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12 17:29:01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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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관련 문서
2. 3. 4. 5. 경위(涇渭)의 비표준어6. 7. 8.
8.1. 관련문서
9. 인명

1.

표준국어대사전은 경우를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1. 사리나 도리.
  2. 놓여 있는 조건이나 놓이게 된 형편이나 사정.

본디 사리나 도리를 뜻하는 말로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마라"같이 쓴다.

2번 용법은 "예외적인 경우", "많은 경우" 같은 표현에서 보이며 일본어 場合와 영어 case에 그대로 대응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境遇'는 고종 32년인 1895년도 기사에 2번 용법으로 처음 쓰였다.

현대 한국인들은 첫머리의 체언 뒤에 "~의 경우"나 "~ 같은 경우"를 자주 붙여 그 체언을 에두르나 이도 일본어 'の場合'와 영어 'in case of'의 용법을 그대로 들여와[1] '경우'에 씌운 것이고 무엇보다 일본어 '場合'와 쓰임과 뜻이 늘 같다. 이렇듯 본디 우리말에 없던 번역체 표현이며 간결성 원칙도 어기므로 쓰기를 삼가자는 의견이 있다.[2] "저의 경우에는"은 "저는"으로,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은 "이 제품은"으로 바꿔 쓰자는 말이다. 그럼에도 에두른 말을 즐기는 한국인이 많아 같다를 즐겨 쓰듯이 공사 무관 어디서나 '경우'를 버릇으로 달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경우라는 단어가 "", "다만", "여담이지만", "참고로", "최근", "현재" 등과 함께 여기저기서 남용된다. "~의 경우에 관한 경우나 그 외의 경우에 그런 경우가 많다"같이 한 문장에도 자주 겹친다.

"~인 경우에는"을 "~이라면"으로 바꿔 쓰는 등 글에서 '경우'를 남발하는 곳들은 충분히 적절한 표현으로 바꿔 쓸 수 있다.

1.1. 관련 문서

2.

  • 논밭을 갈 때에 부리는 소.

3.

  • 조금 내리는 비.

4.

  • 보통 사람과 치우(癡愚) 사이에 해당하는 저능 상태.

5. 경위(涇渭)의 비표준어

6.

  • 날짐승 등의 목에 난 털이나 깃.

7.

8.

  • 경찰 생활을 같이 하는 동료. 전우에서 파생되었다.

8.1. 관련문서

9. 인명

사람 이름으로도 쓰인다. 주로 남성에게 붙는다.
[1] 숨어있는 '번역 투' 표현 어떻게 고칠까? 2. 일본어편[2] 말살이. 저 같은 경우는?, 저 같은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