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초 慶長 | |
<colbgcolor=#BD0029><colcolor=#dca600> 일본어 | [ruby(慶, ruby=けい)][ruby(長, ruby=ちょう)] |
개막 | 1596년 12월 16일 |
종막 | 1615년 9월 5일(20년) |
천황 | 고요제이 천황(~1611) 고미즈노오 천황(1611~) |
정이대장군 | 도쿠가와 이에야스(1603~1605) 도쿠가와 히데타다(1605~) |
최고권력자[1] | 도요토미 히데요시(~1598) 도요토미 히데요리(1598~1603) |
이전 | 분로쿠(文禄) |
이후 | 겐나(元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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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와 에도 시대의 연호로 일본의 제107대 천황 고요제이 덴노 가타히토(周仁)와 제108대 천황 고미즈노오 덴노 고토히토(政仁)가 사용하였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센고쿠 시대에서 에도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2. 주요 사건
- 분로쿠 5년(1596년) 음력 10월 27일[2], 게이초 원년으로 개원
- 게이초 2년(1597년), 정유재란 발발. 때문에 일본에서는 정유재란을 게이초의 역(慶長の役)이라고 한다. 역(役)은 전쟁이라는 뜻이다.
- 게이초 3년(1598년) 음력 8월 18일[3],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 게이초 4년(1599년) 음력 3월 3일[4], 마에다 토시이에 사망
- 게이초 5년(1600년) 음력 9월 15일[5], 세키가하라 전투 발발
- 게이초 8년(1603년) 음력 2월 12일[6],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이대장군 취임, 에도 막부 수립
- 게이초 14년(1609년), 기유약조 체결
- 게이초 16년(1611년), 고요제이 덴노, 고미즈노오 덴노에게 양위.
- 게이초 19년(1614년), 오사카 전투 발발
- 게이초 20년(1615년), 오사카 전투 종결, 겐나엔부, 겐나로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