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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
한국 삼성전자 SM-R177 공식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21년 8월 12일 공개한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버즈+의 후속작인 모델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Berry다.2. 사양
2.1. 제품 사양
<colbgcolor=#cdcdcd,#313131>칩셋 | Bestechnic BES2500ZP |
센서 | 가속도센서, 홀센서, 근접센서, 터치센서 |
발음체 | 3개 마이크(외부 2개, 내부 1개), 2-way(6mm 우퍼 + 6mm 트위터) 다이내믹 스피커 |
배터리 | 이어버드 Li-Ion 61mAh 케이스 Li-Ion 472mAh[1] |
블루투스 | Bluetooth 5.2 |
USB 버전 | USB 2.0 Type C |
규격 | 이어버드 17.0 x 20.9 x 21.1 mm 5.0g 케이스 50 x 50.2 x 27.8 mm 41.2g |
지원 코덱 | SBC, AAC, SSC[2] |
색상 | 라벤더, 올리브, 그라파이트, 화이트, 오닉스 |
기타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IPX2등급 방수 지원, 주변소리 듣기[3] |
가격 | 149,000 원[4] |
2.2. 지원 기기
- 안드로이드 7.0 (Nougat) 이상 및 1.5 GB 이상의 RAM 용량을 가진 모든 삼성 갤럭시.
- Bluetooth 모듈이 장착된 Microsoft Windows 기기
- Microsoft Store에서 Galaxy Buds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3. 상세
전반적인 성능 면에서는 먼저 나온 갤럭시 버즈 프로에 비해 열세로, 드라이버에서 가장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버즈2는 각각 6mm 우퍼 및 트위터를 가졌으나, 버즈 프로는 11mm 우퍼와 6.5mm 트위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크기 차이가 가장 큰 저음의 표현력에서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버즈 프로 겉면에 있는 윈드 디플렉터 또한 제외되었다. 다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프로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이다. 가격대나 네이밍이나 버즈 프로 계보를 잇는 하이엔드 라인이 아닌 오리지널 버즈의 후속작으로서 하위형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커다란 장점이 되는 것을 노린 것이다.하지만, 버즈 프로 이후에 나온 제품이기에 소프트웨어적으론 오히려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착용 상태 확인 기능이다.[5] 버즈 프로에도 이후에 업데이트로 추가해줄 수도 있으나, 2022년 06월 기준으로 여전히 버즈 프로에는 없는 기능이기 때문에, 버즈2가 이 점에선 우위라고 볼 수 있다.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음량 조절 기능은 두 제품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로 블루투스 5.2 칩셋을 탑재하였다. 이로인해 향상된 블루투스 연결과 음질 전송이 가능해졌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동일한 구성의 드라이버를 내장하고 있으며, 보이스 픽업 유닛이 추가되어 갤럭시 버즈 플러스 대비 통화품질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방수등급은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동일한 IPX2를 지원하여 땀이나 약한 비 정도는 막을 수 있다. 갤럭시 버즈 프로에 적용되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6]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 나왔던 착용감에 대한 비판들을 의식해서인지 역대 갤럭시 버즈 중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준다.
3.1. 상용판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버즈2 프로 문서 참고하십시오.4.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4.1. 액세서리
- 삼성 무선 충전 솔로 | 듀오 | 트리오
5. 출시
5.1. 한국 시장
한국출시는 2021년 8월 27일이다. 가격은 $149, 환율대로면 한화로 17만원대이나 한국에선 149,000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8월 11일 언팩에서 발표되었다.)쿠팡 등, 유명 오픈마켓 등지에선 할인으로 인해 대부분 8만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2023년 버즈 FE의 출시로 자연스럽게 단종되었다.
5.2. 갤럭시 버즈2 메종 키츠네 에디션
10월 20일, 갤럭시 언팩 part 2에서 공개된 제품.==# 공개 전 루머 #==
- Android Police의 보도에 따르면 최신 갤럭시 웨어러블 앱 내부 코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개발 코드네임은 'berry'라고 한다.
- IT 팁스터 Yogesh에 따르면 코드네임은 Berry이며, 100달러 이하의 TWS 이어버드와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199달러에 출시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보다도 저렴히 출고가가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즉 주로 고급 코드리스 이어폰에 제공되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되지 않거나,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오픈형 ANC와 같이 비교적 약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 오리지날 버즈 이후 수많은 후속기기가 나왔음에도 굳이 ‘2’ 를 붙여 네이밍한 것도 ‘플러스’ 나 ‘프로’ 등의 수식어와 함께 강화된 부가기능이 달리기 전의 기본 모델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갤럭시 버즈 2세대 코드네임이 Berry인 이유는 상큼한 베리 색감을 연상시키듯, 파스텔 색감의 디바이스 컬러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 외에도 배터리 수명이 더욱 길어진 부분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출시일은 8월 중순 중이라고한다. #
- 블랙, 화이트, 퍼플, 그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 6월 26일 유명 IT매체 91mobiles에서 공식 랜더링이 공개되었다. #
-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가 탑재 되지 않을거라 예상 되었으나 ANC가 탑재 되었음이 공개되었다. #
- 가격은 $149로, 전작 갤럭시 버즈/버즈+(각각 15만9천5백원, 17만9천3백원)과 엇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 8월 5일, 언팩을 며칠 앞두고 한 유튜버가 그린 색상의 갤럭시 버즈2 실물을 유출·공개하였다. # 박스와 개봉기, 페어링, 착용 모습까지 아주 자세히 담겨 있다.[7] 그린의 실물은 올리브색에 가까워 보인다.
6. 소프트웨어 지원
6.1. 제조사 공식
삼성전자는 출시한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최신 업데이트 일자는 2024년 2월 28일이다.
한국 출시 기기 |
6.2. 업데이트 내역
2021년 8월 24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신규기능
- 통화 중 주변소리듣기 기능 사용 - 소음제어 옵션 추가
- 한쪽 이어버드로 소음 제어
- 주변 소리 듣기 맞춤 설정 - '실험실' 내 신규 기능 추가
- 이어버드 가장자리 두 번 탭하기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9월 2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9월 27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10월 12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1년 12월 13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통화 중 이어버드 착용 감지 설정 추가
- 터치 컨트롤 내 통화 컨트롤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2월 25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8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31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360 오디오 추가
※ 해당 기능은 One UI 3.1 이상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만 동작합니다. - 통화 품질 안정화 코드 적용
- 블루투스 연결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5월 30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6월 27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8월 22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11월 28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2023년 2월 2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2023년 2월 15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2024년 1월 29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2024년 2월 28일, 한국 출시 모델인 SM-R177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7. 기타
- 갤럭시 버즈 라이브 및 버즈 프로와 다르게 배터리 정보 위젯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이어버드 컨트롤러 위젯의 상단 우측에 뜬다.
- IPX2의 방수등급으로 우려되는 바와 달리 비오는 날과 물에 떨어뜨렸을 때 조금 더 버티는 체감이 있다. 하지만 배보다 큰 배꼽을 위해 실험해보지는 말자.[8]
- LG전자 톤프리에 버금가는 착용감을 보여주며 이어팁만 어느정도 크기를 맞춘다면 걸려있는 것이 의식이 안될 정도의 착용감을 보여준다.
- 노이즈 캔슬링의 경우도 편안한 착용감 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음향에서 저음이 부족한 경향[9]을 보인다는 사용자 후기들이 있어 이퀄라이저를 통해 저음 강조등으로 조정 후에 사용하라는 얘기들이 들려오고 있다.
-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까진 그린이라 불리던 올리브 색상은 특유의 색감과 케이스 안에 담긴 모습이 찰떡 아이스를 연상시킨다 하여 그렇게 불리기도 했다. 화이트 색상도 구매해서 케이스를 바꿔 끼면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다.
- # 버즈 라이브, 버즈 프로와 함께 윈도우 용 드라이버 겸 활용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윈도우 내장 블루투스 페어링으론 오작동이 잦으니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하자.
-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켤 수 있는 이어버드 가장자리 두 번 탭하기 기능을 키면 각각 왼쪽은 음량 내리기 오른쪽은 음량 올리기 기능이 되며 이어버드의 터치 부분이 아닌 귀 뒤나 귀의 앞 부분을 두번 탭하면 볼륨조절이 된다. 이는 터치 센서가 아닌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는 기능이기 때문. 단 조금 예민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가끔 뛰거나 바람이 불거나 얼음을 씹는 등의 행동을 해도 작동이 된다.
- 배터리 크래들의 하단부에 수신용 코일이 있어서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 2022년 11월 28일 업데이트 이후 착용음과 착용인식이 늦어지는 현상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2023년 갤럭시 버즈 FE의 출시로 인해 현재 생산중인 제품 외의 추가 생산은 없다고 하며, 즉 갤럭시 버즈2는 단종된다고 한다.
[1] 음악 재생시
(ANC 켜졌을 때)연속 재생시 최대 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0시간
(ANC 꺼졌을 때)연속 재생시 최대 7.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9시간
통화 시
(ANC 켜졌을 때) 연속 재생시 3.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3시간
(ANC 꺼졌을 때) 연속 재생시 3.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4시간
+ 5분 충전 시 음악재생 1시간 사용 가능[2] Samsung Scalable Codec의 약자로, 레이턴시와 싱크 조절을 한다. 갤럭시 기기에만 탑재된다.[3] 3단계 조절가능[4] 2023년 10월 기준으로는 8~9만원에 판매되고있다. 2024년 기준 버즈2는 단종되어 오픈마켓에서는 이 가격에 구하기 힘들어졌다.[5] 에어팟 프로가 처음 선보인 기능으로 유닛의 이어팁 사이즈가 착용자의 귀에 알맞는지 테스트 해주는 기능이다.[6] 그러나 주변 환경 소음에 맞춰 노이즈 캔슬링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변경해주는 버즈 프로의 기능은 제외되었다.[7] 해당 유튜버는 과거 갤럭시 워치3도 언팩 이전에 실물을 유출시켰던 바 있는데, 삼성전자 측에서 별다른 제재도 없었는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영상은 삭제되지 않고 버젓이 남아 있다. #[8] 세탁기에 넣은결과 케이스는 충전은되지만 케이스가 이어버드를 직접 충전할수는 없다. 충전기를 꽂고는 충전이되며 이어버드는 정상작동된다.[9] 위에 적은 우퍼 드라이브의 크기 때문이다. 6mm로 비판을 받은 버즈 플러스와 동급이다.[10] 다만 One UI 3.1 이상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만 동작한다.
(ANC 켜졌을 때)연속 재생시 최대 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0시간
(ANC 꺼졌을 때)연속 재생시 최대 7.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9시간
통화 시
(ANC 켜졌을 때) 연속 재생시 3.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3시간
(ANC 꺼졌을 때) 연속 재생시 3.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4시간
+ 5분 충전 시 음악재생 1시간 사용 가능[2] Samsung Scalable Codec의 약자로, 레이턴시와 싱크 조절을 한다. 갤럭시 기기에만 탑재된다.[3] 3단계 조절가능[4] 2023년 10월 기준으로는 8~9만원에 판매되고있다. 2024년 기준 버즈2는 단종되어 오픈마켓에서는 이 가격에 구하기 힘들어졌다.[5] 에어팟 프로가 처음 선보인 기능으로 유닛의 이어팁 사이즈가 착용자의 귀에 알맞는지 테스트 해주는 기능이다.[6] 그러나 주변 환경 소음에 맞춰 노이즈 캔슬링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변경해주는 버즈 프로의 기능은 제외되었다.[7] 해당 유튜버는 과거 갤럭시 워치3도 언팩 이전에 실물을 유출시켰던 바 있는데, 삼성전자 측에서 별다른 제재도 없었는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영상은 삭제되지 않고 버젓이 남아 있다. #[8] 세탁기에 넣은결과 케이스는 충전은되지만 케이스가 이어버드를 직접 충전할수는 없다. 충전기를 꽂고는 충전이되며 이어버드는 정상작동된다.[9] 위에 적은 우퍼 드라이브의 크기 때문이다. 6mm로 비판을 받은 버즈 플러스와 동급이다.[10] 다만 One UI 3.1 이상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만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