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탐정사무소 | |
장르 | 로맨스, 수사물, 대체역사물 |
작가 | 박하민 |
출판사 | 동아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17. 01. 24. ~ 2017. 05. 05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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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에 출간된 로맨스 소설. 작가는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집필한 박하민. 분류는 로맨스지만 사실상 추리소설에 가깝다. 남자주인공의 비중이 가장 크지만 서브남주의 존재, 능동적인 여주의 등장처럼 여성향 클리셰에 충실하면서 추리 부분에 유독 공을 들인 수작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다루는 주제도 다르고 빌런이 존재하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디테일한 각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증에 충실하며 등장인물들의 어투나 세세한 소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 티가 난다.[1]
2. 줄거리
휘황찬란한 불야성, 화려한 욕망의 도시 경성.
명치정 일정목 사십오 번지 경성탐정사무소의 문이 열렸다.
혈혈단신 천애 고아,
가진 것은 씩씩함 하나뿐인 열여섯 소녀 소화는 은밀한 덫에 걸려들고 만다.
"아니에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이에요!"
홀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청년 정해경.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그에게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해경은 누명을 뒤집어쓴 소화를 구하려 움직이게 된다.
"이름만 알려 드리면 경성을 다 뒤져 저를 찾으시겠습니까?"
명치정 일정목 사십오 번지 경성탐정사무소의 문이 열렸다.
혈혈단신 천애 고아,
가진 것은 씩씩함 하나뿐인 열여섯 소녀 소화는 은밀한 덫에 걸려들고 만다.
"아니에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이에요!"
홀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청년 정해경.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그에게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해경은 누명을 뒤집어쓴 소화를 구하려 움직이게 된다.
"이름만 알려 드리면 경성을 다 뒤져 저를 찾으시겠습니까?"
2.1. 소제목
3. 등장인물
- 정해경
본작의 남자주인공. 비중이 가장 높고 수려한 외모에 엄청난 능력자다. - 박소화
본작의 여주인공. 해경의 조수 포지션이지만 여학교의 유령 편처럼 소화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도 꽤 된다. 한 번 본 것은 다 기억해내는 능력으로 해경과는 또 다른 사기캐. - 이환
서브남주. 날카로운 인상이 특징으로 해경과 소화의 든든한 조력자. 왕공족 출신이지만 친일파를 경멸하고 조선인으로서의 자긍심이 있으며[2],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의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 최인혜
서브여주 포지션은 아니지만 주연 4인방 중 하나. 향운정의 주인으로 해경과 소화의 든든한 조력자. 서술에서는 본명인 인혜로 나오지만 작중 인물들에게 불릴 때는 기명(기생으로서의 예명)인 '자련'으로 불릴 때가 많다. 유명인사인데다 뒤로 대부업에도 한 발 걸치고 있어 발이 넓다고 하며, 실제로 해경과 소화가 사건을 해결해야 할 때 자신의 인맥으로 사건 관련자 혹은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연결해주는 일도 많이 있다. 소화가 감탄할 만큼 빼어난 미모를 지녔다. - 미랑
- 김이주
- 김선생
- 장준학
- 권중만
4. 미디어 믹스
4.1. 웹툰
카카오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경성탐정사무소 | |
<colbgcolor=#0f1576><colcolor=#ffffff> 장르 | 로맨스, 수사물, 대체역사물 |
작가 | 원작: 박하민 스토리: 도파민 작화: ASURA |
출판사 | 누온툰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4. 03. 30. ~ |
연재 주기 | 월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휘황찬란한 불야성, 화려한 욕망의 도시 경성.
명치정 일정목 사십오 번지 경성탐정사무소의 문이 열렸다.
혈혈단신 천애 고아,
가진 것은 씩씩함 하나뿐인 열여섯 소녀 소화는 은밀한 덫에 걸려들고 만다.
"아니에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이에요!"
홀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청년 정해경.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그에게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해경은 누명을 뒤집어쓴 소화를 구하려 움직이게 된다.
"이름만 알려 드리면 경성을 다 뒤져 저를 찾으시겠습니까?"
[clearfix]명치정 일정목 사십오 번지 경성탐정사무소의 문이 열렸다.
혈혈단신 천애 고아,
가진 것은 씩씩함 하나뿐인 열여섯 소녀 소화는 은밀한 덫에 걸려들고 만다.
"아니에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이에요!"
홀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청년 정해경.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그에게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해경은 누명을 뒤집어쓴 소화를 구하려 움직이게 된다.
"이름만 알려 드리면 경성을 다 뒤져 저를 찾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