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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 강현면 | 서면 | 손양면 | 현북면 | 현남면 | }}}}}}}}} |
| 양양군의 면 강현면 降峴面 | Ganghyeon-myeon | |||
| <colbgcolor=#ed1c24><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강원특별자치도 | ||
| 기초자치단체 | 양양군 | ||
| 행정표준코드 | 4351042 | ||
| 관할 법정리 | 22리 | ||
| 하위 행정구역 | 24행정리 66반 | ||
| 면적 | 52.76㎢ | ||
| 인구 | 4,600명[1] | ||
| 인구밀도 | 87.19명/㎢ |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 |
| | 이양수 (재선) | ||
| 강원특별자치도의원 | 양양군 선거구 | |||
| | 진종호 (초선) | ||
| 양양군의원 | 가 선거구 | |||
| | 박봉균 (재선) | ||
| | 이종석 (재선) | ||
| | 최선남 (초선) | }}}}}}}}} | |
| 행정복지센터 | 동해대로 3509 (정암리 450-4) | ||
| 강현면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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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위치한 면(행정구역). 강현면과 서면에 걸쳐 설악산이 위치해 있다. 또한, 낙산해수욕장, 낙산사가 위치해 있다.양양읍에서 속초시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으로, 속초 생활권 경향이 강하다.
강현면에는 설악산의 화채능선이 있는데, 화채능선은 2021년 현재 자연 생태계복원구역으로 지정[2]돼 출입금지인 지역이다. 생태계복원사업 때문에 강현면에서 설악산 올라갈 일은 아마 영원히 없어질 듯 하다.
옛날 동해북부선이 있을 때 낙산사역이 있었는데, 2027년 개통 예정인 동해북부선 복원 공사 때에는 강현면에 역이 안 생긴다. 양양군에서 적극 나서서 강현면에 역을 설치해야 할 듯 하다.
2. 관할 행정구역
2.1. 간곡리
2.2. 강선리
물치리, 정암리와 함께 강현면의 중심지.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가 위치해 있다.
2.3. 광석리
2.4. 금풍리
2.5. 답리
2.6. 둔전리
설악산이 있다.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이 이곳에 있다.
2.7. 물갑리
설악산이 있다. 여담으로 2023년 6월 11일부터 2024년 1월 17일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법정동/리 중에서 법정동/리코드가 가장 마지막에 오는 곳이 되었다.[3][4]2.8. 물치리
정암리, 강선리와 함께 강현면의 중심지.북쪽으로 다리하나만 건너면 속초시 대포동이다.
물치항, 물치해수욕장, 강현면 보건지소가 위치해 있다.
2.9. 방축리
2.10. 사교리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간다. 또한, 2005년 양양 산불의 최초 발화지이기도 하다.2.11. 상복리
송암산이 있다.이 리의 일부가 1973년 7월 1일 부로 속초시에게 편입당했다.(설악동)
2.12. 석교리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간다.2.13. 용호리
후진항, 설악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2.14. 장산리
2.15. 적은리
2.16. 전진리
낙산사, 낙산항이 위치해 있다.2.17. 정암리
물치리, 강선리와 함께 강현면의 중심지.강현면사무소, 강현 초,중학교, 한국철도공사 낙산연수원이 위치해 있다.
2.18. 주청리
낙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2.19. 중복리
2.20. 침교리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간다.2.21. 하복리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간다.2.22. 회룡리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간다.회룡초등학교가 위치해있다.
3. 관광지
•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 설악산
• 진전사지 - 이 곳에 국보 제 122호인 진전사지 3층 석탑이 있다. 신라 하대의 석탑 양식을 대표하는 유물로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
4. 교통
과거에 동해북부선이 지나갔으나, 휴전 후 폐선되었다.4.1. 도로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가 있다.4.2. 버스
낙산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5. 교육
• 초등학교- 강현초등학교
- 회룡초등학교
- 강현중학교
6. 출신 인물
[1] 2023년 8월 주민등록인구[2] 2014년에 지정됐다. 화채능선 생태계복원구역 지정에 맞춰서, 외설악 케이블카(권금성) 쪽에서 설악산 올라가는 등산로도 폐쇄됐다.[3] 종전의 기록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이다.[4] 반대로 맨 처음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