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23:40:31

경남도민일보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경상남도의 지역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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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방송, 경남방송, 마산방송
[1] 보도기능을 갖추지 않은 곳.
[2] 본사가 부산에 있고, 경남에 중계소가 세워짐.
[3] 라디오 방송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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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道民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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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의 힘
설립 <colbgcolor=#fff,#191919>1999년 5월 11일
창간
본사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38 (양덕동)
주요구성원 대표이사 사장·발행인 임용일
편집국장·편집인 표세호
광고사업이사 조인설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사이트 공식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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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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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남도민일보는 경상남도의 지역신문이다.

신문사의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38 (양덕동)이며, 전화안내는 055-250-0100, 구독신청은 055-250-0111~4 인터넷 주소는 http://www.idomin.com/이다.

신문의 성향은 진보적이다.[1] 신문 창간 과정부터 도민 주주들의 후원금을 통하여 창간 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련 보도에 매우 적극적이다. 노동자와 소수자 관련 이슈에 적극적인 보도와 취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5일 발행이며, 주말, 공휴일에는 신문을 배달하지 않으니 유의하자.

다른 신문사보다 신문 1부 가격과 구독료가 저렴한 편이다. 1부에 500원, 1달 구독료는 10000원이다.

신문사가 창원에 있다보니 창원 소재 야구팀 NC 다이노스를 전담으로 취재하는 팀 '엔팍 385'가 있다.[2]


[1] 대선 후보 공약에 진보당 김재연 후보를 넣었다.[2] 뒤에 385의 뜻은 신문사가 NC의 홈 구장인 창원 NC 파크와의 거리가 385m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