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등장인물 ] | 중앙고등학교 주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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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우 | 박소연 | 설이슬 | 최대한 | |
| 강민 | 지선 | 강지훈 | 한성규 | |
| 이홍미 | 강한나 | 오선영 | 박초아 | |
| 서울 남산 인근 상가 주역 | 서울역 대피소 주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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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 버스 기사 | 황동철 | 이태인 | |
| 대한민국 국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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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밑에 점이 있는 병사 | ||||
{{{#!folding [ 관련 문서 ]
}}} ||| 강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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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모습 | ||||
| 본명 | 강한나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성별 | 여성 | |||
| 출생 | 2005년 | |||
| 대한민국 | ||||
| 나이 | 17세 | |||
| 머리카락 | 검은색 | |||
| 눈 | 짙은 회색 | |||
| 소속 | 중앙고등학교 1학년 3반 | |||
| 상태 | 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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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
| 인간 관계 | 중앙고등학교 1학년 3반, 교사 이홍미: 친구 민가을: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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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어느날 갑자기 서울은》의 등장인물.단발머리 여고생이다.
2. 작중 행적
중앙고 1학년 3반 여고생. 민가을이나 이홍미와 절친한 관계이며 민가을이 세포에 의해 변이하고 있을 때 최대한이 케이블카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은 것을 원망했다.대피 도중 버스를 오가다가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다며 이홍미에게 하소연한다. 이에 최대한은 트롤러 때문에 지긋지긋했는데 잘 됐다며 그냥 여기 있으라고 응수한다.
16화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나서 갑자기 도주하는 버스 기사에 의해 다른 중앙고 출신 일행과 헤어진다. 대피소에 일행이 도착한 후 그나마 남아있던 핸드폰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한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린다. 그러나 최대한과 하지만이 장소를 추적해 구하러 갔으나 그곳은 이미 세포로 인해 초토화가 된 상황. 간신히 강한나를 비롯한 일행이 화염병으로 세포를 죽이며 간 흔적을 찾아 한 빌딩에 도착, 간신히 강한나를 찾아낸다.
이후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이연우 일행과 동행하여 남산으로 향한다. 하지만 본인은 강지훈이 이연우와 최대한을 빼고 초대한 단톡방에서, 오선영을 비롯한 아이들이 있는 남산타워 식당으로 갈 생각 이였고, 이연우와 최대한이 동태를 살피러 간 사이에 이를 알리며 박소연에게 우리끼리 가자 제안하나 거절 당하자 너도 내 믿음을 배신했다며 그녀를 버리고 오선영에게 간다.[2] 그러나 오선영에게 이홍미의 시신 사진을 들키고 쓴소리를 듣다 못참고 식당을 빠져나온다.
오선영의 말에 따르면, 중학교 때 일기에 반아이들을 죽이고 싶다고 썼었다고. 그 말마따나 피해의식이 가득한 것으로 보인다.
51화에서 변이된 민가을과 카페 유리문을 두고 대치하다 세포가 튀어 감염되었고, 감염 사실을 알아챈 이연우의 말에 군인에게 총살당하나 숨이 붙어있는 편. 그러나 다음화를 보면 얼마 못가 괴물이 된 민가을에 의해 융합/변이 되어 흉측한 몰골이 되었고
- 【선 결제 연재분 미리보기】
이후 끈질기게 일행을 추격하여 감염시키려 하나, 박소연에게 화염으로 지져진다. 최후의 발악으로 박소연을 공격하나 이연우가 나서서 공격하진 않았고, 그 대신 이연우가 감염자였다는 사실을 알아채며 그를 밝히고 비웃는다. 결국은 불에 제대로 지져져 민가을과 함께 사망 확정.
3. 평가
독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찌질한 성격이 돋보인다. 변이 재난 사태가 속출한 뒤 가장 안절부절못하는 인물이며 공황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스위트홈의 손혜인을 연상케하는 인물. 또한 사태 발발 전후의 태도가 매우 다르다.[1] 51화 마지막의 묘사를 보면 총알을 맞고 숨이 붙어있는 것으로 보이나 그 다음화에서 괴물이된 민가을에 의해 융합/변이되었다.[2] 너'도'라고 말하는 것과 그녀의 핸드폰에 찍혀 있던 이홍미의 시신 사진을 보면 무언가 일이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