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 회차 | 에피소드 | 연도 | 방송일 |
10대 폭력배 3명, 경찰이 쏜 권총에 맞아 검거 | 1 | '너무나 어렸던 범인' | 1993년 | 5월 26일 |
형사기동대「美女(미녀)3총사」 소매치기범 격투끝 검거 | 2 | '여형사 김,이,박' | 6월 2일 |
女승객 상습강도추행 | 2 | '짓밟힌 새벽꿈' |
소매치기 500여회 한달새 버스서 억대털어 | 3 | '핸드백과 면도날' | 6월 9일 |
한강대교 철골구조물서 투신자살 소동 | 4 | '한강의 설득' | 6월 16일 |
날치기 쫓던 택시기사 피살 | '두 어머니, 두 아들' |
보험금 노려 독신형 살해 | 6 | '위험선택' | 6월 30일 |
충청남도 공주 농협 현금 수송차 탈주사건 범인 검거 | '대로상의 추격' |
훔친차로 강도 일당4명 검거 | 7회 | '차치기 4인조' | 7월 7일 |
음주운전 차량 골라 사고낸뒤 금품 뜯어 | '음주운전을 노려라' |
강도회사 등장 | '강도주식회사' |
마취제 탄 커피로 6차례 택시강도 | 8회 | '화려한 밤나들이' | 7월 14일 |
편의점 주인 중학생 도둑으로 몰아 금품 빼앗아 | '덜자란 어른' |
아편 1억대밀반입 중국교포 3명영장 | '양귀비를 찾아라' |
車타이어 펑크내고 금품 훔친 2명 영장 | 9회 | '펑크 난 타이어' | 7월 21일 |
금품 뺏고 성폭행하려한 20代 영장 | '수리왔습니다' |
자살소동 여고생 구하다 중태 | '3일간의 혼수상태' |
「어사」행세 억대사기 | 10회 | '암행어사 출도야!' | 8월 11일 |
공기총 강도, 중부고속도로 주유소에서 10차례 범행 | '새벽의 헛된 꿈' |
「탤런트로 데뷔」유혹 PD사칭 수십명농락 | 11회 | '그런 PD 없는데요' | 8월 18일 |
1993년 7월 28일자 휴지통 | '엄마의 도박판' |
낫들고 아리랑치기 폭력조직 8명영장 | 12회 | '죽음의 아리랑치기' | 8월 25일 |
에이즈검사(檢査)한다 속이고 부녀상습폭행돈뜯어 | '에이즈라꼬예' |
조직 폭력배 군위장 납치 협박 | 13회 | '기관에서 왔습니다' | 9월 1일 |
8억갈취 「제비족」영장 | '춤 한번 추실까요' |
치과 부인납치 협박범 검거 | 15회 | '트렁크 속의 사모님' | 9월 15일 |
변심애인 교살 20대를 구속 | 17회 | '아들의 어머니' | 9월 29일 |
쏘나타Ⅱ 싸게사주마 청와대직원사칭 사기 | 19회 | '당신은 나의 경호원' | 10월 13일 |
어음 사기수법 고가(高價) 한약재 가로채 | 20회 | '사기당 한의원' | 10월 20일 |
갓난아기 유괴여인 주민들 제보로 잡혀 | 23회 | '이틀간의 엄마생활' | 11월 10일 |
자해공갈 3개파 검거 | 24회 | '물내리다 불났네' | 11월 17일 |
전세금 안돌려준 집주인 살해 세입자에 징역8년 | 25회 | '전셋돈 빼 주이소' | 11월 24일 |
한의원에 3인조강도 경찰총맞고 1명잡혀 | '상처난 얼굴로 쏘다' |
택시기사 여승객 납치 | 26회 | '번호를 기억해요'' | 12월 8일 |
35억대 차량절도단 | 28회 | '겉과 속이 달라요' | 12월 22일 |
장사동 구정대목 살인강도 | '더벅머리 콧수염' |
생활정보지 범죄악용 많다 | '내 귀에 도청장치 있어요' |
인천폭력배 꼴망파 부두목등 2명구속 | 30회 | '하행선의 두형제' | 1994년 | 1월 5일 |
부인 살해 30대 영장 | '흔적없는 범인' |
술 마시러온 손님 돈 훔친 5명 영장 | 32회 | '내다버린 양심들' | 1월 19일 |
국도에 못박아 차펑크 | 38회 | '어둡던 등잔밑' | 3월 9일 |
1992년 1월 12일자 동아일보 휴지통 | '엎친데 덮치고 날아가고' |
삼풍백화점 대낮 뱀소동 | 41회 | '빗나간 창업' | 3월 30일 |
밀수금괴 14億臺(억대)강탈 일당7명 붙잡아 | 43회 | '일확천금의 꿈' | 4월 13일 |
박보장기로 1천8백만원 사취 | 44회 | '박보장기' | 4월 20일 |
검사행세공갈범 구속 | 45회 | '나라를 위하여' | 4월 27일 |
아버지가 본드흡입하는 아들 경찰에 신고 | 46회 | '가정의 달 특집 '버려진 아이들' | 5월 4일 |
여인살해 암장도 | 47회 | '묻혀버린 면허증' | 5월 11일 |
엉터리 미국대학 분교, 재미교포 박광복,최문종씨 구속 | '졸업장이 필요해요' |
대졸실업강도의 눈물 | 49회 | '빗나간 아간취업' | 6월 1일 |
변조된 만원권 지폐 서울에서도 발견 | '확인! 변조지폐' |
최진실 납치기도 대학생 쇠고랑(조약돌) | 51회 | '꿈에 본 돈자루' | 6월 15일 |
서울시 경찰국, 택시강도범 여죄 추궁 | '감춰진 본업' |
"60억지폐 만들어 투자액 배주겠다" | 52회 | '헛물 킨 두배장사' | 6월 22일 |
동침여인교살 은폐 기도 통장훔쳐 일부러 철창행 | 53회 | '뒤틀린 짝사랑' | 6월 29일 |
전경친 뺑소니 붙잡아 | 55회 | '죽음부른 음주운전' | 7월 13일 |
이웃집 여인 살해한 광원 영장 | 58회 | '비뚤어진 집착' | 8월 10일 |
금은방 5억대 턴 70대등 2명 영장 | 60회 | '마지막 함정' | 8월 24일 |
즉석식 주택복권 위조 1천만원 타려다 들통 | 61회 | '천만원의 꿈' | 8월 31일 |
남매절도의 눈물 | 66회 | '어떤 남매' | 10월 12일 |
청와대 사정검사 사칭 군수 세무서장 돈 뜯어 | 69회 | '청와대에서 왔소' | 11월 2일 |
<지방안테나> 30대 소도둑 영장 | '도둑맞은 농심' |
예식장축의금 전문절도범 검거 | 70회 | '결혼 축의금 비상' | 11월 9일 |
영화배우가 무면허 성형시술 여성5명 日접대부 취업시켜 | 71회 | '또 다른 변신' | 11월 16일 |
연쇄납치강도는 동일범 | 73회 | '수배차량을 잡아라' | 12월 7일 |
직장동료 카드 훔쳐 사용한 20대 영장 | '미녀도둑' |
사장집 인질강도 효심으로 잡았다 | 74회 | '꽃을 들고 온 손님' | 12월 14일 |
<지방안테나>55년 남장여인 입감절차 밝다 들통 | '남장여인' |
여관투숙객 가장 상습절도 30代영장 | 78회 | '날아다니는 도둑' | 1995년 | 1월 11일 |
친구 살해, 산재보험금 강탈한 20대 영장 | 79회 | '돈과 사랑' | 1월 18일 |
술집서 폭발물 터져 수류탄 추정┄1명 사망 | '빗나간 표적' |
애인과 짜고 전자제품 할부구입 되팔아 | 80회 | '중고 팝니다' | 1월 25일 |
10대남편-20대아내 부부강도 | 82회 | '철없는 부부' | 2월 8일 |
뺑소니 회사동료 협박, 돈 뜯은 30대 영장 | 84회 | '인과응보' | 2월 22일 |
밤길 고급차 여성운전자 납치 위험 | '어둠 속의 기억' |
승용차 트렁크열고 480여차례 절도 | 85회 | '출근하고 싶은 남자' | 3월 1일 |
금고털이 전문범 구속 송파서 | '넝마주이 김형사' |
부녀자 상습 폭행 | 86회 | '잔인한 기억' | 3월 8일 |
1994년 10월 20일자 휴지통 | 89회 | '람보가 되고 싶어요' | 3월 29일 |
신혼부부 상대 금품 턴 30대 영장 | 90회 | '도둑맞은 신혼여행' | 4월 5일 |
국내 최고 미인도 日반출기도 | '사라진 미인도' |
1994년 4월 21일자 돋보기 | 91회 | '구겨진 자존심' | 4월 12일 |
군항제이용 주차차량 털어온 2명 구속 | 92회 | '벚꽃구경 왔어예' | 4월 19일 |
대낮 지하 주차장서 여인 또 납치 | 94회 | '어리숙한 공범' | 5월 3일 |
車30대 전문절도단 4명 검거 | 99회 | '폐차해 드립니다' | 6월 21일 |
피라미드조직 만들어 가입비 200억 원 가로챈 사기조직 적발 | 100회 | '두배로 드립니다' | 6월 28일 |
사이판서 부동산 사기 경찰,강제송환해 구속 | 101회 | '남태평양에 부는 바람' | 7월 5일 |
경찰, 일본인 4명등 9명검거 재일교포·「야쿠자」대규모 금괴밀수 | '페리호의 비밀' |
해외 도피범 강제 송환 | '카멜레온의 사나이' |
<지방안테나> '간첩오인'불법어로 3명 영장 | 104회 | '침입자' | 7월 26일 |
국교교실서 카드 훔쳐 7백만원대 사용 | 107회 | '내마음의 선생님' | 8월 16일 |
검문경관 사칭해 취객 금품 턴 4명 영장 | 108회 |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 8월 23일 |
여직원 탈의실 전문털이 긴급구속 | '임산부의 꿈' |
침술학 박사학위 받게 해주겠다며 8천여만원 가로챈 일당 적발 | 109회 | '박사학위 드립니다' | 8월 30일 |
日연수 미끼, 여대생 인신매매한 이병열씨 부부 구속 | 110회 | '내 딸만 귀하고' | 9월 6일 |
돼지쓸개 웅담이라 속여 | '이 웅담 한번 먹어봐' |
30대 남자 필로폰 환각 상태에서 흉기로 부인 찔러 | 111회 | '유혹의 끝' | 9월 13일 |
금은방서 도난수표내고 거스름돈 챙겨 달아나 | 112회 | '못말리는 아버지' | 9월 20일 |
서울지검, 소매치기 48명 구속 | 114회 | '다가오는 검은손' | 10월 4일 |
컴퓨터 新種(신종)도박단 적발 | 119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11월 8일 |
부부가장 택시강도 2명 구속 | '심야의 승객' |
마약사범 인질극, 공포의 7시간 | 120회 | '공포의 7시간' | 11월 15일 |
고교 퇴학생 살해범 검거 | 121회 | '작은 전쟁' | 11월 22일 |
뺑소니 치고 달아난 택시기사 5년만에 구속 | 122회 | '뺑소니의 덪' | 12월 6일 |
술집 여주인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남자 영장 | 123회 | '남겨진 고백록' | 12월 13일 |
영등포 경찰서, 미용사 면허증 위조단 검거 | 124회 | '지지리도 운이없지' | 12월 20일 |
안산-시흥간 고속도로 공사장, 산업 폐기물 몰래 폐기 | '위기의 남자' |
1995년 2월 9일자 휴지통 | 126회 | 낮선 여자와의 하룻밤 | 1996 | 1월 3일 |
택시안서 엉터리영어 잘못지적에 기사폭행 | '영어가 기가막혀' |
성동경찰서, 대낮 빈집 50여차례 절도,방화한 이모씨 검거 | '괴짜도둑' |
1991년 6월 3일자 휴지통 | '데이트 좀 하자는데' |
사장딸 납치 10억원 요구 운전사등 4명검거 | 130회 | '배신의 얼굴' | 1월 31일 |
서울 경찰청, 신장 기증 사기 일당 구속영장 | 131회 | '장기 매매 사건' | 2월 7일 |
<현장>야타족 돈 훔친 20대 女 구속 | 132회 | '외출의 끝' | 2월 14일 |
설연휴중 암표판매.호객행위 집중 단속 | '설 연휴, 암표근절' |
신한은행 대한송유관공사 출장소,대낮 무장강도 침입 | '내일을 향해 쐈다' |
폭력조직원 살해 암매장 | 133회 | '배반과 음모' | 2월 21일 |
대마초 피우고 총알택시 운전하던 택시운전기사들 긴급구속 | '특급프로젝트' |
꽃집에 난초 도둑 들어 화분 1백50개 2억어치 털어 | 135회 | '양상군자와 난' | 3월 5일 |
「사생활도청 전문회사」적발 | 136 | '전화선을 잡아라' | 3월 12일 |
사체 버리고 뺑소니친 30대 회사원 긴급구속 | 137 | '알리바이가 있잖아요' | 4월 16일 |
경쟁업자 청부살해 50代범인 검거 | '떠돌이 약장수' |
사채업자 사무실서 피살 | 139회 | '40분의 비밀' | 5월 7일 |
오토바이 전문 절도범 3명 적발 | 140회 | '오토바이를 찾아라' | 5월 14일 |
상품권 미끼로 유통업체 간부 유인 폭행한 사건 발생 | 141회 | '돈을 갖고 숨어라' | 5월 21일 |
아파트촌 「공포의 30분」 | 142회 | '입주를 환영합니다' | 5월 28일 |
中企(중기)사장살해 암매장 한마을친구4명 구속 | 145회 | '감춰진 가면' | 6월 18일 |
번호판 같은「쌍둥이 택시」 옆자리「방심주차」로 덜미 | 147회 | '세상에 이런일이 - 쌍둥이 택시' | 7월 2일 |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급류타기 훈련중 1명 실종 | 148회 | '한탄강, 1995년 8월' | 7월 16일 |
강원도 명주군, 대관령 박물관 문화재 도난 | 151회 | '박물관의 불청객' | 8월 6일 |
전북 군산 해양경찰서, 동료살해 선원 3명 영장 | 151회 | '공모자들의 밤' |
가짜발모제 판매 찜질방업주 구속 | 153회 | '세상에 이런일이 - 대머리방' | 8월 20일 |
토큰판매상 살인강도 사형구형 | 154회 | '절구공이를 찾아라' | 8월 27일 |
십대 미성년자 고용 단란주점 업주·공급 조직 무더기 적발 | '이상한데 아냐?' |
딸을 '꽃뱀'으로 이용, 상습공갈 해온 폐륜 어머니 체포 | 155회 | '엄마와 딸' | 9월 3일 |
유흥업소에 재벌사칭 사기범 경찰에 잡혀 | 156회 | '세상에 이런일이 - 회장 비서실인데' | 9월 10일 |
동전삼킨 커피판매기 부순 10대 입건 | 157회 | '세상에 이런일이 - 황금목' | 9월 17일 |
은행 쪽 실수로 부도수표 사기 당해 | '금요일의 손님' |
수원시 역전 우체국 강도 2명 시민이 검거 | 158회 | '고향은 가고 싶고' | 9월 24일 |
결혼 사기범 등 5명 구속 | '장가도 못가보고' |
재건축조합 이사 살해범 검거 청부폭력 배후 추궁 | 159회 | '나눠 먹자는데' | 10월 1일 |
경기도 이천 응암휴게소 폭력배 난투극, 사채조직 이권 다툼 | 161회 | 경찰의 날 특집 | 10월 22일 |
살인범 조작…무서운 폭력배두목 |
조직폭력 특별단속 비웃듯…목포서 폭력배 살인극 |
어머니·조카 살해범 2년 반만에 붙잡혀 | 162 | '패륜아 박원락' | 10월 29일 |
은행지점장 납치사건; 형제사업가가 범행 | 163 | '박수사관 입니다' | 11월 5일 |
돈안주면 덤핑하겠다 영세콩나물업자 협박 5천만원챙겨 | 165회 | '덤핑 콩나물' | 11월 19일 |
현금수송차량 7천만원 도난 | 166 | '휴게소의 사냥꾼' | 11월 26일 |
성폭행 위기 여대생 구출하려던 시민, 추행범 흉기에 피살 | '112 지령실 - 의로운 죽음' |
후기대 입시 대리시험 적발 | '본인 사진 맞아요?' |
서울지검 강력부,'누바인'밀매조직 4개파 적발 | 167 |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 12월 3일 |
증인테러 주범은 전권투선수 | 168회 | '뜨거운 맛' | 12월 10일 |
검찰, 허위 과장 광고해온 다이어트 식품업체 15군데 적발 | 169회 | '아름다운 몸매를 위하여' | 12월 17일 |
서울시내 치과 연쇄 강도 | 170회 | '육감이 오는데...' | 12월 24일 |
교회 전문털이 20대 영장 | <세상에 이런일이> - '하나님 죄송해요' |
서울시내 유흥가, 호객꾼 '삐끼'들의 횡포 | '날강도 아냐?' |
택시기사 변사체발견 | 175회 | '버려진 택시' | 1997년 | 1월 28일 |
'보험(保險)살인' 남편에 무기(無期)징역 구형(求刑) | 177회 | '교통사고의 비밀' | 2월 11일 |
1996년 10월 2일 휴지통 | '해도 너무해' |
외판원 가장 가전품 털어 | 179회 | '아빠의 해외출장' | 2월 25일 |
소매치기 두목 살해 | 180회 | '스카웃 전쟁' | 3월 4일 |
[카메라 출동] 심야 전철안 소매치기 현장 고발 | 182회 | '막차 탄 소매치기' | 3월 18일 |
'지지 정치인 다르다'폭행 학원강사 입건 | 183회 | '법보다 주먹이' | 3월 25일 |
채무자 납치폭행 3명 영장 | '썩은 동아줄' |
10대아들 대낮 빈집털고 어머니는 장물 내다팔아 | 184회 | 모전자전(母傳子傳) | 4월 8일 |
女승객 상습강도추행 | 185회 | '새벽의 아르바이트' | 4월 15일 |
부녀자 성폭행·강도 4명 구속·1명 수배 | '광란의 사랑' |
2세 여아 유괴"앵벌이" 구걸 30대 구속 | 187회 | '육교 위의 남자' | 5월 6일 |
가출소년 감금 중노동 | '구두공장 아이들' |
20대 택시강도 검거 | 190회 | <여기는 112> - '의혹의 손님' | 5월 27일 |
10만원권 위조수표 사건 용의자 4명 검거, 범행수법 | 191회 | '화려한 주말' | 6월 3일 |
서울 정부 종합 청사 옆길 버스 인질극 벌인 권신흥 검거 | 192회 | <여기는 112> - 긴급 진압! 버스 인질극' | 6월 10일 |
여자친구 가로챘다며 권총 살인 | 193회 | '여우골의 변사체' | 6월 17일 |
총기로 무장한 조직폭력배 광명사거리파 일당 검거 | 194회 | '7년만의 외출' | 6월 24일 |
조직폭력「마피아형」변신 | 196회 | '양동이를 든 무법자' | 7월 15일 |
부산역에 도착한 통일호 열차안, 여자 토막 사체 발견 | 197회 | '과일 상자 속의 비밀' | 7월 22일 |
검사사칭 무직20대 "칙사대접" 유흥업소 공짜 술·용돈까지 | 202회 | '가짜와 공짜' | 8월 26일 |
"비디오에서 본대로" | 203회 | '환상속의 30일' | 9월 2일 |
20대 강도 2명 금은방등 2곳 털어 도주 | '콤비 플레이' |
40억대 기업형 전문사기단 14명 적발 | 204회 | '100억 사기단을 잡아라' | 9월 9일 |
관리인 부인이 입주민 상대 상습절도 | 205회 | '원룸도둑' | 9월 16일 |
오토바이 자해공갈단 구속 | '내 다리 물어내' |
[교내 폭력 실태] 중학생들 만화 폭력 조직 본떠 싸움 벌려 | 206회 | '11인의 목격자' | 9월 28일 |
식수탱크에 농약투입 | '물탱크와 뒤웅박' |
2억원짜리 백자 훔친 고미술상등 2명 영장 | 208회 | '마지막 부정' | 10월 7일 |
폭력조직 대로살인극 2심서도 15년 선고 서울고법 | 209회 | '백주의 테러' | 10월 21일 |
목욕탕에서만 무려 5억여원 털어온 대도 진은종 검거 | 210회 | '알몸으로 털었다' | 10월 28일 |
전국무대 '기업형' 소도둑 | 211회 | '소도둑과 꼬리곰탕' | 11월 4일 |
어머니 내연남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 '아들의 이름으로' |
등록금 마련위해 불륜 협박 의대 3년생 전화걸다 꼬리 | 212회 | '의대생과 비디오테이프' | 11월 11일 |
유부녀 불륜, 음주운전사고 미끼로 금품 뜯어온 일당 5명 검거 | 213회 | '유혹의 드라이브' | 11월 18일 |
상경 시골 노인 상대로 사기 행각 적발 | 215회 | '친절맨 주의보' | 12월 2일 |
병든 남편 살해 강도위장 | '왕서방 죽다' |
다방종업원 2명납치 인신매매단4명 영장 | 217회 | '커피 왔어요' | 12월 16일 |
1997년 연쇄 부녀자 강간사건 | 220회 | '형사와 미니스커트' | 1998년 | 1월 6일 |
사기도박꾼 긴급체포 | '돌아라 인생아' |
부랑인 명의로 돈 챙긴 자동차 할부구매 사기단 적발 | 221회 | '다함께 차차차' | 1월 13일 |
개인지도 명목으로 돈 받은 불법 학습지 과외 | '열풍!족집게 학습지' |
5백만장 복권사기 주유소등에 판 2명구속 | 223회 | '긁어라 긁어' | 1월 27일 |
<지방안테나>화장실 전문 소매치기범 영장 | 225회 | '지금은 용무중' | 2월 10일 |
부부 한밤 안방서 흉기난자 피살 | 226회 | '죽음의 파파라치' | 2월 17일 |
유명인사들에게 상을 준 뒤 사기행각 벌여온 사기꾼 검거 | '상이 뭐길래' |
병원서 상습 절도 40대 주부 영장 | 227회 | '중소기업을 살립시다' | 2월 24일 |
「돌팔이 성형수술」8명구속 | 228회 | '얼굴 좀 고쳐드릴까요? ' | 3월 3일 |
<현장>금분(金粉) 입힌 납덩이가 금괴로 둔갑 | 229회 | '봉이 금선달' | 3월 10일 |
심야 취객 상대로 한 택시 강도 살인까지 | 230회 | '밤이면 밤마다' | 3월 17일 |
보험금 노린 살인사건, 살인.사체 손괴 혐의로 김기영씨 구속 | 231회 | '나를 없애라' | 3월 24일 |
언니 대신 강제 결혼 상습 폭행 남편 살해 | 232회 | '뒤바뀐 신부' | 3월 31일 |
의사 행세 여성 농락해온 정연기씨 검거 | '닥터 백 입니다' |
사이비기자 기승 | 233회 | '사이비 커넥션' | 4월 7일 |
면허 정지자만 골라 사고 협박 자해공갈단 변헌준씨 등 검거 | 234회 | '일단 누워버려!' | 4월 14일 |
대낮 빈집 상습 절도 택시운전사 영장 | 235회 | '김기사 대기중!' | 4월 21일 |
퇴직금 노린 사기 판친다 | 236회 | '이사님 모십니다' | 4월 28일 |
서울도심의 '인간시장'…갓난아이가 팔리고 있다 | 237회 | '앵벌이의 하루' | 5월 5일 |
아버지 매 무서워 가출 초등생 남매"은행절도" "배고파 범행" | '장발장 남매' |
‘양심’있는 부부유괴범 선처 | 238회 | '아저씨 유괴범이죠' | 5월 12일 |
방배동 대낮 주유소 터는데 2분, 3400여만원 털려 | 239회 | '교통사고 났습니다' | 5월 19일 |
주부 취업사기 극성 | 240회 | '부업이 기가 막혀' | 5월 26일 |
고의 교통 사고 보험 사기 | 241회 | '패밀리 비즈니스' | 6월 2일 |
한강에 그물 설치, 고기잡은 어부 입건 | 242회 | '한강 해적선을 잡아라' | 6월 9일 |
타인 신용카드 사용 3명 영장 | 243회 | '동업부부' | 6월 16일 |
양식장절도 11명검거 남해안서 전복등훔쳐 | 244회 | '바다의 칩입자' | 6월 23일 |
차 몰고 유리문 돌진, 옷 털어 | 245회 | '3인조' | 6월 30일 |
가짜 외제 화장품 만들어 남대문에 판 업자들 무더기 적발 | '외제 화장품이 뭐길래' |
대학생들에게 과외알선 미끼로 소개비만 챙긴 박진범등 검거 | 246회 | '사기광고시대' | 7월 7일 |
동해안 금괴밀수자금 강탈범 잠적 5개월만에 잡혀 | 249회 | '영일만의 용쟁호투' | 7월 28일 |
경찰, 내연 관계 맺어온 사실 알고 있는 두 사람 살해자 검거 | 2'빗속의 진실' |
미성년자 인신매매 7명 적발 | 250회 | '해변의 사냥꾼' | 8월 4일 |
<현장>이웃집 애견 도살 50代,핏자국으로 덜미 | 251회 | '캐리' | 8월 11일 |
부인 흉기로 찔러 살해 | 252회 | '현장은 말한다' | 8월 18일 |
현직 부장 판사와 군 장성 등 유혹·갈취한 꽃뱀 구속 | 253회 | '주식회사 흑장미' | 8월 25일 |
강도 신고 받고 출동한 김학재 경장 중국 교포가 살해 | '김형사의 죽음' |
검찰직원 사칭 술집서 금품 뜯어 | 255회 | '느티나무 아래 약속' | 9월 8일 |
노인 대상 온천관광 사기단 윤병리씨 등 구속 | 256회 | '공짜가 어딨어?' | 9월 15일 |
윤락녀에 '염산날부핀' 판매 30대 영장 | 256회 | '환각형제' |
교통사고 환자 버려 숨지게한 공무원 영장 | 257회 | '헤모글로빈을 잡아라' | 9월 22일 |
경찰관으로부터 총기 불법 매입한 밀렵꾼 5명 입건 | '야생의 덫' |
「추격시민 살해 소매치기단」 범행당시 히로뽕 투약 | 258회 | '문사장의 백색전쟁' | 9월 29일 |
증인 청부 살해 | ‘위기의 증인’ |
인생의 반을 옥살이 하는 60代 할아버지 | 259회 | '늙은 도둑의 만가(挽歌)' | 10월 6일 |
낚시터 주인 납치 강도 5명 영장 | '어느 초보의 귀향' |
대리시험 운전면허 발급, 취득자 51명 적발 | 260회 | '운전면허가 뭐길래' | 10월 13일 |
익산 인질사건 현장 | 261회 | '특공 번개작전' | 10월 20일 |
이혼요구 장인 청부살해 | 262회 | '우리 사위 고시만 붙으면...' | 10월 27일 |
여성시대에 피해자 사연 소개돼 모녀 사기단 검거 | 264회 | '뛰는 딸들 나는 엄마' | 11월 10일 |
「경마장 폭파」위협에 진땀뺀 마사회 | 265회 | '더블 플레이' | 11월 17일 |
강원도 고랭지에 신종 배추 도둑 기승 | '배추밭의 밤손님' |
서울 남대문 일대 노점상 40억 갈취 해 온 폭력조직 적발 | 266회 | '밤의 대통령' | 11월 24일 |
송유관 기름절도 농부 부부 검거 | 267회 | '깨밭의 유전' | 12월 1일 |
<지방안테나>절도혐의 10대 극적 가족상봉 | 267회 | '가출소년과 거지교수' |
화곡동 주부, 폰팅 남자와 보험금 노려 남편 살해 | 268회 | '폰팅 제비' | 12월 8일 |
혼가 빈집 털던 절도범 ‘덜미’ | 271회 | '호사다마(好事多魔)' | 1999년 | 1월 5일 |
소년분류심사원 탈출후 금품 털어 | '장발장 소년' |
꽃박람회장 여자 소매치기단 검거 | 272회 | '옷깃만 스쳐도' | 1월 12일 |