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가족 |
| 등장인물 |
| 합성물 |
| 강행동 | |
| | |
| 이름 | 강행동[1] |
| 성별 | 남자 |
| 생년 | 1998년 ([age(1998-01-01)]세)[2][3][4] |
| 이미지 컬러 | 초록색, 빨간색 |
| 나이 | 10세[5] |
| 거주지 | 행복동 100번지 |
| 눈 색깔 | 갈색 |
| 머리 색깔 | 갈색 |
| 직업 | 학생 |
| 가족 | 강선봉(아버지) 준비해(어머니) 명조언(친할머니) |
| 담당 성우 | 미상 |
[clearfix]
1. 개요
안전가족의 주인공. 안전가족의 주인공 가족 중 한명이다. 주인공들 중 영호와 더불어 가장 나이가 어리다.2. 특징
갈색 머리카락, 갈색 눈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 남자아이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사고를 당하기도 하는 것 같다.3. 복장
풍수해 보험 |
소방훈련으로 화재를 이기자 |
4. 작중 행적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답게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을 궁금해하거나 해당 사고를 당함으로 인해 강선봉을 비롯한 해설역에게 안전 지식을 교육받는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5. 2차 창작(과거)
당연히 주인공이니만큼 대사의 분량도 많고 합성물에서의 비중도 높다. 한 작품 내에서도 가지각색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만능형 캐릭터.보케형으로 굴릴 때에는 작중에서 온갖 사고를 치는 역할을 맡으며, 어린아이라는 점을 이용해 철없음을 크게 부각시켜 개초딩 캐릭터로 묘사한다. '제가 불 붙일게요'를 이용해 폭
츳코미형으로 굴릴 때는 보케 역할에 어른 캐릭터를 배정하여, 주로 반발이나 어른들의 꼰대 행보에 혀를 차는 구도로 그려진다.
섹드립 전개의 경우에는 보통 총수형으로 굴리며, 합성을 이용한 아헤가오가 빈번하게 묘사된다. 공 역할은 강선봉이나 영호가 주로 배정된다. 강행동을 공으로 굴릴 경우에는 수 역할에 명조언이나 영호를 배치하는 경우가 잦다.
몇몇 합성물에서는 사망전대 수준으로 자주 죽어나가거나 가족들에게 아동 학대 수준의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행동이를 죽이거나 죽게 만드는 범인들은 행동이의 가족 구성원인 경우가 대다수다.
minus8이라는 플래시 애니메이터의 'Pacman Ghost Dance'[6]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춤을 행동이로 패러디한 소스도 자주 소재로 쓰인다. 베이스가 베이스다 보니 어지간한 여자 저리가라 수준의 엄청난 콜라병 몸매가 되어버린 것이 포인트. 이 때문에 행동이에게 오토코노코 속성이 붙여졌으며 동성애자 성향도 매우 짙어졌다(...). 행동이가 춤을 추는 장면이나 섹스어필을 하는 모습을 해당 소스를 이용해 표현할 때가 많다. [7]
5.1. 주요 대사
엿이나 먹어라~!
시X!
어, 아빠! 물이에요 물! 으어어!
우와! 날아간다!
안 해도 되나요?
내 생일이니까 제가 촛불 붙일게요.
할머니, 아빠 엄마 미친 것 같아요.
흥!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구![9]
무서워요
미..미안..
저는 ○○라면 좋아요! 옼케이~
어디 그럼 이 강행동의 솜씨 좀 뽐내볼까?
연습하러 가야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11]
이히히햐햐~ / 이힛~ / 이야호![12]
6. 어록
내 생일이니까 제가 촛불 붙일게요.[13]
7. 기타
- 안전가족에서 목소리의 변화가 가장 큰 캐릭터다. 초창기편에서는 앳된 목소리였는데 언제부턴가 목소리가 약간 낮은 목소리로 변한다. 초기의 앳된 목소리가 MAD에서 주로 쓰이며, 낮은 목소리는 음성 짜집기가 필요한 대사가 아니면 실질적으로는 쓰이는 일이 없는 편이다.
[1] 어린이 안전사고 편에서 영호가 언급한 본명. 수난사고 편에서도 이 강행동의 수영솜씨 좀 뽐내볼까?라고 자신의 본명을 말하기도 했다.[2] 안전가족이 처음 시작된 2007년 기준 세는 나이 10세일 경우 1998년생이다.[3] 안전가족이 마지막으로 제작된 2014년 기준으로 본다면 세는 나이 10세일 경우 2005년생이다.[4] 2023년 기준 세는 나이 10세일 경우 2014년 생이다.[5] 무서운 화마 불# 편에서 촛불을 붙힐 때의 촛불의 갯수는 1개이다. 큰 촛불 1개가 대개 10을 의미하므로 세는 나이 10살로 추정.[6] 캐릭터는 팩맨에 나오는 유령들을 의인화했다.[7] 애니메이션에 행동이에 나이대를 생각해보면...[8] 보통 명조언이 틀딱 짓을 할 때 사용되는 말인데 보통 이 땐 강행동이 물타기를 한 후 하는 말이다.[9] 보통 영호랑 대결을 할 때 쓰는 말이다.[10] 보통 섹드립이 난무하는 영상에서 나오는 말이다.[11] 사이렌 소리와 비슷하다.[12] 보통 누군갈 놀릴 때 쓰는 말들이다.[13] 원래는 평범하게 위험한 행동을 하다가 큰일날 뻔한 장면들 중 하나이지만 과거에 안전가족 합성물이 활개를 친 것에 영향을 받아 명대사가 되어버렸다. 현재 행정부의 조치로 합성물들이 거의 모두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사를 사실상 명대사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적지 않게 있을 정도. 이 경우 음성 소스 조교 대사 중 하나인 "엿이나 먹어라"도 여전히 합성물 시청자들 사이에서 기억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