과 노예가 거꾸로된 정신 나간 이세계로 소환 당하자마자 은발미소녀 주인과 노예계약을 맺어버린 개십상타취인생 예아19금
182. 인성파탄 히어로
183. 최면어플이 가짜였다19금
184. 용사 키우기19금
185. 아카데미 야겜에 빙의했다.19금
186.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187. 고블린 천마
188. 야겜 속 최종 보스의 계약자가 되었다19금
189. 1++급 헌터유 밀크마스터19금
190. 엘프의 노예기사19금
191. 악당영애 길들이기19금
192. 마녀의 도시19금
193. 창작물 속으로19금
보면 알겠지만, 성인향 하렘 판타지 소설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있다. 작가로서 집필한 4개의 작품이 모두 하렘 판타지이고, 그중 3개가 성인 이용가인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다시 말해 작가로서 선호하는 장르와 독자로서 선호하는 장르가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다행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진정으로 쓰고 싶은(=독자로서 한 번쯤 읽고 싶은데 없어서 직접 써보기로 결심한) 글과 작가로서 인기를 끄는(=그다지 쓰고 싶지는 않은데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글이 다르다면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아서 코난 도일처럼 연재 기간 내내 불행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4.3. 업적 및 이모티콘 현황
- 2025년 1월 13일 기준 보유 업적(24개)
'대협(大俠)' 뱃지(최상단 좌측에서 두 번째)를 보유 중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당 뱃지는 2024년 말 노벨피아의 월 구독료 인상에 대하여 일정 기간 내에 동의를 표한 회원들에 한해 주어지는 뱃지이기 때문에, 가정확대범 작가가 2024년 11월~12월 무렵에 노벨피아에 접속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이다.
- 2025년 1월 13일 기준 보유 이모티콘(일반 이모티콘 172개+로열티콘 12개)
5. 기타
5.1. 연중 현황
- <마왕의 딸을 테이밍했다>의 2024년 12월 27일 시점 스크린샷
- 마지막 회차 업로드 시점(2023년 12월 6일)으로부터 경과한 일수: [dday(2023-12-06)]
- 마지막 공지 업로드 시점(2023년 5월 11일)으로부터 경과한 일수: [dday(2023-05-11)]
- <치한 어플>의 2024년 12월 27일 시점 스크린샷
- 마지막 회차 업로드 시점(2024년 4월 16일)으로부터 경과한 일수: [dday(2024-04-16)]
- 마지막 공지 업로드 시점(2023년 8월 16일)으로부터 경과한 일수: [dday(2023-08-16)]
-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의 2024년 12월 28일 시점 스크린샷
- 마지막 회차 업로드 시점(2024년 11월 5일)으로부터 경과한 일수: [dday(2024-11-05)]
- 마지막 공지 업로드 시점(2024년 11월 7일)으로부터 경과한 일수: [dday(2024-11-07)]
5.2. 캐릭터 일러스트
-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의 등장인물인 베아트리스
-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의 등장인물인 마왕쨩 (1)
-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의 등장인물인 마왕쨩 (2)
그린 이: 건어물(gunnermul) / 2024년 1월 10일 X(구 트위터)
5.3. 2023 노벨피아 공모전 수상자 명단
| <colbgcolor=#edc422><colcolor=#000> | ||
| 2023 제3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 ||
| 출처 | | |
| 진행 기간 | 2023년 10월 5일 ~ 2023년 12월 7일 | |
| 대상 | 1작품 | 나만 유령이 안보임 - 시간금속 |
| 최우수상 | 2작품 | 10년 방치된 가챠 게임에 들어왔다. - 봄한방울 프롤로그에서 30년이 흘렀다 - 맠엘라하 |
| 우수상 | 5작품 | 국뽕 거르고 진짜 맛있음 - 민트마라초코볼 대나무숲의 관리자 - _172 매국명가 간신천재 - 별꽃라떼 실무림 - 보르지긴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 - 가정확대범 |
| 장려상 | 6작품 | 맹박사님이 빅이어를 원함. - 홀본 백금발 소꿉친구가 너무 예쁨 - AloEN 이토무시무라: 저주받은 마을 - 모모56 주인공이 무림공적임 - 꽃의폭풍 주치의는 악녀를 고치고 도망쳤다 - 긘가 지력 100의 적중률 100% 책사가 되었다 - 2L |
| *인기상[49] | 5작품 | ''' 조회 나 혼자 장르가 다르다 - 고장난기계조회 추방물에 나오는 길드장이 되었다 - 절대삿갓선작 가르친 악당들이 영웅이 되었다. - 말물말물선작 로판 주인공들이 탈주했다 - 설차후원 이세계 갤러리 관리자가 되었다''' - 샤워크림 |
| *굿스타터상[50] | 10작품 | 간신배가 제국을 살림 - 타락물고기 경험 인수가 보이는 용사가 되었다 - 메스가키 나를 잃었지만 살만합니다 - 검은학자 내가 성좌인 걸 아무도 모른다 - 김리신 마법소녀 배틀물의 실눈캐로 환생했다. - 국문파랑 무협지 속 산군 - 폰카 식물인간 S급들의 상태창이 보인다 - 발발타 영혼을 걷는 네크로맨서 - 오랏챠 작곡가입니다. 소설 속 입니다. - 키티에이 해츨링을 주웠다 - 이너하 |
| * : 특별상. | ||
2023년 6월 23일, (안내) 신작 챌린지&성실 연재 이벤트 개편! (+우최공 예고) 공지에서 개최가 예고된 이후 2023년 8월 31일 모집 요강이 발표되었다.
- 예선: 10월 5일 12:00 ~ 11월 2일 23:59
- 예선 심사: 11월 3일 ~ 11월 15일
- 본선 진출 발표: 11월 16일 12:00
- 본선: 11월 16일 12:00 ~ 11월 30일 23:59
- 본선 심사: 12월 1일 ~ 12월 6일
- 수상작 발표: 12월 7일 12:00
최종적으로 2023년 12월 7일에는 공모전 수상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가정확대범 작가의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가 우수상 수상작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1] 회원 번호는 11626이다. 2023년 6월 7일자 이코노미스트 기사에 따르면 이 시점에서 노벨피아에 가입한 사람의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 회원 번호가 10000번대라면 상당히 빠르게 가입했다고 볼 수 있다.[2] '확대범' 등 인터넷 용어에 대해 다룬 2021년 6월 21일자 조선일보 기사, 동년 9월 1일자 한글문화연대 누리집 기사. 해당 기사들은 인터넷 용어의 사용을 비판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범죄자를 미화하기 위해서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데다 닉네임은 개인의 자유에 속하므로 '가정확대범'이라는 닉네임을 문제로 삼는 것은 어렵다고 보여진다.[3] 동년 5월 18일에 등록된 공지를 보면 원래 제목은 '방중술로 영웅 함락'이었던 듯하다.[A]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A]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B]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적은 회차가 연재된 달[Y] 조회수 대비 선호작의 비율[Z] 조회수 대비 추천수의 비율[9] 특이하게도 회차당 조회수가 지속해서 감소하다가 마지막화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바로 1화 전의 159화의 경우 연독률 4.14%(조회수 396회) / 증감율 -95.86%(-9,159회)를 기록하였다.[10] 2022년 11월 7일에 연중과 관련하여 독자들에게 사죄 의사를 표명하는 공지를 올리기는 하였다. 그러나 2023년 5월 11일에 등록된 마지막 공지에서는 연중과 관련된 언급 없이 '여유가 되면 올리겠다.'라고만 말했다.[B]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적은 회차가 연재된 달[A]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A]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A]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많은 회차가 연재된 달[B] 해당 작품의 연재 기간 중 가장 적은 회차가 연재된 달[16] 전작인 <고인물이 전부 따먹음>을 지칭하는 말로 보여진다.[D]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D]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Y] 조회수 대비 선호작의 비율[Z] 조회수 대비 추천수의 비율[21] 2023년 8월 16일에 등록된 마지막 공지는 연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사죄를 표명하는 글이었다.[Y] 조회수 대비 선호작의 비율[C]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Z] 조회수 대비 추천수의 비율[D]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26] 동일 시점 프롤로그의 조회수는 19,112회이다.[C]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C]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Y] 조회수 대비 선호작의 비율[D]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Z] 조회수 대비 추천수의 비율[C] 2021~2024년에 연재된 4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33] 노벨피아 측에서 작성한 작가 정산금 관련 공지 중에서 가장 오래된 2021년 1월 11일자 공지를 보면 이 당시에는 조회수당 정산금이 10원으로, 비독점/독점 여부 및 순위에 따른 차등이 없었다. 그러나 정산금 제도가 몇 차례 개정을 거친 결과 2023년 10월 4일자 공지에 이르면 순위에 따라 정산금에 차등 분배되는 것으로 정책이 변화하였다. 사이트 유입에 기여하는 바가 큰 상위권 작품들을 배려해준 조치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연중을 결심한 것이다. 물론 조회수 정산시 상대적으로 불리한 하꼬작이라고 해서 연중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꼬작 특유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한 연재 지연·연중·급완결은 너무나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일일이 지적하기도 힘들 정도다. 하꼬작의 연중을 동네에 있는 줄도 몰랐던 구멍가게의 폐업에 비유한다면, 공모전 수상작의 연중은 대기업 회장의 야반도주와도 같다.[34] 2023년 8월 31일에 노벨피아 측에서 올린 공지에 따르면 당시 우수상 수상작 5작품에 각각 지급되는 상금은 천만원 수준이었다. 조회수 수입과는 별도로 말이다.[35]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의 조회수당 10원 기준 정산금의 3.9분의 1인 11,208,967원에 1.2를 곱한 금액[36] 연재기간 값은 네이버 디데이 계산기를 이용하여 구하였다. 계산 결과 각각 D+159 / D+742 / D+385 / D+397이라는 값을 얻을 수 있었고, 여기에 기준일 하루를 산입하여 최종값을 내었다.[37] 2024년 12월 28일 기준 조회수 6,321,818 / 선호작 27,411 / 알람 등록 4,260 / 추천수 445,954. 참고로 연중 직전 마지막에 연재된 회차는 143화로, 2022년 2월 22일에 연재되었다.[38] 2023년 10월 11일 장르소설 갤러리에 올라온 리뷰, 동년 10월 13일 장르소설 채널에 올라온 리뷰, 동년 10월 16일 노벨피아 리뷰 게시판에 올라온 리뷰, 동년 12월 27일 노벨피아 리뷰 게시판에 올라온 리뷰, 2024년 1월 12일 티스토리에 올라온 리뷰, 동년 4월 27일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리뷰, 동년 9월 25일 장르소설 갤러리에 올라온 리뷰[39] 2021년 2월 11일자 후원 정산금에 대한 공지[40] 2023년 10월 13일 장르소설 갤러리에 올라온 리뷰, 2024년 1월 31일 동일 갤러리에 올라온 리뷰[41] 2023년 우주최강 공모전 당시의 공지를 보면 유의사항란에 '공모전 수상 후 무단으로 휴재할 경우 수상이 취소되며, 지급된 상금도 회수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앞선 각주에 소개된 2023년 8월 31일자 노벨피아 공지를 참고하길 바란다.[42] 노벨피아는 한참 전인 2021년 6월 23일과 11월 22일에 공지를 통해 이미 어떠한 행위가 무단 연중에 해당하는지를 정의하고, 무단 연중에는 패널티가 가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였다.[43] 다만 자유 연재작이라고 해도 옵션에서 독자 후원을 막아두지 않았다면 수입을 얻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유 연재란에서 <약관 동의는 신중히>를 연재하다가 플러스 연재란에서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를 연재한 알콜중독 작가처럼 자유 연재란을 데뷔 무대로 삼는 방법도 있다. 참고로 2024년 12월 30일 기준 <약관 동의는 신중히>가 기록한 성적은 조회수 3,842,735 / 선호작 27,966 / 알람 등록 6,775 / 추천수 385,110 / 인생픽 12위이다. 자유 연재란에서 연재된 원신 패러디작임을 감안해도 어지간힌 플러스 독점작 부럽지 않은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44] 일단 플러스에 등재된 작품의 경우 아무리 성적이 저조하다고 해도 연중을 하면 비판을 받지만, 자유 연재작의 경우 연중을 해도 엄청난 비판에 직면하지는 않는다. 해당 자유 연재작의 작가가 연중 경력이 없는 작가라는 가정 하에 말이다. <창작물 속으로>로 유명한 제울 작가를 예시로 들자면, [원신] 유희 생활이라는 작품을 2021년 2월 6일 처음으로 업로드하고 그 다음날에 2화를 업로드한 이후 더는 업로드를 하지 않고 있으나, 이것을 문제시하는 독자는 없다시피하다. 메인 작품은 지금도 성실히 업로드하고 있고, 2화로 끝난 자유 연재작으로 창출한 수익은 극히 미미할 것이기 때문이다.[45] 살녹 작가의 성인향 하렘 판타지 소설 내 버프는 마약이다가 대표적인 예시이다.[46] 회당 100원이라고 가정해도 149편보다 더 많은 회차를 감상하는 순간 노벨피아의 월 구독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149편이면 하루에 10편씩만 읽어도 보름이면 끝나는 분량이고, 그보다 더 많이 읽는 헤비 독자층은 말할 것도 없다.[47] 2024년 12월 1일부로 노벨피아의 월 구독료는 9,900원에서 14,9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이는 과거에 인상을 시도했다가 철회한 이후 최초로 이루어진 인상이다. 노벨피아의 과거 구독료 인상 시도에 관해서는 2021년 5월 11일자 공지와 18일자 공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당시의 인상 시도는 21일자 공지에서 보다시피 얼마 안 가서 철회됐다.[48] 2025년 1월 8일 기준 조회수 90,761,924 / 선호작 67,364 / 알람 등록 8,188 / 추천수 4,899,516 / 인생픽 1위[49] 본선 진출작만을 대상으로 하며 조회(2작품), 선작(2작품), 후원(1작품)순으로 중복 없이 수상작을 선정한다.[50] 본선 수상작을 제외한 모든 응모작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